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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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서비스
3. SCI와 비교
4. 비판
4.1. 예시


KCI (Korean Citation Index, 한국학술지인용색인)


1. 개요[편집]


한국 국내 학술지 정보, 논문 정보 및 참고문헌을 DB화하여 논문 간 인용관계를 분석하는 시스템.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평가를 통해 선정된 등재 및 등재후보 국내학술지와 게재논문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대학 및 정부사업의 성과를 따질 때 SCI(SCIE)에 의존하는 경향이 너무나도 강한 나머지, 그 영향을 받아 한국 정부에서 국내 학술지를 대상으로 만든 색인이다.

따라서 KCI는 국내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학술지가 KCI에 등재되면 등재 유지 심사를 3년에 한 번 정도 시행한다.


2. 서비스[편집]


학술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등재지, 등재지등재 후보지 목록의 관리와 게재 논문에 대한 서지정보, 인용정보, 원문정보 및 인용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3. SCI와 비교[편집]


저명한 해외 SCIE, SSCI 색인들에 비하면 등재 기준이 상대적으로 관대한 편이다. 그렇기에 투고자 입장에서도 해외 SCIESSCI보다는 게재되기가 수월하다.

물론 같은 KCI라도 깐깐함의 정도는 학술지마다 천차만별이다. 특히 KCI 우수 등재지는 수준이 꽤 높고 해당 분야의 학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교수 임용 및 승진 시 KCI도 유의미한 실적으로 들어간다.[1]

인문사회계의 경우 투고 가능한 저널의 수가 한정적이기도 하고, 특히 한국 관련 인문 분야에서는 SCI에 실을 수 없는 분야도 존재하기 때문에, KCI가 정량의 기준이 되는 경우도 많다.

4. 비판[편집]


다만 일부 학술지나 특정 학문 분야에서는 '이걸 논문이라고 인정해도 되나?' 싶은, 일반 상식에 비추었을 때 어이가 없을 정도로 황당한 논문들을 가끔 발견할 수 있다.


4.1. 예시[편집]


멕시코는 원래 국명이 '맥이고(México)'이다. '맥이의 곳', 즉 '맥이족이 사는 곳'이라는 뜻이다. 맥이족은 우리민족 예맥(濊貊)중 요동과 요서지역에 살던 맥족을 가리킨다.

우리민족의 태양신 신앙과 아메리카 이동


MBTI의 외향성(E) 및 내향성(I)을 결정하는 것은 사주팔자의 일간이나 월지(月支・출생월) 등의 특정 요소가 아니라 사주팔자의 오행의 숫자 및 비율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MBTI와 사주명리의 연관성 고찰 -외향성과 내향성을 중심으로-


아스테카인들은 이 점장이를 '다마틴이(Tlamatini)'라고 불렀다. [...] 그 형태 구조는 'Tla(다)+matin(마틴)+i(이)'로 구성된 말로서, '다 마치는 이'를 뜻하는 순 우리말인 것 같다. 즉 '다마치는이=점쟁이 또는 예언자'이다.

아스테카인의 탄생, 육아 및 장례 문화


“보겸이라는 유투버에 의해 전파된 ‘보이루’란 용어는 보지+하이(Hi)의 합성어로, 초등학교 남학생부터 20-30대 젊은이에 이르기까지 여성혐오용어 놀이의 유행어처럼 사용되었다.”

‘관음충’의 발생학: 한국남성성의 불완전변태과정(homomorphism)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2]


이처럼 일반 상식과도 동떨어짐은 물론 과연 이것이 학술적으로 의미가 있을까, 학술지 및 학회나 편집진은 대체 이걸 왜 실어줬을까 싶은 논문들도 있다. 따라서 논문을 읽을 때의 공통된 사항이지만 어느 기관에 등재되었다고 신뢰하기보단[3], 항상 비판적 사고를 갖추고 독해해야한다.


5. 관련 학술 데이터베이스[편집]


다른 목록들도 존재한다.
  • SCI (Science Citation Index): 가장 일반적인 목록. 미국의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에서 제공하는 저널 평가 학술 데이터베이스. 세상에는 굉장히 많은 학술지들이 존재하는데, 이중에서 수준이 괜찮은 학술지들만을 선별하여 리스트화시켜 배포한다.

  • SSCI (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사회과학인용색인

  • A&HCI(Art and Humanities Citation Index): 예술 및 인문과학 논문 인용색인




6. 나무위키[편집]


나무위키의 ‘토론 관리 방침’- 근거 자료 제시 강제와 신뢰성 판단상 이 KCI에 등재된 논문들은 4순위 근거에 해당한다. 다만, '등재후보'는 5순위에 해당한다.

단, 학술적 유의미성의 경우, 나무위키의 ‘토론 관리 방침’- 학술적 유의미성의 입증에 의거하여 해당 학술지가 소속된 분야 중 최근 3년 인용지수 순위가 해당 분야 학술지 숫자의 절반 이상이 아니면(=하위 50%면) 학술적 유의미성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간주 될 수도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22:47:23에 나무위키 KCI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상경계열 교수 임용 시 SSCI 주저자 #편 및, 나머지 게재 실적 총합 #점 이상으로 지원 자격을 표기하는 학교가 많다. 즉, KCI 논문은 양적 기준을 맞추는데 의의가 있다. 배점은 SCI/SSCI > SCOPUS >= KCI > 기타 순이다.[2] 저자 윤지선.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의 논란된 그 논문이며, 결국 연구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철회를 통보받은데다 # 학술지 자체가 등재후보지로 격하되었다.[3] 물론 SCI 수준의 색인이면 이런 엉터리 내용이 매우 적어지는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