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벤 슐로터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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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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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적의 VfL 보훔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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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C 프라이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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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리그에서 뛰다 2017년 동생과 함께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이적직후엔 리저브팀에서 뛰다가 2019년 2월 3일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38분 마누엘 굴데와 교체되며 1군에 데뷔했다.

2.1.1.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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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1. FC 우니온 베를린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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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시즌동안은 1. FC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났다. 우니온에선 전반기에서 13라운드까지 9경기에 출전했지만 이후 인대 부상을 당하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후반기들어서는 23라운드에 아파서 출전하지 못한걸 빼면 모두 풀타임 출전중.

팀을 잔류시키는데 성공했고, 시즌이 끝나고 원소속팀으로 복귀했다. 만족할 만한 시즌을 보냈으며, 키커 랑리스테 수비수 부문에서 Blickfeld(주목할만한 선수) 등급을 받았다. 여담으로 2020-21시즌에는 동생인 니코가 우니온으로 임대를 떠났다.

2.1.2.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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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에는 팀에남아 주전경쟁을 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도미니크 하인츠와 필리프 린하르트에게 밀려 자주 출전하진 못하는중이다.

9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 팀이 5백을 쓰며 오랜만에 선발출전했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 이후 2경기 연속으로 선발출전했다. 5백전술하에서 팀의 성적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기에 자주 뛸 수 있을듯 하다.

2.1.3.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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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임대 후 돌아온 동생 니코 슐로터베크가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왼쪽 센터백의 붙박이 주전으로 나와 케빈의 자리가 많이 줄어들었다. 3백의 중앙 혹은 4백의 우측 센터백에서도 역시 필리프 린하르트, 마누엘 굴데가 있어 많이 출전하진 못하고 있다.[1]

2022년 3월 12일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3백의 중앙 센터백으로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다.

2.1.4.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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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때 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2022년 10월 20일 DFB-포칼 2라운드에서 2부리그 팀 FC 장크트 파울리와의 경기에서 4백의 좌측 센터백으로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상대방의 압박을 못이기고 결국 짧은 백패스로 상대 선수에게 공을 어처구니없이 뺏겨 결국 골을 헌납하게 되었다.

2.1.4.1. VfL 보훔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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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일, VfL 보훔으로 남은 시즌 동안 임대를 떠났다. 등번호는 31번.#

2023년 5월 31일, SC 프라이부르크로 임대 복귀했다.#

2023년 8월 22일, VfL 보훔으로 재임대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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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대표팀에 요주아 파그노만, 니클라스 도르슈가 명단에서 빠지게 되면서 라그나르 아헤와 함께 대체승선, 처음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출전했다. 하지만 독일은 조별리그에서 3위로 탈락했다.

동생인 니코와는 달리 아직까지 성인 대표팀에는 차출되지 못하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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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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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케벤, 오른쪽이 니코.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센터백 니코 슐로터베크와는 형제사이이다. 니코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기 전 형제가 SC 프라이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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