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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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격 유형 검사(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ENTP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2. 설명[편집]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발명가형
ENTP는 특유의 능글거리면서 경쾌한 성격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려는 기질이 있고, 어느곳에서나 적응력이 빠른 성격이다. 본인이 구상하는 바를 실현시키고 싶어하는 기질이 강하며, 여기에 특유의 아웃사이더적인 성격까지 겹쳐 그야말로 혁명가의 기질을 띠고 있다. 모든 분야에 있어서, 기존의 체제 자체를 뒤집어 버리거나 분야 전체의 도약을 이루어내는 인물들이 많다.
위풍당당하고 논리적인 언행, 당차고 경쾌하며 소신있는 성격, 엉뚱한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 최상위권의 지능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임기응변, 위트있는 말솜씨 등으로 인해 주변에서 인기가 많고 분위기를 당당하게 주도하며 강강약약 스타일이 된다.
NT(직관사고)형인 만큼 인구수가 적다. 다재다능하고 토론을 좋아하며 항상 다양하고 색다른 환경에서의 업무 및 변화를 추구하는 기질, 발명적이고 혁명가적인 성향 때문에 법조인, 언론인, 정치인, 강사, 엔지니어, 개발자와 같은 대외활동 직군 or 전문직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 E(외향) 중에서 가장 지능이 높고, MBTI 중 4위로 지능이 최상위층에 속한다. 그러나 위계질서가 너무 엄격하거나, 스파르타식 교육, 심한 꼰대문화가 팽배한 경직된 사회에는 염증을 느끼고 접근을 안하거나, 아니면 그 사회의 일부를 뒤집어 버리는 모 아니면 도의 케이스다. 평소 자신이 관심 가지던 분야라도 쉽게 질려하는 경향이 커서 여러 분야에 다양하게 손댈 가능성이 높고, 성과를 내는 것 또한 엄청난 성공 아니면 아예 바닥을 찍는 성향이 강하다. 그만큼 성공한 사람들도 많지만 반대로 백수들도 많다는 의미로 통한다.
창작물 에서 주인공일 경우 INTJ, ISTP, INTP, ESTJ, ENTJ, ESTP처럼 혼돈 선/질서 악성향의 안티 히어로/다크 히어로로 설정되는 편이다.
2.1. 일반적인 특징[편집]
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각 유형들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 대개 다재다능하며 토론가적 기질이 강하다.
- 외향형이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많이 필요로 하며 중요하게 여긴다.[TR]
- MBTI에서 내향형(I)을 제외한 외향형(E) 타입들 중에서는 내성적인 성향이 가장 큰 편이다. 타 외향형이 보기에 대인 교류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ENTP 유형이 드물지 않게 관찰되곤 한다. 따라서 교류가 적은 지인들이 보기에는 내향형(I)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8순위근거1]
- 알고만 지내는 사이와 친한 사이의 선을 확실하게 긋는다. 자기 사람에게는 친절하거나 매우 다정한 편이나 알고만 지내는 사이라면 딱히 살갑게 대하지 않는다.[8순위근거1]
- 주기능인 Ne(외향 직관)으로 인해 두뇌 회전이 빠르며 사안에 대한 직관력을 발휘해 대략적인 이해가 뛰어나다.[TR]
- 이들이 내면의 상처를 갖고 있을 경우, 이를 드러내지 않으려 '강한 자신'을 연기한다.[1]
- 순간적인 재치와 언변이 뛰어난 편이다. [8순위근거1]
- 복잡한 문제의 지름길을 발견하는 것에 능하다. 별개의 것을 연결하는 등 통찰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유형.[16per]
- 상담과 조언을 요구할 때에는 단순히 상대방의 의견이 궁금해서일 뿐이다.[2]
- 때로는 3차 기능인 Fe(외향 감정)을 사용하여 친절하고 따뜻한 모습과 협력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며 평균, 조화를 추구할 수도 있다.[4]
- 주기능이 Ne(외향 직관), 3차 기능이 Fe(외향 감정)이라서 사고형(T) 중에서는 대체로 감정(F) 성향이 높은 편이다. [5]
- 즉흥적이고 유연하며, 순발력이 뛰어나다.[TR]
- 상상력, 창의력, 사고의 유연성이 뛰어나다.[8순위근거1]
- 개방적이고 자유를 추구하며, 억압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8순위근거1]
- 모험심이 강하며,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한다.[8순위근거1]
- 비합리적인 전통이나 권위, 규범 등을 도외시한다.[8순위근거1]
- 언변이 뛰어나 협상능력이 좋다.[TR]
- 의사표현 과정에서 세부적인 설명이 빠져 있거나 뭉뚱그려 말하는 경향이 짙다.
- 부기능 Ti(내향 사고)를 기반해, 기본적으로 논증과 분석을 선호하며, 대상을 매우 집요하고 꾸준하게 파고든다.[8]
- 대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재능이 있다.[16per]
- 시스템의 결함이나 논리적인 모순을 짚어내는 데에 탁월한 감각이 있다.[TR]
- 단기적인 문제 해결에 있어 효율 및 성과는 뛰어나지만,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경우 꾸준한 노력을 투입하기 어렵다.[9]
- 벼락치기식 공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TR]
- 상기한 Ne(외향 직관) 기능으로 인해 한 주제의 이야기를 반복해 듣는 것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논리력이 뛰어나므로 발표, 토론 등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논리만을 고집하여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논리적으로 말해서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16per,Truity]
- 타인에게 독특한 발상과 아이디어로 놀라움을 준다.[기능서열]
- 가치관이 뚜렷하며, 이를 거리낌없이 드러낸다.[8순위근거1]
- 눈치가 매우 빠르다. 하지만 눈치 없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경우도 있다. 직설적인 언행 때문에 눈치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한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8순위근거1]
- 호기심이 매우 강하며, 질문의 양이 관심의 척도다. 이들이 '왜?' 라고 묻거나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묻는 것은 비꼬는 것이 아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기능서열]
- 관심 분야와 취미가 넓다.
- 타인의 심리 파악을 잘하며 타인의 잠재력을 쉽게 알아차리고 이를 실현시키는 능력이 있다.
- 확고한 이상형과 연애하길 원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아직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솔로 생활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8순위근거1]
- 외향형(E)이지만, 인터넷이나 커뮤니티 등에서 흔한 유형이다.
- ENXP 특유의 발산적 인식으로 인해 한 가지 일에 집중을 잘 못할 수 있다.[16per]
- 미래지향적이다.[TR]
- 외향형 중의 내향형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INTP로 오해받을 때도 있다. ENTP이 그 소리를 들어서 기분상했다면, 대부분 논리적으로 자신은 외향형이라고 주장한다.
- ENTP 또한 자신의 논리적인 부분이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본인도 인지하기에, 자신이 찐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최대한 과하게 논리적인 행동을 줄이고 감성적인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사랑에 빠진 ENTP 친구 옆에 있다 보면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앞에서 하는 태도가 엄청 다르므로 눈치차리기도 쉬운 이유다.
- NP 성향으로 인해 지적인 자극을 추구하는 개방성이 높으며 SJ 성향과 다르게 쉽게 지루해질 가능성이 높다.
- 일 벌이는 걸 좋아하는데 끈기가 없는 편이다.[15]
- MBTI 관련된 여러 밈 중에서 '유쾌한 또라이'로 묘사되는 경향이 강하다.[16]
2.2. ENTP 부모[편집]
- 육아 방식이 대체로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편이며, 과잉보호와는 거리가 멀다.
- 자녀의 지적 호기심을 잘 충족시켜준다.
- 자녀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불건강할 경우 방임형 부모가 될 수 있다.
2.3. ENTP 자녀[편집]
-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 규율에 따르는 것을 어려워한다.
- 호기심이 강하며 "왜?" 라는 말을 많이 한다.
- 비논리적이거나 불합리한 상황을 매우 싫어한다.
- 분명한 외향형(E)이지만 혼자 돌아다니는 경우가 자주 포착된다.
- 은근히 짓궂고 능글맞은 면이 있다.
2.4. 통계 및 여담[편집]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 에니어그램의 경우 7번 유형이 42.66%로 가장 높았으며 그 중 7w8(현실주의자) 유형이 73%로 다수를 차지하고 7w6(엔터테이너) 유형이 27%를 차지했다(출처).
- MBTI 유형 중 평균 지능 지수(IQ)는 4위로 상위권에 속하고,[22] 상위 2% 내로 한정 지었을 때는 5위로 나타났다.[23] (그러나 출처 역시 reddit이고, reddit 역시 출처가 기재돼 있지 않은 것을 보면 신뢰성 있는 통계로 보긴 어렵다) 반대로 GPA는 전체 10위로 중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평균도 11위로 중하위권에 그친다.
- MBTI 유형 중 평균 소득 순위는 3위로 상위권이지만, 반대로 경제활동 참여율은 전체 13위이다.[24]
- NT 성향인 만큼 지식욕이 많지만, 에너지가 밖으로 향하고 대체적으로 반골 기질이 있는 ENTP는 비판적 사고를 즐겨 하고 이러한 비판적 사고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식을 자기식으로 소화하는 편이다. 즉, 좋게 말하면 스스로 관심이 가거나 이해가 가는 선에서의 지식은 학습이 굉장히 빠르고, 나쁘게 말하면 자신이 필요없다고 판단하는 지식은 학습이 느리다.
- ENTP들 사이에서 인기없는 직업은 의료기록자, 기술자, 간호조무사, 검안사, 보조영양사, 성직자, 도서관 사서, 레크레이션 작업자, 공장 행정감독자, 보조 은행원, 항공기 조종사가 뽑혔다.
3. 타 유형과의 관계[편집]
3.1. 사회인격학[편집]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Alph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는 ISFJ, ESFJ, INTP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사회인격학의 갈등 관계(Conflict, Conflicting Relations) 분석에서, 가장 상극인 MBTI 유형은 ISFP(MBTI식 지표)이며, 가장 잘 맞는 MBTI 유형은 ISFJ[이중성관계] (MBTI식 지표)이다.
3.2. 편안한 관계[편집]
- 같은 Alpha 그룹 : 동일한 심리 기능 4개를 사용한다.
3.3. 불편한 관계[편집]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5f5f5,#2d2f34> ENTP ― ISFP 갈등(Conflict) 관계
◎ 상세 설명 ◎
- 사회인격학[SO]- 기능 비교 : [Ne Ti Fe Si] vs [Fi Se Ni Te]
- 설명 : 지속적으로 갈등이 만들어지는 관계이며 다른 모든 관계 중에서도 가장 안 좋은 궁합이다. 이 관계에서 한 사람의 주 기능은 상대의 가장 비판받기 쉬운 무의식 열등 기능인 4번 기능(MBTI의 7차 기능)이다.
서로 전혀 다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상대방의 내적 동기나 생활 스타일을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처음에는 이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오히려 더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서로 잘 살 수 있으며 평화롭게 협동할거라 확신하지만, 곧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확실해지면서, 이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문제의 원인을 사소하고 쉽게 교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상대에 대해 조금만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문제가 쉽게 풀릴 것이라고 잘못 생각한다.불행히도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한 노력은 이들 사이에 더 갈등을 일으키며, 갈등의 시작 단계에서 서로에게 논쟁으로서 정확하게 가장 큰 상처를 준다. 관계를 안정적으로 하고자하는 몇 번의 무익한 시도 후, 이들은 관계를 포기하고 깨버리고는, 드디어 해방되었다고 느낀다.그러나 다른 갈등 관계에 비해 두 궁합은 내향성과 외향성이 비슷하며, 개방성과 개인주의적 성향 등 겹치는 부분도 있다. 무엇보다 관습이나 관례 전통에 상당한 반감과 의문을 품고 개혁을 원하는 공통점이 있다.1. 그 외 관계[편집]
2. 연애 스타일[편집]
출처활동적이고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ENTP 유형의 사람들은 이상형과 연애하길 원합니다. 이 때문에 자신과 꼭 맞는 사람을 찾기 전까지 오랫동안 솔로 생활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으면 썸도 연애도 빠르게 시작하는 추진력을 보여줍니다. 이 때문에 주변으로부터 금사빠라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확고한 타입이므로 이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ENTP는 인간관계에 호불호가 강해 연인에게는 다정하지만 싫은 사람에게 가차 없는 면도 있습니다.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지만, 가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타입입니다.
3. 보완해야 할 점[편집]
- xNTx 중에 수학 성적(학업성취도)이 안 좋은 사람들은 ‘자기성찰노트나 수학일지를 꾸준히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된다. 즉 본인들이 틀리거나 몰랐던 부분을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고 넘어가거나 따로 적어두지 않는다면 수학 성적에 발전이 없을 수도 있다.[1]
- 사회생활에 미숙한 ENTP의 경우, 지나치게 솔직한 점, 직설적인 화법과 높은 자존감에서 기인하는 중심적 화법 등으로 인해 사회생활 속에서 정치질을 당하거나 자주 오해받는 경험을 하기 쉽다. 이 경우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고, 자신을 숨기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4. 능력 발휘 분야[편집]
5. 관련 커뮤니티[편집]
다음은 ENTP에 관해 다루는 국내 커뮤니티들의 목록이다. ENTP답게 토론이 주류인 게 특징.- ENTP 마이너 갤러리 - 타 성격 유형의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보다 활동량이 훨씬 많다. 이 덕분에 흥갤에도 자주 오르곤 한다.
- NT 마이너 갤러리 - xNTx 유형들이 모인 갤러리.
6. ENTP인 인물[편집]
7. 연예인[편집]
- 가비(댄서)
- 강남(가수)
- 강재준 출처
- 강지영
- 권민아 출처
- 김대호(e스포츠) 출처
- 김도아 출처
- 김동완(신화) 출처
- 김수찬 출처
- 김희선
- 라미란 출처
- 루트(댄서) 출처[2]
- 리정 출처
- 레디(댄서)
- 마츠모토 히토시 출처
- 민기(ATEEZ) 출처
- 민혁(몬스타엑스) 출처[3]
- 박경 출처
- 박규정 출처
- 박하유찬 출처
- 블라세
- 서지혜(1984)
- 선우(더보이즈) 출처
- 설리(1994) 출처
- 손승연 출처
- 손심바
- 아카소 에이지
- 이수경
- 알렉스(2004) 출처
- 예찬(xikers) 출처
- 영탁 출처
- 오오타 히카리 출처
- 오사키 이치카
- 유정(브브걸) 출처
- 육성재 출처[4]
- 윤산하 출처
- 이규형 출처
- 이용신 출처
- 이의리 출처
- 이제훈 출처
- 이진욱 출처
- 이찬혁
- 에이든(EPEX)
- 장항준 출처[5]
- 장동주[6]
- 쟈니 출처
- 재한
- 재효 출처
- 정준영 출처
- 제시 출처
- 주연 출처
- 지민(CLASS:y) 출처
- 차다영 출처
- 코드 쿤스트
- 퀸 와사비 출처
- 태용 출처
- 하진 출처
- 한예슬 출처
- 한요한 출처
- 핫펠트 출처
- 허니제이 출처
- 홍승안 출처
- 혜린 출처
- Young K 출처
- Zion.T 출처
8. 인터넷 방송인[편집]
- 강학두 출처
- 김명철(수의사) 출처[7]
- 김은택 출처
- 고세구
- 나르 출처[8]
- 냐코 출처[9]
- 덕자 출처[10]
- 디바제시카※ 출처
- 랄랄 출처[11]
- 로즈하
- 랜딩 출처
- 미미(인터넷 방송인) 출처[12]
- 박가린※ 출처
- 박은혁※ 출처
- 뽀구미
- 선바
- 싱호 출처
- 우창윤 출처
- 오킹 출처
- 잇섭 출처
- 재민TV 출처
- 주둥이방송
- 지누 출처
- 진돌 출처
- 철면수심 출처
- 코보 카나에루
- 한으뜸(흔한남매) 출처
- 허팝※ 출처[13]
[SO] A B C [1]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2] 스트릿 맨 파이터 셀프 프로필에서 밝혔다.[3] 10분11초부터[4] 9분 46초 참고[5] 영상 2:08[6] 팬에게 DM으로 밝혔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였다.[7] 2분 32초 참고[8] 1분 17초 참고.[9] 2분 25초 참고[10] 2분 13초 참고.[11] 전에는 ENFP였다고 했다.[12] 15분 40초 참고.[13] 19분 05초 참고.
[TR] A B C D E F G [8순위근거1] A B C D E F G H I J K L M [1] ENTP 특성상 남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도 없을 가능성이 높은 특성상 이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이거나 혼자만의 사실로 안고 갈 수도 있다.[16per] A B C [2] ENTP는 남이 자신에게 참견하는 것을 싫어하기에, 당연하게도 누군가의 조언을 곧이 곧대로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이는 이미 자신이 어떻게 할지는 정해놓았으나, 단순히 상대방의 의견이 궁금해서 물어보는 상담이 아닌 질문이다.[3] 직책이나 명함, 또는 주제에 맞는 적절한 능력을 갖추지 못할 시에만 보통 그렇다. 예컨대 외모가 뛰어난 ENTP이 자기 외모자랑을 하면 그럴 수도 있지 정도나, 나빠도 재수없다 정도로만 끝나지만, 못생긴 ENTP이 자기 외모자랑을 하면 매우 비호감으로 여겨진다. 동성끼리면 모를까 이성 앞에서 그러면 안 그래도 못생긴 주제에 자기 외모에 자뻑을 해대니 더더욱 꼴보기 싫을 수밖에.[4] 하지만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5] 단, ENTP의 7차 기능(맹점기능)은 Fi(내향 감정)이라서 ENTP 본인이 F 같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외부의 시선에서 F 같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6] 8순위근거[7] ESTP가 상대의 신체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데 반해 약점을 꼬투리 잡아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다.[8] 상위 기능인 Ne(외향 직관) 때문에, 꾸준함과 집요함은 빛을 발하게 된다.[9] MBTI 관련 연구나 논문을 참고하면 평균 지능 지수(IQ)나 영재발현율도 상위권이고 외향형(E) 중에서는 평균 IQ가 가장 높은 유형이지만, 하나에 꾸준한 노력을 투입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어서인지 수능이나 GPA 등에서의 평균 성적은 오히려 MBTI 유형 중 중하위권이다. 모든 유형 중 하드웨어와 아웃풋의 격차가 가장 큰 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받을 필요가 있다.[16per,Truity] [10] 단, '정당한 비판'이라는 것이 ENTP '본인 기준'으로 정당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자기가 생각할 때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상대방의 말이 공격적이라고 판단할 경우 격하게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사고형(T)이라는 특성상 감정적인 부분이 아닌 이성적인 정당성을 얻기를 원하기 때문에,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충분히 정확하고 객관적인 논거를 들어 설득할 경우 대부분 쉽게 납득하고 수용한다. 공격적으로 말할 경우 그에 맞서 공격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기능서열] A B C [11] 상기한 Ti(내향 사고)의 기능으로 인한 것이다.[12] 이 또한 아무에게나 하지는 않으며, 누가 봐도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에게 주로 플러팅 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렇기에 ENTP은 그게 먹힐 때도 많고 반대로 까일 때도 많다.[13] 열등기능 Si(내향 감각)의 발현이 그 기반이다.[14] ENTP는 경쟁심에 불이 붙으면 동기부여가 돼 집중 성과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된다.[15] #[16] 예전에 유행했던 'B형 남자'와 비슷한 느낌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B형 남자의 특징과 ENTP의 특징 중 겹치는 것도 상당히 많다.[17] 노는 것을 좋아하고, 규율에 따르는 것을 어려워하며, "왜?"라는 질문을 좋아하고 꼰대를 혐오하는 ENTP 자녀의 부모가 ESTJ이거나 ISTJ일 경우, 부모님이 져주지 않는 이상 집안 분위기가 매우 험악해질 가능성이 높다. ENTP에게 논증이 결여된 순종/복종을 기대하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기 때문.[18] ENTP은 똑똑한 경우가 드물지 않아, ESTJ/ISTJ 부모-ENTP 자녀 조합인 가정의 경우 겉으로는 자식이 명문학교에 다니고 부모님은 이를 뿌듯해하며 항상 자랑하는 등 나름 번듯한 집안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내면을 들여다보면 부모와 자녀가 근본적인 가치관의 차이로 끊임없이 충돌하는 정서적 위기가정일 가능성이 절대 낮지 않다.[19] 아래 인구 비율의 전반적인 기준은 전체 인구의 경향이 아니라 표본 비율이므로 테스트별 차이가 크다. 이건 16personalities뿐 아니라 한국 MBTI 연구소나 TRUITY도 마찬가지이다. 정확히 말하면 셋 다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이 기준이며, 셋 다 랜덤 추출된 테스트로 입증되지 않았다. 특히 인터넷 검사는 테스트에 참여한 횟수나 관심도로 인한 오차 보정이 반영되진 않았다. 어떤 식으로 표본 추출이 이루어졌느냐가 상세히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셋 중 정확도의 고저를 논하기 힘들다.
표본 크기가 적혀 있지 않은데다가 자료 갱신일이 10여 년 전인 한국 MBTI 연구소 측 통계는 이 점에서 정확도가 떨어질 것이고, 아예 도수분포표조차 공개하지도 않은 TRUITY는 훨씬 더 떨어진다. 16Personalities는 상기한 횟수나 관심도로 인한 오차가 반영되지 않은 측면에서 정확도는 떨어지나, 표본의 크기가 상당히 확보된 검사이므로 수학적으로(이론상) 높은 정확도를 반영한다고 보아야 한다(16personalities가 아예 헛소리라고 보기 힘든 측면이 이 때문이다).[20]
[21]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22] 외향형(E) 중에서는 1위.[23] 출처[24] 백수도 많지만, 반대로 부자도 많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25]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이중성관계] [SO] A B C D E [26] 만약 쌍방 감정형이라면 좀 더 분쟁적 관계이기 쉽다.
표본 크기가 적혀 있지 않은데다가 자료 갱신일이 10여 년 전인 한국 MBTI 연구소 측 통계는 이 점에서 정확도가 떨어질 것이고, 아예 도수분포표조차 공개하지도 않은 TRUITY는 훨씬 더 떨어진다. 16Personalities는 상기한 횟수나 관심도로 인한 오차가 반영되지 않은 측면에서 정확도는 떨어지나, 표본의 크기가 상당히 확보된 검사이므로 수학적으로(이론상) 높은 정확도를 반영한다고 보아야 한다(16personalities가 아예 헛소리라고 보기 힘든 측면이 이 때문이다).[20]
[21]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22] 외향형(E) 중에서는 1위.[23] 출처[24] 백수도 많지만, 반대로 부자도 많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25]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이중성관계] [SO] A B C D E [26] 만약 쌍방 감정형이라면 좀 더 분쟁적 관계이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