현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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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훈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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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등번호 60번
지윤
(2017)

현도훈
(2018)


배창현
(2019)
두산 베어스 등번호 40번
김명신
(2020.6.2.~2020)

현도훈
(2021~2022)


결번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01번
오영욱
(2019)

현도훈
(2023~2023.3.13.)


김동혁
(2023.4.11.~2023.9.21.)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4번
김민석
(2023~2023.2.21.)

현도훈
(2023.3.14.~)


현역



롯데 자이언츠 No.54
현도훈[1]
玄到勲|Hyeon Do-Hoon

출생
1993년 1월 13일 (31세)
경기도 남양주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풍양초(남양주리틀) - 신일중 - 교토국제고 - 큐슈쿄리츠대
신체
188cm|95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8년 육성선수 (두산)
소속팀
파주 챌린저스 (2017)
두산 베어스 (2018, 2021~2022)[2]
롯데 자이언츠 (2023~)
병역
사회복무요원 (2018~2020)
본관
연주 현씨
1. 개요
2. 선수 경력
2.1.1. 2018 시즌
2.1.2. 2021 시즌
2.1.3. 2022 시즌
2.2.1. 2023 시즌
3. 피칭 스타일
4. 연도별 주요 성적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파주 챌린저스에서 뛰다가 김호준과 함께 두산 베어스육성선수로 입단하였다.


2.1. 두산 베어스[편집]



2.1.1. 2018 시즌[편집]



파일:현도훈.jpg


5월 4일 정식선수로 등록되고 바로 1군에 콜업되었다.

5월 8일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 선발로 1군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상대는 에이스 양현종. 팀이 연승 중이기도 하고 유희관의 부진, 이용찬의 부상으로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지라 실험삼아 올려보려는 듯했다. 그러나 1회에 장점인 제구가 흔들리면서 연속 볼넷, 안타, 홈런 등을 허용하며 7자책점을 기록했다.

2군에서 6경기 2.92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5월 20일 다시 한 번 1군 콜업되었다.

5월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세스 후랭코프가 3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타선이 8회 역전에 성공한 뒤 김승회, 이현승이 8회말을 책임져 데뷔 첫 승을 거두나 싶었으나 박치국이 9회 2사에서 동점포를 허용해 아쉽게 되었다. 하지만 선발이 4회도 못 버티고 내려간 게임에서 긴 이닝을 책임져준 지라 김강률, 함덕주를 일단 아낄 수 있었으니 의미 있는 경기였다.

같은 팀 선배인 김정후에 폭행을 당했다는 루머가 있다. 그런데 9월 27일 김정후가 웨이버 공시되었다. 사실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자 #

그리고 시즌 후 11월 25일, 현도훈도 보류선수 명단에서 빠지며 방출되었다. #[3]

두산 측에서는 현도훈이 제대한 후 입단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2.1.2. 2021 시즌[편집]


5월 12일 정식 선수로 전환되었다. 군 복무 후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면서 프로 무대 복귀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8월 4일 퓨처스리그 SSG전에서 유희관의 후속 투수로 등판, 3이닝을 무실점으로 이끌었다. 제구 면에서는 불안해보였지만, 낯선 투수에 약하기로 소문난 SSG 타선이 열심히 헛스윙하며 아웃카운트를 적립해줬다. 아무튼 유희관보다 호투했다.

이후 1군에 등록되었다. 그러나 복귀전인 8월 12일 삼성전에서 2이닝 5사사구 4실점이라는 끔찍한 투구내용만 보여줬다. 결국 연습경기서 보여줬던 불안한 제구가 발목을 잡은 셈. 다음 등판이었던 8월 15일 키움전서도 사사구 3개를 곁들이며 1⅔이닝 3실점으로 부진하였다.

그리고 10월 17일 잠실 KIA전 대체 선발로 깜짝 선발 등판했다. 5회 초까지는 훌륭한 투구 내용을 보여줬으나 6회 초에 급격하게 제구가 흔들리며 무사 만루를 만들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뒤이어 나온 이현승이 주자 두명을 분식하면서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6회 말 김재환의 역전 쓰리런 홈런으로 ND를 기록했다. 또한 최종 성적으로는 5이닝 2실점(2자책) 3K 3피안타를 기록했으며, 18.90이였던 평균자책점이 9.72로 소폭 하락했다.

앞선 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줘서 10월 24일 LG전 더블헤더 2차전에 다시 선발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1회부터 제구가 흔들려 홍창기서건창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 후 폭투까지 범하였고, 이후 김현수채은성에게 연속 적시타를 얻어 맞고, 오지환의 희생플라이로 순식간에 3실점을 헌납하자 김태형 감독이 바로 투수 교체를 선택했다. 후속 투수인 최승용이 추가 실점 없이 막아냈지만 결국 ⅓이닝 3실점으로 지난 경기의 호투를 이어가지 못했다. 팀이 2:3까지 따라붙은 가운데 9회말 2사에서 양석환이 동점 솔로포를 치면서 패전은 면했다.

10월 30일 아리엘 미란다가 어깨 통증으로 정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면서 한화와의 시즌 최종전에 선발로 등판할 것으로 보였으나, 정규시즌 4위가 걸려있는 매치이기 때문에[4] 최원준이 3일 휴식 후 등판하는 것으로 결정났다. LG전에서 보여준 불안정한 피칭을 감안하면 최종전은 물론이고 포스트시즌에서도 나올 일 없을 것으로 보인다.


2.1.3. 2022 시즌[편집]


시즌 전 어깨 부상을 당한 뒤 1, 2군 통틀어 단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고 시즌 종료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견갑골 부상이 있었음이 밝혀졌는데, 부상 정도가 꽤 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방출 후 부상에서 회복해 프로 재입단을 노리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2.2. 롯데 자이언츠[편집]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입단 테스트에 통과하며 입단 계약을 맺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등번호는 101번을 받았으나 2023년 3월 13일 시범 경기 두산전 등판 때 54번으로 바뀐 사실이 확인됐다.[5]


2.2.1. 2023 시즌[편집]


3월 28일, 시범경기 전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시범경기에서 모습을 잠깐 비추고 사라진 이유가 이 때문이었던 듯.

퓨처스에서는 불펜으로 등판하고 있는데, 18경기 1승 1세이브 3홀드 ERA 2.46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부상을 당했는지 6월 21일 KIA전을 마지막으로 등판이 없었다.

8월 5일 LG전에 등판했으나 ⅓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3. 피칭 스타일[편집]


패스트볼은 시속 140km 초반 수준이나 변화구 구사력과 제구가 좋은 전형적인 기교파 유형의 투수였다. 그러나 체격에 비해 피지컬이 부실하고, 구위가 깃털 수준이라고 평가받았다.

하지만 군 전역 이후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다. 벌크업에 성공해 최고 147km/h의 직구를 구사하기도 하면서 구위 문제는 전역 전보다 나아졌지만, 소화 이닝보다 더 많은 사사구를 기록하면서 되려 제구 문제를 떠안게 됐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8
두산
3
8⅔
0
1
0
0
0.000
7.27
11
2
7
5
7
7
1.96
2021
5
8⅔
0
0
0
0
-
12.46
9
1
13
9
12
12
2.54
2022
1군 기록 없음
KBO 통산
(2시즌)
8
17⅓
0
1
0
0
0.000
9.87
20
3
20
14
19
19
2.25


5. 관련 문서[편집]


[1] 개명 전 이름은 현기형.[2] 2018 시즌 후 방출되었으나, 군 복무 후 재입단했다.[3] 김정후는 투수로 전향한 지 얼마 안되어 시속 150km를 던지며 2018년에 꽤 쏠쏠한 활약을 했고 2군에서 변화구를 연마하던 중이었다. 현도훈은 방출당하기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투수코치가 직접 팀내 손꼽는 유망주라고 언급했던 선수다. 즉, 두 선수 다 방출될 만한 선수는 아니었다는 것.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자.[4] 4위 팀이 와일드카드 1승을 어드밴티지로 받기 때문에 현재까지 KBO 와일드카드 매치에서 정규시즌 4위 팀의 승률은 100%다.[5] 54번은 처음에 김민석이 받았으나 배성근이 은퇴하면서 2번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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