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특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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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포켓몬스터/특성 
1. 개요
1.1. 각주
2. 목록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ㄱ으로 시작하는 특성을 모아놓은 문서.
1.1. 각주[편집]
2. 목록[편집]
2.1. 가뭄[편집]
이 특성의 포켓몬이 나온 직후에 한 번, 쾌청 기술과 같은 효과를 낸다.[1] 자세한 사항은 쾌청 문서 참고.
2.2. 가속[편집]
5세대 번치코 사기화의 주범. 매 턴 종료 시마다 스피드가 1랭크씩 상승한다. 포켓몬을 교체하여 가속 포켓몬을 내보낸 경우, 교체한 턴이 아닌 그 뒤의 턴에서부터 가속이 시작되므로 주의. 어쨌든 죽지 않고 살아있기만 하면 매 턴마다 스피드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바톤터치 파티에 꼭 있어야 하는 특성 중 하나이다. 다른 능력치를 바톤으로 이어받고 방어나 버티기 또는 내구조정으로 버티면서 스피드까지 쌓을 수도 있고, 본인이 스피드를 올리면서 랭크업 기술까지 곁들여서 랭업을 킹 스피어 땡긴 다음에 바톤터치로 오만 버프를 받은 괴물 에이스가 휩쓸어버릴 수도 있다.
가속 특성을 가진 포켓몬들은 어떻게든 가속 특성을 살리는 형태로 종종 등장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2.3. 가시지않는향기[편집]
데스니칸의 미라와 완전히 동일한 특성이다. 접촉해온 상대의 특성을 똑같은 가시지않는향기로 만드는 효과 이외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전염성 특성 지우개로 활용할 수 있다.
におい의 번역이 언어판마다 갈리는데, 한국어, 영어, 독일어는 향기(匂い)로 번역한 반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프랑스어는 냄새(臭い)로 번역했다.
2.4. 갈지자걸음[편집]
혼란 상태일 때 회피율이 50% 상승한다. 회피율 랭크와도 중첩이 가능하다. 하지만 혼란으로 인한 자해 대미지는 그대로 받는다. 7세대에서 혼란 자해확률이 33%로 내려가서 쓸만하지 않나 싶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상대가 혼란을 유발하는 기술을 더욱 채용하지 않게 되니 일장일단이 있다. 결국은 어쩌다 혼란 부가효과가 있는 폭풍같은 기술에 당했을 때의 위안거리 외에는 실전에서 써먹기 어려운 특성.
2.5. 감미로운꿀[편집]
등장시 상대의 회피율을 1랭크 떨어뜨린다. 위협의 회피율 버전. 포켓몬의 기술 중에는 회피율을 떨어뜨리는 기술인 달콤한향기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과미드라 계열의 설정에 딱 맞는 특성이다.[2]과미르/과미드라의 꿀에서 달콤한 향기가 나고 있다!
이 특성의 소유자인 과미드라 계열이 거다이산격을 거다이맥스 기술로 쓰는 애프룡과 같은 과사삭벌레의 분기진화체라는 점이 특이점. 아마 거다이산격에서 영감을 얻었을 수도 있다.
2.6. 강철술사[편집]
보유자의 강철 타입 기술 위력을 1.5배 올려주는 효과로, 보유자 본인의 타입이나 자속보정과는 관계 없다. 이 특성 덕분에 타타륜은 강철 타입이 아님에도 강철 타입 공격기를 자속처럼 사용할 수 있다.
2.7. 강철정신[편집]
강철술사의 상위호환. 강철술사와 마찬가지로 기술 위력을 1.5배로 만들어주는 효과로, 여럿이 있으면 중첩이 되기 때문에 이 특성으로 자시안과 맥스레이드 두 턴 컷이 가능하다. 9세대 테라 레이드배틀에서도 유효한 전략으로, 두드리짱이나 타부자고 같은 강철 타입 딜러를 보좌하거나 작정하고 4나이킹으로 혼자 썰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2.8. 개미지옥[편집]
고스트 타입[3] 그리고 비행 타입, 부유 특성, 텔레키네시스를 맞은 포켓몬은 이것에 영향을 받지 않으나, 검은철구를 가지고 있거나, 중력, 뿌리박기 상태일 때는 영향을 받는다.[4] 상대 포켓몬을 도주, 교체할 수 없게 한다. 필드에 선두로 내놓으면 야생 포켓몬 출현율 50% 증가. (순결의부적/향로 소지 시 무효화.)~의 개미지옥 때문에 도망칠 수 없다!
2.9. 건조피부[편집]
햇살이 강할 때 매 턴마다 HP가 1/8 감소, 비가 내릴 때 매 턴마다 체력을 1/8 회복한다. 불꽃 타입 기술의 대미지를 1.25배로 받고, 물 타입 기술을 무효화하고 HP를 1/4 회복한다. 위 포켓몬들이 모두 내구형이 아니라 불꽃 1.25배보다 물 흡수가 매력적이지만, 저 중 물 약점인 포켓몬은 없다. 주 사용자는 독개굴과 일레도리자드. 독개굴은 이 특성을 이용해 가끔 비팟에서 채용하며, 일레도리자드는 비를 자력으로 깔아 웬만한 포켓몬은 반감으로 받고도 찢겨저 나가고 막이 포켓몬도 막기 부담스러운 위력의 해수스파우팅을 구사하는 가이오가의 카운터로 사용된다.
2.10. 게으름[편집]
한 번 행동 후 다음 턴에 게으름을 피운다. 즉, 2턴에 한 번 행동할 수 있다. 풀죽었을 경우나 마비, 빗나감 등으로 기술이 불발될 경우 행동한 것과 같은 것으로 취급한다.~(은)는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게으름을 피울 턴에 교체는 가능하다. 기가임팩트 등을 사용할 경우, 어차피 게으름으로 2턴에 1번 행동하므로 반동으로 쉬나 게으름으로 쉬나 똑같지만, 기가임팩트 사용 후 반동이 올 때에는 교체를 할 수가 없으므로 주의.
스킬스왑, 위액은 통하지만, 고민씨와 심플빔은 통하지 않는다. 미라 특성을 가진 포켓몬을 쳐서 특성이 미라로 변하는 것 또한 가능. 게을킹 계열의 경우 완벽한 페널티 특성이지만, 아이앤트의 경우 동료만들기를 배울 수 있어 상당한 활용도를 보인다. 메가진화 포켓몬이 메가진화를 하고 아이앤트의 동료만들기에 게으름 특성으로 바뀌면 메가진화가 '행동'한 걸로 취급되어 바로 게으름 효과가 발동해서 행동을 할 수 없다.
2.11. 고대활성[편집]
패러독스 포켓몬 중 스칼렛 버전에서만 잡을 수 있는 '과거' 형태의 포켓몬의 전용 특성. 도구 부스트에너지를 소지했거나 날씨가 맑을 때 해당 포켓몬의 가장 높은 능력치가 상승한다.(스피드는 1.5배, 스피드를 제외한 나머지 능력치는 1.3배) 쾌청 상태가 끝나거나, 부스트에너지를 소모한 뒤 교체하면 효과가 종료된다. 발동조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할 경우에는 날씨의 효과가 먼저 적용되어 부스트에너지는 남아있다가 쾌청이 끝나면 소모된다.
위협 등의 특성으로 이 특성의 발동보다 먼저 능력치 변화가 생기거나, 능력치의 랭크 변화나 파워트릭을 배턴터치로 넘겨받으면서 나올 경우 변화가 적용된 수치를 기준으로 능력치가 올라간다. 원더룸이 깔려있는 경우도 마찬가지.
숨겨진 효과로 패러독스 포켓몬들이 원래 살던 시간선이라는 컨셉상 쿼크차지와 마찬가지로 특성을 복사하거나 맞바꾸는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2.12. 곡예[편집]
지니고 있던 도구를 사용하거나 탐내기, 도둑질 등으로 잃어버렸을 때 스피드가 2배가 된다. 처음부터 도구를 들지 않고 배틀하면 효과가 없으니 주의할 것. 그리고 교체했다가 다시 나오면 무효화되니, 상대의 남은 포켓몬을 보고 잘 결정해야 한다. 도구를 다시 지니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5세대 때는 보통 비행주얼 + 애크러뱃으로 발동시켰었으나, 노말주얼만 풀리게 된 현재는 랭크가 다운되는 반동기 + 하양허브 콤보, 1턴을 기다렸다가 공격하는 기술[5] + 파워풀허브 콤보를 이용하여 발동시키거나 자뭉열매, 기합의띠를 지니게 해서 체력이 절반 이하 또는 1이 되었을 때 사용하게 하여 발동시킨다. 9세대에서는 상대의 능력치가 오르면 소모해 베껴오는 흉내허브가 추가되어 상대에게 랭크업과 동시에 디메리트를 주는 뽐내기, 부추기기, 하바네로엑기스 등과 병용해 사용하는 방법도 생겼다.
2.13. 공생[편집]
~(은)는 (도구)를 (자신 포켓몬)에게 지니게 했다!
새로 추가된 6세대 당시에는, 탈출버튼으로 교체되는 아군 포켓몬에게 건네준 도구가 2중으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다. 구애안경을 건네주면 특공이 1.5*1.5=2.25배 증가하고, 약점보험을 건네주면 약점을 맞았을 때 공격과 특공이 2+2=4랭크 증가하는 방식. 해당 버그는 7세대에서 고쳐졌다.
2.14. 괴력집게[편집]
상대에 의한 공격 랭크 다운을 무시한다. 특성도 포함되므로, 위협도 씹는다. 단, 엄청난힘과 같이 자신이 쓴 기술로 인한 공격 랭크 다운은 못 막고, 화상의 공격 다운 효과도 얄짤없이 걸린다. 그리고 괴력집게 외에 더 좋은 특성이 붙는 경우가 많아서 채용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가끔 위협이 난무하는 더블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에메랄드 버전에서는 필드 상에서 풀베기를 썼을 때 풀을 베는 범위가 넓어지는 숨겨진 기능이 있다.
2.15. 괴짜[편집]
사용자가 배틀을 시작하자마자 변신 기술과 같은 효과를 발동한다. 자세한 내용 및 활용법은 변신 문서와 메타몽 문서 참고. 이것 때문에 이런 사건도 터졌다.메타몽은 (상대 포켓몬)으로 변신했다!
2.16. 굳건한신념[편집]
상대의 특성과 날따름, 분노가루 등의 대상 변경 기술을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는 효과이다. 어그로에 끌리지 않고 공격할 수 있는 만큼 더블 배틀에서는 이쪽 특성이 사실상 고정. 그러나 싱글 배틀에서는 어그로가 없는 1:1이니 아무런 효과가 없으므로 특성이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숨겨진 특성을 적극적으로 쓰고 싶다면 더블 배틀을 노려야 하는 셈.
2.17. 균사의힘[편집]
변화기 한정 시간벌기+틀깨기. 특성을 무시한다고는 하나 변화기 한정이고, 상성이나 방어, 도구의 효과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스피드 100의 육파리가 버섯포자를 뿌려대는 상황을 막기 위한 페널티 특성에 가깝다.[7] 애초에 육파리는 특성이 이것뿐이라 달리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2.18. 그대로꿀꺽미사일[편집]
체력이 50% 이상일 땐 찌로꼬치, 체력이 50% 미만일 땐 피카츄를 물어온다. 이 상황에서 공격을 받게 되면 바로 입에 있던 먹이를 상대 포켓몬에게 퉤 뱉으면서 반격한다. 해당 특성으로 발동되는 공격은 상대 체력의 25% 정도를 깎는다. 또한 찌로꼬치에 맞으면 상대의 방어가 1랭크 떨어지고, 피카츄에 맞으면 마비에 걸린다. 연속기를 맞은 경우 첫 번째 공격 직후 반격하고, 상태이상 얼음에 걸려도 반격을 하며 체력이 0이 되어도 반격하고 나서 쓰러진다.
대놓고 옹골참 또는 기합의띠 포켓몬의 하드카운터 특성이며, 대타출동이나 따라큐의 특성 탈도 뚫을 수 있다. 단, 탈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통과하는' 것이기 때문에 탈이 있는 따라큐를 그대로꿀꺽미사일로 때리면 탈은 유지된 채 전체 체력의 25%의 피해가 들어간다.
여담으로, 가라르 또도가스의 '화학변화가스'에 의해 무효화되지 않는다.#
2.19. 그래스메이커[편집]
고고트와 연계할 수 있고 풀 타입 포켓몬과 궁합이 잘 맞다. 풀 타입만 사용할 경우 풀 타입 자체가 성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비행, 불꽃, 얼음 등의 메이저 타입들에게 다 쓸려버릴 수 있다는 점에 유의. 이외의 방법이라면 이 필드는 지진과 땅고르기 위력을 반으로 낮추기 때문에 히드런, 더시마사리, 랜턴 같은 포켓몬과 조합이 용이하다는 점을 들어 사이클 패턴으로 굴리는 것. 특히 히드런-브루루 콤비는 공격도 나름 강력한데 그래스필드를 잘 누리기까지 하므로 상당히 강력하기로 유명하다. 주의점이라면 메만다, 엑자몽 등에게 사이클이 통째로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있고, 특히 상대 너트령같은 포켓몬이 먹밥 + 씨뿌리기 + 그래스필드와 같은 끔찍한 조합을 시전할 수 있으니 대비책이 있어야 한다.
8세대에 와서는 이 녀석이 그래스슬라이더와 함께 사용해 6세대의 파이어로 포지션을 계승했고, 9세대에서도 DLC를 통해 다시 배울 수 있다.
2.20. 그림자밟기[편집]
5세대에서는 샹델라의 숨겨진 특성이 이것이었으나 끝내 풀리지 않았고, 6세대에서 틈새포착으로 바뀌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개미지옥 특성보다 범위가 더 넓다. 하지만 개미지옥은 같은 개미지옥 포켓몬끼리 만나면 둘 다 교체가 불가능하지만, 그림자밟기 특성을 가진 포켓몬끼리는 만나면 서로의 효과가 없어진다.[9] 개미지옥이랑 그림자밟기가 만나면 서로 교체 못한다. 6세대부터는 고스트 타입을 가진 포켓몬에게 그림자밟기의 효과가 통하지 않는다.~의 그림자밟기 때문에 도망칠 수 없다!
6세대 메가팬텀은 이 특성과 높은 특공 종족값으로 인해 메가캥카와 함께 메가진화 사기 포켓몬이 되었으며, 8세대에도 고디모아젤 등의 포켓몬이 상대 교체로 인한 변수를 막거나 깔짝으로 쓸 때 채용한다.
2.21. 근성[편집]
주요 상태이상(독, 맹독, 화상, 마비, 잠듦, 얼음)[10]에 걸려 있을 경우, 공격이 50% 높아지며, 화상에 걸려도 공격이 절반이 되지 않는다. (6세대이후)
스왈로, 다투곰처럼 화염구슬을 장비하고 객기를 갈겨대는 전술도 있지만, 화상 방지책으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슷한 특성으로는 속보, 열폭주, 독폭주, 이상한비늘이 있다.
2.22. 급류[편집]
물 타입 스타팅 포켓몬들이 가지는 특성으로, HP가 1/3 이하일 때 물 타입 기술의 위력이 1.5배가 된다. 동일한 컨셉을 가지는 특성으로는 다른 두 스타팅 특성인 심록과 맹화, 그리고 벌레 버전인 벌레의알림 3종류가 존재한다.
원래는 일본어에서 급류의 상위개념으로 쓰이는 '격류(激流/げきりゅう)'라는 단어지만, 이는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고유한 단어이므로, 다른 언어 버전에서는 단순하게 급류(torrent)로 번역되는 경향이 있었고, 포켓몬스터에서도 그렇게 적용되었다.[11] 다만, 중문어판은 일판 그대로 激流라 번역되었다. 스타팅 물 타입 포켓몬을 제외하면, 앗차키가 숨겨진 특성으로 유일하게 이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2.23. 기묘한약[편집]
더블 배틀 전용 특성. 아군의 랭크 하락을 초기화시켜주지만 상승한 랭크도 도로 낮춰버리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2.24. 기분파[편집]
쾌청, 비, 설경 날씨에 반응하여 폼체인지하며 타입이 변한다. 스킬스왑, 위액의 효과를 받으며, 이로 인해 특성이 변한 후에는 날씨가 바뀌어도 타입이 변하지 않는다. 캐스퐁 이외의 포켓몬이 이 특성이 되면 아무 효과도 없다.
2.25. 긴장감[편집]
약점 반감 열매나 체력 회복 열매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므로, 상대를 확실히 끔살시키거나 피해를 누적시켜 놓을 수 있다. 더군다나 나무열매는 먹지 못하면 그저 잉여이기 때문에 의외의 허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 다만 긴장감 특성을 지닌 포켓몬이 필드에 나와 있을 때만 적용되므로 해당 포켓몬이 빠지는 순간 조건이 되면 열매를 먹을 수 있다.우리편/상대편은 긴장해서 나무열매를 먹을 수 없다!
7세대에서는 배틀하고 있는 자신의 포켓몬의 특성이 긴장감일 경우 난입배틀의 확률을 증가시키는 부가 효과가 붙었다. 이는 프레셔, 위협도 마찬가지. 관련된 버그가 있는데, 긴장감 특성을 가진 포켓몬과 HP 회복 열매를 소지한 포켓몬이 동시에 쓰러지면, 긴장감 특성 포켓몬이 스피드가 더 빠른 경우 HP가 0이 된 포켓몬이 열매를 먹고 죽지 않는다. #
2.26. 까칠한피부[편집]
접촉 공격을 한 상대에게 전체 체력의 1/8[12]의 피해를 준다. 울퉁불퉁멧과 같이 쓰면 접촉한 상대 체력의 7/24[13]을 날려버릴 수 있다. 철가시와 동일한 효과다.(공격한 포켓몬)은 상처를 입었다!
2.27. 깨어진갑옷[편집]
물리기를 맞을 때마다 방어가 1랭크 하락하고 스피드가 2랭크 상승한다. 이 특성 보유자가 고드름침 등, 여러 번 때리는 기술에 맞으면 각각 피격마다 발동해 갑옷이 계속 깨져 쓰러지니 주의.
2.28. 꼬르륵스위치[편집]
1턴마다 배부른 모양과 배고픈 모양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며, 전용기 오라휠의 타입도 전기(배부른 모양)와 악(배고픈 모양)으로 바뀐다. 8세대에선 단순히 몸만 빛나며 폼 체인지 했으나, 9세대부터 턴이 끝날 때 마다 카메라가 모르페코 쪽으로 클로즈업 되며 전용 폼 체인지 애니메이션이 나오게 바뀌었다.
2.29. 꾸덕꾸덕굳기[편집]
모래성이당 자신의 경우 물이 땅의 약점이므로, 약점보험을 장비하고 있다면 물 타입 공격을 맞을 때 공격 + 특공 + 방어가 2랭크 상승하는 셈이다. 거기에다 물 타입은 차별화가 어려운 포켓몬이 넘쳐날 정도로 종류도 많고 양호한 견제폭 덕분에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점들이 여러모로 지구력과 비슷한데, 특방에는 영향이 전혀 없어 특수기에 취약하며, 다른 약점들인 풀과 얼음은 특수기가 강력한 편이라 해당 타입 공격이 더 위협적이다.
2.30. 꿀모으기[편집]
전투 종료 후 일정 확률로 도구 "달콤한꿀"을 가져온다. 픽업과 마찬가지로 소지 도구가 없어야 주워온다. 확률은 레벨 의존. 배틀에 나가지 않아도 주워온다.
2.31. 끝의대지[편집]
원시그란돈이 필드에 존재하는 한, 지속적으로 햇살이 매우 강해진다. 원시그란돈이 필드에서 사라지면 멈춘다. 해당 문서 참고.햇살이 아주 강해졌다!
[G7] A B C 7세대부터[1] 5세대까지는 턴 제한이 없었다.[G6] 6세대부터[2] 다만, 달콤한향기는 2랭크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완벽한 상위호환은 아니다.[3] 6세대부터 고스트 타입은 모든 교체 봉쇄 효과를 무시한다.[4] 고스트타입 제외[5] 예를 들어 불새, 솔라빔, 구멍파기 같은 기술들.[6] 임포스터. 사기꾼, 가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7] 물론 방진 같은 성가신 특성을 무시하고 공평하게 재워줄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8] 5세대까지[9] 마자용 미러전으로 인한 병림픽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3세대에서는 그림자밟기끼리도 적용되었기에 이런 병림픽이 일어나기도 했다.[10] 얼음의 경우 의미는 없지만, 시스템 상으로 적용은 받는다.[11] 대부분의 경우 급류로 번역되지만, 일부 예외도 존재한다. 유희왕의 등장 카드인 격류장 같은 경우가 대표적.[12] 3세대에서는 1/16.[13] 5세대에서는 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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