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마루 츠요시(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인게임 정보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츠루마루 츠요시(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츠루마루 츠요시의 인게임 정보를 정리한 문서.
황금세대의 일원으로 공개되었지만, 게임 출시 1년이 넘은 시점에서야 뒤늦게 등장한 터라 육성 우마무스메 출시는 상당히 요원한 편이다. 그래도 첫 공개 이후 4개월만에 서포트 카드가 추가된 것은 물론이고 메인 스토리에선 승부복을 입은 모습도 공개되어, 앞으로 게임 내에서 여러 형태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참고로 위의 적성 수치는 아오하루배 팀 멤버로 출전할 경우의 적성으로, 추후 육성 우마무스메로 출시될 경우 얼마든지 변경될 여지가 있다.
서포트 카드로의 첫 등장이 그룹 카드인 탓에 개인 카드는 R 등급 단독으로 출시된 사례. 원본마의 허약했던 체질을 고증(...)한 병약 속성 때문에 일러스트 배경이 양호실로 설정되었는데, 비슷하게 병약 속성이 적용된 사례로는 메지로 아르당 R 카드가 있다.
근성 특기인데 '스피드 보너스'를 가지고 있고, 10%로 비교적 높은 '레이스 보너스'도 갖추고 있으며, 연속 이벤트에서 체력을 깍긴 하지만 스탯을 올려주는 등, 여러모로 클라이맥스 시나리오에 최적화된 SR 서포트 카드다. 하지만 카드의 출시 시점엔 이미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가 출시된 상황이라 쓸모가 그닥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스토리 이벤트인 가을 한적하고, 추억 엮이다에 맞춰 업데이트 된 서포트 카드. 기존 카드들이 근성 특기에 중거리 선입마 포지션에 특화되었다면, 이 카드는 파워 특기에 중거리 선행/선입마 포지션에 특화되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 중에서도 중거리에 좀 더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연속 이벤트 보상으로 중거리 전용 레어 스킬인 '광망일섬'을 확정 습득할 수 있다는 점, 스태미나 관련 서포트 효과가 없는 대신 파워 트레이닝 효율이 다른 파워 카드들에 비해 높다는 점 등에서 이를 알 수 있다.
조건부 고유 보너스도 눈여겨볼 만한데, 체력이 높은 상황에서 츠요시와 함께 트레이닝을 하면 '트레이닝 효과 증가' 효과가 최대 20%(체력이 100 이상일 때)까지 높아진다.[1] 해당 효과는 츠요시의 특기인 파워 트레이닝이 아니어도 적용되므로, 체력이 높은 턴엔 웬만큼 서포트 우마무스메 배치가 망한게 아닌 이상 츠요시가 위치한 트레이닝을 진행해주는 것이 이득이다.
다만 이런 고유한 특징들에도 불구하고 카드에 대한 선호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우선 연속 이벤트 보상인 '광망일섬' 스킬부터 애초에 선호도가 높지 않은 스킬인지라, 굳이 카드를 뽑아가며 얻어야 할 스킬로는 취급되지 않는다.[2] 그리고 채용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파워 특기의 카드라는 점, 그 중에서도 지나치게 파워 트레이닝 효율만 높은 카드라는 점 또한 단점으로 꼽힌다. 조건부 고유 보너스를 잘 활용하면 출장 성능이 높은 카드로 활용할 수도 있겠으나, 그걸 고려해도 굳이 뽑을 카드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1. 개요[편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츠루마루 츠요시의 인게임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육성 우마무스메[편집]
황금세대의 일원으로 공개되었지만, 게임 출시 1년이 넘은 시점에서야 뒤늦게 등장한 터라 육성 우마무스메 출시는 상당히 요원한 편이다. 그래도 첫 공개 이후 4개월만에 서포트 카드가 추가된 것은 물론이고 메인 스토리에선 승부복을 입은 모습도 공개되어, 앞으로 게임 내에서 여러 형태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참고로 위의 적성 수치는 아오하루배 팀 멤버로 출전할 경우의 적성으로, 추후 육성 우마무스메로 출시될 경우 얼마든지 변경될 여지가 있다.
3. 서포트 카드[편집]
3.1. R - [트레센 학원][편집]
서포트 카드로의 첫 등장이 그룹 카드인 탓에 개인 카드는 R 등급 단독으로 출시된 사례. 원본마의 허약했던 체질을 고증(...)한 병약 속성 때문에 일러스트 배경이 양호실로 설정되었는데, 비슷하게 병약 속성이 적용된 사례로는 메지로 아르당 R 카드가 있다.
3.2. SR - [『힘내라 힘내, 츠요시!』][편집]
근성 특기인데 '스피드 보너스'를 가지고 있고, 10%로 비교적 높은 '레이스 보너스'도 갖추고 있으며, 연속 이벤트에서 체력을 깍긴 하지만 스탯을 올려주는 등, 여러모로 클라이맥스 시나리오에 최적화된 SR 서포트 카드다. 하지만 카드의 출시 시점엔 이미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가 출시된 상황이라 쓸모가 그닥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3.3. SSR - [하늘이 내려준 미소][편집]
스토리 이벤트인 가을 한적하고, 추억 엮이다에 맞춰 업데이트 된 서포트 카드. 기존 카드들이 근성 특기에 중거리 선입마 포지션에 특화되었다면, 이 카드는 파워 특기에 중거리 선행/선입마 포지션에 특화되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 중에서도 중거리에 좀 더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연속 이벤트 보상으로 중거리 전용 레어 스킬인 '광망일섬'을 확정 습득할 수 있다는 점, 스태미나 관련 서포트 효과가 없는 대신 파워 트레이닝 효율이 다른 파워 카드들에 비해 높다는 점 등에서 이를 알 수 있다.
조건부 고유 보너스도 눈여겨볼 만한데, 체력이 높은 상황에서 츠요시와 함께 트레이닝을 하면 '트레이닝 효과 증가' 효과가 최대 20%(체력이 100 이상일 때)까지 높아진다.[1] 해당 효과는 츠요시의 특기인 파워 트레이닝이 아니어도 적용되므로, 체력이 높은 턴엔 웬만큼 서포트 우마무스메 배치가 망한게 아닌 이상 츠요시가 위치한 트레이닝을 진행해주는 것이 이득이다.
다만 이런 고유한 특징들에도 불구하고 카드에 대한 선호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우선 연속 이벤트 보상인 '광망일섬' 스킬부터 애초에 선호도가 높지 않은 스킬인지라, 굳이 카드를 뽑아가며 얻어야 할 스킬로는 취급되지 않는다.[2] 그리고 채용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파워 특기의 카드라는 점, 그 중에서도 지나치게 파워 트레이닝 효율만 높은 카드라는 점 또한 단점으로 꼽힌다. 조건부 고유 보너스를 잘 활용하면 출장 성능이 높은 카드로 활용할 수도 있겠으나, 그걸 고려해도 굳이 뽑을 카드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1] 이는 메지로 파머 스태미나 SSR 카드에서 처음 등장했던 조건부 고유 보너스이기도 하다.[2] 거기다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 한정으로는 시리우스 심볼리 카드를 편성함으로써 시나리오 보상으로 해당 스킬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