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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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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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중견 배우. 소위 미중년이라고 불리는 잘생긴 외모와 모델 수준의 피지컬이 특징. 국내에선 악의 교전의 하스미 세이지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2. 작품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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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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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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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큐멘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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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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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당시 31세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 기적의 검 일본판 광고에 나왔다. # 당연히 평가는 최악(...).
• 프리미엄 반다이 회원이며, 주로 드래곤볼 관련 상품을 예약한다고 한다. 덤으로 본인이 맡은 가면라이더 에덴의 SHF 피규어를 찬양하며 크나큰 애정을 보였다. 프리미엄 반다이 SHF 에덴의 예약 페이지에도 이토 히데아키의 축전 코멘트가 실려있다.
• 엄청난 가면라이더 덕후. 자녀가 즐겨보기에 같이 보다가 푹 빠지게 된 케이스라[1]
  본인이 어릴 적 리얼타임으로 본 라이더는 가면라이더(1979)라고 한다.
  그렇게 대단한 지식은 없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더 이야기만 하면 중증 덕후처럼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방도 라이더 피규어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이 맡은 배역인 에스와 가면라이더 에덴에도 큰 애정을 갖고 있다. 본래 제로원 극장판의 전개는 후반부에 벨이 에덴으로 변신하는 전개였으나 이토가 "에덴은 자신만의 라이더"라는 걸 강하게 어필해서 에덴의 바리에이션인 가면라이더 루시퍼가 탄생했다. 또한 기존 제로원 드라이버에서 유닛만 장착한 에덴 드라이버의 형광노랑 부분이 계속 마음에 걸렸는지 아예 본인이 직접 홍콩 한정판인 레드 제로원 드라이버를 구해[2]
  아키하바라까지 가서 구했다고 언급했다.
  붉은 에덴 드라이버를 완성해 공개했으며, 이로 인해 레드 제로원 드라이버와 에덴 유닛 세트의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다. NHK에서 가면라이더 대투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라이더 출신 배우로써 출연했다고 예상했지만 실상은 라이더 팬으로써 출연한 것이었다. 등장부터 양복 자켓 가슴 주머니에는 SHF 헬라이징 호퍼 피규어를 넣어뒀고 쟈켓 안쪽에는 제로원 극장판 출연 당시 출연진 전원으로부터 사인을 받은 스탭용 T셔츠를 입고 와서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자랑하기도 했다.
• 진성 게임 덕후이기도 하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빠졌을 때는 소프트를 2개 사서 플레이했다고 하는데, 1개는 평범하게 자신의 취향대로 섬을 만들어서 플레이했지만 또 1개의 소프트는 이 게임이 어디까지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지를 시험하기 위해 엄청나게 황폐한 세계를 만들어서 플레이했다고 한다. 영화감독 미이케 다카시는 이토 히데아키가 만든 절망편 동물의 숲의 세계를 보고 '이 게임이 이렇게까지 무서워질 수도 있구나'라고 기겁했다고 한다.
• 대한민국 국군의 강신철 장군이 이토 히데아키를 닮아서 강 장군이 일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