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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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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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아일랜드 제작자 & 플레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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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2. 애니메이션 이미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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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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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애니메이션 |
3. 특징[편집]
겐스루 일당에게 붙잡혔던 플레이어. 덜컥 그리드 아일랜드에 들어왔지만, 제대로 플레이할 능력이 되지못해서 게임 내에서 아예 결혼까지 하고 눌러앉았다.
4. 작중 행적[편집]
소위 체즈게라가 말하던 '쓰레기'. 맨 처음에는 곤과 키르아가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얻은 B랭크 '진실의 검' 카드를 강탈하기 위해 숨어있다가 우연히 얻은 '절도' 카드를 시전하지만 지정포켓에 진실의 검이 없던 바람에 아까운 카드만 날리고 좌절한다. 이후 겐스루에게 붙잡혀 대신 리스키다이스-복권 콤보를 돌리는 일명 '노예' 신세가 되고 만다. 벌벌 떨면서 리스키 다이스의 '대흉'이 다이스 사용자들의 모든 불행이 한 명에게 닥치는 거라며 자비를 구걸했지만, 겐스루가 죽여버리겠다고 하자 어거지로 다이스를 계속 굴렸다. 이후 체즈게라 일행을 속이기 위해 얼굴을 카드로 성형당해 사브, 바라 중 한 명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겐스루 일당이 도망가며 두고갔으니 그나마 살아남은게 다행.[1]
이후 겐스루 일당이 한 번 더 가짜 사브, 바라를 데리고 다니는 작전을 쓰긴 했는데, 이 때도 다시 잡혀서 쓰인건지 아님 그냥 또 다른 플레이어가 잡혀서 그런 건지는 불명이다.
[1] 이후 겐스루 일당이 한 번 더 가짜 사브, 바라를 데리고 다니는 작전을 쓰긴 했는데, 이 때도 다시 잡혀서 쓰인건지 아님 그냥 또 다른 플레이어가 잡혀서 그런 건지는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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