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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버스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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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강화선진버스에서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800번이 109.9km, 800A번이 110km, 800B번이 110.5km다. 800번 800A번 800B번
3. 역사[편집]
- 2011년 6월 14일에 신설되었다.
- 2011년 7월 11일에 남동대로 직통에서 예술로 경유로 변경되었다.
- 2011년 9월 19일부터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해 교통혼잡이 심해지면서 인천터미널 출발 막차가 21시 50분에서 22시 30분으로 늦춰졌다.
- 2012년 9월 13일부터 솔터마을에 추가로 정차한다.
- 2012년 9월 20일부터 강화병원과 오리정에 추가로 정차한다.
- 2013년 9월 30일에 2대가 증차되었다. 하지만 1주일 뒤 다시 17번으로 복귀하였다.
- 2014년 12월 17일에 1대가 증차되었다.
- 2015년 6월 27일부터 카드 기본요금이 1,300원으로 인하되었다.
- 2016년 7월 30일 시내버스 개편으로 3대가 증차되고 배차간격은 24~31분으로 조정되었다.
- 2016년 11월 15일부터 인천종합터미널 첫차가 기존 6시에서 40분 당겨져 5시 20분으로 변경되었다.
- 2017년 6월 3일부터 검단사거리역에 추가로 정차한다.
- 2017년 7월 22일부터 도화사거리에서 곧바로 가좌동 방향으로 직진하지 않고 '제물포역 - 동산고 - 송림사거리 - 송림로'를 추가로 경유한 후 인천대로로 가도록 변경되었다.
- 2018년 3월 10일부터 통진도서관에 추가로 정차한다.
- 2020년 9월 26일에 인천문학경기장으로 종점이 연장되었다. 동시에 양방향 모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경유한다.
- 2020년 12월 31일 시내버스 개편으로 마전역, 완정역, 검바위역, 아시아드경기장역에 추가로 정차하도록 변경되었다. 동시에 평일 4회는 계통이 분리되어 서구 대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하는 800A번, 800B번이 신설되었다. 배차간격은 계통 분리로 인해 기존 27~30분에서 25~45분으로 늘어났다.
4. 특징[편집]
- 60-5번과 함께 강화군을 경유하는 인천광역시 면허 좌석버스 노선으로, 강화군민들의 인천 시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선이다. 그에 맞춰 노선의 굴곡이 거의 없고 정류장이 얼마 없는데다가 자동차전용도로인 인천대로를 경유하기 때문에 강화군 내 정체만 없다면 빠른 시간에 강화도와 인천터미널을 오갈 수 있다.
- 과거 인천 시내와 강화군을 잇던 시외버스 70번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물려받은 노선이다. 초기 개통 당시에는 없었다가 새로 추가된 송림동 굴곡이 과거 70번 시외버스 노선의 흔적이다.
- 강화군민을 위한 버스 노선이지만 인천광역시 구간에서도 인천대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시내버스보다 소요시간이 적은 급행 노선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김포시나 검단 같은 교외지역에서 빠른 시간 내 인천터미널 같은 주요 지점으로 이동 할 수 있기 때문에 강화군으로 가지 않고 인천 시내 구간만 이용하거나 김포시까지 이용하는 승객도 많다.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부터 검바위역까지는 90번의 급행 역할을 하고[2][3] , 검암역부터 제물포역까지는 13번의 급행 역할을 하고, 제물포역부터 인천종합터미널까지는 4번, 21번, 22번의 급행 노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 평일 강화터미널 출발 9시, 10시 차는 800A번으로, 문학경기장 출발 13시 15분, 14시 15분 차는 서구를 경유하지 않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급행 노선으로 운행한다. 800A번은 인천 방향만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하고 800B번은 강화 방향만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한다. 800A, 800B번을 이용하면 강화까지 소요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된다. 주말에는 A, B가 운행하지 않고 800번만 운행한다.
- 배차간격은 25~30분으로 직행좌석버스 중에서는 배차간격이 가장 좋은 노선이다. 60-5번과 790번은 최소 배차간격이 45분을 넘어간다. 다만 직행좌석버스 중에서 짧다는거지, 일반시내버스처럼 자주 오지 않기 때문에 이용시에는 사전에 운행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통 초기에 비하면 배차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최소 배차간격이 20분을 넘기고 가끔 50분을 훌쩍 넘기도 한다.
- '강화터미널~아시아드경기장역' 구간은 90번과 상당히 겹친다. 90번의 경우 800번보다 정차하는 정류장이 더 많지만 이 노선과 비교되지 않는 수준으로 자주 오고 소요시간도 차이가 크지 않다. 강화터미널에서 이 노선을 놓쳤다면 90번을 이용하여 다른 시내버스로 환승하거나 검단사거리역, 경인교대입구역 등지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면 된다.
- 회차는 종점을 지나 선학역 남쪽에 있는 선학지하차도까지 가서 회차하지만 공식적으로 선학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4.1. 시간표[편집]
4.1.1. 평일[편집]
4.1.2. 휴일[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김포 도시철도: 구래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제물포역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 인천터미널역, 문학경기장역
-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검단사거리역, 마전역, 완정역, 독정역, 검암역, 검바위역, 아시아드경기장역, 서구청역, 시민공원역, 석바위시장역, 인천시청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검암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숭의역[5]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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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 공휴일 9대 운행.[A] A B 800번 차량으로 운행한다.[2] 다만 오리정(800)/군하리(90) 경유 등 일부 구간에서의 차이가 있다.[3] 의외로 카드 한정으로 90번(경기도 일반버스)보다 기본요금이 저렴하다. 90번은 기본요금이 1450원인데에 비해, 800번은 기본요금이 1300원이며, 거리비례 추가요금은 90번과 800번이나 같으므로 요금 면에서도 800번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4] 강화도행 버스는 다른 버스와 똑같이 박태환수영장 앞 정류장에 정차한다.[5] 800A번과 800B번만 경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