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프 하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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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필리프 하이제는 독일 국적의 카를스루어 SC 소속 레프트백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노리치 시티 FC[편집]
2019년 1월 31일 SG 디나모 드레스덴을 떠나 노리치 시티 FC로 이적했다.
하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2020년 1월 1. FC 뉘른베르크로 임대를 떠났다.
2020-21 시즌 동안은 2. 분데스리가의 카를스루어 SC로 임대를 떠났다.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해당시즌 6위에 공헌 하였다.
2.2. 카를스루어 SC[편집]
2021-22 시즌 카를스루어로 완전 이적했다. 팀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 하고 있으며 19라운드 기준 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7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폼을 보녔다. 또한 겨울 랑리스테 A-11에 이름을 올렸다.
22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2대1로 앞서고있는 상황에서 필리프 호프만에게 측면으로의 전진패스를 줬고, 호프만이 좋은 마무리를 보이며 어시스트를 적립하였다.
26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전 0대1로 뒤지던 상황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필리프 호프만에게 배달하며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29라운드 SC 파더보른 07 원정,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호프만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며 10호 도움을 달성했다.
후반기에도 옐로 트러블로 결장한 함부르크 SV전을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시즌 득점은 없었지만 후반기 3개의 도움을 추가하며 10도움 클럽에 가입했고, 키커 여름 랑리스테에도 A-12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22-23 시즌 4라운드 SV 잔트하우젠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말리크 바트마츠를 향한 정교한 전진패스를 보내며 길을 열어줬고, 바트마츠는 아주 좋은 슈팅을 선보이며 동점골을 득점했다.
6라운드 FC 한자 로스토크전에는 어마어마한 득점을 터뜨리며 시즌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수비가 걷어낸 볼을 숏바운드 발리 슛으로 연결했고, 이 볼은 그대로 골문 구석에 꽂혔다
10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전에서도 발리 득점을 터뜨렸다. 미켈 카우프만의 크로스가 굴절되며 바운드볼 형태로 하이제 쪽으로 연결되었고, 이를 지체 없이 발리로 마무리지었다.
3.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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