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타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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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만 · 2 감보아 · 3 소아리스 · 4 마쇼비치 · 5 베르나르두 · 6 오스터하게 · 7 슈퇴거 · 8 로시야
9 파시엔시아 · 10 푀르스터 · 11 아사노 · 13 다슈너 · 14 외어만 · 15 파슬라크 · 18 오세이 투투 · 19 베로
20 오르데츠 · 21 에서 · 22 안트위아제이 · 23 티데 · 24 파네비히 · 25 톨바 · 27 크와텡 · 29 브로신스키
30 뢰믈링 · 31 슐로터베크 · 32 비테크 · 33 호프만 · 39 무세 · 41 로슬리
파일:독일 국기.svg 토마스 레치 · 파일:독일 국기.svg 하이코 부처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아사노 타쿠마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파일:J1리그 엠블럼.svg





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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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L 보훔 No. 11
아사노 타쿠마
浅野 拓磨(あさの たくま | Takuma Asano

출생
1994년 11월 10일 (29세)
일본 미에현 미에군 코모노정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신체
173cm / 체중 71kg
포지션
윙어, 중앙 공격수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하치카제중학교 (2007~2009)
욧카이치중앙공업고등학교 (2010~2013)
프로
산프레체 히로시마 (2013~2016)
아스날 FC (2016~2019)
VfB 슈투트가르트 (2016~2018 / 임대)
하노버 96 (2018~2019 / 임대)
FK 파르티잔 (2019~2021)
VfL 보훔 (2021~ )
국가대표
45경기 9골[1] (일본 / 2015~ )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일본 국적의 VfL 보훔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


2. 클럽 경력[편집]



2.1. 산프레체 히로시마[편집]


욧카이치중앙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3년 J1리그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입단하였으며, 첫 시즌에는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두번째 시즌인 2014년에는 리그 11경기에 출전하며 조금씩 두각을 드러냈고, 2015년에는 리그 32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기록하는 대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에 일조하였다. 이때의 활약으로 2015 J리그 베스트 영 플레이어상을 받기도 했다.


2.2. 아스날 FC[편집]


그리고 2016년 6월 말쯤, 독일의 FC 아우크스부르크와 오스트리아의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잉글랜드의 아스날 FC 등으로부터 영입 제의가 있었다. 그러나 아우크스부르크와 잘츠부르크는 올림픽 참가를 거부하고 프리시즌부터 합류하라는 전제 조건을 달았다고 한다. 반면 아스날은 올림픽 차출에 관해 다소 우호적이었기에, 결국 아스날을 선택하였다. 이로써 아사노는 아스날의 역대 4번째 아시아인[2]이자 3번째 일본인으로 기록되었다.

공교롭게도, 아스날 FC토트넘 핫스퍼북런던 더비로 라이벌 관계로 유명한데 대한민국의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에 소속되어있기 때문에 한일전으로 대결구도가 되었다. 그러나, 취업 비자가 안 나오면서 무산됐다. #

아스날에 있었던 미야이치 료의 경우, 워크 퍼밋 규정 개정 전이라 유망한 선수라는 논리가 받아들여져 EPL 워크 퍼밋을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아사노의 경우엔 최우선 과제인 피파 랭킹마저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워크 퍼밋이 발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벵거 감독으로서는 아사노가 미야이치처럼 워크 퍼밋이 나올거라 기대하고 영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최소 한 시즌 이상을 아사노를 아스날에서 뛰게 할 수 없게 되어 헛돈만 들인 상황이 되었다.

워크 퍼밋의 경우 선수의 소속국가의 피파 랭킹이 70위권 이상일때, 2년간 A대표팀 경기 75% 이상을 소화할 경우, 이적료 1,000만 파운드(약 165억 원)발생 시 발급 조건이 충족되는데 아사노는 이 조건들에 미달했기에 미야이치 선수와 같은 유망주로서의 특별 발급 외엔 워크 퍼밋을 받을 조건이 안 되었다.


2.2.1. VfB 슈투트가르트 (임대)[편집]


파일:아사노 타쿠마1.jpg

결국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된 VfB 슈투트가르트로 1시즌 임대되었다. [3]# 이후 아사노의 원 소속팀인 아스널은 9월 7일 클럽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스널이 아사노에 대해 갖고 있는 기대와 신뢰를 밝혔다.벵거 감독, 아사노를 강하게 믿고 있다.[4] 시즌 초반이었던 10월 29일 기준 4경기 출전에 그나마 두 경기는 교체인데다 0골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해가 바뀐 2017년 2월 8일 기준 2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등 J리그에서 분데스리가로 바로 이적한 뒤 가지는 첫 시즌 기록 치고는 그다지 나쁜 결과는 아니다. 팀에서 비록 주 포지션은 아니지만 꾸준히 선발로 기용해 주고 있으며, 우호적인 멘트로 언급해 주는 등 팀 내에서도 양호한 대우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으며 기량을 발전시킨다면 좋은 선수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5]

2016-17 시즌 24경기 4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공헌했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시즌이 끝난 뒤 1시즌 더 임대를 연장했다. # 그러나 2018년 1월 타이푼 코르쿠트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는 벤치워머가 되고 말았고 이에 따라 임대 기간 만료 후 아스널로 복귀했다.


2.2.2. 하노버 96 (임대)[편집]


프리 시즌 아스날로 복귀했으나, 여전히 워크 퍼밋은 발급받지 못했고 결국 복귀하자마자 다시 분데스리가하노버 96으로 1년간 임대를 가게 되었다. # 다만 이미 분데스리가 경험이 있고, 하노버에 같은 일본인 선수인 하라구치 겐키까지 입단하면서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적응에 무리는 없을 듯 하다. 단 독일에서 뛰는 사이 그를 데려온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날을 떠난게 앞으로의 행보에 변수가 될 수 있다.

2018-19 시즌 분데스리가 리그 13경기에 출전해서 공격포인트를 하나도 기록 못하고 있다. 포칼컵에서는 3부리그 팀들을 상대로 두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게 전부이다. 하노버가 현재 강등이 확실한 꼴지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데다가 아사노의 활약이 매우 저조하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 팀의 강등이 확실하기 때문에 리빌딩 차원에서라도 아사노를 원 소속팀인 아스날로 보낼 가능성이 많다. 다만 공격포인트와는 별개로 경기력은 무난하다고 한다.

거기에다가 하노버가 바이아웃을 아스날에 지불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아사노를 배제시킬 예정이다. 아사노를 더 이상 출전시키지 않는 이유는 하노버가 한 경기만 더 아사노를 출전시킬 경우 260만 파운드(약 37억 원)의 바이아웃을 아스날에 지불하며 완전 영입해야 하는 강제 조항이 있다. 하노버는 이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을 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덕분에 후반기부터는 명단 제외되고 있다.

결국 리그 13경기 출전, 공격 포인트 없이 시즌을 마감하였고 팀은 강등되었다.


2.3. FK 파르티잔[편집]


결국 아스날에서 단 한 경기도 나오지 못하고 세르비아 리그의 파르티잔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계약 기간은 3년.

그리고 2019-20 시즌. 리그에서는 23경기 4골 4도움, 유로파 리그 예선에선 4경기 1골, 유로파 리그에선 6경기 2골 1도움, 컵대회에선 4경기 2골을 기록했다. 제 아무리 세르비아 리그가 약체 리그지만 유로파 리그에서 맨유를 상대로 경기에 출장하는 등의 좋은 경험도 얻어가면서 성장하고 있다

2020-21 시즌, 리그에서 33경기 18골로 득점순위 2위에 올랐으나 리그 34라운드 종료 후 2021년 5월 2일 FK 파르티잔 구단측의 거듭된 임금 미지불과 불성실한 대응을 이유로 선수 본인이 구단과의 계약 해제를 발표했다. 파르티잔 구단측은 '근거 없는 퇴단이며 계약 위반이다,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할 것' 이란 입장을 밝혔다.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파르티잔 구단과 아사노 타쿠마의 계약은 2022년 6월까지인데 구단은 경영난으로 인해 여름 이적 시장에 아사노를 매각할 방침이었고 이미 중동과 중국 클럽으로부터 오퍼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구단측은 아사노의 일방적인 퇴단 통보에 대해 300만 유로의 위약금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2.4. VfL 보훔[편집]


파일:takuma asano Bochum.jpg

그렇게 자유계약으로 분데스리가 승격팀이었던 보훔에 3년 계약으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에 재도전하게 되었다.

이적 후 전반기에는 부진했으나, 후반기에는 멀티골을 넣는 등 활약으로 팀에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하였다.

23-24시즌, 뮌헨과의 경기에서 볼 경합, 단 1회 승리로 김민재에게 철저하게 지워지고 말았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6 AFC U-23 챔피언십 카타르에서는 대한민국과의 결승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당시 일본의 역전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16 리우 올림픽에 일본 대표로 출전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인 나이지리아전에 출전했고, 팀이 2-5로 뒤진 후반 25분경 만회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결과는 4-5 패배.

조별리그 2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도 와일드카드 후지하루의 자책골로 2:0으로 패색이 짙어졌을때, 후반 22분 벼락같은 슛으로 골을 만들어 냈고, 이후 29분에는 U-23 아시안컵 MVP를 수상한 나카지마 쇼야의 중거리 슛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콜롬비아 전 전후반 내내 빠른 발을 이용한 공간침투와 역습으로 콜롬비아의 골문을 위협하는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스웨덴 전에서는 동료 야지마 신야의 결승골을 잘 지켜서 팀은 이겼지만 승점 1점차로 팀은 탈락하고 말았다.

9/1일과 9/6일 각각 UAE와 태국을 상대로 하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표팀 스쿼드에 합류하였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며칠전 감독에게 불손한 언행을 하여 물의를 일으킨 가시마 앤틀러스 소속의 카나자키 무 대타로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9/6일 태국과의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2번째 경기에서 오카자키 대신 스트라이커 자리에 그것도 선발로 파격 출전되었다.[6][7] 그리고 아사노는 감독의 선발 기회에 부응하듯 후반 29분에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골을 넣어 자국 대표팀을 일단 벼랑끝에서 구해냈다.[8]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내에서도 U-23 아시안컵 멤버 동료이기도 한 쿠보 유야, 감바 오사카의 이데구치 요스케와 더불어 감독인 할릴호지치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은 젊은 선수중 한명이다. 그러나 아사노가 소속팀에서 벤치멤버로 전락한 후에는 대표팀에 불리지 못했고# 할릴호지치 감독이 경질된 후 새로 부임한 니시노 아키라 감독도 아사노 타쿠마를 끝내 러시아 월드컵 일본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았다.[9]

2019 AFC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에도 발탁되었으나, 발탁된 이후 부상으로 인해 제외되었다. 대체 선수로는 무토 요시노리가 투입되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1차전 독일전에서 교체로 나와 후반 38분, 이타쿠라 코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각이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강력한 슈팅으로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면서 독일을 침몰시킨 주인공이 되었다. 이후 경기에서도 전반전에 빡센 압박을 지원하는 마에다 다이젠과 교체 투입되어 일본 역습의 첨병 역할을 맡았으나, 16강전에서는 크로아티아의 초신성 요슈코 그바르디올에게 속도와 피지컬 모두 밀리며 경기장에서 지워져버렸다. 그래도 승부차기에서는 3번 키커로 나와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이며 성공시켰으나 팀은 본인을 제외한 모든 키커가 실축하며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월드컵 이후 선발이나 교체로 나오면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다가 2023년 9월 A매치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고 니코 슐로터베크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로챈 쿠보 타케후사의 치달 후 패스를 받아 쐐기를 박는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 포지션은 좌측 윙어중앙 공격수로 활약하며, 어느 자리에서 나오든 좌측으로 빠져 드리블로 돌파한 후 접고 들어와 득점을 노리는 인사이드 포워드다. 빠른 주력을 기반으로 하는 스피드스터로, 최고 속도 35.42km/h에 달하는 엄청나게 빠른 순간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아사노의 주력이 유달리 강조되는 이유도 최고 속력뿐만 아니라 순간 가속이 무지막지하게 빠르기 때문이다.[10]

또한 일본 선수답게 발밑도 부드럽고 기본기도 잘 잡혀있어 이를 이용한 드리블 돌파를 자주 구사한다. 스피드와 테크닉을 이용한 저돌적인 드리블을 구사하는데, 밸런스가 좋아서 볼을 잘 키핑하고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테크닉도 좋다 보니, 드리블뿐만 아니라 패스나 크로스를 통한 공격 지원 능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다만, 밸런스가 잘 잡혀 있음에도 세밀한 드리블에 약하고 피지컬이 왜소하기 때문에 피지컬이 좋은 수비수들과의 볼 경합에서는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아사노를 선발보다는 후반전 조커 카드로서 자주 활용한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 J1리그 베스트 영플레이어: 2015


6. 여담[편집]


  • 이름인 타쿠마의 의미는 갈고 닦으라는 뜻이며, 절차탁마의 그 탁마이다.

  • 그리 좋지 못한 가정 환경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는데 무려 7남매가 부모님과 함께 단칸방에서 거주했다고 한다.[11]

  • 일본 현지에서는 성과 이름에서 각각 따온 아사타쿠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본인의 트위터인스타그램 계정 이름 또한 아사타쿠이다.

  • 아사노 타쿠마를 상징하는 셀레브레이션은 재규어를 형상화한 일명 재규어 포즈(ジャガーポーズ)다. 양손을 벌리고 약간 오므린다. 2016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한 골 세리머니에서도 재규어 포즈를 볼 수 있다.


7. 같이 보기[편집]


파일:VfL 보훔 로고.svg
VfL 보훔 1군 스쿼드

[ 펼치기 · 접기 ]
VfL 보훔 2022-23 시즌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GK
파일:독일 국기.svg
마누엘 리만
Manuel Riemann

2
DF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크리스티안 감보아
Cristian Gamboa

3
DF
파일:브라질 국기.svg
다닐루 소아리스
Danilo Soares

4
DF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에르한 마쇼비치
Erhan Mašović

5
DF
파일:브라질 국기.svg
베르나르두
Bernardo

6
MF
파일:독일 국기.svg
파트리크 오스터하게
Patrick Osterhage

7
MF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케빈 슈퇴거
Kevin Stöger

8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앙토니 로시야
Anthony Losilla
주장
9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곤살루 파시엔시아
Gonçalo Paciência
[a]
10
MF
파일:독일 국기.svg
필리프 푀르스터
Philipp Förster

11
FW
파일:일본 국기.svg
아사노 타쿠마
Takuma Asano

13
MF
파일:독일 국기.svg
루카스 다슈너
Lukas Daschner

14
DF
파일:독일 국기.svg
팀 외어만
Tim Oermann

15
DF
파일:독일 국기.svg
펠릭스 파슬라크
Felix Passlack

18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르디 오세이 투투
Jordi Osei-Tutu

19
MF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마투시 베로
Matúš Bero

20
DF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이반 오르데츠
Ivan Ordetz
[b]
21
GK
파일:독일 국기.svg
미하엘 에서
Michael Esser

22
FW
파일:가나 국기.svg
크리스토퍼 안트위아제이
Christopher Antwi-Adjei

23
GK
파일:독일 국기.svg
니클라스 티데
Niclas Thiede

24
MF
파일:독일 국기.svg
마츠 파네비히
Mats Pannewig

25
DF
파일:독일 국기.svg
모하메드 톨바
Mohammed Tolba

27
MF
파일:독일 국기.svg
모리츠브로니 크와텡
Moritz-Broni Kwarteng

29
FW
파일:독일 국기.svg
모리츠 브로신스키
Moritz Broschinski

30
DF
파일:독일 국기.svg
모리츠 뢰믈링
Moritz Römling

31
DF
파일:독일 국기.svg
케벤 슐로터베크
Keven Schlotterbeck
[c]
32
DF
파일:독일 국기.svg
막시밀리안 비테크
Maximilian Wittek

33
FW
파일:독일 국기.svg
필리프 호프만
Philipp Hofmann

39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리스 무세
Lys Mousset

41
DF
파일:스위스 국기.svg
노아 로슬리
Noah Loosli





파일: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UEFA 랭킹 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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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로고.svg
No. 20
파일:VfB 슈투트가르트 로고.svg
No. 17
파일: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로고.svg
No. 3
파일:VfL 보훔 로고.svg
No. 11
하세베
하라구치

아사노
파일:VfB 슈투트가르트 로고.svg
No. 21
파일:SC 프라이부르크 로고.svg
No. 42
파일:FC 아우크스부르크 로고.svg
No. 14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No. 46
H. 이토
도안 리츠
오쿠가와
T. 후쿠이


파일:에레디비시 로고(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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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그 1 워드마크.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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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S 모나코 FC 로고.svg
No. 18
파일:스타드 드 랭스 로고.svg
No. 7
파일:스타드 드 랭스 로고.svg
No. 17
미나미노
이토 준야
케이토

파일:리가 포르투갈 벳클릭 로고 가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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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파일:셀틱 FC 로고.svg
No. 38
파일:셀틱 FC 로고.svg
No. 41
파일:셀틱 FC 로고.svg
No. 18
후루하시
마에다
하타테
코바야시
파일:셀틱 FC 로고.svg
No. 24
파일: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로고.svg
No. 11
파일: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로고.svg
No. 30
T. 이와타
Y. 오다
K. 타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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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등번호
한글 이름
일어 이름
생년월일
출장

클럽
GK

가와시마 에이지
川島永嗣
1983년 3월 20일
93
0
파일:Strasbourg.png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곤다 슈이치
権田修一
1989년 3월 3일
24
0
파일:shimizu-s-pulse-jap-logo-B42753A7A5-seeklogo.com.png 시미즈 S펄스

타니 코세이
谷晃生
2000년 11월 22일
0
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honanBellmare.png 쇼난 벨마레
DF

우에다 나오미치
植田直通
1994년 10월 24일
16
1
파일:NîmesOlympique.png 님 올랭피크

무로야 세이
室屋成
1994년 4월 5일
16
0
파일:하노버 96 로고.svg 하노버 96

나가토모 유토
長友佑都
1986년 9월 12일
127
4
파일:FC Tokyo emblem.png FC 도쿄

토미야스 타케히로
冨安健洋
1998년 11월 5일
24
1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사카이 히로키
酒井宏樹
1990년 4월 12일
66
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UrawaReds.png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이타쿠라 코
板倉滉
1997년 1월 27일
5
1
파일:FC 샬케 04 로고.svg FC 샬케 04

요시다 마야
吉田麻也
1988년 8월 24일
109
11
파일:Sampdoria.png UC 삼프도리아

나카야마 유타
中山雄太
1997년 2월 16일
5
0
파일:Zwolle.png PEC 즈볼러

하시오카 다이키
橋岡大樹
1999년 5월 17일
2
0
파일:K._Sint-Truidense_V.V.png 신트트라위던 VV
MF

엔도 와타루
遠藤航
1993년 2월 9일
30
2
파일:VfB 슈투트가르트 로고.svg VfB 슈투트가르트

시바사키 가쿠
柴崎岳
1992년 5월 28일
51
3
파일:CD 레가네스 로고.svg CD 레가네스

하라구치 겐키
原口元気
1991년 5월 9일
63
11
파일:1. FC 우니온 베를린 로고.svg 1. FC 우니온 베를린

카마다 다이치
鎌田大地
1996년 8월 5일
15
4
파일: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로고.sv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미나미노 타쿠미
南野拓実
1995년 1월 16일
31
16
파일:리버풀 FC 로고.svg 리버풀 FC

이토 준야
伊東純也
1993년 3월 9일
26
5
파일:Genk.png KRC 헹크

미요시 코지
三好康児
1997년 3월 26일
5
2
파일:Antwerp.png 로열 앤트워프 FC

모리타 히데마사
守田英正
1995년 5월 10일
5
1
파일:CD Santa Clara New.png CD 산타 클라라

타나카 아오
田中碧
1998년 10월 10일
2
0
파일:포르투나 뒤셀도르프 로고.svg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아사노 타쿠마
浅野拓磨
1994년 11월 10일
24
5
파일:VfL 보훔 로고.svg VfL 보훔

도안 리츠
堂安律
1998년 6월 16일
20
3
파일:PSV_Eindhoven logo.png PSV 에인트호번
FW

오사코 유야
大迫勇也
1990년 5월 18일
51
24
파일:Vissel Kobe.png 비셀 고베

오나이우 아도
オナイウ阿道
1995년 11월 8일
2
3
파일:ToulouseFC.png 툴루즈 FC

후루하시 쿄고
古橋亨梧
1995년 1월 20일
8
3
파일:Celtic.png 셀틱 FC
출처: 일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1년 9월 29일






[1] 2023년 9월 10일 기준[2] 첫 번째는 이나모토 준이치, 두 번째는 미야이치 료, 세 번째는 박주영이다.[3] 일본 대표팀 감독인 바히드 할릴호지치가 직접 벵거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아사노의 향후 거취와 장래에 대해 논의했으며, 벵거 감독 역시 의욕을 갖고 아사노의 발전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슈투트가르트는 현재는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 있지만 언제든 1부 승격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팀이며, 같은 일본인 선수인 호소가이 하지메가 있어 아사노의 향수병이나 팀 적응 문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4] 나이 어리고, 스피드 빠르면서 몸싸움도 지지 않는, 어찌보면 벵거가 그동안 보여왔던 좋아하는 선수 스타일에 부합하는 스타일이긴 하다. 아스널에 뛰지 못하게 된 이유중 가장 큰 것인 2년간 75% 대표팀 출장이 되지 못해 워크 퍼밋이 불발됐기 때문임을 생각해볼 때, 현재 임대된 슈투트가르트에서의 성장 여부, 대표팀에서의 꾸준한 소집 및 출장 기회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면 과거 미야이치 료박주영의 사례와는 달리 아스날에 복귀해도 벤치워머는 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5] 무엇보다 아직 현지의 집을 얻지 못해 팀 동료인 호소가이 하지메 선수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향수병이나 음식 문제 등에서 자유로워 팀 내 적응이 보다 수월하다. 호소가이가 일본 J리그로 복귀하게 되었지만, 분데스리가에 워낙 일본인 선수들이 많이 진출해 있고 이들 중에는 대표팀에서 친해진 동료들도 적지 않아 현재까진 적응이 잘 된 것으로 보여진다.[6] 이게 어느정도 파격이냐면 지금까지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첫경기 패배한 팀은 단 한팀도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런데 일본은 UAE에게 패배하여 팀 분위기가 매우 침체되어 있는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21살의 어린나이에 성인 A대표팀에 출전 경험도 거의 없던 아사노에게 대표팀 대선배인 오카자키 대신 그의 자리에 선발로 출전시킨 것은 정말 파격적인 셈이다.[7] 물론 오카자키가 연습중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수 없긴 했지만 그 자리엔 전부터 몇차례 대표팀에 출전하기도 했던 무토 요시노리도 가능했으며 가능성은 낮지만 혼다 케이스케를 파격적으로 스트라이커 혹은 제로톱으로 놓는 전술도 고려할 수 있었다. 어쨋든 여기서 또 패배하면 일본은 그대로 예선 탈락이나 마찬가지인 벼랑끝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표팀 신입생인 아사노에게 중요한 상황에서 해결사를 맡긴 것은 할릴호지치 감독의 배짱과 신뢰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8] 득점 장면이 한국과의 U-23 결승전 3번째 득점장면과 유사하다.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강한 몸싸움으로 상대 수비수를 벗겨낸 뒤 득점한 것이 그것이다.[9] 포지션 경쟁자인 베테랑 오카자키 신지가 월드컵 직전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아사노 타쿠마가 일본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니시노 감독은 끝내 아사노 대신 오카자키를 선발했다.[10] 50m를 5.9초에 주파하는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0m를 5.63초에 주파하고 우사인 볼트(54분 55초쯤)30m가 3.78초 정도인데, 아사노는 30m를 3.67초에 주파한다. 실로 엄청난 단거리 스피드인 셈이다. (축구선수들의 속도는 2~30m 구간대의 순간최고시속(Km/h)로 계산하기 때문에 육상 스프린터들의 기록은 단지 이해를 돕기 위한 차원에서의 비교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11] 리우 올림픽 일본 대표팀 선수들 중 가정 환경이 불우한 선수들이 상당수 있었다. U-23 아시안컵 MVP를 차지한 나카지마 쇼야의 경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부모 가정이다. 아시안컵 종료 후 인터뷰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 소속팀인 FC 도쿄에 입단하여 받은 계약금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살 집을 도쿄에 마련했다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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