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가와 마사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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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FC 아우크스부르크 소속 축구 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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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드불 잘츠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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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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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에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뛰다가 후반기에는 같은 국적인 미나미노 타쿠미와 더불어 엘링 홀란드, 황희찬의 이탈로 주전급 선수로 뛰며 리그에서 22경기 출전 9골 6도움을 기록하였다.

2.1.2.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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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조별리그 3차전에서 최강 FC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후로 팀은 4골을 허용하며 홈경기에서 6-2로 패배하며 활약이 묻혔다.

2.2.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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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20-21 시즌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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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31일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로 잔여시즌 임대를 떠난다는 오피셜이 떴다. 등번호는 11번.

이로써 임대 신분이었던 도안 리츠와 같이 뛰게 되었다.

22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0-3으로 패배했다.

25라운드 레버쿠젠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팀은 이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여담으로 이 날 빌레펠트의 선제골은 같은 일본인 동료인 도안 리츠가 기록했다.

이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주전 자리를 얻었고, 팀도 잔류에 성공했다.

2.2.2.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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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20-21 시즌이 끝나고 2021년 여름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로 완전 이적하게 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

2.2.3.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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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시즌 개막전인 SV 잔트하우젠전에서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0대1로 뒤지던 상황, 파비안 클로스가 패스를 건네줬고 이를 세밀한 드리블 후 깔끔하게 반대편 포스트를 향한 슈팅을 날리며 동점골을 득점했다.

3라운드 FC 한자 로스토크 원정에서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측면에서 질반 지들러의 쓰루패스를 받아 노마크 상태인 야니 제라에게 살짝 건네줬고, 제라가 깔끔하게 마무리.

5라운드 1. FC 하이덴하임 원정에서도 어시스트를 올렸다. 헤더로 로빈 하크에게 내준 볼을 하크가 어마어마한 장거리 원더골로 완성시켰다.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와의 6라운드에는 득점을 터트렸다. 제바스티안 바실리아디스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한 것이 절묘하게 뒷공간으로 흘렀고 오쿠가와가 침투하며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형성, 다리 사이로 깔끔하게 밀어넣으며 4대1을 만들었다.

9라운드 홀슈타인 킬전 골맛을 봤다. 제바스티안 바실리아디스의 칩패스에 이은 브라이언 라슴의 땅볼크로스를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9일, 훈련 도중 쇄골이 부러져 시즌 아웃되었다.#

2.3. FC 아우크스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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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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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U-19 일본대표팀에 선발되었고 조별리그 베트남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2020년 11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그러나 팀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대표팀에 참가하지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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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력, 득점력, 드리블 등 다방면에 준수하긴 하지만 미나미노에 비하면 파괴력이나 정교함이 다소 떨어지고 찬스를 놓치는 경우도 꽤나 많다. 대부분의 일본 공격수들이 그렇듯 혼자 잘하기보단 팀이 잘할수록 더 잘하는 스타일.

5. 대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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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8~2021)
  •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019-20
  • ÖFB 쿠프: 2019-20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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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