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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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1학년 때 14경기 나와서 홈런 1개 포함 21개의 안타를 치며 0.427의 타율을 기록하고, 2학년 때 17경기 나와서 18개의 안타를 치며 0.300의 좋은 타율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2023년 10월 18일 덕수고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국체전까지 마무리하며 고등학교 3학년 시절 35경기 164타석 127타수 39안타 17도루 타율.307 장타율.465 출루율.426 OPS .891의 기록으로 마무리 했다.
이로서 고교 통산 66경기 292타석 236타수 78안타 1홈런 22도루
40사사구 타율.331 장타율.508 출루율.418 OPS.926을 기록했다.
2.2. 롯데 자이언츠[편집]
9월 14일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3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되었다.
롯데 자이언츠 권영준 스카우트 팀장은 이호준에 대해 고교 2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뛰면서 눈에 띄었다. 야구 센스와 함께 주력이 좋다. 가장 큰 장점은 유격수 수비가 된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9월 27일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금 1억원에 계약 완료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가장 큰 강점은 수비 능력으로, 본인보다 앞서 지명된 박지환, 여동건, 이재상보다 한 수 위이며 프로에서도 유격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받는다. 고3 때 부진했지만 준수한 컨택 능력도 가지고 있다.
단점은 작은 체격 때문에 파워가 부족하고, 체구에 비해 주력이 그렇게 빠르지 않다.
4. 여담[편집]
-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유급한 경력이 있어 2023년도 청소년 대표에는 뽑히지 못했다.
[1] 대구칠성초등학교에서 남도초등학교로 전학 후, 남도초등학교에서 전학 [2] 상원고시절 1년 유급한 경력이 있다.[3] 주포지션은 유격수이지만,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 시절 2루수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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