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2018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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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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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7월 일정은 문학[1]-고척-문학-잠실-올스타 브레이크-문학-사직-문학-마산-문학[2] 순으로 6월 다섯째주 일정은 LG와의 홈 1경기가 있으며, 7월 첫째주 일정은 고척 넥센과의 원정 3경기와 한화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7월 둘째주 일정은 잠실 LG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7월 셋째주 일정은 NC와의 홈 3경기와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7월 넷째주 일정은 두산과의 홈 3경기와 마산 NC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7월 다섯째주 일정은 넥센과의 홈 1경기가 있으며, 7월 20일 ~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와 7월 27일 ~ 7월 29일까지 진행되는 마산 NC와의 원정 3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3연전이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그 중 11경기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1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6월 29일 ~ 7월 1일 VS LG 트윈스 (문학), 위닝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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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 6월 30일 경기는 6월 문서로.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주말/공휴일 18시 경기가 진행된다.

2.1. 7월 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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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이어진 장맛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30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3. 7월 3일 ~ 7월 5일 VS 넥센 히어로즈 (고척), 루징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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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가 장소인 만큼 화요일 비 예보 있지만 3연전 모두 진행된다.

3.1. 7월 3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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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7월 4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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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에는 5월 광주 KIA 헥터전을 연상시킬 만큼 답도없는 배팅으로 일관하다가, 3점차로 뒤진 8회초 무사만루 1점도 모자라, 9회초 기적적으로 로맥이 만든 5:3 역전쓰리런을 무색하게 하는 9회말 신재웅의 불장난, 10회초 다시 승기를 잡은걸 발로찬 정영일의 실점, 그뿐만이 아니라 12회초 윤정우의 2루타와 이재원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 득점찬스에서 김성현의 삼진과 김강민의 투수 앞 번트로 말아먹었다. 아쉬운 단독 작전.
결국엔 12회말 김성현의 환장할 번트 베이스커버 플레이와 3루심의 오심 2방, 더이상 올릴 불펜자원도 없어 어제 올렸던 남윤성이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배했다.
김성현은 6타수 무안타와 2번의 병살타, 아쉬운 수비능력을 선보여 다시 한번 넥센전 흑역사를 하나 만들었다. 홈경기였으면 관중이 이물질이라도 던질수 있을만했다.

3.3. 7월 5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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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경기를 봐서라도 김광현이 최소 7회까지 소화해주길 바랬으나 힐만 감독님이 5이닝만 소화시키겠다고 전했다. 좀 걱정된다...

김광현은 이택근에게 로진을 너무 지나치게 뿌린단 지적을 받았고, 4회에 볼 20개 이상을 던지며 위기를 자초해버렸고, 결국 김민성에게 투런을 맞은 뒤 강판되었다. 좌익수 정진기는 포구도 제대로 못 한데다가 김동엽은 수비도 문제에 삼진 세개를 적립하며 공갈포 인증을 제대로 했다.

4. 7월 6일 ~ 7월 8일 VS 한화 이글스 (문학), 위닝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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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과의 고척 3연전에서 3일에는 해커를 털었지만, 루징을 당했다. 이제 한화와의 홈 3연전을 치뤄야 한다. 6승 3패로 승패마진 +3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전 시리즈에 앙헬 산체스와 김광현을 내면서까지 대결했던 경기에서 모두 패배한 것이 걱정거리. 게다가 한화는 5일 이후로, 침체된 타선이 서서히 살아나는 중이다.

4.1. 7월 6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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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7월 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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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7월 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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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월 10일 ~ 7월 12일 VS LG 트윈스 (잠실), 위닝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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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탈환과 LG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위닝은 물론이고 스윕을 노려야 할 것이다. 게다가 화요일 상대 선발은 임시 선발이다.

5.1. 7월 10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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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7월 1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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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7월 12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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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월 13일 ~ 7월 15일 올스타 브레이크 (울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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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2 팬 투표 3루수 부문에 최정이 선정됐고 감독 추천 선수로 앙헬 산체스와 이재원이 뽑혔다. 그리고 박건우의 부상으로 노수광이 대신 출전하게 됐다. 그리고 노토바이 하이바 세리머니를 했다.

7. 7월 17일 ~ 7월 19일 VS NC 다이노스 (문학), 위닝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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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가 시작됐다. 7월까지의 남은 일정을 보면 문학 NC전 - 사직 롯데전 - 문학 두산전 - 마산 NC전으로 인천에서 제일 거리가 먼 경남지역을 2주동안 두 번 왕복해야하는 비극을 볼 수 있다. 거기에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베렛, 왕웨이중, 이재학을 모두 상대하게 된다.

7.1. 7월 1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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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군 복귀후 2경기에서 피홈런 하나씩 기록한 서진용과 불안하게 마무리한 전유수가 옥의 티였다. 특히, 서진용의 경우 순위싸움 하는 어느 옆동네 팀의 투수처럼 될까 두렵다...

7.2. 7월 1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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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월 19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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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월 20일 ~ 7월 22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위닝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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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3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원정에서는 9월 6일 ~ 9월 7일 울산 2연전만 남기고, 2018 시즌 마지막 사직 원정과 롯데와의 원정 3연전은 이걸로 끝난다.

8.1. 7월 20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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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7월 2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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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7월 22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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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를 끝으로 SK 와이번스의 사직 야구장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33]

9. 7월 24일 ~ 7월 26일 VS 두산 베어스 (문학), 스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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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7월 24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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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7월 25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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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7월 26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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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월 27일 ~ 7월 29일 VS NC 다이노스 (마산), 루징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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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7월 2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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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7월 2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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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7월 29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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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에도 졌다... 일요일 경기 9연패 중이다. 그런데 2위하고 있는 SK이다. 그리고 정진기 김성현 제발 2군으로 내려라. 더는 못 봐주겠다

11. 7월 31일 ~ 8월 2일 VS 넥센 히어로즈 (문학), 루징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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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 8월 2일 경기는 8월 문서로.
2018 시즌 마지막 3연전이다. 이 시리즈가 끝나면 8월 3일 휴식후 2연전 체제로 들어간다.

11.1. 7월 3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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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투수 문광은을 내주고 LG 트윈스 내야수 강승호를 받아오는 트레이드가 있었다. 어차피 팀에서 자리가 없었던 87년생 투수를 내주고 94년생 젊은 군필 내야수를 얻었다는 점에서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분위기.

12. 7월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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