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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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칠레의 해군.
2. 상세[편집]
칠레는 국토면이 태평양 분지를 향해 돌출하는 4,300km 이상의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해안선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그렇기에 예전부터 해상 전력에 투자를 많이 했었다. 그래서 해상 전력은 남미에서 브라질 다음가는 펀치력을 가지고 있다. 서구권에서 퇴역했지만 쓸만한 호위함들을 중고로 도입해서 운용하고 있다.
2003년에 영국에서 퇴역한 4,250톤급 22형 호위함 배치2형 1척을 구입해 알미란테 윌리엄스함(FF-19)로 명명해 칠레 해군의 기함으로 운용하고 있다. 2006년에도 영국에서 아직도 현역으로 쓰이고 있는 3,500톤급 듀크급 호위함 3척을 중고로 구매해 들여와서 운용하다가 2018년에 현대화 개량 작업을 거쳤다. 독일에서 새로운 전투 시스템인 CMS-330과 AESA TRS-4D 레이더 및 CAMM (Sea Ceptor) 대공 시스템, Link-16/22 데이터 링크 통합 작업을 마쳤다.
2007년에는 네덜란드에서 퇴역한 M급 호위함인 카렐 도어만급 호위함 2척을 구입해 들여와서 운용하다가 2016년에 기존의 대함 미사일인 RGM-84D 하푼 Block 1C에서 엑조세 MM 40 Block 3C형으로 교체해 운용하고 있다.
2020년 4월 7천만 달러의 금액으로 호주에서 4,100톤의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호위함 2척을 구매했다.
잠수함 전력은 4척을 운용하고 있으며, 209급 잠수함(1400-L) 2척과 2005년에 프랑스로부터 스코르펜급 잠수함을 처음으로 도입한 나라가 되며 2척을 구매했다.
초계정과 경비정 81척을 운용, 운송/물류/다목적 함정도 15척을 운용하고 있다.
대잠초계기 전력도 막강해서 C-295 MPA/ASW 3대와 P-3 오라이언 대잠초계기 4대를 가지고 있다.
3. 해군력[편집]
4. 둘러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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