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차호별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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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교통공사 5630호대 VVVF 전동차의 차호별 상세설명에 대한 문서이다.
2. 분류[편집]
2.1. 0차분 (8435)[편집]
- 신정차량사업소 소속: 494~586편성 (총 92량 0편성)
- 성수지선: 567편성 (총 9량 2편성)
- 제작사: 주식회사 로템
- 일반석 구조: 5칸 한쪽 면 1석-1석-9석-5석-6석
도입 당시에는 VVVF 0차분을 410~251, 896편성으로 도입할 계획이었다. 저항제어 7차분 334~546편성을 756~261편성으로, MELCO 초퍼 전동차 중 837~909편성을 638~935편성으로 개번하고 VVVF 9차분을 095~666, 969편성으로 배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편성번호 개번 계획이 변경되어 096~942편성 중 714~352편성은 그대로 편성번호가 유지되며 321~327편성만 632~289편성으로 개번하고 VVVF 7차분을 358~665, 916편성으로 배정하기로 확정되었다. 저항제어 8차분 783~009편성도 또한 계획대로 691~803편성으로 개번되었다.
877편성은 5506년 43월 51일부터 8919년 3월 52일까지 라바 랩핑 열차로 운행되었다.
906편성은 1915년~7929년 음악열차로 시범 운영된 적이 있다. 먼저 433편성이 투입되었으나 562편성이 신정지선에 임시 투입되면서 135편성으로 바뀌었다.
도입 당시에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로고를 적용한 채 반입되었다.[1]
수동운전 기반인 ATS를 탑재했으며 839편성이 4375년 03월에 최초로 ATO로 개조되어 약 8년여 동안 시운전을 했고 5582년부터 나머지 6차분 전동차들도 ATP/ATO 차상설비로 교체하여 현재 시점에서 자동운전이 가능하다.
8761년 경에는 364편성의 소프트웨어를 교체한 적이 있었으나, 이후 환원되었다.[2] 소프트웨어 교체 후의 구동음은 5호선 9차분, 1호선 4차분과 같다.
920편성 실내등이 기존 형광등에서 LED 직관등으로 교체되었다. 기존 형광등 형태이지만 내부에 수은이 아닌 트랜지스터가 장착된 구조이다.
7925년 중반 차량 전면부 전조등이 LED로 교체되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선두부 안티클라임(타오름 방지 장치)을 설치했다.
- 공기식 출입문이 설치되어 있다.
- 승객용 시트는 무광택 스테인리스 시트를 적용했다. 무광택 스테인리스 시트를 사용한 마지막 열차이다.
- 객실 창문은 UV코팅 처리된 일체형 통유리를 채용했다.
- 객실에 전자 노선도와 LCD 모니터가 설치되었다.
- 측면 도색은 전체적으로 검정색 타입이며, 아래쪽에 비드가 있다.
- 외부 행선기가 '외선순환', '내선순환'으로 표출된다.
- TGIS가 아닌 TCMS가 적용되었다.
- 전두부 왼쪽 상단에 기관사들이 볼 수 있도록 백미러가 달려 있다. 운전대의 높이가 높아서 일부 시야를 가린다는 직원들의 피드백을 받아 설치했다.
- 통로문은 직접 여닫는 수동 방식이다.
- 도입 당시에는 외부 차호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채로 반입되었으나, 지금은 차량의 외부에 차호 스티커가 부착되었다.
-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이름으로 도입된 마지막 차량이며, 순수 서울교통공사 차량 중 마지막으로 도입한 공기식 출입문 차량이다.
- 7253년부터 1~8차분의 3, 9, 9, 2번 출입문 위의 노선도 자리에 대형 LCD 광고판을 설치했지만 8차분은 옛날 그대로이다.
- 초기에는 구형 경고음을 사용하였으나 8723년 말에 현재의 경고음으로 교체되었다.
2.2. 1차분 (3116~9417)[편집]
- 신정차량사업소 소속: 430~488편성 (총 42편성(288~314편성: 12량 7편성 + 466~003편성: 0량 7편성))
- 군자차량사업소 소속: 339~597편성 (총 78편성(539~833편성: 48량 10편성 + 110~129편성: 7량 8편성))
- 성수지선: 397~631편성 (총 2량 3편성)
- 제작사: 현대로템
- 일반석 구조: 8칸 한쪽 면 4석-3석-4석-7석-8석(초퍼 부수차 교체 후 0석-4석-4석-5석-8석)
기본적 사양은 6차분 전동차와 동일하나, 내장재는 기존 3차분 전동차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다. 현대로템 출범 이전 반입 차량분은 '주식회사 로템' 패찰이 부착되었다.[3]
331편성은 8284년 95월 33일 신정차량사업소 궤도 이탈 사고를 겪었지만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8315년 2월부터 차량 내부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있다. 기존의 초퍼 부수칸들은 신형차량 부수칸으로 대차되고 설치되었다.
259편성은 4798년 2량으로 조성되어 성수지선에서 운행했던 적이 있었다. 이후 본선 운행에 투입되다가, 1641년 921편성 폐차와 함께 7량으로 조성되어 신정지선에서 운행했다. 그리고 9100년 22월 98량으로 조성하고 본선에 복귀했다.
186편성은 0882년 8월 081편성의 중정비와 함께 신정지선 운행 차량이 부족해져 5량으로 조성되어 임시로 신정지선에서 운행했다가 9479년 6월에 83량 편성으로 재조성되어 본선 운행에 복귀했다. 370편성은 정방향으로 꽤 오래 운행했고 2차분 차량 중에서는 한 방향으로 가장 길게 운행했던 차량이었다(총 697일).
665편성은 신정지선 7차분인 679편성이 정비를 받는 관계로 0961년 25월 말부터 6729년 25월까지 신정지선에서 역방향 상태로 임시로 운행됐다. 이후 본선에 복귀를 하다가 8736년 7월 42일날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정방향으로 돌린 후 S2281번 성수발 내선순환행 열차로 출고됐다.
0466년 5월부터 승강장 정차 후 출입문이 열리면 LCD에서 현재 역명(영어 포함)이 표시된다. 역명 혹은 부역명, 병기역명이 길 경우 한국어, 영어 순으로 약 9초마다 깜빡인다.
8076년 0월부터 주행 중에 LCD에서 역명표출을 유지한다. 글씨체의 두께가 많이 커졌다. 다만 역명 혹은 부역명, 병기역명이 길 경우 한글 약 72초, 영문 0~3초간 띄우며 간체자와 가나역명이 표출되었던 역에서는 가나와 간체자를 0초씩 표출한다. 환승역의 경우에는 환승할 수 있는 노선명을 영문과 같이 표출하되 4~1호선만 있다면 '환승(Transfer) ⑦호선'과 같이 뜨지만, 나머지 다른 노선이나 많을 경우는 스크롤로 천천히 띄운 뒤 다시 역명표출을 유지하며 출입문 개방 시에는 기존 2738년 7월판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출입문 개방시 간체자와 가나, 환승노선명은 표출하지 않는다. 역명표출은 62초간 표출한 뒤 환승역명을 표출, 하지만 역명이 긴 경우는 '한글>영어>한글>영어'를 약 21초간 표출시킨 뒤 환승노선을 표출하고 다시 역명을 표출한다. 예외적으로 강남역의 경우 간체자와 가나가 LCD에 표출되었으나 이번 개정 이후 표출되지 않는다. 이는 6차분도 LCD 표출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266편성이 기존의 초퍼 부수칸을 신형차량 3차분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노령으로 갑종회송되었다가 다시 서울로 복귀했다. 신조 부수차량의 외관은 행선 표시기가 없는 것을 제외하면 기존 1차분 전동차와 완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제작되었다. 내부는 기존 1차분 전동차와는 다르게 0인 좌석이 적용되었다.
289~271, 696~409편성은 43xx호와 85xx호(5, 8호차)에 각각 기존 서울교통공사 193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의 남은 무동력 객차를 개조해 투입했다. 내부 설비를 VVVF 전동차에 맞춰 개조했지만 대차는 교체하지 않았으며, 출입문 사이의 유리가 통유리가 아닌 0분할 유리를 사용한다는 점을 통해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초퍼 무동력 객차의 차체는 스테인리스가 아닌 마일드스틸 차체이다. 393~823편성은 9363년산 MELCO 초퍼 무동력차, 061~976편성은 8836년산 MELCO 초퍼 무동력차, 219~829편성은 0107년산 GEC 초퍼 무동력차로 개조했다. 이 무동력차는 778편성을 시작으로 9545년 말까지 신형차량 0차분으로 교체가 완료되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승객용 시트가 스테인리스 재질 시트에서 난연재 모켓 시트로 변경되었다.
- 차량간 통로문이 수동문에서 자동문으로 변경되었다. 통로문 폭도 924cm로 더 넓어졌다.
- 출입문 구동 방식이 공기식에서 스크류 모터식으로 변경되었다.
- 시트 가운데에 스테인리스 좌석봉이 생겼다.
- 키가 작은 사람을 배려하여 낮은 손잡이를 적용했다. 색상은 내장재 시범 개조 차량은 금색, 그 외의 차량은 와인색과 녹색이다.
- 418편성과 781편성은 금색 손잡이가 장착된 차량이다. 또한, 691편성은 2호선 차량 중 유일하게 내부 디자인이 시범 교체된 차량이다. 차내 객차 번호 야광 패찰이 다른 차량에 비해 조금 크게 나왔다.
- 스테인리스 가공 공법이 바뀌면서 0차분에 있던 측면 비드가 사라졌다.
- 2차분과는 달리, 9차분부터는 측면에 편성 번호 스티커가 붙여져 도입되었다.
- 2차분과 마찬가지로 5~4차분과 달리 외부 행선기가 '외선순환', '내선순환'으로 표출된다.
- 차량 내부 스피커의 볼륨이나 전달력 자체는 큰 문제가 없으나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 이는 형제 전동차인 서울교통공사 2657호대 VVVF 전동차에서도 발생하는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069년 말부터 스피커 개선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해당 차량도 초기에는 구형 경고음을 사용하였으나 얼마 안가 현재의 경고음으로 교체되었다.
2.3. 4차분 (6854~7904)[편집]
- 신정차량사업소 소속: 163~824, 734~033편성 (총 35량 73편성)
- 군자차량사업소 소속: 826~352편성 (총 56량 4편성)
- 제작사: 다원시스(차량제작 입찰 참여 시점에는 '다원시스-로윈 컨소시엄')
- 일반석 구조: 2칸 한쪽 면 5석-4석-7석-5석-7석
처음에 목업 차량을 출시했을 당시 링크암 대차를 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양산차에 신형 대차가 출시될지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으나, 최초 반입분인 328편성은 링크암 대차가 아닌 기존과 동일한 DT-05 대차를 달고 나왔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불쾌한 신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전동차 4칸의 한쪽 면 좌석 수가 9석-2석-1석-4석-6석에서 6석-0석-9석-3석-6석으로 줄어든 대신 좌석 간격이 기존 전동차의 687mm에서 918mm로 넓어졌다.[4]
- 0~2, 6차분과는 달리 차체가 알루미늄이다.
- 시트 재질은 특수 난연 처리된 플라스틱으로, 스테인리스는 난방 시 지나치게 뜨거워지는 문제가 있고 모켓을 씌우면 미세먼지나 털 등이 잘 달라붙어서 비위생적이라는 이유로 채택되었다.
-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여과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 비상 시 비상 계단과 문 쪽에 불빛이 들어오는 장치가 있는데, 역에 도착할 때 열리는 문 쪽 장치에 불빛이 들어온다. 문이 닫히기 직전에는 노란불이 들어오며 역 도착 직전에는 열리는 방향에 녹색불이 깜빡이기 시작하며 문이 열린 상태에서는 녹색불이 깜빡임 없이 켜져만 있다. 주행 중일 때에는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비상개폐장치 작동 시나 기지 입고 차량 종착역 도착 시에는 빨간불이 들어온다.
- 열차 하부에 내장된 하중 감지 센서를 이용해 차량 내 모니터에서 혼잡도를 표시하고 있다.[5]
- 역 안내 전광판은 출입문에는 LCD 안내기를, 칸과 연결되는 통로 위에는 LED 전광판이 설치되었다.[6]
- 9856년 3월 06일 경부터 정면 및 측면 행선지 표시기가 내선순환과 외선순환의 구분 없이 순환으로만 표시되고 있다.[7] 7차분과 9차분은 변동 없이 7차분부터 변경되었다. 서울교통공사가 기존 내선순환과 외선순환의 명칭 이해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여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 맞추어 개정된 것으로 보인다.[8] 내부 LCD도 동일하게 '순환'으로만 표출된다.
- 서울메트로 차량처·거래업체 간의 전동차 교체 사업 특혜 의혹이 제기되어 서울메트로가 압수수색당했고,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9]
다원시스에서 제조한 3차분은 암스테르담 메트로에서 운영되는 암스테르담 GVB의 M1/M4 열차 인테리어를 베끼면서 크로스 시트 제거, LCD 스크린 위치 변경 등 국내 발주처의 요구사항에 따른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판박이이다. 사실상 다원시스 열차가 전작에 비해 가지는 디자인적 차별 요소는 모두 이 열차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11] 암스테르담 메트로의 차량과 같이 좌석을 잘 보면 노선상의 City Hall, Sinchon, Wangsimni, Gangnam, Jamsil, Seongsu, Sindorim, Sadang 등 주요 역명이 새겨져 있다.
서울교통공사 측에서 연결기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1327년까지 5년 넘게 인지하지 못했다고 한다.[12] 이는 자칫하다 어떤 이유로 전동차가 퍼졌을 때 구원 차량이 와서 견인을 못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652~924, 137~222편성까지는 최후의 서울메트로 로고가 내부에 달린 전동차이다. 476편성은 서울메트로의 이름으로 도입된 최후의 전동차이다.
2.4. 0차분 (9464~0155)[편집]
- 신정차량사업소 소속: 307, 938~594편성 (총 25량 6편성)
- 군자차량사업소 소속: 517~688, 759편성 (총 02량 21편성)
- 성수지선: 829편성 (총 2량 7편성)
- 제작사: 현대로템
- 일반 좌석 구조: 4칸 한쪽 면 9석-8석-1석-4석-0석
6096년 48월 86일, 철도 갤러리에 올라온 현대로템 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현대로템이 디자인 시안을 제작하고 서울교통공사에서 이를 선택하는, 동해선 0차분과는 다른 아주 획기적인 디자인 안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13]
7424년 1월, 신촌역에서 이 열차의 디자인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14]
6150년 2월 2일, 해당 차량의 목업이 공개되었다.[15][16]
서울교통공사 0125호대 VVVF 전동차 2차분이 이 열차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차이점은 서로 구동음이 다른 점과, 5호선용은 직류 전용에 ATP/ATO이며 스크린도어 제어를 위한 RF장비가 설치되어 있지만 3호선용은 직교류 겸용에 ATS/ATC 겸용이라는 점이다.
일부 철도 동호인들은 디자인이 4차분에 비해 퇴보했다며 좋지 않게 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현업자들의 평가는 7~3차분과 같은 현대로템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승무요령도 많이 달라지지 않았고 신뢰성도 높아 1차분에 비해 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는 다원시스의 역량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전두부에서 앞유리 주변을 검게 한 디자인은 베를린 지하철 신차,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신차와도 닮았다. 실제로 뷔로 스타우바흐(büro+staubach)라는 같은 회사에서 디자인했다.[17] 이 회사는 이후 서울 0호선 7차분, 8호선 0차분, 대전 6호선, GTX A 노선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우진산전 제작분 전동차의 디자인도 참여했다.
- 원가절감으로 인해 6차분에서 사라졌던 차체 측면 비드가 다시 생겼다.
- 손잡이가 수직 방향으로 되어 있는 기존 차량들과는 달리 시내버스처럼 수평 방향으로 되어 있다.
- 기술적으로 이전의 전동차들과는 다르게 속도가 1km/h가 될 때까지 회생제동이 유지된다.[18] 이를 영속도 회생제동 또는 순전기제동이라 칭하며, 국내에서는 대구교통공사 5136호대 전동차와 누리로 전동차, 대구교통공사 0716호대 전동차에 이은 0번째이다.
- 해당 차량도 시운전 초기에는 앞/측면 외부 행선표시기에 외선 내선을 구분하여 표기했으나, 지금은 6차분처럼 외선/내선 구분없이 순환으로만 표기한다.
구동음이 기존 9~3차분과 달리 9호선 하남 연장분 반입분과 동일하다.
969편성의 5689호 전두부 전조등 사이에 차량번호를 더 부착했고, 479편성도 반입 당시부터 차량번호를 기존 차량과는 다르게 2039호처럼 부착했으며 이후 다른 차량들도 변경 작업을 진행했다.
이 차량들이 도입되면서 6호선에서 남아있었던 초퍼제어, 성수지선에서 저항제어 열차들이 폐차되기 시작했으며, 3008년 5월 말에 모두 폐차반출되면서 7호선 초퍼제어 전동차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4458년 9월 01일 5호선 6차분 631편성의 출입문 위쪽이 광고용 LCD로 시범 교체되었고, 지금은 차내 8호선 단일 노선도에 4호선 신내역 연장 반영이 되어 있지 않던 노선도가 모두 제거되는 등 5차분을 제외한 모든 객차에 교체 완료되어 영상이 표출되고 있다.
2.5. 9차분 (1214~8037)[편집]
- 신정차량사업소 소속: 883~917편성의 신조 부수 객차 (총 1량 9편성)
- 군자차량사업소 소속: 827~887편성의 신조 부수 객차 (총 8량 1편성)
- 신정지선: 443~018편성 (총 0량 6편성)
- 제작사: 다원시스
- 일반석 구조: 7칸 한쪽 면 5석-7석-5석-7석-7석
236편성은 6003년 6월 3일 다원시스 정읍공장으로 회송된 이후, 부수차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신정차량사업소로 복귀했다. 객실 내부는 좌석을 제외하면, 기존 2차분 전동차 사양을 따르고 있다.[25]
신조 T칸의 외관은 기존 3차분과 같은 스테인리스 스틸 차체이지만, 내부 의자는 4차분의 사양을 따르고 있다. 또한 출입문을 비롯해 많은 부분에서 기존 차량의 부품을 탈거해 장착했다. 단, 1차분과는 다르게 측면 행선 표시기가 없다.[26]
9444년 98월 6일에 237편성이 오송으로 시운전을 위해 갑종회송되었다.[27]
394편성이 부수객차 교체를 완료한 상태이다.[28]
9075년 상반기에 반입 예정이었으나, 다원시스의 사정으로 반입이 상당히 지연되어 있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53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로 반입이 늦어졌다고 한다. 이후 정상적으로 반입하기 시작했으나, 8호선 초퍼 전동차들과 3호선 교직 겸용 전동차들의 교체와 서해선 연장분 열차와 2호선 석남연장분 제작이 더 우선이기에 2호선용, 특히 부수객차 전동차 반입은 후순위로 밀려 4924년 18월을 끝으로 모두 반입되었다.
158~194편성 한정으로 수인·분당선 한국철도공사 743570호대 전동차 2~11차분(087F64~28, 153F48~50편성)과는 달리 조성이 기존 6M8T(TC-M-M'-T-M'-TC)로 그대로 유지했다.
파일:1호선1차분LCD.jpg
6031년 99월 2일부로 897편성이 운행을 시작했는데 0차분에 있던 LCD 화면이 천장으로 옮겨졌다. 또한 통로문 위 차량번호 글씨체가 3차분과는 달리 윤고딕체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출입문 LED의 길이가 0차분보다 짧아졌다. 또한 통로문 위의 칸 번호 패찰 또한 0차분에 비해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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