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

덤프버전 :


16가지 성격 유형
구분
T
F
J
P
J
P
I
S
ISTJ
ISTP
ISFJ
ISFP
N
INTJ
INTP
INFJ
INFP
E
S
ESTJ
ESTP
ESFJ
ESFP
N
ENTJ
ENTP
ENFJ
ENFP

I (내향) | E (외향) S (감각) | N (직관)  T (사고) | F (감정)  J (판단) | P (인식)



1. 개요
2. 설명
2.1. 일반적인 특징
2.2. ENTP 부모
2.3. ENTP 자녀
2.4. 통계 및 여담
3. 타 유형과의 관계
3.1. 사회인격학
3.2. 편안한 관계
3.3. 불편한 관계
3.4. 그 외 관계
3.5. 연애 스타일
4. 보완해야 할 점
5. 능력 발휘 분야
6. 관련 커뮤니티
7. ENTP인 인물
7.1. 연예인
7.2. 인터넷 방송인



1. 개요[편집]


성격 유형 검사(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ENTP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선호 지표의 비교
E
외향 Extrovert
외부 · 표출

내향 Introvert
내면 · 생각
I
S
감각 Sensing
현실 · 실용 · 실천
직관 iNtuition
이상 · 이론 · 예측

N
T
사고 Thinking
논리 · 사실판단

감정 Feeling
인간관계 · 가치판단
F
J
판단 Judging
목적 · 계획 · 절차
인식 Perceiving
자율성 · 유동성

P


[ 4가지 선호 지표에 의한 설명 ]
* 외향형 (Extraversion)
*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사교적이며 정열적이고 활동적이다.
* 자기 외부에 주의를 집중함.
* 외부활동과 적극성.
* 정열적이고 활동적임.
* 글보다는 말로 표현하는 편.
* 경험한 다음에 이해함.
* 쉽게 알려지는 편.
* 직관형 (iNtuition)
* 영감에 의존하며 미래지향적이고 가능성과 의미를 추구하며 신속, 비약적으로 일처리한다.
* 미래 가능성에 초점.
* 아이디어 중시한 편이다.
* 신속하고 비약적인 일처리.
* 비유적, 암시적 묘사.
* 나무보다 숲을 보려는 경향.
* 씨앗을 뿌림.
* 사고형 (Thinking)
* 진실과 사실에 주관심을 가지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인 판단을 한다.
* 진실, 사실이 주관심사.
* 원리와 원칙을 중시함.[참고]
* 논리적, 분석적.
* 옳고 그름(참/거짓).
* 규범과 기준을 중시함.[참고]
* 지적 논평을 선호.
* 인식형 (Perceiving)
* 목적과 방향은 변화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며 자율적이고 융통성이 있다.
* 상황에 맞추는 개방성이 있음.
* 이해로써 수용함.
* 유유자적한 과정.
* 융통과 적응.
* 목적과 방향은 변화할 수 있다는 개방성.
* 재량에 따라 처리될 수 있는 포용성.
* 출처: 어세스타}}}


기능의 서열
순서
기능
설명
주 기능
Ne
외향 직관
경험하지못한 새로운 정보나 자극을 추구하거나 발산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개방적 사고를 가장 선호함
부 기능
Ti
내향 사고
문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비평하는것을 선호함
3차 기능
Fe
외향 감정
감정을 토대로 상황에 적절한 판단을 하거나 감정을 토대로 외부세계를 통제, 집단의 조화를 중요시하는것을 덜 선호하는 편임
열등 기능
Si
내향 감각
주관적인 경험이나 기존에 반복되던 정보를 스스로에게 각인시키는것을 선호하지않는 편임

[ 각 기능의 우위 결정 ]
}}}

Ne · Ni | Te · Ti | Fe · Fi | Se · Si

◎ 출처 표기에 대한 설명 ◎
-1
[br]'''{{{+1 0) 공통 사항}}}'''
 * 원문을 직역했을 때 오히려 이해가 흐려지는 부분이 있으므로, 일부 진술을 이해 목적에 맞게 '''각색하거나 추론'''한 부분이 있음.
 * 예상 독자들로 하여금 문서 정독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는 차원에서 원본의 문장 구조를 변형하거나 순서를 재조합, 이에 따른 적합한 접속사의 추가 등이 수반되었음. 비슷한 내용은 가급적 ^^{{{[∑]}}}^^ 각주로 묶거나 다루지 않았음.[br]
'''{{{+1 1) 출처 표기용 각주}}}'''
 * [*16P [[https://testharo.com/16personalities/results/ko?type=infp|infp-personality]][br]© 2011-2021 NERIS Analytics Limited.[br] '''1.''' 영국(잉글랜드·웨일즈) 법에 따라 규율된 내용으로 수백 가지 선구적 연구를 통하여 해석되는 항목들임.[br] └ 심리 테스트의 기반이 된 [[Big5]]보다는 신뢰도가 낮으나 [[https://www.16personalities.com/articles/reliability-and-validity|16personalites의 ‘관계성과 타당성’]] 설명문에서 여러 통계적 수치를 제공하면서 신뢰도가 입증되었다고 밝힘.[br]'''2.'''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7.5|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 '''[[16Personalities]]''' : 심리 테스트의 기반이 된 [[Big5]]보다는 신뢰도가 낮으나 [[https://www.16personalities.com/articles/reliability-and-validity|16personalites의 ‘관계성과 타당성’]] 설명문에서 ‘일관성(응답자: 10,000명 이상)’ 부문 크론바흐 알파 계수가 0.75와 0.87 사이로 높게 나타남. ‘검사-재검사 관계성(응답자: 2,900명 이상)’의 부문 상관 계수가 0.74와 0.83 사이로 높게 나타남. 척도별 독립성을 나타내는 ‘판별 타당성(응답자: 10,000명 이상)’ 부문에서도 오차의 범위는 -0.29에서 0.37 사이로 나타남(참고로 오차 허용치는 0.70에서 0.80). 또한 재평가를 받은 사람은 약 6개월 정도 휴식을 취한 후에도 모든 척도에서 비슷한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힘.
 * [*TR [[https://www.truity.com/personality-type/INFP|The INFP Personality Type]][br]COPYRIGHT © 2020, TRUITY. ALL RIGHTS RESERVED.[br][[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7.5|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br]└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몰리 오웬스(Molly Owens)’가 세운 기관. 양질의 성격 테스트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한 기관이라고 소개함(2012).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홀랜드 코드, [[Big5]], 디스크, [[애니어그램]]에 기반한 평가 개발을 주도해 왔음.] '''[[TRUITY]]''' :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몰리 오웬스(Molly Owens)’가 세운 기관. 양질의 성격 테스트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한 기관이라고 소개함(2012).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홀랜드 코드, [[Big5]], 디스크, [[애니어그램]]에 기반한 평가 개발을 주도해 왔음.
 * [*AS [[https://www.career4u.net/tester/mbti_intro.asp#|어세스타]]] '''어세스타''' : 한국의 기업으로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평가 및 서비스 기관이라고 소개함. 자체 연구 인력을 통해 심리평가 도구를 개발하거나 해외의 검증된 도구를 국내화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적용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운영하고 있음.
 * [*MKR [[https://www.mbti.co.kr/|한국 MBTI 연구소]]] '''한국 MBTI 연구소''' : 1990년 6월 1일 심혜숙 박사와 김정택 박사에 의해서 설립됨. 설립 이후 MBTI에 관련된 꾸준한 교육, 저술, 연구 및 번역활동을 진행중.
 * [*MM [[https://jinsengjellyfish.tistory.com/42|MBTI Form M]]] ''''MBTI Form M 책자''''의 사진이 첨부된 블로그
 * [*INT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kX1YAgTk1ngy2RHReuBxcR-eRtoTq6_|MBTI 시즌 1 # 16가지 성격 유형]][br]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br]└ '저술하다'의 정의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글이나 책 __따위__를 쓰다'인데, 해당 영상은 대부분의 분석 내용이 영상 자막에 '''글로써''' 작성되어 있음. 또한, '자료'의 정의에 의거하면 영상 자료 역시 자료의 범주에 부합한다고 볼 여지가 충분함.] '''인터TV''' 내의 MBTI 시즌 1 영상 리스트 : '심리 분석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으며, 'MBTI GCP 과정 수료', '심리분석사 1급', '심리상담사 1급'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심리 분석 상담 등을 진행중이므로 '준전문가' 이상의 지위에 부합함.[*증거 [[https://www.youtube.com/watch?v=naBN1mG-zkM|영상]]] INFP 영상 뿐 __아니라__ 각 심리 기능에 관한 비교 및 분석, 타 유형에 대한 분석 등의 자료 역시 '''일부 포함되어 있음'''.
 * [*SO [[http://www.socionics.com/rel/rel.htm|사회인격학 공식 페이지]] '소시오닉스(Socionics)'라고도 하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유전학적으로 타고난 심리 유형에 따라 결정지을 수 있다고 보는 실험적 이론임. 또한, 해당 출처는 각 성격 유형관의 관계를 분류해놓은 웹 페이지임. Relations between Psychological ("personality") Types, 해석하면 '성격 유형 간의 관계']
 * [*ETC] 기타 출처 : 상기한 출처 이외의 사이트에 기반한 출처에 첨부하였음.
 
▼ '기타 출처'에 해당하는 출처 목록
  • [ETC1] (설명)
  • [ETC2] (설명)
  • [ETC3] (설명)
'''{{{+1 2) 편집 도구용 각주}}}''' * [*∑ 출처가 있는 서술은 아니나 모두 출처를 밝힌 하위 리스트의 공통점만 추출하였기에 토론 합의 사항에 부합함.] __출처를 밝힌__ 하위 리스트들의 '''공통적 특성을 종합'''하여 상위 리스트로 진술한 것. 하위 리스트 각 항목이 출처를 밝혔으므로 출처를 따로 표기하지 않을 수 있음. * [*⊃ 해당 서술의 하위 항목들은 전부 이 서술과 같은 출처를 가지고 있음.] 하위 리스트의 서술이 상위 리스트의 서술과 '''전부 같은 출처'''를 가지는 경우에만 하위 리스트의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 상위 리스트에 이 각주를 함께 첨부함. 이 때, [*∑] 각주가 첨부된 서술은 고려하지 않는다. * [*(번호)] '통계 자료' 또는 '참고용'으로 밝히는 출처. 이 경우엔 사실관계를 재확인하여 신뢰성이 낮을 경우 삭제할 수 있음.



◎ 지표 및 기능 관련 각주에 대한 설명 ◎
-1
[br] '''※ 이 각주는 반드시 첨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이 어떠한 특성에 대한 '''부연 설명'''을 덧붙이고 싶을 때만 문장으로 따로 쓰지 말고 이 각주를 첨부하면 됩니다.
[br]'''{{{+1 1) 4가지 선호 지표}}}'''
 * [*I 내향형의 특징] : '''I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S 감각형의 특징] : '''S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T 사고형의 특징] : '''T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P 판단형의 특징] : '''J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1 2) 4가지 심리 기능}}}'''
 * [*1Si Si가 주기능이기 때문] : '''Si가 주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2Te Te가 부기능이기 때문] : '''Te가 부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3Fi Fi가 3차 기능이기 때문, 혹은 3차 기능에 불과하기 때문] : '''Fi가 3차 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4Ne Ne가 열등 기능이기 때문] : '''Ne가 열등 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2. 설명[편집]


파일: Entp.png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발명가형

정해진 법칙은 없습니다 – 뭐가 됐든 성취가 우리의 목적!
가시밭길이더라도 자주적 사고를 하는 이의 길을 가십시오. 비판과 논란에 맞서서 당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히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별난 사람'이라고 낙인찍히는 것보다 순종이라는 오명에 무릎 꿇는 것을 더 두려워하십시오.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념을 위해서라면 온 힘을 다해 싸우십시오. - 토마스 왓슨

ENTP는 특유의 능글거리면서 경쾌한 성격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려는 기질이 있고, 어느곳에서나 적응력이 빠른 성격이다. 본인이 구상하는 바를 실현시키고 싶어하는 기질이 강하며, 여기에 특유의 아웃사이더적인 성격까지 겹쳐 그야말로 혁명가의 기질을 띠고 있다. 모든 분야에 있어서, 기존의 체제 자체를 뒤집어 버리거나 분야 전체의 도약을 이루어내는 인물들이 많다.

위풍당당하고 논리적인 언행, 당차고 경쾌하며 소신있는 성격, 엉뚱한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 최상위권의 지능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임기응변, 위트있는 말솜씨 등으로 인해 주변에서 인기가 많고 분위기를 당당하게 주도하며 강강약약 스타일이 된다.

NT(직관사고)형인 만큼 인구수가 적다. 다재다능하고 토론을 좋아하며 항상 다양하고 색다른 환경에서의 업무 및 변화를 추구하는 기질, 발명적이고 혁명가적인 성향 때문에 법조인, 언론인, 정치인, 강사, 엔지니어, 개발자와 같은 대외활동 직군 or 전문직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 E(외향) 중에서 가장 지능이 높고, MBTI 중 4위로 지능이 최상위층에 속한다. 그러나 위계질서가 너무 엄격하거나, 스파르타식 교육, 심한 꼰대문화가 팽배한 경직된 사회에는 염증을 느끼고 접근을 안하거나, 아니면 그 사회의 일부를 뒤집어 버리는 모 아니면 도의 케이스다. 평소 자신이 관심 가지던 분야라도 쉽게 질려하는 경향이 커서 여러 분야에 다양하게 손댈 가능성이 높고, 성과를 내는 것 또한 엄청난 성공 아니면 아예 바닥을 찍는 성향이 강하다. 그만큼 성공한 사람들도 많지만 반대로 백수들도 많다는 의미로 통한다.

창작물 에서 주인공일 경우 INTJ, ISTP, INTP, ESTJ, ENTJ, ESTP처럼 혼돈 선/질서 악성향의 안티 히어로/다크 히어로로 설정되는 편이다.

가까울 수 있는 키워드 30
개인주의 · 자유주의 · 이성적 · 이상주의 · 창의력 · 개성적 · 뛰어난 언변 · 직설적 · 브레인 스토밍 · 즉흥적 · 낙천적 · 솔직함 · 개방적 사고 · 모험 · 논리적 사고 · 변화와 혁신 · 직관적 사고 · 다원주의 · 자기애 · 독립성 · 독창성 · 몽상가 기질 · 자존감 · 논쟁과 토론 · 객관적 · 융통성 · 공격적 비판 · 스포트라이트 · 재미 · 반골 기질

멀 수 있는 키워드 30
집단주의 · 통제와 간섭 · 꼰대 · 대충 넘어가기 · 끈기 · 주변정리 · 감정에 호소 · 아첨 · 가식적 · 평범함 · 위계질서 · 군중심리 · 여론에 의한 판단 · 진지 · 전통 · 선입견 · 감수성 · 결단력 · 한 능력만 몰빵 · 지시와 명령 · 완곡어법 · 전체주의 · 민족주의 · 경로의존성 · 관료주의 · 순응적 · 가스라이팅 · 보좌 역할 · 권위주의 · 보수적

2.1. 일반적인 특징[편집]


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각 유형들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 대개 다재다능하며 토론가적 기질이 강하다.

  • 외향형이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많이 필요로 하며 중요하게 여긴다.[TR]

  • MBTI에서 내향형(I)을 제외한 외향형(E) 타입들 중에서는 내성적인 성향이 가장 큰 편이다. 타 외향형이 보기에 대인 교류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ENTP 유형이 드물지 않게 관찰되곤 한다. 따라서 교류가 적은 지인들이 보기에는 내향형(I)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8순위근거1]

  • 알고만 지내는 사이와 친한 사이의 선을 확실하게 긋는다. 자기 사람에게는 친절하거나 매우 다정한 편이나 알고만 지내는 사이라면 딱히 살갑게 대하지 않는다.[8순위근거1]

  • 주기능인 Ne(외향 직관)으로 인해 두뇌 회전이 빠르며 사안에 대한 직관력을 발휘해 대략적인 이해가 뛰어나다.[TR]

  • 이들이 내면의 상처를 갖고 있을 경우, 이를 드러내지 않으려 '강한 자신'을 연기한다.[1]

  • 순간적인 재치와 언변이 뛰어난 편이다. [8순위근거1]

  • 복잡한 문제의 지름길을 발견하는 것에 능하다. 별개의 것을 연결하는 등 통찰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유형.[16per]

  • 상담과 조언을 요구할 때에는 단순히 상대방의 의견이 궁금해서일 뿐이다.[2]

  • 평소 자신감이 넘쳐서 남에겐 자아도취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다. [3]

  • 때로는 3차 기능인 Fe(외향 감정)을 사용하여 친절하고 따뜻한 모습과 협력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며 평균, 조화를 추구할 수도 있다.[4]

  • 주기능이 Ne(외향 직관), 3차 기능이 Fe(외향 감정)이라서 사고형(T) 중에서는 대체로 감정(F) 성향이 높은 편이다. [5]

  • 즉흥적이고 유연하며, 순발력이 뛰어나다.[TR]

  • 상상력, 창의력, 사고의 유연성이 뛰어나다.[8순위근거1]

  • 개방적이고 자유를 추구하며, 억압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8순위근거1]

  • 유교, 상명하복, 부모의 지나친 통제 등 보수적인 문화를 매우 싫어한다.[8순위근거1]

  • 모험심이 강하며,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한다.[8순위근거1]

  • 여행을 좋아한다.[8순위근거1]

  • 비합리적인 전통이나 권위, 규범 등을 도외시한다.[8순위근거1]

  • 언변이 뛰어나 협상능력이 좋다.[TR]

  • 의사표현 과정에서 세부적인 설명이 빠져 있거나 뭉뚱그려 말하는 경향이 짙다.

  • 재치 있고 기발한 방법으로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한다.[6] [7]

  • 부기능 Ti(내향 사고)를 기반해, 기본적으로 논증과 분석을 선호하며, 대상을 매우 집요하고 꾸준하게 파고든다.[8]

  • 대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재능이 있다.[16per]

  • 시스템의 결함이나 논리적인 모순을 짚어내는 데에 탁월한 감각이 있다.[TR]

  • 단기적인 문제 해결에 있어 효율 및 성과는 뛰어나지만,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경우 꾸준한 노력을 투입하기 어렵다.[9]

  • 벼락치기식 공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TR]

  • 상기한 Ne(외향 직관) 기능으로 인해 한 주제의 이야기를 반복해 듣는 것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논리력이 뛰어나므로 발표, 토론 등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논리만을 고집하여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논리적으로 말해서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16per,Truity]

  • 정당한 비판에 대한 수용이 빠르다.[10]

  • 타인에게 독특한 발상과 아이디어로 놀라움을 준다.[기능서열]

  • 전통적인 가치에 대해 항상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비평하기 때문에[11] 보수적인 헤게모니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다. 때문에 좌파 진영에서 자주 보인다.

  • 가치관이 뚜렷하며, 이를 거리낌없이 드러낸다.[8순위근거1]

  • 눈치가 매우 빠르다. 하지만 눈치 없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경우도 있다. 직설적인 언행 때문에 눈치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한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8순위근거1]

  • 호기심이 매우 강하며, 질문의 양이 관심의 척도다. 이들이 '왜?' 라고 묻거나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묻는 것은 비꼬는 것이 아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기능서열]

  • 관심 분야와 취미가 넓다.

  • 플러팅 멘트를 서슴없이 뱉지만[12],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수다스러워지거나 오히려 과묵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8순위근거1]

  • 사물이나 인간을 편견 및 고정관념 없이 바라보는 유형 중 하나이다.[13]

  • 타인의 심리 파악을 잘하며 타인의 잠재력을 쉽게 알아차리고 이를 실현시키는 능력이 있다.

  • 확고한 이상형과 연애하길 원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아직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솔로 생활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8순위근거1]

  • 경쟁심이 강한 편이다.[기능서열] [14]

  • 외향형(E)이지만, 인터넷이나 커뮤니티 등에서 흔한 유형이다.

  • ENXP 특유의 발산적 인식으로 인해 한 가지 일에 집중을 잘 못할 수 있다.[16per]

  • 미래지향적이다.[TR]

  • 외향형 중의 내향형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INTP로 오해받을 때도 있다. ENTP이 그 소리를 들어서 기분상했다면, 대부분 논리적으로 자신은 외향형이라고 주장한다.

  • ENTP 또한 자신의 논리적인 부분이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본인도 인지하기에, 자신이 찐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최대한 과하게 논리적인 행동을 줄이고 감성적인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사랑에 빠진 ENTP 친구 옆에 있다 보면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앞에서 하는 태도가 엄청 다르므로 눈치차리기도 쉬운 이유다.

  • NP 성향으로 인해 지적인 자극을 추구하는 개방성이 높으며 SJ 성향과 다르게 쉽게 지루해질 가능성이 높다.

  • 일 벌이는 걸 좋아하는데 끈기가 없는 편이다.[15]

  • MBTI 관련된 여러 밈 중에서 '유쾌한 또라이'로 묘사되는 경향이 강하다.[16]


2.2. ENTP 부모[편집]


  • 육아 방식이 대체로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편이며, 과잉보호와는 거리가 멀다.

  • 자녀의 지적 호기심을 잘 충족시켜준다.

  • 자녀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불건강할 경우 방임형 부모가 될 수 있다.


2.3. ENTP 자녀[편집]


  •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 규율에 따르는 것을 어려워한다.

  • 보수적인 기성세대 문화와는 완전히 상극이다. 부모가 보수적인 경우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17][18]

  • 호기심이 강하며 "왜?" 라는 말을 많이 한다.

  • 비논리적이거나 불합리한 상황을 매우 싫어한다.

  • 분명한 외향형(E)이지만 혼자 돌아다니는 경우가 자주 포착된다.

  • 은근히 짓궂고 능글맞은 면이 있다.

2.4. 통계 및 여담[편집]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영어
The Enterprising Explorer
진취적인 탐험가
Debater
토론가
The Visionary
선지자
한국어
발명가형
변론가
-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19]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을 16으로 나눈 6.25(%)임.)
대한민국
세계
16Personalities[20][21]
어세스타
한국인 (2012~2021)

TRUITY
5.04% (10위)
3.64% (11위)
3%
2.57%
(Turbulent)
2.47%
(Assertive)
4%
(남성)
2%
(여성)

  • 에니어그램의 경우 7번 유형이 42.66%로 가장 높았으며 그 중 7w8(현실주의자) 유형이 73%로 다수를 차지하고 7w6(엔터테이너) 유형이 27%를 차지했다(출처).
  • MBTI 유형 중 평균 지능 지수(IQ)는 4위로 상위권에 속하고,[22] 상위 2% 내로 한정 지었을 때는 5위로 나타났다.[23] (그러나 출처 역시 reddit이고, reddit 역시 출처가 기재돼 있지 않은 것을 보면 신뢰성 있는 통계로 보긴 어렵다) 반대로 GPA는 전체 10위로 중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평균도 11위로 중하위권에 그친다.
  • MBTI 유형 중 평균 소득 순위는 3위로 상위권이지만, 반대로 경제활동 참여율은 전체 13위이다.[24]
  • NT 성향인 만큼 지식욕이 많지만, 에너지가 밖으로 향하고 대체적으로 반골 기질이 있는 ENTP는 비판적 사고를 즐겨 하고 이러한 비판적 사고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식을 자기식으로 소화하는 편이다. 즉, 좋게 말하면 스스로 관심이 가거나 이해가 가는 선에서의 지식은 학습이 굉장히 빠르고, 나쁘게 말하면 자신이 필요없다고 판단하는 지식은 학습이 느리다.
  • ENTP들 사이에서 인기없는 직업은 의료기록자, 기술자, 간호조무사, 검안사, 보조영양사, 성직자, 도서관 사서, 레크레이션 작업자, 공장 행정감독자, 보조 은행원, 항공기 조종사가 뽑혔다.

3. 타 유형과의 관계[편집]



3.1. 사회인격학[편집]


◎ 이 문단에서 유의할 점
* 이미 해당 이론 자체에 많은 논란이 있으며, 같은 성격 유형 내에서도 심리 기능의 위계는 천차만별이다. 이를 차치하더라도 어떠한 인간관계를 성격 유형만으로 점치는 행위는 관계에 대해 노력하지 않거나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도록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함.[25]
}}}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Alph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는 ISFJ, ESFJ, INTP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사회인격학의 갈등 관계(Conflict, Conflicting Relations) 분석에서, 가장 상극인 MBTI 유형은 ISFP(MBTI식 지표)이며, 가장 잘 맞는 MBTI 유형은 ISFJ[이중성관계](MBTI식 지표)이다.


3.2. 편안한 관계[편집]


  • 같은 Alpha 그룹 : 동일한 심리 기능 4개를 사용한다.

ENTP ― ISFJ 이중성(Duality) 관계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Ne Ti Fe Si] vs [Si Fe Ti Ne]
* 의미 : 네 기능의 순서가 아예 거꾸로 되어 있는 관계(ABCD vs DCBA)
* 설명 : 서로 지지하고 이익이 되는 관계이며 최적의 관계로 평가된다. 이 관계에서는 서로를 신기하고 흥미롭게 여긴다. 본인이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는 상대방의 강한 모습에 매력을 느끼며 호감을 표현한다. 기본적으로 같은 심리 기능을 사용하면서 상호 보완이 완벽하게 되기에 이 두 유형이 함께 있으면 완벽한 하나, 전체를 이룰 수 있다.
서로 영감을 불어넣고 지지를 해주며 서로에게 거의 완벽한 정신적인 도움을 제공해 줄 수 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상대방의 의도를 잘 이해한다.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약점을 보호해주며, 돌아오는 대가 없이도 자연스럽게 서로의 강점을 칭찬하게 될 것이다. ISFJ의 계획적인 면모와 따뜻함, ENTP의 사교적이고, 거침없는 행동력과 넘치는 아이디어로 인해 최상의 이상적인 관계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관계를 지나치게 이상화하지는 말아야 한다. 이론적으로 이중성 관계가 가장 잘 어울리는 관계라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이런 유형의 사람들 모두 이러한 환상적인 궁합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겪는 여러 가지 상황과 사건들로 인해 우리들은 각자의 고정관념과 틀들을 만들게 되었으며 이것이 관계를 이루어나가는 데 매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중성 관계가 이상적인 관계로 맺어지려면 최소한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두 사람이 서로 간에 최소한의 매력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두 사람이 비슷한 것을 추구하거나 열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공통의 관심사나 삶의 목표와 같은 것들을 포함한다.
양쪽 다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포용력이 좋을 경우에 최상의 궁합이다. 서로를 이해할 줄 알고 서로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있다면 이 관계의 상호작용에서는 다른 관계처럼 파트너에게 맞춰줄 필요가 없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다 드러낼 수 있다. 어려운 사회적 환경을 이겨나갈 때 서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ENTP ― ESFJ 활동(Activity) 관계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Ne Ti Fe Si] vs [Fe Si Ne Ti]
* 의미 : 주+부기능 <-> 3차+열등기능이 세트로 뒤집혀 있는 관계(ABCD vs CDAB)
* 설명 :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관계다. 인간 관계를 맺을 때 어떤 가시적 어려움도 느끼지 않고, 또 서로를 활동적이게끔 자극한다. 이 관계에서 상호 작용은 특히 양 당사자가 상호 호감을 가질 때 진정 만족스러워진다.
그러나 이들은 지속적 관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활동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서로에게 싫증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서로가 짧은 기간의 휴식시간을 가질 때 비로소 긍정적 상호관계를 다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이 관계는 주기적인 패턴을 갖는다.
만약 서로 상대로부터 좀 떨어져 있을 수 없다면 이는 부정적 자극을 야기할 수 있다. 매일 함께 해야 되는 상황에서 이들은 대개 많은 문제점에 봉착한다. 이를 해결하지 않고 서로에게 문제해결책만 조언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서로가 상대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고 협동이 어렵다. 이 때문에 충분히 서로에게 의지하고 기댈 수 없다. 이 관계는 레저활동에 있어 좋다. 그러나 매일 만나는 활동은 아니다.
하지만 이중성 관계와 비교했을 때 이질감이 적으면서도 그에 못지 않은 상호 보완이 가능할 것이다.
}}}

ENTP― INTP 거울(Mirror) 관계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Ne Ti Fe S] vs [Ti Ne Si Fe]
* 의미 : 주<->부기능과 3차<->열등기능이 각각 뒤집혀 있는 관계(ABCD vs BADC)
* 설명 : 서로 약간씩 차이점이 보이지만, 대부분의 성향이 닮아서 그런지 잘 지내는 편. 최강 케미로도 발전하기도 한다. 친구라면 취향도 비슷하고 추구하는 것도 비슷해서 좋다. 에너지 시너지도 높아지고 발 뻗고 지내기에 딱 좋은 관계다.
파트너 간에 비슷한 동기를 가지고, 비슷하게 행동하며, 유사하게 이해한다. 성격, 가치관, 취향 등이 비슷하면서도 동일 관계에 비해 좋은 시너지를 낸다. 한 사람이 생각의 길을 열면 다른 이가 그것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식으로 구성된다.
상호 보완 관계인 이 거울 관계에서, 이들은 관심사와 아이디어가 비슷하지만 동일한 문제에 대한 이해가 약간 다르다. 각 파트너는 한 문제의 절반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은 항상 서로 상대의 사고 방식이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서로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빨리 알아차린다.
이들은 자주 매우 좋은 친구가 된다. 그들이 같은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할 때, 그들의 상호 보완과 조정은 건설적 비판이 되고 이는 대개 상대에게 유용하게 받아들여진다.
}}}


3.3. 불편한 관계[편집]


ENTP― ENTJ 거짓-동일(Quasi-identity) 관계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Ne Ti Fe Si] vs [Te Ni Se Fi]
* 설명 : 거짓-동일 관계는 서로 오해하게 되는 특징이 있다. 외관상 매우 비슷해서 이 둘은 인간관계를 맺기 매우 쉽지만, 내적 성향은 전혀 달라서 서로 상대방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쌍방 모두 사고형이기 때문에 서로 다소 온건한 매너로 상호작용한다.[26] 또한 개인적 매력이 매우 이 관계의 온건한 발전에 있어 중요하다. 이게 없다면 서로 간 갈등을 일으키는 불필요한 내적 긴장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분쟁은 오래가지 않는다. 서로 긴장을 풀면 인식형 상대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민다. 이 관계의 장점은 서로가 약점을 주시하지 않으며 서로를 위험하게 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서로를 동등하게 보지는 않는 것이다. 그렇다고 서로를 동등하게 보지도 않는다. 서로가 상대를 자기보다 조금 능력이 못하고 재능이 떨어진다고 여긴다. 그러나 상대가 자기보다 더 많이 성취했다고 생각한다. 거짓-동일 관계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약점을 찾는데 가장 생산적이다. 왜나하면 그들은 서로 다른 측면에서 전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개 대화나 토론 주제를 찾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면 이들은 서로 너무 다르게 생각하고, 곧 상대와 함께 보낸 시간을 후회하기 시작하며, 시간낭비였다고 믿게 된다.
}}}

ENTP ― INTJ 대척(Extinguishment) 관계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Ne Ti Fe Si] vs [Ni Te Fi Se]
* 의미 : 주기능부터 열등기능까지 방향만 뒤집혀 있는 관계(ABCD vs abcd)
* 설명 : MBTI에서는 끝의 일부 지표만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는 상당히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향 차이가 꽤 심해서 상호간 오해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초반에는 사이가 좋지만 관계가 진전될수록 갈등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이 관계는 불안정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일 수 있다. 두 유형 모두 관계를 정착해 나가고 견고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들이 유일하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그들 각자가 떨어져 혼자 있을 때이다. 일대일 대화에 편함을 느끼나, 깊은 대화나 가치관 공유에 어려움을 겪는다. 생활 양식이 비슷해 잘 맞는다고 착각하기 쉽다.
이들은 상대방의 특성 중에 한 부분을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보다 긴밀한 관계를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이들이 같은 회사에 근무할 경우 이들의 관계는 극적으로 바뀐다. 내향형의 사람이 주로 거리를 두게 되는데 그러면서 관계는 따스함을 잃어가고 형식적이고 조심스럽게 된다. 둘 다 서로를 지나치게 신뢰했던 것을 후회하기 시작한다. 외향형의 파트너는 보통 내향형의 파트너가 고의적으로 그들을 반대한다는 잘못된 인상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큰 오해를 가져오게 되고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확신했던 이 둘 모두는 크게 실망하게 된다.
이 관계에서 보다 상처를 많이 받는 쪽은 외향형인 사람이다. 이들은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결과적으로 외향형의 파트너가 그들의 관계가 진전되어 가는 것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기 시작하며 어떤 실수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지나치게 의심을 많이 가지게 된다. 불행하게도 외향형의 파트너는 그들의 내향의 파트너가 그들이 상상하는 것만큼 지나치게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5f5f5,#2d2f34> ENTP ― ISFP 갈등(Conflict) 관계
◎ 상세 설명 ◎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Ne Ti Fe Si] vs [Fi Se Ni Te]
  • 설명 : 지속적으로 갈등이 만들어지는 관계이며 다른 모든 관계 중에서도 가장 안 좋은 궁합이다. 이 관계에서 한 사람의 주 기능은 상대의 가장 비판받기 쉬운 무의식 열등 기능인 4번 기능(MBTI의 7차 기능)이다.

서로 전혀 다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상대방의 내적 동기나 생활 스타일을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처음에는 이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오히려 더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서로 잘 살 수 있으며 평화롭게 협동할거라 확신하지만, 곧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확실해지면서, 이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문제의 원인을 사소하고 쉽게 교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상대에 대해 조금만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문제가 쉽게 풀릴 것이라고 잘못 생각한다.

불행히도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한 노력은 이들 사이에 더 갈등을 일으키며, 갈등의 시작 단계에서 서로에게 논쟁으로서 정확하게 가장 큰 상처를 준다. 관계를 안정적으로 하고자하는 몇 번의 무익한 시도 후, 이들은 관계를 포기하고 깨버리고는, 드디어 해방되었다고 느낀다.

그러나 다른 갈등 관계에 비해 두 궁합은 내향성과 외향성이 비슷하며, 개방성과 개인주의적 성향 등 겹치는 부분도 있다. 무엇보다 관습이나 관례 전통에 상당한 반감과 의문을 품고 개혁을 원하는 공통점이 있다.


1. 그 외 관계[편집]


ENTP ― ISTJ 반이중성(Semi-duality) 관계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Ne Ti Fe Ni] vs [Si Te Fi Ne]
* 설명 : 서로의 목표를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으나 종종 협력하지 않는다. 상당한 기간 동안 아주 가까워질 수 있는데, 그 후에는 조화가 영영 깨지기도 한다.
이들은 계획을 세우는 중일 때는 서로의 의도에 대해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계획해 놓은 것을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나가다 보면 서로 협력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ENTP는 ISTJ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집중해주지 못한다. 그러나 ISTJ는 이것에 대해서 별 거부감 없이 상대방의 방식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이들은 보통 많은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대화는 지루하지 않다. 특히 이들의 성별이 다를 경우 서로에게 관심을 갖기 쉽고 서로에게 매력을 느낀다면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서로 완전한 이해에 절반 정도 도달했다고 느낄 때, 이들 중 한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관계를 풀어나가기 위해 행동하지만 그것은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기존의 모든 조화를 깨트리고 관계를 시작 위치로 바로 되돌리게 된다.
이들은 갈등 상황을 오랫동안 견뎌내지 못한다. 서로 감정이 진정이 되면 바로 다시 가까운 관계로 들어가기를 시도한다. 안정적인 관계로 진입하지 않는다면 빈번한 갈등을 접하게 될 것이다. 서로 만나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가도 갑자기 실망하거나 당황스러워 하게 된다.
}}}

ENTP ― INFJ 환상(Illusionary) 관계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Ne Ti Fe Si] vs [Ni Fe Ti Se]
* 설명 : 사고, 감정, 감각, 직관에 관한 선호도를 공유해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가까워지기 쉽다. 다른 주제로 토론하면서도 서로가 긴장을 푼 상태로 편안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상대방이 어떤 얘기를 하든지 그것은 상당히 흥미롭게 들리지만 그 이야기에 대해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주의를 집중하여야 한다.
이렇게 이해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함께 어떤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들은 함께 사업을 하거나 활동을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에게 끌리기 때문에 때때로 이러한 불일치는 보통 짧게 끝나며 이 관계는 정말 따뜻하고 배려해주는 관계가 될 수 있다.
}}}


2. 연애 스타일[편집]


출처

활동적이고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ENTP 유형의 사람들은 이상형과 연애하길 원합니다. 이 때문에 자신과 꼭 맞는 사람을 찾기 전까지 오랫동안 솔로 생활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으면 썸도 연애도 빠르게 시작하는 추진력을 보여줍니다. 이 때문에 주변으로부터 금사빠라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확고한 타입이므로 이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ENTP는 인간관계에 호불호가 강해 연인에게는 다정하지만 싫은 사람에게 가차 없는 면도 있습니다.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지만, 가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타입입니다.


3. 보완해야 할 점[편집]


  • xNTx 중에 수학 성적(학업성취도)이 안 좋은 사람들은 ‘자기성찰노트나 수학일지를 꾸준히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된다. 즉 본인들이 틀리거나 몰랐던 부분을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고 넘어가거나 따로 적어두지 않는다면 수학 성적에 발전이 없을 수도 있다.[1]
  • 사회생활에 미숙한 ENTP의 경우, 지나치게 솔직한 점, 직설적인 화법과 높은 자존감에서 기인하는 중심적 화법 등으로 인해 사회생활 속에서 정치질을 당하거나 자주 오해받는 경험을 하기 쉽다. 이 경우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고, 자신을 숨기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4. 능력 발휘 분야[편집]




5. 관련 커뮤니티[편집]


다음은 ENTP에 관해 다루는 국내 커뮤니티들의 목록이다. ENTP답게 토론이 주류인 게 특징.




6. ENTP인 인물[편집]



* 나무위키 기본방침 규정에 따라 '해당 인물 문서의 프로필 및 여담 참조.'와 같은 식으로 다른 문서의 내용이 있었다는 사유만으로 근거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 * 나무위키 편집지침 규정에 따라 '명확한 외부 링크가 없어 근거 확인이 어려운 서술'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7. 연예인[편집]



8. 인터넷 방송인[편집]


  • 강학두 출처
  • 김명철(수의사) 출처[7]
  • 김은택 출처
  • 고세구
  • 나르 출처[8]
  • 냐코 출처[9]
  • 덕자 출처[10]
  • 디바제시카출처
  • 랄랄 출처[11]
  • 로즈하
  • 랜딩 출처
  • 미미(인터넷 방송인) 출처[12]
  • 박가린출처
  • 박은혁출처
  • 뽀구미
  • 선바
  • 싱호 출처
  • 우창윤 출처
  • 오킹 출처
  • 잇섭 출처
  • 재민TV 출처
  • 주둥이방송
  • 지누 출처
  • 진돌 출처
  • 철면수심 출처
  • 코보 카나에루
  • 한으뜸(흔한남매) 출처
  • 허팝출처[13]
[SO] A B C [1]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2] 스트릿 맨 파이터 셀프 프로필에서 밝혔다.[3] 10분11초부터[4] 9분 46초 참고[5] 영상 2:08[6] 팬에게 DM으로 밝혔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였다.[7] 2분 32초 참고[8] 1분 17초 참고.[9] 2분 25초 참고[10] 2분 13초 참고.[11] 전에는 ENFP였다고 했다.[12] 15분 40초 참고.[13] 19분 05초 참고.




[TR] A B C D E F G [8순위근거1] A B C D E F G H I J K L M [1] ENTP 특성상 남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도 없을 가능성이 높은 특성상 이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이거나 혼자만의 사실로 안고 갈 수도 있다.[16per] A B C [2] ENTP는 남이 자신에게 참견하는 것을 싫어하기에, 당연하게도 누군가의 조언을 곧이 곧대로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이는 이미 자신이 어떻게 할지는 정해놓았으나, 단순히 상대방의 의견이 궁금해서 물어보는 상담이 아닌 질문이다.[3] 직책이나 명함, 또는 주제에 맞는 적절한 능력을 갖추지 못할 시에만 보통 그렇다. 예컨대 외모가 뛰어난 ENTP이 자기 외모자랑을 하면 그럴 수도 있지 정도나, 나빠도 재수없다 정도로만 끝나지만, 못생긴 ENTP이 자기 외모자랑을 하면 매우 비호감으로 여겨진다. 동성끼리면 모를까 이성 앞에서 그러면 안 그래도 못생긴 주제에 자기 외모에 자뻑을 해대니 더더욱 꼴보기 싫을 수밖에.[4] 하지만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5] 단, ENTP의 7차 기능(맹점기능)은 Fi(내향 감정)이라서 ENTP 본인이 F 같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외부의 시선에서 F 같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6] 8순위근거[7] ESTP가 상대의 신체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데 반해 약점을 꼬투리 잡아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다.[8] 상위 기능인 Ne(외향 직관) 때문에, 꾸준함과 집요함은 빛을 발하게 된다.[9] MBTI 관련 연구나 논문을 참고하면 평균 지능 지수(IQ)나 영재발현율도 상위권이고 외향형(E) 중에서는 평균 IQ가 가장 높은 유형이지만, 하나에 꾸준한 노력을 투입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어서인지 수능이나 GPA 등에서의 평균 성적은 오히려 MBTI 유형 중 중하위권이다. 모든 유형 중 하드웨어와 아웃풋의 격차가 가장 큰 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받을 필요가 있다.[16per,Truity] [10] 단, '정당한 비판'이라는 것이 ENTP '본인 기준'으로 정당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자기가 생각할 때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상대방의 말이 공격적이라고 판단할 경우 격하게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사고형(T)이라는 특성상 감정적인 부분이 아닌 이성적인 정당성을 얻기를 원하기 때문에,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충분히 정확하고 객관적인 논거를 들어 설득할 경우 대부분 쉽게 납득하고 수용한다. 공격적으로 말할 경우 그에 맞서 공격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기능서열] A B C [11] 상기한 Ti(내향 사고)의 기능으로 인한 것이다.[12] 이 또한 아무에게나 하지는 않으며, 누가 봐도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에게 주로 플러팅 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렇기에 ENTP은 그게 먹힐 때도 많고 반대로 까일 때도 많다.[13] 열등기능 Si(내향 감각)의 발현이 그 기반이다.[14] ENTP는 경쟁심에 불이 붙으면 동기부여가 돼 집중 성과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된다.[15] #[16] 예전에 유행했던 'B형 남자'와 비슷한 느낌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B형 남자의 특징과 ENTP의 특징 중 겹치는 것도 상당히 많다.[17] 노는 것을 좋아하고, 규율에 따르는 것을 어려워하며, "왜?"라는 질문을 좋아하고 꼰대를 혐오하는 ENTP 자녀의 부모가 ESTJ이거나 ISTJ일 경우, 부모님이 져주지 않는 이상 집안 분위기가 매우 험악해질 가능성이 높다. ENTP에게 논증이 결여된 순종/복종을 기대하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기 때문.[18] ENTP은 똑똑한 경우가 드물지 않아, ESTJ/ISTJ 부모-ENTP 자녀 조합인 가정의 경우 겉으로는 자식이 명문학교에 다니고 부모님은 이를 뿌듯해하며 항상 자랑하는 등 나름 번듯한 집안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내면을 들여다보면 부모와 자녀가 근본적인 가치관의 차이로 끊임없이 충돌하는 정서적 위기가정일 가능성이 절대 낮지 않다.[19] 아래 인구 비율의 전반적인 기준은 전체 인구의 경향이 아니라 표본 비율이므로 테스트별 차이가 크다. 이건 16personalities뿐 아니라 한국 MBTI 연구소나 TRUITY도 마찬가지이다. 정확히 말하면 셋 다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이 기준이며, 셋 다 랜덤 추출된 테스트로 입증되지 않았다. 특히 인터넷 검사는 테스트에 참여한 횟수나 관심도로 인한 오차 보정이 반영되진 않았다. 어떤 식으로 표본 추출이 이루어졌느냐가 상세히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셋 중 정확도의 고저를 논하기 힘들다.


표본 크기가 적혀 있지 않은데다가 자료 갱신일이 10여 년 전인 한국 MBTI 연구소 측 통계는 이 점에서 정확도가 떨어질 것이고, 아예 도수분포표조차 공개하지도 않은 TRUITY는 훨씬 더 떨어진다. 16Personalities는 상기한 횟수나 관심도로 인한 오차가 반영되지 않은 측면에서 정확도는 떨어지나, 표본의 크기가 상당히 확보된 검사이므로 수학적으로(이론상) 높은 정확도를 반영한다고 보아야 한다(16personalities가 아예 헛소리라고 보기 힘든 측면이 이 때문이다).
[20]

순위
성격유형
합계
Turbulent
Assertive
1
INFP
13.39%
10.61%
2.78%
2
ENFP
12.60%
8.05%
4.55%
3
ESFJ
8.35%
4.36%
3.99%
4
ISFJ
7.66%
5.02%
2.64%
5
ISFP
6.61%
4.65%
1.96%
6
ESFP
6.36%
3.57%
2.79%
7
INTP
6.28%
3.96%
2.32%
8
INFJ
6.25%
4.60%
1.65%
평균
6.25%
9
ENFJ
6.09%
3.35%
2.74%
10
ENTP
5.04%
2.57%
2.47%
11
ESTJ
4.56%
1.79%
2.77%
12
ISTJ
4.28%
2.21%
2.07%
13
INTJ
3.75%
2.09%
1.66%
14
ISTP
3.11%
1.79%
1.32%
15
ESTP
2.94%
1.32%
1.62%
16
ENTJ
2.73%
1.26%
1.47%
16 Personalities 대한민국 통계 2021-05-14 기준, 응답자 표본 크기: 70,266

[21]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22] 외향형(E) 중에서는 1위.[23] 출처[24] 백수도 많지만, 반대로 부자도 많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25]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이중성관계] [SO] A B C D E [26] 만약 쌍방 감정형이라면 좀 더 분쟁적 관계이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