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볼 세계지도/2022년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컨트리볼 세계지도



1. 개요
1.1. 유럽
1.1.1. 동유럽
1.1.2. 중부유럽
1.1.3. 남유럽
1.1.4. 북유럽
1.1.5. 서유럽
1.2. 아시아
1.2.1. 동아시아
1.2.2. 동남아시아
1.2.3. 남아시아
1.2.4. 서아시아
1.2.5. 중앙아시아
1.3. 아프리카
1.3.1. 동아프리카
1.3.2. 서아프리카
1.3.3. 중앙아프리카
1.3.4. 남아프리카
1.3.5. 북아프리카
1.4. 아메리카
1.4.1. 남아메리카
1.4.2. 북아메리카
1.4.3. 중앙아메리카
1.4.4. 카리브
1.5. 오세아니아
1.5.1. 오스트랄라시아
1.5.2. 폴리네시아
1.5.3. 미크로네시아
1.6. 기타



1. 개요[편집]


파일:2022_Country_ball_Map.png
2022년 컨트리볼 세계지도
전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

1.1. 유럽[편집]



1.1.1. 동유럽[편집]



1.1.2. 중부유럽[편집]


1.1.3. 남유럽[편집]

  •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터키에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 옆에 그래프에는 GDP가 올라간걸 나타내고 있다.
  •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자신도 솅겐 조약에 가입하게 해달라고 외치고 있다.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간달프로 분장하여 횃불과 무려 파시즘의 상징인 파스케스를 들고(!) 배에 탄 흑인 당구공들에게 "넌 못 지나간다!(Yuo no shall pass!)"라고 외치고 있다.
    • 파일:Sicily_c_a.png 시칠리아: chiuso[3]라는 팻말을 박아놓고 자고 있는 중이다.
  • 파일:산마리노 국기.svg 산마리노: 이탈리아의 빗자루 위에 있다.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다리를 개통하고 지나가고 있다.
  •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스릅스카 공화국밟고 있다. 크로아티아가 다리를 개통하자 경악하고 있다.[4]
  •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서로 어색해하고 있고 그 사이에 방벽이 쳐져있다.
  •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불타자 뒤늦게 잠에서 깨어난다.
  •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서로 자신의 역사가 더 낫다고 주장하고 있다.
  •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EU에게 통신을 보내고 있다.
  •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성소수자 깃발을 흔들고 있다.
  •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알제리의 가스를 쓰려고 전화를 하고 있다.
  •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브라질을 가른후 심장을 들고 있다.
  • 파일:지브롤터 기.svg 지브롤터: city V.R이라고 써져있는 양피지를 들고 있다. 의미는 불명
  •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법적으로 동성 결혼이 더 자유로워져서 기뻐하고 있다.
  •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샌즈가 되어버린 코르시카를 보고 놀라고 있다.
  •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미국에게 낙태는 죄라고 화내고 있다. 몰타 여행을 온 미국 부부가 자궁에 이상이 생겨 출혈까지 벌어졌으나 당시 몰타에서는 법적으로 태아의 심장이 뛰는 한 낙태를 할 수 없어 스페인으로 가서 낙태를 하였던 사건이 있었다.

1.1.4. 북유럽[편집]

  • 노르딕 5국
    •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성을 짓고 있다.
    •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산을 폭파시키고 있다.
      • 파일:스발바르 제도 비공식기.jpg 스발바르 제도: 플라스틱 폐기물이 해류를 타고 북극권으로 유입되어 쓰레기산 위에서 힘들어하고 있다. 비공식기로 표현되지 않았다.
    •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나토에 가입할지 가입 안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어몽어스 분장을 한 일본을 환영하고 있다.
    •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예전부터 EU 탈퇴를 준비해오던 덴마크가 EU의 군사 협력에 참여하게 되자 EU탈퇴 준비는 잘못된 결정이였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 파일:페로 제도 기.svg 페로 제도: "여기엔 아무런 문제도 없어." 라고 말하며 작년에 이어 여전히 고래를 사냥하고 있다.
      • 파일:그린란드 국기.svg 그린란드 한쪽에서는 악마가 '광질을 더 해라.' 라고 하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천사가 '안 된다, 얼음을 보존해라.'고 하고 있다. 그린란드의 눈이 한쪽은 돈, 다른 쪽은 평화인 건 덤.
  • 발트 3국

1.1.5. 서유럽[편집]


1.2. 아시아[편집]



1.2.1. 동아시아[편집]


1.2.2. 동남아시아[편집]


1.2.3. 남아시아[편집]


1.2.4. 서아시아[편집]


1.2.5. 중앙아시아[편집]


1.3. 아프리카[편집]



1.3.1. 동아프리카[편집]


1.3.2. 서아프리카[편집]

  •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양 눈이 2와 1로 되어 있고, 부부젤라를 들고 not again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루과이와 가나가 맞붙었던 남아공 월드컵 8강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신의 손이 없었다면 가나가 2대 1로 승리했을 것이기 때문. 그 두 나라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같은 조로 만나게 되었고, 경기 자체는 우루과이가 두 골을 넣고 승리했지만 같은 조의 대한민국포르투갈을 상대로 승리하자 가나가 우루과이의 추가골을 막으며 발목을 잡았다. 결국 우루과이는 골득실에서 밀려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서로 EU 깃발과 러시아 깃발을 들고 싸우고 있다. 독일은 프랑스에게 어딨냐고 말하고 있다. #
  •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코카인이 들어있는 배를 보며 "Cocaine? I need food...(또 코카인이냐? 난 식량이 필요하다고...)"라고 말하고 있다.#
  •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 인도산 감기약을 먹고 사망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인도 제약사에서 생산된 오염된 감기약으로 어린이 66명이 사망한 사건 때문.
  •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 축구공을 옆에 두고 "Go dad!"이라고 말하고 있다.[6]

1.3.3. 중앙아프리카[편집]

  •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1-0이라고 쓰인 깃발을 들고 있다.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스코어이다.

1.3.4. 남아프리카[편집]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기록적인 홍수로 물에 휩쓸리고 있다.
  •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남아공 위에 누워서 태평하게 자고 있다.
  •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로봇 기믹으로 인해 자신의 클레이를 개조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자신의 머리에 태양광 발전기를 꽂고 기뻐하지만 수소 발전을 위해 물을 끌어들이는 것에는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2021년 이후로 나미비아에선 수소 발전,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발전이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
  • 파일:세인트헬레나 기.svg 세인트헬레나: 190살을 넘긴 최장수 거북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1.3.5. 북아프리카[편집]

  •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독립 60주년을 기념하며 60이라 써진 알제리 국기를 휘날리며 탱크를 몰고있다.
  •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수레를 몰고 강에 뛰어들고 있다.
  •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머리 위 철사가 끊어졌다.
  •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투표를 하며 지금 당장이라도라고 말하고 있다.
  •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서사하라의 뒤에서 칼을 들고 있다. 서사하라의 국민 투표 종이를 불태우고 있다. 옆에 알제리가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다.
  •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러시아가 금이 담긴 보따리를 들고 가져가고있다.
  •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UN이 강간을 하면서 지원을 하면 음식을 주겠다고 말하고 있다.

1.4. 아메리카[편집]



1.4.1. 남아메리카[편집]

  •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몸을 꿰맨 채 누워있다.
    • 파일:Bandeira_de_Minas_Gerais.svg 미나스제라이스: 왕관을 쓴 축구공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 파일:bɾaˈziljɐ.jpg 브라질리아: 암세포로 변해 사악하게 웃고 있다.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650px-Bandeira_da_Bahia.svg.png 바이아: 브라질리아를 들고 있고, 포르투갈어가 섞인 영어로 "종양은 성공적으로 제거되었고, 2023년부터 화학 요법에 들어갈 겁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 파일:Bandeira_do_Pará.svg 파라: 마지막 기회라며 아마존을 불태우고 있다.
    • 파일:Bandeira_do_Paraná.png 파라나: 마법의 타이어가 공산주의를 패배시켜 달라며 울고 있다.
    • 파일:Bandeira_de_Mato_Grosso.svg 마투그로수, 파일:Bandeira_de_Mato_Grosso_do_Sul.svg 마투그로수두술: 기저귀를 차고 울면서 팻말 들고 시위하고 있다. 팻말 내용은 해석하면 마투그로수는 "군대여 일어나라", 마투그로수두술은 "민주주의 나빠요" 정도 된다. 파라나와 마투그로수, 마투그로수두술은 부유한 백인들이 많이 거주하여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2022년 브라질 대선에서 룰라 다 시우바가 당선돼서 저런듯 하다.
    • 파일:Bandeira_de_Santa_Catarina.svg 산타카타리나: 거울에게 누가 나치냐고 묻는데 거울에 비친 자신이 나치 모습을 하고 있다.
  •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으며 위에는 염소가 있다. 뒤에 배경에 물가 그래프가 오르고 있다.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Flag_of_the_Mapuches.svg.png 마푸체: 불에 타고 있고 거기에 아르헨티나가 마쉬멜로를 굽고 있다.
  •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물에 잠겨있다.
  •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월드컵 우승은 커녕 조별리그에서 탈락해서 화내고 있다.
  •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백신과 5G 반대하는 피켓을 든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가 위에 타 있다.[7]#
  •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물개를 보며 웃고 있다.
  • 파일:포클랜드 제도 기.svg 포클랜드 제도는 중국을 등에 엎은 아르헨티나에게 내꺼 라고 듣고 있다.
  • 파일: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기.svg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크루즈선이 박힌채 멍때리고 있다.
  •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새 헌법을 찢고 있다.# 다른 칠레는 너는 가짜 여권이야 라며 혼자 욕하고 있다.#
  • 파일:프랑스령 기아나 비공식 상징기.svg 프랑스령 기아나: 로켓이 오류가 난것을 보고 욕을 하고있다.

1.4.2. 북아메리카[편집]


1.4.3. 중앙아메리카[편집]


1.4.4. 카리브[편집]


1.5. 오세아니아[편집]



1.5.1. 오스트랄라시아[편집]

  •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호주 원주민에게 축하해, 넌 인정됐어라고 말하고 있다.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트럭에 캐나다 국기를 걸고 MAGA 모자를 쓰고 시위를 하고 있다.

1.5.2. 폴리네시아[편집]


1.5.3. 미크로네시아[편집]


1.6. 기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23:01:06에 나무위키 컨트리볼 세계지도/2022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2년 6월에 벌어진 화물 열차 탈선 사고#를 표현한 듯하다.[2] 이는 러시아의 동원령으로 인해 카렐리야를 비롯한 육로로 4만 3천여명의 러시아인들이 핀란드로 우르르 망명해오자 핀란드가 입국을 막은 것을 풍자한 듯.[3] 이탈리아어로 닫힌이라는 뜻이다.[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유일한 외항인 네움을 앞에서 가로막으며 크로아티아 본토와 월경지인 두브로부니크를 서로 잇는 펠레샤츠 대교 건설으로 인해 국경 문제와 네움 해상통행 방해 문제가 생긴 것을 의미한다.[5]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핵추진 잠수함 확보에 나선 호주 사례를 제시하며 일본의 핵잠수함 보유 여부에 대해 언급하였고, 이로인해 일본의 핵잠수함 건조에 대해 찬반이 갈렸기 때문.[6] 조지 웨아 대통령의 아들 티모시 웨아가 미국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7] 독일어권에서 5G의 전파가 인체에 면역력을 낮추고 코로나 감염을 확산시킨다고 믿는 음모론자에 더해 반무슬림주의자들이 파라과이로 이민을 선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