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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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1948~현재)
中国人民解放军 / 中國人民解放軍

기타
치하IJA/NRA/L/R, M4A2NRA/M/R, M4A3 (76) W HVSSC/R, IS-2L/R, OT-34 1943년형L/R, T-34-85L/M/R, 58식 전차M/R, WZ-111, 122 중형전차, L3/35NRA/R, M46 패튼C/R
MBT
1세대
59식 전차
2세대
69식R · 79식 전차, 80식R · 85식R · 88식 전차, 90식 전차, 96식 · 96A식 전차, T-72 우랄-1, T-72M1
3세대
96B식 전차, 99식 전차
3.5세대
99A식 전차
경전차
아식 구돈반전차NRA/R, M3A3NRA/C/R, M5A1 스튜어트NRA/R, 97식 "공신호" 경전차IJA/NRA/C/M/L/R, QT-95형IJA/NRA/C/L/R, M24 채피C/R, 59-16 경전차, 62식 전차R, 63식 전차, WZ-132, 05식 양서돌격차, 15식 경전차, VT-5E
장갑차
차륜장갑차
56식 장갑차R, 90식 장갑차, 92식 장갑차, 93식 장갑차, 05식 장갑차, 08식 장갑차, M8 그레이하운드NRA/R
궤도장갑차
옥스포드 캐리어C/R, 와스프 IICC/R, M113C/R, 63식 장갑차, 77식 수륙양륙장갑차, 86식 보병전투차R, 85식 장갑차, 89식 장갑차,
03식 공수 보병전투차, 04식 · 04A식 보병전투차, 05식 양서장갑차
차량
소형
둥펑 멩시 시리즈, 둥펑 EQ-2050, 노린코 VP11, 노린코 VP22, 노린코 VN21, 노린코 CS/VN11, 노린코 CS/VN14, CS/VP11 ATV, CS/VP6/VP16 ATV, 얀징 YJ2080
트럭
우랄-4320, GAZ-51R, GAZ-63R, 난징 유에진 NJ130R, 난징 유에진 NJ230R, 둥펑 EQ240/EQ2081 6x6, 둥펑 EQ2102, FAW MV3 4x4, 샨시 SX2190
자주포
자주곡사포
70식 122mm 자주포R, 83식 152mm 자주포, 88식 155mm 자주포, 89식 122mm 자주포,
05식 155mm 자주포, 07식 122mm 자주포, 08식 차륜형 자주포, 09식 122mm 차륜형 자주포, PCL-171 122mm 차륜형 자주포, PCL-181 155mm 차륜형 자주포
자주박격포
85식 자주박격포, 05식 자주박격포, 08식 자주박격포
대전차 자주포
SU-76ML/R, LVT(A)-4 (ZiS-2)NRA/M/R, LVT-4 (ZiS-3)NRA/M/R, SU-100L/R, ISU-152R, 89식 자행대전차포, ISU-122L/R, M36 잭슨C/R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88식 자주대공포, 95/04식 자주대공포, 07식 자주대공포, 09식 자주대공포, M19 더스터C/R
단거리 대공미사일
HQ-6, HQ-7, HQ-17, HQ-17A
다연장로켓
BM-13NL/R, WS-1/2, 83식 다연장로켓R, 63식 다연장로켓R, 81/89/90/식 다연장로켓R, 03식 다연장로켓, 11식 다연장로켓, 16식 다연장로켓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NRA: 국공내전 당시 국부군으로부터 노획한 차량
※ 윗첨자IJA: 일제 패망 후 남겨진 차량
※ 윗첨자L: 공여 차량
※ 윗첨자C: 노획 차량
※ 윗첨자M: 개조 차량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11式122毫米轮式自行火箭炮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중국 인민해방군이 기존의 중국형 122mm BM-2181/89/90/식 다연장로켓을 현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노린코에서 개발된 중국형 MRL[1]이다. 중국명 11式122毫米轮式自行火箭炮 즉 11식 122호미 차륜식 자행화전포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수출명 및 영문명은 PHL-11로 언급되고 있다. 파생형으로는 서부전구 운용등의 목적으로 궤도형 버젼이 존재하며 그 궤도형인 PHZ-11로 명명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11식은 본시 중국이 중국형 BM-21인 81/89/90/식 다연장로켓을 수출하기 위하여 수출형을 개발하면서 나온 SR-04라는 명칭의 프로토타입에서 시작했다.[2] 또한 기존의 육군 포병전력 현대화가 진행되던 시점의 중국군이었던지라 다연장로켓체계의 현대화의 투자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수출형은 국내용으로 개발되어가게 되었고 결국 2011년 배치게 된다. 동시에 수출형 역시 실적을 올리게 되는데 2012년에 태국이 수출형 모델인 SR-04 4대를 주문했고 2013년에 인수하는 수출실적을 갖고 있다.

현재 대대적으로 기존의 81/89/90/식 다연장로켓이 퇴역함과 동시에 배치되고 있는 물건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1년까지 350대 PHZ-11[3] 100대로 총 450대가 실전배치화 되어 있다.


2. 제원[편집]


중량
20t[4]
탑승인원
3명
전장
8m
전폭
2.25m
전고
3.1m
주무장
122mm 20연장 다연장로켓발사대 x2[5]
유효사정거리
20~40km
최대사정거리
50km
장전시간
10분
최대주행거리
600km
최대속도
80km/h
운용 차량
6x6 Shaanxi SX2190KA
엔진
6기통 수랭식 4행정 WD615-77A diesel 206kW

출처 / 출처1 / 출처2 / 출처3


3. 상세[편집]


중국이 포병전력을 현대화하면서 나오던 포병 자산들인 03식 다연장로켓 / 16식 다연장로켓 / 05식 155mm 자주포 PCL-171 122mm 차륜형 자주포 / PCL-181 155mm 차륜형 자주포와 같이 중국의 현대화 목적에서 나온 물건이다. 기존의 공산권인 2세계에서 주력으로서 활용되는 122mm MRL의 현대화중 하나의 무기체계 물건으로서 볼 수 있다 할 수 있다. 러시아 역시 BM-21에 대한 현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었기에 중국도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나온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대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존의 BM-21의 문제점인 장전속도를 M270 MLRS와 같은 모듈화 형태로 발사대 체계를 바꾸었고 포병전산화 체계를 현대화했다는 것이 이 무기체계의 핵심이며 현재 중국이 친중국가들을 상대로 포병자산 세일즈에도 이용되고 있기에 앞으로 중국군의 보유 수도 늘어날 전망이지만 동시에 저가형으로서 수출될 가능성도 높다. 이미 전술한대로 태국에 4대 수출의 실적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막지형에서도 운용이 수월하게 궤도형 버젼(PHZ)과 차량형 버젼(PHL)이 각각 존재하기에 확장성 형태도 확보했다는 점도 중국이 내세우는 장점이다. 다만 중국은 두가지 버젼을 모두 운용하지만 주력은 차량형 버젼인 PHL이 주력이며 전술한대로 중국의 주력 MRL로 운용될 예정의 물건이기에 한국군으로서는 매우 경계되고 있는 물건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여차하면 북한군이 보유한 122mm가 이 기술 지원을 받아서 현대화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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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ultiple Rocket Launcher[2] 서구측 자료로는 81식에서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있고 중국측에서는 81식-90식 수출형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이 혼재된다.[3] 궤도형 버젼[4] 차체 기본중량 11.5t[5] 총 40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