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2017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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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8월 일정은 대구-마산[1] -대구[2] -대전-대구-대구-수원-잠실-고척-대구-대구-대구-문학[3] 순으로 8월 6일까지 3연전 체제가 진행되고, 8월 8일부터 2연전 체제가 진행되며, 8월 첫째주 일정은 두산과의 홈 3경기와 마산 NC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8월 둘째주 일정은 LG와의 홈 2경기와 대전 한화와의 원정 2경기와 롯데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8월 셋째주 일정은 넥센과의 홈 2경기와 수원 kt와 잠실 LG와의 원정 4경기가 있으며, 8월 넷째주 일정은 고척 넥센과의 원정 2경기와 SK와 kt와의 홈 4경기가 있으며, 8월 다섯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2경기와 문학 SK와의 원정 1경기가 있으며, 그 중 15경기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1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6월 6일 ~ 6월 8일 현충일 낀 3연전 이후 약 2개월만에 두산을 만난다. 당시 세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바 있다.
이로써 올해도 라팍 스윕승, 아니 포항까지 포함한 홈 스윕승이 물건너갔다.
오늘 야구는 3명만 했다. 김성훈, 박한이, 이지영. 클린업을 포함한 나머지는 무안타다. 특히 클린업은 2군에 있었던 김성훈보다도 못 했다.
정인욱이 웬일로 5이닝 2실점을 했는데 타자들이 죽을 쒔다. 상대가 니퍼트긴 해도 2대 2로 비기고 있는데 심창민-김승현이 멋지게 불을 질러 5대 2가 되었다. 그래도 안타 잘 치면 이기겠지만 득점권에서 모두 삽 푸셨다. 여담으로 박한이가 홈런칠때 직관 온 전임 류중일 감독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번의 호투로 기대를 조금이나마 모았던 안성무가 역시나 전력분석 등으로 간파를 당해서 그런건지 볼넷과 안타를 남발한 끝에 1이닝 5실점으로 탈탈 털리고 강판됐다. 문제는 후속투수 김대우는 4이닝동안 8실점하며 더욱 더 털렸다는게 문제. 결국 초반에 점수를 10점 넘게 퍼주며 경기의 향방이 일찌감치 갈렸다.
2017 마지막 홈 3연전을 시원하게 피스윕으로 마쳤다.
2017 시즌 마지막 3연전이다. 이 3연전을 끝으로 2연전 체제로 들어간다.
NC를 불과 일주일만에 다시 만난다.일정이 좀 이상하게 짜진 것 같다 지난 만남에서의 루징 시리즈를 설욕하려고 할 것이다.
김한수는 박한이 건 외에도 경기가 끝나고 바로 나가버리는 등 감독이 해선 안 될 행동을 함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8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된다.
정인욱이 4이닝 5실점으로 생각보다는 잘 던졌지만, 상대 선발 류제국의 5이닝 4실점 꾸역투 이후 삼성 불펜들이 끊임없이 불을 질러대며 망해버렸다. 분명히 선발 후보라고 했던 안성무의 뜬금없는 불펜 등판은 또 뭘까?
장필준이 정말 오랜만에 딱 1이닝만 던지고 세이브를 올렸다. 매번 1.1-2이닝씩 던지다 보니...
한편 최근 다시 심창마비 모드가 돌아온 것 같던 심창민도 2이닝을 무실점 5K로 막아내며 호투. 덕분에 4승을 챙겼고 약속의 8회도 만들어졌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대전 원정과 한화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또한 이날 2연전은 이승엽의 대전 원정이 될 예정이다. 1번째의 은퇴두어가 열린다.
별 이변이 없다면 우규민-백정현 VS 비야누에바-윤규진의 매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백정현이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되어 새로운 투수가 선발내정될 듯 하다.그런데 비가와서 그런일이 한 번 미뤄졌다
우천취소된 경기는 9월 17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이날 이승엽의 은퇴 투어는 성대하게 열렸으나 팀은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나마 9회 6점차에서 신인투수 박상원의 공을 이승엽이 받아쳐 솔로 홈런을 만들어낸 것 하나는 건질만 한 듯. 이 때 한화 팬, 삼성 팬 모두 환호하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었다.[4]
한편 안성무는 오늘도 불펜 등판함으로써 선발 후보에서는 멀어진 듯하다.
8월 10일 경기가 우천취소되며 백정현의 부재를 넘길 수 있었지만 당장 13일의 선발 등판은 정인욱이 예정되어 있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롯데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나며, 대구에서의 마지막 클래식 시리즈이다.
윤성환-정인욱 VS 송승준-박세웅의 매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세웅 10승 만들어줄 각이네
클래식 시리즈라고 삼성의 경우 타자들이 타석에 나올 때나 투수가 교체될 때마다 프로필 사진 대신 어린 시절의 사진을 띄웠고, 전광판의 라인업은 한자로 표기했다[5] . 각 팀의 외국인 타자는 外人巨砲(외인거포)와 愛逗繁珠(애두번주)로 표기됐다. 다만 홈경기임에도 삼성은 파란색 원정 올드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7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롯데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넥센과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이날 경기는 마지막 홈에서의 넥센전이었으나, 8월 15일 경기가 우천취소되어 이 경기는 9월 17일 이후 재편성 예정인 10월 3일, 이승엽 선수와 KBO에 역사로 남을 만한 이승엽의 은퇴경기로 편성되었다.
우천취소된 경기는 9월 17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수원 원정과 kt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또한 이승엽의 마지막 수원 원정이 될 예정이다. 2번째 은퇴투어가 열린다.
우천취소된 경기는 9월 17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2017 시즌 마지막 고척돔 원정과 넥센과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또한 이승엽의 마지막 고척돔 원정이 될 예정이다. 3번째 은퇴투어가 열린다.
분명 선발로 쓰겠다던 정인욱의 뜬금 불펜등판이 있었늣데 여기서 추가점이 나며 경기는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거기다가 이기든 지든 자주 나오며 얻어맞는 최충연...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다.원조삼성
이 날은 이승엽 선수의 고척에서의 은퇴투어 행사가 열렸다.그러나 팀은 패배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SK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가뜩이나 잘 하지도 않으면서 정인욱이 경기 도중 인스타를 하는 증거가 발견되었는데 확인결과 정인욱이랑 김헌곤이 비공개 인스타 유저에게 팔로우를 신청했는데 그 유저가 경기중에 둘다 승인해서 벌어진 일이었다.[6]
이렇게 올시즌도 SK에게 열세가 되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7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SK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주말 18시 경기와 kt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다음주 9월 2일 ~ 9월 3일 잠실 두산전부터 다시 토요일은 17시, 일요일은 14시에 진행된다.
이 날은 약 2달 전에 열렸던 구자욱데이에 이어 박해민을 위한 박해민데이가 열렸다. 이날 박해민모자를 받기 위해 줄이 반대편 외야석 입구까지 설 정도로 매우 길었다. 이날 승리 후 박해민이 단상인터뷰를 했는데 최근 논란이 가속화된 본인 포함 3인방의 팬서비스 문제에 대해서 본인도 알고있고 팬들에게 사과를 하고 앞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렇게 와준 팬들을 보고 각성이라도 했는지 타선이 14점이라는 대폭발을 일으켰다.
상대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에게 탈탈 털리다가 9회에는 추격쥐를 시전하고 패배. 이원석의 3경기 연속 홈런 기록이 끊겼다.재크 페트릭: 타자 시X놈들아ㅠㅠ
결국 2016 시즌에 이어 또 다시 kt전에서 우세를 기록하지 못하고 8승 8패 동률로 끝나고 말았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7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kt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KIA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지난 6.29 대참사 이후 딱 2달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삼성으로써는 1:22라는 대충격적인 스코어로 패했기 때문에 복수를 위해서 이를 갈고 나올듯 하지만.... 현실은 2연패 안당하는걸 목표로 삼아야할 지경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7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KIA전이 4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문학 원정과 SK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또한 이승엽의 마지막 문학 원정이 될 예정이다. 4번째 은퇴투어가 열린다. 참고로 8월 31일 경기는 SK 와이번스가 이겼다.
9월 1일 경기는 9~10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이 최규순에게 2005년부터 돈을 건넸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팀 상황이 더 암울해졌다.
이번에도 조동찬의 실책으로 SK의 끝내기 승을 헌납하고 말았다.
이로써 삼성의 8월은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가을날씨라서 여름성이 식어버렸나보다.
7월 드디어 월간성적 5할 이상을 찍으면서 9위로 올라갔고, 한화의 부진을 틈타 8위까지 상승 하면서 지긋지긋한 9위 자리에서 영원히 탈출하나 싶었는데.... 8월 들어서 투수진의 붕괴속에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상황속에서 연패에 빠지면서 결국 다시 9위자리에 복귀했다. 윤성환-백정현-페트릭-우규민-레나도 로 이어지는 5선발 체제가 완벽히 가동되는데 실패하면서 감독은 결국 대체 선발 자원을 찾아야했고, 그동안 못썼던 30대 유망주와 20대 유망주 그리고 또다른 20대 만년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다만 타선에서 말라버린 내야팜의 희망을 안겨줄 김성훈이라는 선수를 발견해낸것이 위안거리라고 할수있다.
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8월 일정은 대구-마산[1] -대구[2] -대전-대구-대구-수원-잠실-고척-대구-대구-대구-문학[3] 순으로 8월 6일까지 3연전 체제가 진행되고, 8월 8일부터 2연전 체제가 진행되며, 8월 첫째주 일정은 두산과의 홈 3경기와 마산 NC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8월 둘째주 일정은 LG와의 홈 2경기와 대전 한화와의 원정 2경기와 롯데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8월 셋째주 일정은 넥센과의 홈 2경기와 수원 kt와 잠실 LG와의 원정 4경기가 있으며, 8월 넷째주 일정은 고척 넥센과의 원정 2경기와 SK와 kt와의 홈 4경기가 있으며, 8월 다섯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2경기와 문학 SK와의 원정 1경기가 있으며, 그 중 15경기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1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8월 1일 ~ 8월 3일 VS 두산 베어스 (대구) 피스윕[편집]
6월 6일 ~ 6월 8일 현충일 낀 3연전 이후 약 2개월만에 두산을 만난다. 당시 세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바 있다.
2.1. 8월 1일[편집]
이로써 올해도 라팍 스윕승, 아니 포항까지 포함한 홈 스윕승이 물건너갔다.
2.2. 8월 2일[편집]
오늘 야구는 3명만 했다. 김성훈, 박한이, 이지영. 클린업을 포함한 나머지는 무안타다. 특히 클린업은 2군에 있었던 김성훈보다도 못 했다.
정인욱이 웬일로 5이닝 2실점을 했는데 타자들이 죽을 쒔다. 상대가 니퍼트긴 해도 2대 2로 비기고 있는데 심창민-김승현이 멋지게 불을 질러 5대 2가 되었다. 그래도 안타 잘 치면 이기겠지만 득점권에서 모두 삽 푸셨다. 여담으로 박한이가 홈런칠때 직관 온 전임 류중일 감독이 카메라에 잡혔다.
2.3. 8월 3일[편집]
지난번의 호투로 기대를 조금이나마 모았던 안성무가 역시나 전력분석 등으로 간파를 당해서 그런건지 볼넷과 안타를 남발한 끝에 1이닝 5실점으로 탈탈 털리고 강판됐다. 문제는 후속투수 김대우는 4이닝동안 8실점하며 더욱 더 털렸다는게 문제. 결국 초반에 점수를 10점 넘게 퍼주며 경기의 향방이 일찌감치 갈렸다.
2017 마지막 홈 3연전을 시원하게 피스윕으로 마쳤다.
3. 8월 4일 ~ 8월 6일 VS NC 다이노스 (마산) 위닝 시리즈[편집]
2017 시즌 마지막 3연전이다. 이 3연전을 끝으로 2연전 체제로 들어간다.
NC를 불과 일주일만에 다시 만난다.
3.1. 8월 4일[편집]
3.2. 8월 5일[편집]
3.3. 8월 6일[편집]
김한수는 박한이 건 외에도 경기가 끝나고 바로 나가버리는 등 감독이 해선 안 될 행동을 함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4. 8월 8일 ~ 8월 9일 VS LG 트윈스 (대구) 동률 시리즈[편집]
8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된다.
4.1. 8월 8일[편집]
정인욱이 4이닝 5실점으로 생각보다는 잘 던졌지만, 상대 선발 류제국의 5이닝 4실점 꾸역투 이후 삼성 불펜들이 끊임없이 불을 질러대며 망해버렸다. 분명히 선발 후보라고 했던 안성무의 뜬금없는 불펜 등판은 또 뭘까?
4.2. 8월 9일[편집]
장필준이 정말 오랜만에 딱 1이닝만 던지고 세이브를 올렸다. 매번 1.1-2이닝씩 던지다 보니...
한편 최근 다시 심창마비 모드가 돌아온 것 같던 심창민도 2이닝을 무실점 5K로 막아내며 호투. 덕분에 4승을 챙겼고 약속의 8회도 만들어졌다.
5. 8월 10일 ~ 8월 11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1패[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대전 원정과 한화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또한 이날 2연전은 이승엽의 대전 원정이 될 예정이다. 1번째의 은퇴두어가 열린다.
별 이변이 없다면 우규민-백정현 VS 비야누에바-윤규진의 매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백정현이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되어 새로운 투수가 선발내정될 듯 하다.
5.1. 8월 10일 (우천취소)[편집]
우천취소된 경기는 9월 17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5.2. 8월 11일[편집]
이날 이승엽의 은퇴 투어는 성대하게 열렸으나 팀은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나마 9회 6점차에서 신인투수 박상원의 공을 이승엽이 받아쳐 솔로 홈런을 만들어낸 것 하나는 건질만 한 듯. 이 때 한화 팬, 삼성 팬 모두 환호하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었다.[4]
한편 안성무는 오늘도 불펜 등판함으로써 선발 후보에서는 멀어진 듯하다.
6. 8월 12일 ~ 8월 13일 VS 롯데 자이언츠 (대구) 동률 시리즈[편집]
8월 10일 경기가 우천취소되며 백정현의 부재를 넘길 수 있었지만 당장 13일의 선발 등판은 정인욱이 예정되어 있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롯데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나며, 대구에서의 마지막 클래식 시리즈이다.
윤성환-정인욱 VS 송승준-박세웅의 매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6.1. 8월 12일[편집]
클래식 시리즈라고 삼성의 경우 타자들이 타석에 나올 때나 투수가 교체될 때마다 프로필 사진 대신 어린 시절의 사진을 띄웠고, 전광판의 라인업은 한자로 표기했다[5] . 각 팀의 외국인 타자는 外人巨砲(외인거포)와 愛逗繁珠(애두번주)로 표기됐다. 다만 홈경기임에도 삼성은 파란색 원정 올드 유니폼을 입었다.
6.2. 8월 13일[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2017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롯데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7. 8월 15일 ~ 8월 16일 VS 넥센 히어로즈 (대구) 1패[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넥센과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이날 경기는 마지막 홈에서의 넥센전이었으나, 8월 15일 경기가 우천취소되어 이 경기는 9월 17일 이후 재편성 예정인 10월 3일, 이승엽 선수와 KBO에 역사로 남을 만한 이승엽의 은퇴경기로 편성되었다.
7.1. 8월 15일 (우천취소)[편집]
우천취소된 경기는 9월 17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7.2. 8월 16일[편집]
8. 8월 17일 ~ 8월 18일 VS kt wiz (수원) 스윕[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수원 원정과 kt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또한 이승엽의 마지막 수원 원정이 될 예정이다. 2번째 은퇴투어가 열린다.
8.1. 8월 17일[편집]
8.2. 8월 18일[편집]
9. 8월 19일 ~ 8월 20일 VS LG 트윈스 (잠실) 1패[편집]
9.1. 8월 19일[편집]
9.2. 8월 20일 (우천취소)[편집]
우천취소된 경기는 9월 17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10. 8월 22일 ~ 8월 23일 VS 넥센 히어로즈 (고척) 피스윕[편집]
2017 시즌 마지막 고척돔 원정과 넥센과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또한 이승엽의 마지막 고척돔 원정이 될 예정이다. 3번째 은퇴투어가 열린다.
10.1. 8월 22일[편집]
분명 선발로 쓰겠다던 정인욱의 뜬금 불펜등판이 있었늣데 여기서 추가점이 나며 경기는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거기다가 이기든 지든 자주 나오며 얻어맞는 최충연...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다.
10.2. 8월 23일[편집]
이 날은 이승엽 선수의 고척에서의 은퇴투어 행사가 열렸다.
11. 8월 24일 ~ 8월 25일 VS SK 와이번스 (대구) 피스윕[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SK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11.1. 8월 24일[편집]
가뜩이나 잘 하지도 않으면서 정인욱이 경기 도중 인스타를 하는 증거가 발견되었는데 확인결과 정인욱이랑 김헌곤이 비공개 인스타 유저에게 팔로우를 신청했는데 그 유저가 경기중에 둘다 승인해서 벌어진 일이었다.[6]
11.2. 8월 25일[편집]
이렇게 올시즌도 SK에게 열세가 되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7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SK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2. 8월 26일 ~ 8월 27일 VS kt wiz (대구) 동률 시리즈[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주말 18시 경기와 kt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다음주 9월 2일 ~ 9월 3일 잠실 두산전부터 다시 토요일은 17시, 일요일은 14시에 진행된다.
12.1. 8월 26일[편집]
이 날은 약 2달 전에 열렸던 구자욱데이에 이어 박해민을 위한 박해민데이가 열렸다. 이날 박해민모자를 받기 위해 줄이 반대편 외야석 입구까지 설 정도로 매우 길었다. 이날 승리 후 박해민이 단상인터뷰를 했는데 최근 논란이 가속화된 본인 포함 3인방의 팬서비스 문제에 대해서 본인도 알고있고 팬들에게 사과를 하고 앞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렇게 와준 팬들을 보고 각성이라도 했는지 타선이 14점이라는 대폭발을 일으켰다.
12.2. 8월 27일[편집]
상대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에게 탈탈 털리다가 9회에는 추격쥐를 시전하고 패배. 이원석의 3경기 연속 홈런 기록이 끊겼다.
결국 2016 시즌에 이어 또 다시 kt전에서 우세를 기록하지 못하고 8승 8패 동률로 끝나고 말았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7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kt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3. 8월 29일 ~ 8월 30일 VS KIA 타이거즈 (대구) 피스윕[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KIA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지난 6.29 대참사 이후 딱 2달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삼성으로써는 1:22라는 대충격적인 스코어로 패했기 때문에 복수를 위해서 이를 갈고 나올듯 하지만.... 현실은 2연패 안당하는걸 목표로 삼아야할 지경이다.
13.1. 8월 29일[편집]
13.2. 8월 30일[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2017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KIA전이 4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4. 8월 31일 ~ 9월 1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피스윕[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7 시즌 마지막 문학 원정과 SK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또한 이승엽의 마지막 문학 원정이 될 예정이다. 4번째 은퇴투어가 열린다. 참고로 8월 31일 경기는 SK 와이번스가 이겼다.
9월 1일 경기는 9~10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4.1. 8월 31일[편집]
삼성이 최규순에게 2005년부터 돈을 건넸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팀 상황이 더 암울해졌다.
이번에도 조동찬의 실책으로 SK의 끝내기 승을 헌납하고 말았다.
이로써 삼성의 8월은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
15. 월간 총평[편집]
7월 드디어 월간성적 5할 이상을 찍으면서 9위로 올라갔고, 한화의 부진을 틈타 8위까지 상승 하면서 지긋지긋한 9위 자리에서 영원히 탈출하나 싶었는데.... 8월 들어서 투수진의 붕괴속에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상황속에서 연패에 빠지면서 결국 다시 9위자리에 복귀했다. 윤성환-백정현-페트릭-우규민-레나도 로 이어지는 5선발 체제가 완벽히 가동되는데 실패하면서 감독은 결국 대체 선발 자원을 찾아야했고, 그동안 못썼던 30대 유망주와 20대 유망주 그리고 또다른 20대 만년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다만 타선에서 말라버린 내야팜의 희망을 안겨줄 김성훈이라는 선수를 발견해낸것이 위안거리라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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