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구치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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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국적의 알 라이얀 SC 소속 축구 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013년부터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활약 중이다.
2021년부터 고바야시 유의 뒤를 이어 주장으로 활약 중이며, 2022년 시즌 종료 후 알 라이얀 SC로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2022년 12월 28일, 알 라이얀 SC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21년 미사키공원 구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코너킥 상황 볼을 흘러준 뒤 이토 준야가 헤딩으로 밀어 넣으며 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일본 대표팀에 선발되었다.[3]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 가와사키 프론탈레 (2014~2022)
- J1리그: 2017, 2018, 2020, 2021
- 천황배 JFA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 2020
- J리그컵: 2019
- 후지 제록스 슈퍼컵: 2019, 2021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 EAFF E-1 풋볼 챔피언십: 2022
4.2. 개인 수상[편집]
- J리그 Best XI: 2018, 2020, 2021, 2022
-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최우수 수비수: 2022
5. 여담[편집]
-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한 미남이다. 일본 축구계에서도 미남 축구 선수의 대표 주자 중 하나로 꼽힌다.
6. 같이 보기[편집]
[1] 일본 축구 협회 공식 프로필[2] 2023년 11월 16일 기준[3] 카타르 월드컵 일본 대표팀 소집 명단 26인 중 야마네 미키, 소마 유키, 마치노 슈토와 함께 해외 리그 이적 경험이 없었던 국내파 선수 중 한 명이다. 월드컵 폐막 이후 소마 유키는 프리메이라 리가의 카사 피아로, 쇼고 역시 카타르 클럽인 알 라이얀으로 이적하며 해외파가 되었고 스페인전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이후 마치노 슈토 역시 독일 2 분데스리가 소속 홀슈타인 킬로 떠나면서 카타르 월드컵 일본 대표팀에 차출된 순수 국내파는 야마네 미키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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