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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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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격 유형 검사(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INTJ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ESFP와 정반대이다.
2. 설명[편집]
용의주도한 전략가, 과학자형
전략가형 사람은 거의 모든 일에 의문을 던지고, 더 좋은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거절당하거나 규칙을 깨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또 단지 창의적인 데에서 그치지 않고 성취해내기를 원해, 새로운 아이디어에 통찰력과 뛰어난 논리력, 강한 의지를 더해 일을 추진한다.
이런 유형은 매우 독립적인 성향을 지녀 혼자 일하거나 결정내리는 것을 선호한다. 그렇기에 타인에게 무심하다는 편견을 받기도 하지만, 이들은 자신이 틀렸거나 타인을 다치게 했다고 생각하면 큰 영향을 받고 그 일을 분석하는 데에 몰두한다. 이들은 단지 의사결정에 있어 감정에 치우치지 않을 뿐 인간적이다.
대담한 몽상가이자 신랄한 비관주의자기도 하다. 이들은 의지와 재능만 있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믿으나 사람의 본성에 대해 회의적이어서, 대개의 사람들이 게으르고 상상력이 없으며 그저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가십거리같은 것에는 관심은 없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재미없는 사람들이란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불손한 재치로 유명하며, 진지한 외면 아래 날카롭고 유쾌하게 풍자할 줄 아는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따뜻함보다는 합리적인 것을, 인기보다는 옳은 것을 선택한다. 진리와 깊이 있는 지식을 중요시하고, 가벼운 잡담이나 선의의 거짓말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기에 때로는 본의 아니게 모욕을 주거나 공격적이 되기도 한다.
사회관계에 있어 이들은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공유하는 사람과 어울리려 하는데 때로는 본연의 모습으로 있는 것만으로도 이에 성공한다. 그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추구할 때의 타고난 자신감은 업무상에서든, 사회적이든 심지어 연인관계에 있어서도 사람들을 끌어들이곤 한다.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상상력이 풍부하면서도 결단력이 있으며, 야망이 있지만 대외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며, 놀랄 만큼 호기심이 많지만 쓸데없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는 법이 없다. 이들은 인생이라는 거대한 체스 게임을 두듯이 살아간다. 우연보다는 전략에 의존하고, 모든 움직임에 따른 강점과 약점을 분석한 뒤 실행에 옮긴다. 그리고 어떤 어려움에 부닥치더라도 독창성과 직관만 있으면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다.
2.1. 요약 키워드[편집]
3. 상세 해설[편집]
3.1. 내연적 특성과 기능[편집]
- 구상과 파악은 거시적으로 처리하고, 지식과 사고는 수렴적으로 파고들어 나아감.[TR]
-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세상 모든 대상을 개념화하는 것을 선호함.[TR][1]
- 무엇이든 체계와 진행 방식부터 이해하려고 함.[TR]
- 논리 체계를 이해하고자 하고 어려운 학문을 즐김.[TR]
- 질서 있는 추론을 사용하여 흥미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함.[TR]
- 예측을 즐기며 논리적인 과정을 통해 결과를 도출해냄.[TR]
- 창의적 사고(참신한 발상)를 탐구하는 것을 지향함.[16P]
- 합리성을 적용하는 것을 우선시함.[16P]
- 색다른 관점이나 반대 의견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있음.[16P]
- 내용의 실존성 · 진실 여부를 중시하는 편임.[16P][∑]
- 내용의 깊이(detail and depth)를 중시하는 편임.[16P][∑]
- 사회 통념을 회의적으로 바라볼 줄 알며 때로는 전문 지식에도 의문을 제기할 수 있음.[16P]
- 통찰력, 논리력, 의지력은 이들에게 전적인 힘이자 계획 추진에서도 원동력으로 작용하기도 함.[16P][8]
- 기존의 편의성보다 혁신을 중시함.[16P]
- 계획과 전략 설계를 좋아함.[∑]
- 자기 통제력과 몰두가 강한 편에 속함.[16P]
- 지능이나 지식에 대한 고집·욕심이 다소 넘침.[∑]
-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함.[16P][18]
- 평소 내면이 사사롭고 복잡함.[16P]
- 내성적이고 진지하며, 잡생각만으로 많은 시간을 보냄.[TR]
- 사회화보다는 개인적 성공을 중시함.[16P]
- 3차 기능이 Fi(내향 감정)이라서 사고형(T) 중에서는 대체로 감정(F) 성향이 높은 편임.[19][20]
- 형식적 유연함과 자유분방한 환경에 적격인 INTP와 달리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조직된 분위기에 알맞음.[TR]
- 자기 확신 또는 자기 능력에 대한 전망이 다소 미래지향적이고 낙관적임.[TR][∑]
- 자신의 강점이 독창성임을 알고 이를 살려줄 자유로운 분위기를 요구할 수 있음.[16P]
3.2. 외연적 특징과 소통 방식[편집]
- 결정에 신중한 편이며 긴 시간이 필요함.[∑]
-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안할 정도로 단호함. 외부적인 시선에서 보면, 이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거만해 보이지만 이들은 단지 결단력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함.[16P][24]
- 감정 표현을 쉽게 하지 않음.[TR][26]
- 인간적 감수성이 대체로 낮은 편이므로 인간적 공감대에 참여하기를 부담스러워함.[TR]
- 자아 성찰이나 감정을 정리하는 데 긴 시간을 쏟지 않음. [TR][28]
- 기본적으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타입이지만 T(사고형)과 F(감정형)의 비율 차이가 적은 경우에는 감성적이다고 평가받을 수 있음.[29]
- 온화하거나 너그러운 인상과는 거리가 멀 수 있음.[16P][30]
- 다소 오만할 수 있음.[∑][33]
- 합리적 성향이 과할 때 종종 인정머리 없는 면모를 보임. 자기 연좌에서도 합리적 흠결이 보이면 의리를 막론하는 편임.[16P]
- 요구 사항을 돌려 말하는 편은 아님.[16P]
- 보이는 모습은 엄격한 인상이지만, 변화와 혁신에 대해 수용적이고 지지하는 유형임.[35][TR]
- 사실관계를 정직하게 설파하려 할 때, 결과적으로 무례하거나 모욕적인 인상을 주는 실수를 하기도 함.[16P][40]
- 이들은 대개 사회집단 내에서 벌어지는 잡담, 험담, 사내 정치질(office politics) 등을 거의 전염병 취급하며 본인은 거기에 옮지 않도록 노력하는 편임.[41]
- 칭찬을 쏟는 것에 인색한 편임.[16P]
- 의사 표현이 너무 길다고 생각되면, 이를 좀 더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궁리함.[TR]
- 그들의 불손한 재치는 유명하며, 진지한 외형 뒤에는 유머 감각을 뒤섞어 풍자하는 면모가 있음.[16P][45]
- 상대방이 틀렸음을 증명하려고 할 때 필요 이상으로 거칠게 나오는 경향이 있음.[16P][47]
- 경건함을 잃고 감정적으로 반박하는 행동을 경박하게 여김.[16P]
- 인기를 얻는 것은 주요 관심사가 아님.[16P][52]
- 공부벌레라는 별명을 본인도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그러한 캐릭터를 잘 이용하려는 편임.[16P][53]
- 책벌레 같은 면모를 보임. 영미권 속칭 ‘너드(Nerd)’.[16P][54]
- 겉과 속이 모순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음.[16P]
- 가령, 언제나 진중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간혹 4차원의 면모를 보여 타인을 놀라게 할 수도 있음.[16P]
-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에 대하여 확고한 모습을 보임.[TR]
- 직업 생활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면서 인간관계나 가족에 소홀한 경우가 많음.[TR]
- 일상적인 문제로 가까운 사람(가족·친구·연인)과 의논하는 것을 거부한다면, 정작 중요한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음.[TR]
3.3. 사회관계[편집]
- 아무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편은 아니므로, 단순한 지인에게는 미지의 인물임.[16P][55]
- 사회적 차원에서 자아 독립성이 매우 높은 편임.[16P][57]
- 이해가 안 가는 규율을 맹목적으로 따르기 싫어함.[16P]
- 누군가의 무의미한 규칙 제정 또는 사려 깊지 못한 비평을 지적함으로써 그들의 지위 상승을 늦출 수 있다고 믿음.[16P]
- 다만, 때로는 사회적 합의가 가져오는 긍정적 측면과 중요성을 인식해야 함.[16P][a]
- 사회적 합의를 두고 논쟁을 벌이려고 할수록 자신조차 본질을 잃거나 더 산만해질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함.[16P][a]
- 제한과 그것을 강요하는 권위자를 포함한 무언가를 이유 없이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을 싫어함.[16P][60]
- 타인에게 의견을 요구하며 의지하기보다 본인이 직접 결정하는 역할을 선호함.[16P]
- 대중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소 냉소적일 수 있음.[16P][61]
- 사람들이 자신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에 대해 지나치게 비판적이 됨.[16P][62]
- 그들의 자신감은 다른 이들, 특히 지적으로 열등하다고 간주하는 이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조언을 간과하게 만들기도 함.[16P][63]
- 친구는 끌어모으지 못해도, 평상시 객관적인 면모와 유능함만으로 엄청난 지지자들을 흡수해 버릴 수 있음.[16P]
- 권력 욕심은 있으나 얼굴마담 역할(대표)은 부담스러워함.[16P][64]
3.4. 우정과 인간관계[편집]
- 많은 지인보다 소수의 좋은 친구를 사귐.[16P]
- 대개 사람에게 골라지기보다 자기가 사람을 고르려고 함.[TR][65]
- 점찍어 둔 사람과 돈독한 관계를 만들려는 생각이 명확함.[TR][66]
- 좋은 영향을 공유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과 친구 맺는 것을 거부할 줄 앎.[16P][67]
- 8차 기능 Si(내향 감각)의 발현으로 평소에 사람을 아무런 선입견도 없이 바라보는 경향이 있음.[68]
- 자신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님.[16P]
- 자신의 발상을 자극하고 광범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갈망함.[16P]
- 우선순위나 가치가 유사한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싶어함.[16P]
- 쉬운 얘기나 부박한 소리만 하는 사람과 멀리하려고 함.[16P][73]
- 점잖은 전개(low-drama)를 추구하므로 친구와의 공사가 명확하며 서로 신세를 지는 관계가 될 가능성도 드묾.[16P][74]
- 상대방은 이를 내외하는 것으로 오해하거나 친구인지 연인인지 헷갈린다고 여길 수 있음.[16P]
- 교우 관계 측면에서 사회성이 없는 편은 아님.[16P][75]
- 이들과 단순 지인을 넘는 친구 관계가 성립되면, 이들은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함.[16P][76]
- 이들의 재치 있는 입담은 주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한테만 보이는 모습임.[16P][77]
- 대개 친구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물질적 보상보다는 유용한 정보, 은밀한 이야기, 통찰력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보상함.[16P][78]
- 때가 적절하지 않음에도, 선을 넘는 사람으로 인식되면 쭉 불편해할 수 있음.[16P][79]
- 감정 다툼이 있을 때면 양자가 편해지는 쪽으로 이끌려는 경향이 있음.[16P][80]
- 어색하고 모호한 감정선을 지속하기보다 절교든 화해든 명확하게 결판내는 경향이 있음.[16P][81]
3.5. 사랑과 로맨스[편집]
- 전체적으로 연애 감각이 우둔한 편에 속함.[∑][86]
- 배려가 지나친 상대방을 오히려 모욕적으로 간주할 수도 있음.[16P][87]
- 데이트는 데이트답게 그저 즐기는 것이 상대와 자신에게 모두 윈-윈임을 잊지 말 것.[16P]
- 재미만 추구하거나 깊이 없는 의사소통을 일삼는 연인은 추구할 가치가 없다고 여김.[16P][89]
- 상대방은 이들이 평소처럼 ‘지성과 자신감’을 과시하기보다 누군가를 기분 좋게 하려고 할 때 자연스럽게 자아내는 ‘지성과 자신감’에 더욱 매력을 느낀다고 함.[16P][90]
- 엄격한 조건에 일치하는 짝을 선택하고자 함.[TR][92]
- 연애 문제로 낙담에 빠지기 쉬움. 특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연인 관계가 단절되면, 사랑에 관한 탐구 의식 자체가 메마를 수도 있음.[16P][93]
3.6. 직업과 직장생활[편집]
- 업무 성향이 지적이고 헌신적임.[16P]
- 승진에 상관없이 직업적인 목적의식부터 달성하고자 함.[16P]
- 직장에서도 독립성이 돋보이는 편임.[16P]
- 연차적 계제 직종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며, 신입 사원일 때 특히 스트레스가 극심할 수 있음.[16P]
- 혼자 일하거나 소규모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임.[16P]
- 신뢰가 강한 동료끼리 팀을 구축하면 뇌가 더 활성화될 수 있음.[16P][95]
- 동료들과 사적인 수다를 떠는 것을 가장 두려운 시간으로 여길 수 있음.[16P]
- 무의미한 만남으로 시간을 독점하거나, 쓸모없는 사회적 불문율을 고집하는 직장 상사를 최악으로 여김.[16P]
- 실적주의 시각에서 동료를 바라봄.[∑]
- 팀 업무에 느슨하거나 헌신이 부족한 사람을 용서할 수 없어 함.[∑]
- 지도자(감독)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유형 역시 독특한 편임.[∑]
- 전형적인 일대일 개별 관리식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전략을 주고 업무가 일상에 스며들도록 자아내어 효율성을 이끎.[16P][104]
- 자기가 감독일지언정 융통성 없이 상하 간의 예절을 고수하는 것을 쓸데없다고 생각함.[16P][105]
- 책임자가 갖는 권위 의식을 단순히 그들이 책임자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남용하지는 않음.[16P][106]
- 자기보다 비판적이고 강한 사고력을 지닌 부하가 발견되면 지위나 책임을 기꺼이 위임하기도 함.[16P]
- 무능한 임원에게는 독재적 기질이 있으며, 이들의 말에는 소홀히 하거나 지지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음.[TR][107]
- 아첨하는 부하 직원에게는 관심이 없으며, 상대방의 두서없는 아첨 행위는 오히려 이들에게 역효과를 낼 수도 있음.[16P][108]
- 경력이 쌓이면 조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감독관에 설 가능성이 큼.[16P][109]
- 완벽주의 성향(perfectionism)이 강한 덕택에 타인의 도움 없이도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함.[16P][110]
- 직계가 낮아도 역량을 효과적으로 발휘하거나 큰 공적을 남겨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위치에 있게 될 가능성이 큼.[16P]
- ‘제대로 작업한다’에 대한 기준은 자기가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됐을 때라고 생각함.[16P][111]
- 어떠한 직업에서든지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창의성과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능력은 자신의 일을 시작할 때 이점이 됨. 때로는 능력과 신뢰성으로 훌륭한 협력자가 되기도 함.[16P][112]
3.7. 자녀 교육[편집]
- 자녀를 통해 개인적인 성장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음.[16P]
- 육아로 많은 만족을 얻으며 인생에서 헌신의 힘을 가장 크게 키울 기회임.[TR]
- 무엇(what)을 생각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how) 생각할 수 있는지를 교육함.[16P]
- 통제가 잘 되지 않는 아동을 마주하면 이성이 무너지기 일쑤여서 육아가 쉽지 않음.[16P]
- 나이가 어릴수록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음.[16P][113]
-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을 볼 때 무작정 응징하기보다는 그들이 일련의 유년 생활에서 겪는 성격 정제 과정임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함.[16P]
- 자녀가 자립심, 명확한 진로, 비판적 사고력을 가지기를 원함.[16P]
- 능력에 따라 자녀를 어려운 과목으로부터 철저하게 대비시키는 선생님 역할이 가능함.[16P]
- 무지함보다 지식을 갖추는 것이 더 나음을 언제나 강조하고 자녀를 설계함.[16P]
- 자녀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솔직함을 드러낼수록 자신이 존경받는다고 느낌.[16P]
- 다른 성격 유형과 비교했을 때, 자녀에 대한 애정 표현이 부족하며, 애정 표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님.[16P]
3.8. 연애 스타일[편집]
출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INTJ 유형의 사람들은 사람을 보는 기준이 높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INTJ는 타인과 관계를 시작하거나 정을 붙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이들은 로맨틱한 감정에 휘둘리기보다는 삶의 방향성이 같은 사람에게 더 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연애를 하면서도 결혼이나 육아 등 미래에 대한 계획을 그려보는 타입입니다. 때로는 지나치게 현실적인 면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순애보적인 모습도 보여줍니다. 또한 이들은 솔직함을 중시하며 상당히 단호한 면모도 지니고 있어서 연인 관계라면 이러한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4. 통계 및 알려진 사실[편집]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을 16으로 나눈 6.25(%)임.)
- 학업 성적이 매우 우수함과 동시에 점수나 성과에 얽매여 있는 경우가 많음.[TR]
- 현실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지식 공유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편임. (예: 레딧, Quora, 위키 같은 정보 교류 커뮤니티) 이 경우엔 단연 1위이며 그 편차 또한 압도적임. 다만, 게임이나 스포츠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비율이 적은 편으로 보임(▼ MBTI distribution of Reddit vs. General Population).
[TR]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16P]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Preferring to conceptualize the world on a logical, rational basis.[2] No escape from patterns and systems, no exits. Nothing, and no one, resides outside a system; that’s the way it is.[3] 이 내용은 Romantic Relationships 섹션에 서술된 ‘to help an inherently unpredictable situation seem a little less daunting. If Architects refuse to play along, they may find the dating world difficult, if not impossible.’로부터 추론한 것임.[4] Strengths & Weaknesses의 ‘Rational’ 문단을 요약한 것.[5] Architects can get impatient with anyone who seems to value feelings more than facts.[6] Strengths & Weaknesses의 ‘Curious’ 문단의 일부.[∑] A B C D E F G H I J K [7] get hung up on the wrong details or can’t otherwise earn their respect.[8] They bring a single-minded drive to their passion projects, applying the full force of their insight, logic, and willpower.[9] They believe that most people, processes and systems have the potential to be improved upon and they will seek new and creative ways to try to bring about that change.[10] For Architects, life is like a giant game of chess. Relying on strategy rather than chance. [11] Armed with powerful intellects and strategic minds, Architects (INTJs) can outmaneuver obstacles that seem unbeatable to most.[12] When Architects pursue their interests, their natural confidence can draw people to them – professionally, socially, and even romantically.[13] They enjoy applying themselves to a project or idea in depth, and putting in concentrated effort to achieve their goals.[14] Strengths & Weaknesses의 ‘Determined’ 문단을 요약한 것.[15] they are fully engaged in the work of self-improvement. They are lifelong learners and will always be looking for ways to increase their knowledge and skills.[16] Architects derive much of their self-esteem from their knowledge and mental acuity.[17] But as anyone with this personality type would tell you, a new idea isn’t worth anything unless it actually works. Architects want to be successful, not just inventive.[18] “One never notices what has been done; one can only see what remains to be done, and if one didn’t like the work, it would be very discouraging.”[19] ISTJ와 같음.[20] 다만, 3차 기능 특성상 후천적으로 발현되기 때문에 3차 기능(Fi)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거나 사용이 미숙한 INTJ일 경우 타인을 모질게 대하거나 지나치게 낮은 공감능력 등이 보여질 수 있음.[21] Architects believe that, through willpower and intelligence, they can achieve even the most challenging of goals.[22] they contemplate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each move before they make it.[23] Rather than hunches or half-baked assumptions, they base their conclusions on research and analysis.[24] it can also lead them to reject anyone who doesn’t seem to meet these expectations. From the outside,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may seem dismissive, but they would say they’re just being decisive.[25] INTJs' partners often find them difficult to read.[26] … and indeed they do not show emotion easily.[27] ‘they find the process of discussing emotions much too messy and disorganized.’와 ‘They enjoy solving difficult problems, but are often out of their depth when it comes to illogical, unpredictable personal issues.’를 토대로 하여 각색한 내용임.[28] but when it comes to looking at themselves and their feelings, they often avoid the activity.[29] 앞에서 언급했듯이 3차 기능이 내향 감정(Fi)이고 특히 민감형(INTJ-T)인 경우 이러한 특성이 더욱 두드러짐.[30] Architects aren’t known for being warm and fuzzy.[31] They may be arrogant and condescending, as well as impatient with people who don’t catch on as quickly as they’d like.[32] these strengths can turn into weaknesses when they morph into a superiority complex. Unfortunately, among INTJs, this is not uncommon.[33] 불건강해질수록 심각해짐.[34] But their strengths, when misunderstood, can turn into weaknesses – and keep them from reaching their full potential.[35] Though the INTJ may outwardly appear intractable, as a type they are actually quite receptive to and supportive of change and innovation.[36] they’re only trying to be honest. At times, Architects may wonder if dealing with other people is even worth the frustration.[37] Even when the people around them fall prey to groupthink, Architect personalities can cut through the noise and figure out the true cause of a problem – and then fix it.[38] This gives them the self-assurance they need to stand up for their ideas, even in the face of disagreement.[39] Strengths & Weaknesses의 ‘Curious’ 문단의 일부.[40] As a result, they may inadvertently come across as rude or even offensive when they’re only trying to be honest.[41] And chitchat, gossip, and office politics – well, those can be nothing short of workplace plagues.[42] While they focus on creating logical and innovative solutions, they may sometimes leave out the details of their plans, leaving their teams to wonder exactly how things will be accomplished. [43] Sharp-witted and darkly funny. Architects (INTJs) aren’t everyone’s cup of tea – and they’re okay with that. [44] TRUITY 본문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INTJ-INFP 관계성에서 INTJ의 이러한 성격이 서술되어 있음.[45] Many Architects are known for their irreverent wit, and beneath their serious exteriors, they often have a sharp, delightfully sarcastic sense of humor.[46] They enjoy discussing interesting ideas, and may get themselves into trouble because of their take-no-prisoners attitude: if someone’s beliefs don’t make logical sense, the Mastermind typically has no qualms about pointing that out.[47] These personalities can also become needlessly harsh or single-minded in trying to prove others wrong.[48] With those who demonstrate less ability to think logically and rationally.[49] – in other words, they’d rather be right than popular. [50] They tend to prioritize rationality and success over politeness and pleasantries. [51] Sharp-witted and darkly funny, Architects (INTJs) aren’t everyone’s cup of tea – and they’re okay with that.[52] For the most part,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aren’t obsessed with being popular. [53] this personality type may have been called “bookworms” or “nerds.” But rather than taking these labels as insults, many Architects embrace them.[54] In school,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may have been called “bookworms” or “nerds.”[55] They don’t spend their time and energy on just anyone, and they can be difficult to get to know.[56] conformity is more or less synonymous with mediocrity.[57] Strengths & Weaknesses의 ‘Independent’ 문단을 요약한 것.[58] They can imagine few things more frustrating than allowing rules or conventions to stand in the way of their success.[59] In their quest to find better ways of doing things, they aren’t afraid to break the rules or risk disapproval – in fact, they rather enjoy it.[a] A B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can get caught up in arguing about useless rules and regulations – but sometimes these battles are distractions from more important matters.[60] Architects hate blindly following anything without understanding why. This includes restrictions and the authority figures who impose them.[61] they may be cynical about human nature more generally [62] When the people in their lives fail to match their level of restraint, Architects can become scathingly critical.[63] Their self-assurance can blind them to useful input from other people – especially anyone they deem to be intellectually inferior.[64] Many Architects pursue low-profile but influential roles.[65] INTJs can be almost scientific in choosing a mate.[66] They often have clear ideas about what makes for a solid relationship and are unwavering in their pursuit of this ideal.[67] This mindset gives them a clear picture of what they expect from their social lives and their friends – and it can also lead them to reject anyone who doesn’t seem to meet these expectations.[68] INFJ와 같음.[69] ‘로맨스’ 항목에서 요구하는 인간상과 서술이 유사함. they look for friends who value intellect, honesty, and self-improvement. They may become bored or irritated by anyone who falls short of this mark. Fortunately, anyone who does share these qualities is likely to appreciate Architects as well. [70] many common social practices – from small talk to white lies – may seem pointless or downright stupid to them.[71] “You are not entitled to your opinion. You are entitled to your informed opinion. No one is entitled to be ignorant.” They may become bored or irritated by anyone who falls short of this mark. [72] Architects may struggle to find people who can keep up with their nonstop analysis of everything around them.[73] – making small talk is something they typically avoid.[74] Architects don’t want to feel beholden to their friends, and they don’t want their friends to feel beholden to them. For them, an ideal friendship is low drama, based on mutual respect rather than obligation.[75] this doesn’t mean that Architects are antisocial or friendless.[76] In fact, few things are more exhilarating to Architect personalities than the spark they feel when they connect with someone who really gets them.[77] Among friends whom they know and respect, Architects have no trouble relaxing and being themselves. Their sarcasm and witty banter may not be for everyone.[78] Architects reward their true friends with candor and insight, along with an endless supply of fascinating stories, ideas, and conversations.[79] may not be for everyone – especially people who struggle to read between the lines.[80] Even with their closest friends, these personalities may struggle to offer comfort – or receive it.[81] Architects are used to feeling knowledgeable and capable, and this sudden cluelessness can be disorienting for them.[82] Especially in the early stages of a relationship, they may struggle to understand what’s going on and how to behave. [83] As Architects often learn, the ways of love are hard to describe in a spreadsheet.[84] In a purely rational world, this approach would be foolproof.[85] As they mature and gain experience, many Architects eventually come to understand the purpose of romantic rituals.[86] Strengths & Weaknesses에서 대놓고 ‘우둔한 로맨스’라고 언급하기도 함. [87] It might not come as a surprise, then, that the social niceties and obscure etiquette of dating can seem useless or even insulting to Architect personality types.[88] Some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might constantly try to demonstrate their intellectual superiority, as a way of proving that they’re above the “silliness” of dating. Obviously, this mindset is unlikely to help Architects find or connect with a partner.[89] Architects care about depth and intelligence, and they insist on honest, open communication. For them, a relationship that isn’t founded on these values is hardly worth pursuing.[90] Just doing what they do best – pursuing the interests that light them up – can help their confidence and intelligence shine.[91] INTJs can be almost scientific in choosing a mate and make devoted partners once they have found a match that fits their rigorous list of requirements. they do not usually see the need for frivolous affection or romance, feeling that their devotion should be evident.[92] INTJs make devoted partners once they have found a match that fits their rigorous list of requirements.[93] And if their relationships fall apart for reasons they don’t understand, they can become cynical about matters of the heart, even questioning the importance of love and connection.[94] Rather than micromanaging, they aim to direct broader strategies while letting other people handle day-to-day activities.[95] in the company of a small group of trusted colleagues, Architects’ brainstorming sessions may become even more electric.[96] Titles mean little to Architects.[97] The other side of that coin is that Architects have little respect for anyone who gets ahead based on networking or nepotism rather than merit.[98] and they often struggle to defer to a manager they don’t respect.[99] They might also find it difficult to restrain themselves from offering their bosses feedback and criticism – an approach that, depending on the boss, can backfire.[100] That’s not to say that they’re completely hands-off, however. Architect bosses want to know exactly what’s going on and when, and they're always ready to drill into any level of detail necessary. … Architect bosses want to know exactly what’s going on and when, and they're always ready to drill into any level of detail necessary.[101]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value resourcefulness, grit, insight, and commitment – in themselves and in others. They believe that everyone should get their work done to the highest possible standards. So if a social butterfly at work breezes through without carrying their own weight, Architects may feel called to use their ingenuity to bring that person back down to earth.[102] Many Architects would rather work alone than be slowed down by anyone who isn’t as focused as they are.[103] Employees who struggle to direct themselves – who just want to be told what to do – may have a hard time meeting Architects’ standards.[104] Rather than micromanaging, they aim to direct broader strategies while letting other people handle day-to-day activities.[105] – even if that means breaking with established hierarchies. … Generally speaking, Architects prefer to treat those who work for them as equals. [106] In the workplace, they rarely throw around their authority just to prove that they’re in charge.[107] They are unlikely to offer support or assurance to teammates who they don’t perceive as useful contributors. INTJs value competence and decisiveness, and may sometimes neglect to listen to differing opinions once their mind is made up.[108] And anyone who tries to cover up bad results with flattery or excuses is likely to be disappointed. Those strategies rarely work with Architect personalities.[109] As their careers progress, they may be drawn to positions that allow them to influence a company or organization’s overall strategies.[110] Fortunately, their perfectionism and resolve often enable them to produce effective results even without the help of others.[111] Architects really do believe that if you want something done right, you’d better do it yourself.[112] These personalities have the creativity and vision to make important contributions in any workplace, and these skills certainly give them a leg up if they choose to start their own business. … Their capability and reliability can make them excellent collaborators.[113] emotions may be confusing and, at times, chaotic, but they’re perfectly normal.[의미] 대담한 통솔자의 '통솔자'라는 뉘앙스보다는 주로 뛰어난 두뇌로 복잡한 일을 계획 및 지휘하는 사람을 의미함[114]
[115]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116]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115]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116]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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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자신의 성격 유형(INTJ)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서 다소 불편함을 느끼거나 숨기고 다닐 수도 있음.[16P][119]
- 심장 관련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가장 낮음.[TR]
- 모든 유형 중에서 종교(초월적 존재)를 믿을 가능성이 가장 낮음.[TR][120]
- 소득이 높은 편에 속함.[TR]
- 같은 자영업자 중에서도 평균 이상의 소득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조사됨.[TR]
- 16가지 유형들 중 천재 발현율이 두 번째로 높음.
- 평균 지능 지수(IQ)는 1위에 상응하며, 상위 2%[121] 내를 기준으로 할 경우 INTP에 밀리는 2위(즉 INTP쪽의 편차가 더 큼). 대체로 E보다 I가, S보다 N이, F보다 T가, J보다 P가 IQ가 더 높은 경향이 있음.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평균 종합 2위로 알려져 있다(자연계 1위, 인문계 2위[122] ). 지능 지수(IQ) 등에서는 1, 2위를 겨루는 INTJ나 INTP 등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역시 최적화되었을 것이라고 결론 짓기 어렵다. 입시나 수험은 환경, 트렌드에 영향을 받는다. INTJ는 수능 점수와 지능지수가 어느 정도 비례했으나 INTP는 평균적으로 높은 IQ에 비하여 수능 점수는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수학능력시험/MBTI 문서 참고.
- 학점(GPA)은 국내·국외 간, 성별 간, 표본 간에 편차가 심한 편임. TRUITY 조사 결과 가장 높은 두 유형 중 하나라고 소개되어 있음.[TR] 미국 펜실베이니아 27개 고교(3,500명)[123] 대상으로는 1위, 아이오와 표본에서는 GPA와 ACT 점수가 6~8위권으로 나타남.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자연계 남성 2위, 자연계 여성 4위, 인문계 남성 6위, 인문계 여성 9위, 예체능계 남성 11위, 예체능계 여성 1위로 나타남(출처).
- xNTx 중에 수학 성적(학업성취도)이 안 좋은 사람들은 ‘자기성찰노트나 수학일지를 꾸준히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된다. 즉 본인들이 틀리거나 몰랐던 부분을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고 넘어가거나 따로 적어두지 않는다면 수학 성적에 발전이 없을 수도 있다.[124]
- 직업적으로 과학·기술, 컴퓨터, 법조계에서 흔히 볼 수 있음.[TR]
- INTJ들 사이에서 인기 없는 직업: 접수원, 호텔직원, 비서, 텔레마케터, 레크리에이션 종사자, 조교, 유치원 교사, 요양보호사, 생산직, 광고대행사, 치위생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TR]
- 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취미는 독서, 문화 행사, 수업(청강), 미술 감상, 컴퓨터 관련, 독립 스포츠(수영, 등산, 마라톤), 배낭여행 등이 있음.[TR]
- 16개 유형 중 인간관계, 가족, 금융 보안, 지역사회 발전에 가장 관심이 없음.[TR]
- Big 5를 간략하게 요약한,'Big 5 SLOAN'에서 32가지 유형 중 'RCOEI 형'에 무려 [math(\displaystyle \mathbf {44.3 \%})]를 기록하는 쏠림 현상이 일어났다.[125]
- 에니어그램에서는 5w6 유형이 비율상 [math(\displaystyle \mathbf {46.4 \%})]로 가장 많으며, 표준편차도 다른 유형에 비해 가장 크게 나타남(통계적으로 5w6임이 유의미하다는 뜻). 5w4 유형이 [math(\displaystyle \mathbf {23.2 \%})]로 뒤를 이음(평균 퍼센티지는 [math(\displaystyle \mathbf {5.5 \%})], 배수는 8.44).[126]
- 정치 성향 부문에서는 중도우파, 권위주의가 다소 우위에 있음. 우파 성향 6위(좌파 성향 11위), 권위주의적 성향 7위(자유주의적 성향 10위)로 알려져 있음.[127] 미국 Slyerment 조사에서는 중도·무당층 [math(\displaystyle \mathbf {41 \%})], 공화당 지지 [math(\displaystyle \mathbf {40 \%})], 민주당 지지 [math(\displaystyle \mathbf {19 \%})]로 나타남.[128]
- 판단(J)형들 중에서는 가장 내향적이다.
5. 타 유형과의 관계[편집]
5.1. TRUITY의 설명[편집]
다음 네 유형은 INTJ의 가치, 관심, 삶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 방식을 공유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반드시 모든 것에 동의하거나 항상 잘 지낼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호화찬란하지 않고 편안한 관계를 원한다면 INTJ와 많은 공통점을 가진 이들과 관계를 맺는 게 낫다.
다음 네 유형은 INTJ와 결정적인 차이점들로 인해 서로를 흥미롭게 볼 수 있다. INTJ는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을 탐구할수록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서로 도전할 기회와 공통점 사이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한다.
다음 네 유형에 대해서는 INTJ와 서로 보완하고 배울 수 있는 많은 잠재력을 제시한다. INTJ가 자신의 편협한 생각을 보충한다고 하면, 이들의 아주 다른 것으로부터 새로운 관점이 생겨나게 할 수 있다. 또 이때 서로를 알게 됐을 때 얻는 삶의 가르침이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다만, 이들의 첫인상은 INTJ 입장에서 먼저 다가가게 만드는 스타일은 아니다.
다음 네 유형은 INTJ와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와 동기가 가장 상이하다. 이들의 강점은 INTJ의 약점이며, 이들의 약점 또한 INTJ의 강점이다. 그러므로 강점과 단점을 모두 보충할 수 있는 관계로 성장한다면 엄청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성격 충돌과 갈등의 잠재가 가장 클 수 있다는 점만 잘 극복해낸다면.
이미 작성된 부분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존치하였으므로 이를 참조하기 바람.
5.2. 사회인격학[편집]
- 같은 Gamma 그룹 : 동일한 심리 기능 4개를 사용한다.
- 정 반대편에 있는 Alpha 그룹 : 전부 다른 심리 기능 4개를 사용한다.
- Beta, Delta 그룹 : 심리 기능 중 2개만 동일하고, 2개는 다른 기능을 사용한다.
6. 해당 인물[편집]
6.1. 연예인[편집]
- 공민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정식 MBTI 결과 ◆●
- 김민기(개그맨): 16Personalities 결과 ※●
- 김법래: 정식 MBTI 결과 ◆●
- 엄기준: 정식 MBTI 결과 ◆●
- 유준상: 정식 MBTI 결과 ◆●
- 류진(ITZY): 16Personalities 결과 ※●
- 보아: 16Personalities 결과 ※
- 빽가: 16Personalities 결과 ※●
- 에릭(신화): 16Personalities 결과 ※●
- 은혁: 16Personalities 결과 ※
- 이경규: 16Personalities 결과 ※●
- 윤하: 16Personalities 결과 ※●
- 정진운: 16Personalities 결과 ※●
- 종섭(P1Harmony): 16Personalities 결과 ※●
- 지웅(P1Harmony): 16Personalities 결과 ※●
- 함영준: 16Personalities 결과 ※●
- 허영생: 16Personalities 결과 ※●
- 이수(가수)
- 언급만 있고 검사 결과 증빙은 없는 인물
- 강동원: [130]
- 강유미: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INFJ에서 바뀜 언급.
- 구혜선: #
- 그루트: #
- 김유정: #
- 김범: 구미호뎐 드라마토크
- 김윤아: #
- 도운: #
- 루다: 배성재의 텐 언급
- 미노이: #
- 방용국: #
- 보이비
- 손나은 #
- 신예은: #
- 안소희: #
- 이바다: #
- 이솔로몬
- 이수혁: [131] ◆
- 이오늘
- 정모: [132]
- 정수빈(VICTON): [133] #
- 조유리: # #
- 차은우 [134]
- 최보민: #
- 코난 그레이: #
- 하지원: KBS 1박2일 727회 (시즌4 149회)
- 황동준: #
- BE'O: #
- DON MALIK: [135]
- Royal 44
- San E: #
- TRADE L
6.2. 인터넷 방송인[편집]
- 각별: 16Personalities 결과 ※●
- 돌카스: 16Personalities 결과 ※●
- 벤 샤피로: 16Personalities 결과 ※●
- 송미아: 16Personalities 결과 ※●
- 샒의 삶: 16Personalities 결과 ※●
- 수레기: 16Personalities 결과 ※●
- 아는 변호사: 16Personalities 결과 ※●
- 이석현: 16Personalities 결과 ※●
- 침착맨: '놀면 뭐하니' 129화, 정식 MBTI 결과 ◆●
- 채사장: 16Personalities 결과 ※●
- 최케빈: 16Personalities 결과 ※●
- 카엔: 16Personalities 결과 ※●
- 핏블리: 16Personalities 결과 ※●
- 핑맨: 16Personalities 결과 ※●
- 동준사장: 16Personalities 결과 ※●
- 반애용: 16Personalities 결과 ※●
6.3. 운동선수[편집]
6.4. 기타 인물[편집]
- 정치인
- 블라디미르 푸틴: 2017년 대한민국 KCI 등재 학술지 '한국동북아논총'에서 주장한 내용. 푸틴시대 권위주의체제의 지속요인: 푸틴의 퍼스낼리티와 리더십을 중심으로
- 기업인
- 프로게이머
- 학원 강사
6.5. 가상인물[편집]
개인의 독자연구가 아닌, 작중에 명시되었거나 공식에서 공인한 것만을 등재할 것.
- 같은 학교 친구 - 조겨울
- 걸어서 30분 - 정진영
- 그림자의 밤 - 이아름, 백하린
- 내일 - 최중길
- 너의 밤이 되어줄게 - 윤태인
-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 박문대
- 리버티 - 서이결
- 라이브온 - 고은택
- 바니와 오빠들 - 정지원(원)
- 보이스 아이돌 프로젝트 - 솔잎
- 백수세끼 - 강서준
- 살아남은 로맨스 - 유제하, 원작 은채린, 염진선, 함세은
- 신비아파트 시리즈 - 최강림
- 싸움독학 - 김문성
- 어글리후드 - 다이사 섀넌, 린다 메사이야
- 여신강림 - 이수호
- 연애혁명 - 왕자림
- 이번 생도 잘 부탁해 - 문서하
- 인생존망 - 임슬기
- 인어를 위한 수영교실 - 선우일
- 테일즈런너 - 마키, 하루
- 트웬티 트웬티 - 채다희
- 피라미드 게임 - 송재형
- 후덜덜덜 남극전자 - 공성중
- 공대생 너무만화 - 한수연
- 겨울과 봄 사이 - 지희
7. INTJ 정서문화를 가진 지역 및 분야/동물군[편집]
- 영국, 리히텐슈타인
- 자연과학, 철학 등 순수학문[137]
- 과학고, 영재고
- 학생부종합전형 코디네이터
- 천문학[* NTP 성향도 좀 섞여있다.
- 블랙홀
- 기계반란 소재의 창작물에 등장하는 기계, 인공지능, 로봇[138]
- 과학자[139]
- 경영컨설팅
- 참모, 전략가
- 판사[140]
- 체스 기사, 바둑 기사, 장기 기사 등 두뇌 스포츠[141]
- 장군[142]
- 정치범※, 사상범※
- 테러 조직※[143]
- 방구석 철학가/정치인※[144]
- 샌님※[145]
- 의료계 분야[146]
- 헬조선의 대학(교수)사회※
- 카이스트, 포스텍 등의 과학기술원
- 기상청(한국 한정 ※), 식약처, 코레일
- 수능, LEET 수험생[147]
- 오르비※, 포만한※
- 미정갤※
- 흙수저 갤러리※
- 염세주의 갤러리※
- 신 주식 갤러리※[148]
- 대한민국의 인셀※[149]
- 수리과 계열 대형 맹금류들 (검독수리, 흰머리수리, 흰꼬리수리, 참수리)[150]
- 편집증※
- 레비아탄
- 호랑이[151]
- 거미
- 사마귀
- 두꺼비
8. 관련 커뮤니티[편집]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INTJ 마이너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INTJ 마이너 갤러리.
- NT 마이너 갤러리 - xNTx 유형들이 모인 갤러리.
9. 문서 작성 시 유의사항[편집]
[117] 이 수치를 [math(\sf \frac{가상}{현실})]로 산정했을 때 무려 17배에 달함(편차가 있을 수 있음), 바로 밑의 INTP, INFJ가 6배인 점이 흥미로운 점이며 16가지 유형 중 무려 10개 유형이 1보다 낮은 배수([math(>0)])로 밀릴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비율임을 알 수 있음. 이를 역으로, 가상에서 느껴지는 INTJ가 100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현실에서는 고작 6명 수준 ([math(\displaystyle \frac{1}{17} \approx 5.8 \%)])라는 뜻으로도 풀이됨.[16P] A B [118] But embracing that disconnect isn’t a requirement for Architects.[119] You may even be a little uncomfortable, because you’re not used to being understood, even by the people closest to you.[TR] A B C D E F G H I J K [120] Least likely of all the types to believe in a higher spiritual power. [121] 전세계 기준으로 상위 2%의 IQ는 130(표준편차 15)에 해당한다.[122] 영어 영역 미포함시 3위, 포함시 2위[123] 이사벨 마이어스. 자료 소개 [124]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125] Pinterest 이미지 업로드 플랫폼의 한 표 자료.[126] master personality typology survey MBTI X ENNEAGRAM (2016.2.)[127] Reddit 출처의 한 인포 그래픽. 어디까지나 미국 기준이다. 해외서 말하는 우파와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우파는 반대 개념에 가깝다는 것을 잊지 말자. [128]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로 나온 한 인포 그래픽. [I-I간] [I-E간] [N-N간] [S-N간] [T-T간] [T-F간] [J-J간] [J-P간] [129]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SO] [130] '모노튜브'에서 과거 MBTI검사결과로 INTJ유형이 나왔다고 언급. 제작진이 과거 나무위키에 수록된 INTJ 페이지의 내용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재확인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131] 과학자형'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아 정식 MBTI에서 검사한 것으로 확인되지만,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쓰는 별칭이므로 시험 문항지 없이는 정확한 확인이 불가. #[132] 200509 크래비티 팬싸인회에서 본인이 언급 #[133] 브이라이브 '슬기로운 빅톤생활' EP.01 (5:23~)에서 단순 자막 언급[134] INFJ에서 INTJ로 바뀌었다고 2022년 9월 3일 팬미팅(2022 Just One 10 Minute In SEOUL 〈Starry Caravan〉 1회차)에서 언급함[135]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INTJ-T가 나왔다고 올렸다[136] 영상의 4분 7초~9초에 언급된다.[137] 다만 학문에 따라서 일부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이론물리학이나 수학 계열은 INTP 성향이 더 드러나며, 특히 통계학이나 수리논리학, 이산수학, 카오스이론 쪽으로 가면 ENTP 성향도 섞인다.[138] 대표적으로 영화 아이, 로봇에 등장하는 비키. 다만 현재 현실에 존재하는 잘 나가는 인공지능인 ChatGPT의 이미지는 ENTP이다.[139] 주로 진중한 이미지의 과학자.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은 NTP 성향이 강하다.[140] 동아시아 문화권에선 XSTJ 이미지가 강하다.[141] INTP 성향도 포함되어있다.[142] 이순신, 한니발같이 치밀하고 허를 찌르는 전략 전술로 승부한 장군들. 카이사르나 나폴레옹같이 강력한 카리스마와 통솔력으로 알려진 장군들은 주로 ENTJ에 많고(이 사람들도 물론 전략전술이 뛰어났지만 카리스마의 화신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하므로) 여포, 이성계같이 최전선에서 무예로 이름을 날린 장수들은 STP에 많다[143] 타 NJ 성향(특히 수괴들)도 섞여있다. 단 일선 행동대원들의 성향은 ISxP이 많다.[144] 외부에서 봤을 땐 그저 동네 잉여 인간에 지나지 않지만, 유튜브, SNS가 발달한 지금은 넷상에서 귀가 얇거나 주관이 약한 자들을 추종자로 거느리는 경우도 있다. 추종자들은 주로 IxFx 성향.[145] 흔히 먹물로도 불리는, 실생활에 별로 쓸모없는 지식만 많이 알고 있고 현실 감각이 극히 떨어지는 부류. 일제강점기 배경 소설에 자주 나오는 지식인 계층 주인공을 떠올리면 된다.[146] 서구권 한정. 아시아권은 ISTJ 성향에 더 가깝다.[147] 상위권일수록 INTJ 성향이 강하다.[148] Te를 등한시해서 그런지 불건강 IxFP로 보일 법 하지만, 베트남론처럼 설거지론에서 파생된 온갖 음모론에 대해 팩트라고 우기려 들어서 반대자에 대해 무지성으로 노괴라며 대화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갤부심과 선민사상도 심해서 타 커뮤에 분탕질을 일으키다가 개미알밥단으로 역풍을 맞는 모습(Ni - Fi 루프 + 최소기능 Fe) 등을 보면 기본 기질은 불건강 INTJ 5w6에 더 가깝다. 여담으로 전성기 시절 구 주갤의 정서문화는 ENTP 5번에 가까웠었다.[149] 관련 커뮤니티 또한 INTJ 성향이 두드러지며, 서구권의 인셀은 INTP 성향에 더 가깝다.[150] 다만, 미국의 국조이기도 한 흰머리수리는 ENTJ에 가까운 편.[151] IxTP성향도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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