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프 호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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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로, VfL 보훔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009년 FC 샬케 04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이후 2011-12 시즌 리저브팀에서 데뷔하지만 1군의 벽은 높았고, 임대를 전전하다 계약이 만료된 후 저니맨 생활을 하게된다.
2.1. 카를스루어 SC[편집]
2019-20 시즌을 앞두고 2. 분데스리가로 새롭게 승격한 카를스루어 SC로 이적했다. 카를스루어에서 첫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잔류에 큰 공헌을 했다.
2020-21 시즌에도 13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포로 활약하였다. 호프만의 의존도가 줄어든 덕분에 팀은 6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2021-22 시즌 전반기 18라운드 전 경기에 출전하며 9골 1도움이라는 좋은 득점력을 선보이며 팀 내 최다 득점을 맡고 있다. 겨울 랑리스테도 A-9에 위치하였다. 21라운드 SV 베르더 브레멘과의 원정 경기에서 코너킥 상황 헤더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10골째를 달성했다.
22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전에서도 흐른 볼을 어려운 각도에서 발리로 우겨넣으며 1대1을 맞추는 팀의 동점골을 기록하였고, 코너킥 상황에서 마르빈 바니체크의 킥을 머리로 돌려 베냐민 골러에게 연결함으로써 역전골의 어시스트까지 만들어냈다. 그로부터 5분도 되지 않아 필리프 하이제가 측면에서 찔러준 볼을 왼발로 니어포스트를 향해 강하게 때려 크리스티안 마테니아도 손 쓸 수 없는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며 2골 1도움을 적립. 이후 페널티킥 상황에서 해트트릭을 완성시킬수 있었으나, 바니체크에게 양보했다.
이후 2경기에서는 침묵했으나, DFB-포칼 8강 함부르크 SV 원정에서 2대0을 만드는 추가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아쉽게도 승부차기 끝 패배.
이어진 주말 FC 장크트 파울리 원정에서 0대3으로 크게 뒤지던 와중 만회골을 만들어냈다.
26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전 0대1로 뒤지던 도중 필리프 하이제의 크로스를 머리로 돌려놓으며 동점골을 득점했다. 3경기 연속골은 덤.
다음 라운드인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득점하며 4경기 연속골을 신고했다. 마르크 로렌츠의 좌측면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카에스체의 선제골이자 리가 15골째를 기록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28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에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1대2로 뒤지던 상황 베냐민 골러가 내준 볼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뒤흔들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29라운드에도 득점을 올렸다. SC 파더보른 07 원정에서 1대1 팽팽한 상황, 좌측면에서 필리프 하이제가 크로스를 올렸고, 다소 밋밋한 헤더를 날렸으나 야니크 후트 키퍼가 흘리며 역전골을 만들었다.
다음 라운드인 30라운드 FC 잉골슈타트 04전 1대2로 뒤지던 팀의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마르빈 바니체크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돌려놨는데, 골대를 맞고 절묘하게 들어갔다.
33라운드 SG 디나모 드레스덴전, 카를스루어의 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치르는 홈 경기이다. 1대1로 비기던 후반 세트피스 상황 바니체크의 크로스를 헤더로 득점하며 성공적인 고별전을 치렀다.
2.2. VfL 보훔[편집]
2022년 5월 4일,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2024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2021-22 시즌이 끝난 후에 이적한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4. 여담[편집]
5.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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