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운수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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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회사 [ 펼치기 · 접기 ]


범례
1: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2: 마을버스 겸업 업체
KD 운송그룹 계열사
선진그룹 계열사
K1 모빌리티 그룹 계열사
경원여객 계열사


김포운수 주식회사
Gimpo Transport Corp.

파일:OYYmnYD.png

핵심인물
신재호 (회장)
정종운 (대표이사)
설립일자
1996년 9월 9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주소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향동로 20
경영방침
지키고 싶으면 공격하라
홈페이지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지배구조
4. 특징
5. 문제점 및 비판
5.1. 난폭운전과 불친절 (해결)
5.2. 열악한 근무 환경 (일부 해결)
5.2.1. 격일제 미준수
5.2.2. 가혹한 배차
5.2.3. 저임금
5.3. 독점과 갑질
6. 노선
7. 영업소 및 담당노선
8. 사건 사고
8.1. 민원인 실명 공개 사건
8.3. 2층버스 사고
8.4. 60번 당산역 고가 하부도로 기둥 충돌사고
9. 면허 체계
10. 보유차량
11. 관련 문서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경기도 김포시버스 회사선진그룹의 계열사이다.

파일:M6117_1643.png
파일:김포9008프라임.png
광역급행버스(M버스)
광역급행버스 M6117
직행좌석버스
김포 버스 9008
파일:gp60-an.png
파일:김포맞춤4뉴브리즈.png
시내일반버스
김포 버스 60
맞춤형버스
김포 버스 4


2. 역사[편집]


  • 1996년 9월 9일에 주식회사 김포운수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2002년까지의 행적은 모호하다. 2001년 사우동의 한 빌딩에 입주했었다는 사실만 확인된다.

  • 2002년 2월 신재호 당시 선진버스 사주(현 선진네트웍스 회장)에게 인수되어 선진버스의 일부 노선을 양도받아 운행하였다. 대표적으로 81번.

  • 2005년 1월에 사명을 김포운수 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 2007년 3월 자회사 '김포시내버스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강화운수의 7번, 60번, 69번을 양도받아 운행했다. 그리고 동년 9월 해당 노선들을 김포운수로 이관시켰다.[1]

  • 2011년 본사를 현 위치인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로 이전하였다.


3. 지배구조[편집]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재호
50.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동완
15.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온영삼[2]
13.7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종운
10.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은영
4.00%


4. 특징[편집]


  • 대외적으로는 선진그룹 버스사업부문 산하 기업, 즉 선진네트웍스의 자회사로 홍보하고 있지만,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선진네트웍스가 아닌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개인이다. 신재호 회장은 김포운수 주식의 50%를 혼자 보유중이다. 선진그룹의 특성[3]을 고려해보면 지주사 회장이 소유한 김포운수가 선진그룹 버스사업부문의 플래그쉽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선진네트웍스의 버스부문 지사도 김포운수 본사와 붙어있다. 게다가 이 회사가 선진버스의 지분 40%를 가지고 있고 선진버스, 김포운수가 강화티엘(舊 강화운수)[4]의 지분 50.1%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김포권 지주회사 역할도 하고 있다.

  • 같은 그룹 소속이자 같은 김포시 면허 회사인 선진버스와는 사실상 같은 회사로 취급받으며 버스 동호인들은 이 두 회사를 묶어 김포선진이라고 부른다. 두 회사 사명을 이어붙인 것이지만 "김포에 있는 선진네트웍스"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2013년에는 강화운수(현 선진상운)가 선진네트웍스에 인수되면서 '김포선진 3사'라는 식으로 강화운수까지 김포선진으로 불리고 있다.

  • 서울특별시에서는 경기도 일반시내버스의 서울 도심(0권역) 진입을 제한하고 있는데, 예외로 1002번은 운행하고 있다. 이유는 해당 문서로.

  • 김포운수의 고상버스는 출입문 계단에 노란색으로 페인트 칠을 해놓았다. 승객이 승하차 시 주의하도록 칠을 해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 2층버스는 물론 중국산 전기버스, MAN의 3도어 버스 등 외국산 버스 도입에 매우 적극적인 회사이다. 한 때 선롱버스를 구입해 운행하기도 했지만 잔고장이 심해 조기 폐차시켰다.

  • 대다수 운행 노선이 김포시와 인접 도시를 잇는 노선이며, 김포 내부 운행 노선인 1번, 1-1번과 부천행인 9008번을 제외하면 모두 서울행 노선이다. 다만 1번은 운행 도중 검단(인천)을 경유한다.

  • 대형차량 운전이 처음이라고 해도 대형차량을 배정해 준다. 단 대포리 본사나, 대명영업소로 배정된 경우 중형이나 소형 차량으로 배정되며 중,소형 차량 노선 운행 후 2~3개월 뒤에 노선이동이 이루어지는데, 본사는 고난이도의 60번이 기다리고 있고, 대명리는 60-3번이 기다리고 있다.

  • 운행 난도가 가장 높은 1002번[5]이 있는 마전영업소로 배정되면 69번으로 배정되는데 전량 대형차량이다. 대차시기 1~3년 남은 퇴물들만 모인 노선에서 3~5개월 고생하다 보면 최상위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1002번 노선 승급이 기다리고 있다. 1002번에서 2~3년은 해야 그나마 좀 나은 1004번 노선 승급이 되며, 여기까지 해야 M버스나 G버스를 갈 자격이 주어진다.

9008번이 있는 양곡영업소로 배정되었다면 최상의 조건이며, 대형차량인것도 모자라 비교적 연식이 좋은 차량이 많은 노선이다. 광역버스가 대다수인 영업소인만큼 8600번 승급이 빠르긴 하나, 간혹 60번이나 60-3번, 1002번으로 팔려가는 경우도 있다.

  • G6000번, G6001번M6117번, M6427번은 3년 이상 근무한 기사들이 투입된다. 그 전에 8600번이나 1004번을 거치게 되며, 힘들고 고된 시내일반버스를 하다 이 노선에 투입되면 이제서야 고참 대우를 받는구나 한다고 한다.

  • 과거 선진그룹에서 남양주의 대진운수를 인수했을 때 대진운수 차량이 여러 계열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김포운수까지 오기도 했다.

  • 김포운수 포함 김포시의 직행좌석버스의 다수는 유니시티가 투입되는데, 41인승이 아닌 45인승 사양이었다.[6]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에 참여한 이후로는 유니시티의 좌석을 한 줄 줄여서 41석으로 개조하거나 유니버스로 변경중이다.[7]

  • 일반 노선은 80에 리밋이 걸려있으며[8], M버스 포함 광역 노선은 속도가 90 리밋이나 일부 차량은 100 리밋이다. 과거에는 과속으로 악명이 높았으나, 공공버스 전환이후 과속운전이 사실상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많이 나아졌다. 기사님이 임의로 정속하는 경우가 많다.


5. 문제점 및 비판[편집]



5.1. 난폭운전과 불친절 (해결)[편집]


2010년대 내내 수도권에서 협진여객태화상운과 더불어 난폭운전 민원이 제일 많은 업체로 악명을 날렸다.[9] 한때 이 회사는 시민들에게도 난폭운전과 불친절이 쉽게 와닿아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인다며 포운수라는 멸칭이 붙기도 했다.

주로 일반시내버스 노선들의 난폭운전이 심했는데, 속도 및 신호위반과 정지선 침범은 기본이고 무정차 통과도 빈번했다. 공항대로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생기기 전에는 아예 정류장이 없다는 듯 1차로에서 운행하며 정류장을 확인하지도 않았다. 승객들이 항의하면 기사들은 서울 버스나 타라고 응수하는 일이 태반이었다. 난폭운전이 잦아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났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 공항중삼거리 버스 간 추돌 사고로 사람을 죽인 적도 있다.

그러나 2019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후술할 직원 처우 문제가 일부 개선되었고, 60번 운행사원 사망 사고김포 도시철도 개통, 경기도 공공버스 정책 시행이 맞물리면서 회사와 지자체에서 안전 관리와 친절도 관리에 들어가 친절한 기사들의 비중도 늘고 있으며 과속도 하지 않는다. 2021년 기준 민원 발생 건수와 고객 만족도도 경기도 평균 수준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제 이건 옛말이 되었다.

허나, 아직까지도 공항대로에서 여전히 서울시내버스만 보이면 추월선넘어서 추월해버린다거나[10] 당연하듯 서울시내버스앞으로 상습적으로 찔러박기 정차[11]를 하는 등 무대포 운행행위는 여전하다. 이건 왜냐하면 서울버스보다 더 빨리 돌도록하는 시간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울버스들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신호를]김포, 강화에서 오는 다른 노선들은 매우 답답해한다. 그래서인지 추월하면 재밌고, 답답함도 덜 해진다. 원래 빨리 갈사람 먼저 보내는게 맞지....


5.2. 열악한 근무 환경 (일부 해결)[편집]


많은 버스 기사들이 2010년대 김포운수의 난폭운전과 불친절의 원인으로 열악한 직원 대우를 꼽았다. 동종 업계에서 '최전방'이라는 별명을 붙여줬을 정도로 근무 환경이 나쁘다고 소문난 회사였기 때문이다. 다른 김포시 관내 선진 그룹사인 선진버스, 선진상운도 이곳과 비슷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며, 한창 악명을 날릴 때 김포운수와 근무환경이 비슷한 회사로는 고양교통[12]이 꼽혔다.

2010년대 김포운수를 비롯한 김포 시내버스 3사의 직원 대우는 열악하기 그지없어 종편주요 일간지에 보도될 정도였다. 이로 인해 경기도 시내버스 업체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력난에 시달려 버스에 상시 채용공고를 붙여놓고 다니고,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만 있으면 누구나[13] 기사로 채용한다. 그래도 충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빈자리는 기존 직원들을 갈아넣어 심각한 피로도로 인해 불친절의 원인이 되었고, 높은 이직률과 그로 인한 높은 초보 비중은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인한 교통사고, 승차감 저하의 원인이 되었다.

2019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근무환경이 많이 나아졌으나, 아직도 차내에서 컵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열악한 모습이 남아있다.

김포운수가 2010년대에 보여줬던, 혹은 지금도 보이고 있는 열악한 직원 대우는 크게 다음과 같다.


5.2.1. 격일제 미준수[편집]


경기도 시내버스 기사들은 기본적으로 격일제 근무를 한다. 첫차 운행 전 새벽에 출근해 다음날 새벽 막차 운행 종료 후 퇴근하고 하루를 쉬는 것이다. 즉 철-비-철-비 형태. 여기에 연차 등으로 결원이 생겼을 때 2일 연속으로 근무하는 속칭 '따블'이라는 관행이 있다. 그런데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리는 김포운수는 이 따블을 넘어서 3일 연속으로 20시간씩 근무시키는 속칭 '따따블'을 상습적으로 시킨다. 당연히 제대로 휴식과 수면을 취하지 못한 기사는 심각하게 지친 상태로 운전에 임한다. 이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을 벌기 위해 과속을 하는 등 교통수칙을 위반하게 되며, 피곤에 절어있기 때문에 친절함은 기대할 수 없다.


5.2.2. 가혹한 배차[편집]


배차간격이 조밀한 경기도 시내버스 노선들은 기사 2명에게 차량 1대를 배정[14]하고, 기사별로 1일 몇 회 운행을 지시하는 식으로 배차를 한다.[15] 여기서 인력이 부족한 김포운수는 개별 기사에게 다른 회사 대비 더 많은 운행횟수를 부여하여 기사들에게 휴게시간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다. 다른 회사에서는 한 번 차고지로 돌아오면 담배를 피거나 커피라도 마시며 잠깐이나마 휴식을 취한 후 출발하는데, 김포운수 기사들은 한시가 급하니 바로 차를 돌려 다음 운행을 나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과거 60-3번의 배차는 2시간 30분만에 대명항에서 영등포역을 찍고 다시 대명항으로 돌아오는 게 기준이었다. 사실상 대명항에서 영등포를 1시간 안에 주파하라는 의미인데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서는 도저히 운행이 불가능한 시간표다. 이런 비현실적인 시간표에 맞춰진 1일 운행횟수를 채우지 않으면 기사에게 불이익이 주어진다. 이 상황에 휴식은 고사하고 식사는 밥을 국에 말아 들이키는 것이 전부고, 1회 운행을 마친 기사조차 화장실만 가고 바로 운행을 나가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런 환경은 명절이나 연휴라고 예외가 아니다. 정해진 시간표를 맞추기 위해 기사들은 운행 경로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정류장을 통과하는 등 교통 수칙을 무시하게 된다.


5.2.3. 저임금[편집]


이렇게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김포운수 기사들의 평균 월급은 300만원이 못 된다. 어두운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는 일의 급여가 이 정도인 기사들의 상실감은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런 김포운수에서도 나름 편하다고 불리는 노선이 존재하고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현재는 업무 강도가 많이 완화되었지만 업무 강도에 비해 임금이 적은 건 여전하다. 이로 인해 오래 근속하는 기사가 드물고 대부분은 최소 경력인 2~3년만 채우고 다른 경기도, 인천광역시 버스 회사로 이직한다. 이는 다시 인력 부족으로 이어져 상술한 문제점들이 재발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다만 일부 비양심 영세 업체나 마을버스 회사에 비해서는 낫다는 평가도 있다. 아무리 임금이 적어도 최저임금 수준은 아니며, 경기도 내에서도 김포운수보다 임금을 적게 주는 업체가 있다. 그리고 영세 버스업체의 고질병인 임금 체불 문제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는 점에서 '그래도 선진'이라는 평을 남기는 업계인들이 많다.[16] 그래서인지 버스 사업을 시작한 이래 강성노조가 결성되거나 파업이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다.


5.3. 독점과 갑질[편집]


선진그룹은 김포시 시내버스를 독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김포선진의 대장 격인 김포운수는 일반적인 버스 회사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 관계를 넘어서 김포시의 교통행정을 손에 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선진그룹이 김포 시내버스를 장악한 이래, 김포시에서는 주민 의견보다 업체 의견을 우선 반영하여 버스노선을 조정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멀쩡한 일반버스를 갑자기 좌석버스로 전환시켜 시민들의 요금 부담을 가중시켰고[17], 풍무동 주민들이 인천 버스 1101 유치를 추진할 때는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겠다며 시청과 주민들을 협박하여 무산시키기도 했다.


6. 노선[편집]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M6117
구래역
장기지구ㆍ운양역ㆍ합정역홍대입구역신촌역충정로역
서울역
4~8분
M6427
구래역
장기지구ㆍ운양역ㆍ고속터미널역반포역논현역신논현역
강남역
15~30분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분)
8600
휴먼시아9단지
구래역ㆍ마산역ㆍ장기역ㆍ운양역ㆍ당산역ㆍ여의도환승센터ㆍ마포역광화문
서울시청(서소문청사2동)
20-40
8601
한강센트럴블루힐.모아엘가2차
마산역ㆍ가현초등학교ㆍ전원마을ㆍ모담마을ㆍ 당산역ㆍ여의도환승센터ㆍ마포역충정로역광화문
서울시청(서소문청사2동)
20-40
1004
인천검단(마전동)
풍무동ㆍ고촌역ㆍ합정역홍대입구역신촌역이대역충정로역광화문
서울시청(서소문청사2동)
13-25
G6000
수자인.호반아파트
장기역ㆍ가현초등학교ㆍ수정마을ㆍ반도유보라2차ㆍ운양역ㆍ합정역
서강대
10-20
G6001
호수마을5단지후문
고창마을.KCCㆍ장기역ㆍ한강센트럴자이ㆍ걸포북변역ㆍ풍년마을
당산역
30
G6002
유현마을.신동아아파트
당곡고개ㆍ양도사거리ㆍ풍무역.트레이더스ㆍ풍년마을ㆍ가양역.마포중고등학교ㆍ염창역ㆍ당산역
영등포역(신세계백화점
20-45
G6004
금빛마을.자연앤아파트
마산역ㆍ뉴고려병원ㆍ한강센트럴자이ㆍ모담마을ㆍ(→ 제2자유로 경유 → 월드컵파크9.10.11.12단지 → DMC첨단산업센터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모래내시장.가좌역 → 홍대입구역 → 합정역 →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경유)
모담마을
20-35
G6005
홈플러스.산림조합
북변지구ㆍ걸포북변역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당산역 ㆍ여의도환승센터ㆍ마포역광화문
서울시청(서소문청사2동)
10-25
6427
양곡터미널
구래역ㆍ장기지구ㆍ운양역ㆍ고속터미널역반포역논현역신논현역
강남역
50-60
8000
대명항
양곡지구ㆍ장기지구ㆍ전원마을ㆍ(→ 송정역 →/← 가양역 ←)ㆍ염창역당산역
영등포역(신세계백화점)
15-25
9008
양곡터미널
장기지구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부천테크노파크ㆍ부천터미널소풍ㆍ송내역
부천대학교
15-20
이음1
구래역
초당마을ㆍ운양역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합정역ㆍ홍대입구역ㆍ신촌오거리ㆍ충정로역
서울역
1일 2회
이음2
구래역
초당마을ㆍ운양역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흑석역ㆍ동작역ㆍ고속터미널ㆍ반포역ㆍ논현역
강남역
1일 2회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분)
60
인천검단
검단원흥아파트ㆍ검단농협.검단사거리역ㆍ검단초교ㆍ불로동ㆍ홈플러스ㆍ김포초교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개화역송정역염창역당산역
영등포역(신세계백화점)
5-10
60-3
대명항
양곡ㆍ장기사거리ㆍ사우역.김포고ㆍ고촌역ㆍ개화역송정역염창역당산역
영등포역(신세계백화점)
6-12
1002
인천검단(마전동)
풍무동ㆍ고촌역ㆍ개화역ㆍ송정역ㆍ가양동ㆍ여의도마포역광화문
서울시청(서소문청사2동)
7~13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분)
1
학운산단
학운4리ㆍ양촌산단(이젠)ㆍ온누리병원 · 검단초교 · 불로지구 · 홈플러스 · 김포초교
사우역.김포고
20~60
1-1
갈산사거리
군하리 · 마송천주교 · 서암2리 · 하성사거리 · 귀전공단
애기봉입구
50~60
4
구래역
구래리ㆍ양촌산단ㆍ학운4리ㆍ학운5리
동진금속
60~80
4-1
양곡터미널
구래역마산역ㆍ뉴고려병원ㆍ장기역ㆍ청송마을ㆍ반도유보라ㆍ운양역
하늘빛마을
60~90
4-2
구래역
구래리ㆍ양촌산단ㆍ학운4리ㆍ학운5리
동진금속
2회


7. 영업소 및 담당노선[편집]


영업소
소재지
관할노선
충전소 유무
기타사항
본사(대포리차고지)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
60, 8601(A), G6005, 맞춤형1&1-1
O
정비소
양곡터미널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M6117, M6427, 9008, 8600, 6427, G6001
O

대명리영업소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60-3, 8000
[18]
[19]
마전영업소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69, 1002, 1004, G6002
X[20]
[21]


8. 사건 사고[편집]


인천 소재의 화물 운수 업체와 법인명이 같아 혼동되어 해당 화물운송 업체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각종 민원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


8.1. 민원인 실명 공개 사건[편집]


광역급행버스 M6117은 개통 초기부터 입석을 받았다. 입석 금지로 인해 버스를 타지 못하는 사람들의 불만과 수익성의 악화를 우려해서였다. 그러다 2012년 6월, 김포시청에 M6117의 입석을 신고하는 무기명 민원이 접수되어 김포운수가 제재를 받게 되었다. 주민들과 버스 동호인들은 주민들 출퇴근은 안중에도 없냐며 그 익명의 민원인을 비난했다.

여기까지만 했으면 김포운수에게 유리하게 돌아갔을 것이다. 그런데 김포운수의 어이 없는 대응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는 역전되었다. 바로 시청에 익명으로 민원을 넣은 민원인의 신원을 찾아내 그의 실명을 언급한 입석 거부 공지문을 전 차량에 부착한 것. SBS 뉴스 일설에 따르면 선진그룹김포시 대중교통과는 모종의 거래로 한통속을 이루고 있어서 익명 민원인의 신원도 김포운수가 원하면 제공한다고 한다.

결국 해당 민원인은 김포운수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8.2. 서울 공항중삼거리 버스 간 추돌 사고[편집]


2015년 9월 23일 오후 6시 40분쯤, 이 회사의 60-3번 노선계열사22번 노선의 버스가 강서구 공항동에서 충돌해 22번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숨지는 정말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기사 아니나 다를까 60-3이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 회차중이던 22번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공항중삼거리 버스 간 추돌 사고 문서로. 또한, 사고 발생 1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김포운수 소속 운전기사가 운행 중 스마트폰 게임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되는 사례도 발생하였다. 기사


8.3. 2층버스 사고[편집]



  • 2016년 12월 3일 오후 4시경 당산역 고가를 통과하던 8601번 B8RLE 2층 버스 차량이 고가도로 교각 하부와 충돌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평소에는 다른 8601번 1층 차량과 달리 2층 버스 차량은 고가 아래가 아닌 옆 도로로 우회하여 다니다가 기사의 착오(로 추정)로 높이가 낮은 고가의 양 기둥 연결부와 끼어 충돌한 것이다. 10여명 정도가 중경상을 입어 실려 갔는데 대부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6차 대규모 촛불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으로 이동 중이던 가족 단위의 승객이었다고 한다. 또한 이 사고로 2층 버스의 2층 앞쪽 4개 좌석 부분이 반파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 버스 8601 문서로.


  • 2017년 9월 27일 오전 10시 30분경 8601A번 B8RLE 차량이 당산역 고가도로 교각 하부와 충돌했다. 하필이면 이 날이 2층 버스 노선 분리운행 시작 당일이었다.

  • 2017년 12월 24일 오후 6시 49분경 당산역 고가를 통과하던 8600번 B8RLE가 당산역 고가도로 교각 하부와 충돌했다.



8.4. 60번 당산역 고가 하부도로 기둥 충돌사고[편집]


2019년 7월 20일 오전 5시30분경 60번 중통 아데오나 전기버스가 당산역 하부도로 기둥을 충돌하였다.

충돌 후 승객 7명은 경상을 당했지만 운전승무사원(社員)이 운전석에 끼여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가 안타깝게도 사망했으며, 사고 차량도 폐차되었다. 기사


9. 면허 체계[편집]


  • 경기 791000호~1300호, 11##[22], 1421호 ~ 1440[23], 1601호 ~ 2000[24], 80##호 ~ 86##호 전반부[25]
  • 경기 706669, 6670, 6684[26]


10. 보유차량[편집]



10.1. 현재 보유차량[편집]



10.1.1. 현대자동차[편집]



10.1.2. MAN[편집]



10.1.3. 볼보버스[편집]



10.1.4. 중통[편집]




10.2. 과거 보유차량[편집]



10.2.1. 현대자동차[편집]



10.2.2. 자일대우버스[편집]



10.2.3. 기아[편집]



10.2.4. 선롱버스[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2.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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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포시내버스는 이후 성민버스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송도버스의 노선을 양도받아 여객운송사업을 다시 시작하였다.[2] 고양교통 대표이사[3] 선진 계열 버스 회사 중 선진네트웍스의 지배를 받는 회사는 거의 없다. 각 회사의 대표이사가 실소유주라고 보면 된다. 즉 선진그룹은 단일 지배구조의 기업집단보다는 인천권, 포천권 시내버스 업체들의 연합체에 가깝다. 자세한 사항은 선진그룹 문서에 나와있다.[4] 구 강화운수 법인이 이름만 바꾼 것이 현 강화티엘이며, 강화운수의 버스운송사업이 떨어져 나온 선진상운은 강화티엘의 100% 자회사이다.[5] 대부분이 저상버스라 변속은 없으나, 운행거리가 매우 길고, 운행구간 대부분이 정체구간이며 시간도 길고, 60번대 노선보다 더 근무환경이 힘들기 때문. 당장 운행거리가 87km지만 한 탕에 3시간 이상은 잡아야 정상이다.[6] 유니시티유니버스보다 차량 전장이 짧기 때문에 좌석을 전문형 기준 41인승을 초과하면 좌석간격이 매우 좁아진다.[7] 경기도 공공버스 규정에 차량 좌석 수 제한 규정이 존재한다. 허나 이 규정을 지키고 있는 지역은 김포지역 뿐이다.[8] 60번의 아데오나는 70에 리밋이 걸려있다.[9] 협진여객의 경우 현재도 여전히 악명 높다.[10] 대표적으로 60번,60-3번이 정도가 심하다.[11] 선진상운 차량들 역시도 서울시내버스 앞으로 찔러박기정차를 상습적으로 한다.[신호를] 일부러 잘라먹거나, 의도적으로 저속주행을 하기 때문이다.[12] 선진버스 고양영업소였다가 기업분할, 계열분리된 회사로 같은 그룹이었으니 근무환경이 비슷한 게 당연하다. 지금도 고양교통 대표이사가 김포운수의 2대주주로 선진그룹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루는 이 회사 소속의 일부 기사들이 이미 7권역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잡았었고, 고양교통처럼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난폭운전, 불친절이 심각했었으나 오늘날에는 회사 자체적으로 속도 리밋도 걸었고, 개선을 실천한 7권역의 선배격 업체들인 명성운수,서울여객, 신성교통, 신일여객의 차량들을 상대로 느리다고 욕을 하는 등의 행위를 하기도 했었으며, 이러한 상황을 7권역에 거주하는 종사자들과 버스 동호인들은 이러한 행위를 하극상,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는 식으로 비꼬고 있다. 사실 난폭운전이나 과속의 경우 7권역 토착 4사가 고양교통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심각했었으나 근무환경의 경우 4사 측의 기사들도 이렇게까지 심각한 수준은 처음본다고 혀를 내두른다고 한다.[13] 마을버스는 커녕 운전경력이 없어도 상관없고, 조선족 등 외국인도 받는다.[14] 2조 1교대 근무니 결과적으로는 한 명이 한 대를 책임운행하는 셈이다. 버스 뒷문 위에 기사 2명의 자격증이 테이프로 붙어 있는 이유가 이거다.[15] 속칭 '탕수'라고 부르며, '몇 탕 째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16] 당장 한때 서울시 업체인 보광운수로의 이직을 보장하여 김포선진의 대안으로 꼽혔던 한강교통 패밀리는 여기보다 임금이 적고 체불도 빈번하다. 그렇다고 신고하거나 집단행동을 하면 경영진에게 찍혀 보광운수 이직 기회가 날아가니 그저 악으로 깡으로 버틸 수밖에 없었다. 2020년 서울 시내버스 채용규칙 변경과 보광운수 매각으로 이직 보장 제도가 없어지면서 더이상 한강교통은 김포선진의 대안이 아니다.[17] 이는 광역급행버스 M6427과 관련이 깊은데, M6427 개통 추진 당시 김포운수는 한강신도시 U자 관통+김포한강로 직통 노선으로는 적자가 날 게 뻔하다며 아파트가 많은 장기사거리와 사우동을 경유시키지 않으면 운행권을 반납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직통 노선을 포기할 수 없었던 한강신도시총연합회는 결국 22번의 좌석버스 전환으로 김포운수의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타협한 것이다.[18] 약암리에 대명CNG라는 곳이 떨어져 있다.[19] 승차 시에는 영업소 내 승차장(자판기와 셸터 설치된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출발하는 차량이 알아서 정차하니 그 차량을 타면 된다. 박차장에 있는 차량은 문이 열려 있어도 타면 안 된다.[20] 차고지 자체가 협소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중정비와 충전 등은 약 10분 거리의 대포리(본사)로 회송한다. 실제로, 1002번의 차량 일부가 대포리에서 분산 주박을 하기도 한다.[21] 이전에 실제 백석동 차고지는 수도권 매립지 진입도로에 위치하였다. 하지만 마전동으로 옮긴 뒤도 여전히 백석동으로 칭한다.[22] 고양교통에서 98번 이관 시 넘어온 구 선진여객 차적[23] 계열사인 선진버스의 주면허이나 1300~1304, 1421~1440호는 김포운수가 사용한다. 단 1300~1304호는 현재 말소되었다.[24] 1601호부터 1699호까지는 김포운수 주 면허이고, 1700호부터 2000호까지는 김포시 면허의 버스 회사들 주 면허번호이다.[25] 계열사인 선진버스, 선진상운, 마을버스들과 같이 사용한다.[26] 삼화고속 면허로, 원래 수원시 차적의 시외버스 면허다. 9502번 인수 및 직행좌석 형간전환 이후에도 김포시 면허로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중이다. 다만, 삼화고속에서 이관될 당시에는 이 번호대의 차량이 6604, 6628, 6678호 3대가 더 있었으나, 2016년에 폐차 후 말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