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로자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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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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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로자 공습 Ракетний удар по кафе в селі Гроза[UKR] 우크라이나어 Hroza missile attack[EN] 영어 |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일부 | |
2023년 10월 5일 | |
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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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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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 |
51명 사망 | 없음 |
1. 개요[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 하르키우주의 흐로자에서 발생한 공습.
2. 전개[편집]
2023년 10월 5일, 오후 1시 15분경 흐로자의 상점과 카페를 상대로 공습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51명이 사망했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사건에 9K720 이스칸데르가 사용되었다고 발표했다.
3. 반응[편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해당 사건을 테러라고 규정하며 러시아군에 의한 제노사이드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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