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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버스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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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성원운수에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28.1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남동구 7번 마을버스가 전신이다. 갈탄수입판매, 건설용 냉난방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던 조일상사의 마을버스 사업부에서 운행하였다. 이후 조일상사가 마을버스 사업부를 정리하면서 노선이 대원마을버스 → 해송운수 순으로 이관되었다.
- 2002년 2월 1일에 지선버스로 전환되었고, 번호가 537번으로 변경되었다.
- 2011년 3월 1일에 기점이 한화지구(한화에코메트로)로 연장되었다.
- 2013년 8월 16일에 기점이 소래도서관으로 연장되었다.
- 2014년 2월 7일부터 원동초등학교와 에코메트로6단지에 양방향 정차하게 되었다.
- 2014년 5월 29일에 기점이 소래도서관에서 남동공단입구로 연장되었다.
- 2015년 11월 20일부터 구월아시아드단지를 경유하게 되었다.
- 2016년 7월 30일 시내버스 개편으로 구월아시아드를 ㄷ자형으로 돌던 것에서 터미널 방향으로 바꾸어서 터미널 앞을 ㄷ자형으로 돌게 된다. 동아아파트와 모래내시장, 롯데캐슬을 경유하지 않고 남동경찰서에서 간석오거리로 직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배차간격은 11~15분으로 조정되었다.
4. 특징[편집]
- 초창기 남촌동 - 동암역만 운행하는 단거리 노선이었다. 노선 연장으로 인천논현역과 에코메트로단지까지 연장되면서 논현지구와 한화지구를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종합터미널 정류소에서 미추홀구 지선버스로 환승하거나 방죽골 정류소에서 514-1번을 이용하면 미추홀구와 논현동을 저렴하게 오갈수 있다. 다만 본래 도림동이 종점이었던 노선이 논현지구로 연장하는 과정에서 증차를 하지 않아 배차간격이 길어졌다.
- 논현동, 남촌동에서 동암역까지 환승 없이 편하게 갈 수 있고, 인천터미널로 가기에도 좋은 노선이다. 지하철이랑 소요시간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으로 수요가 많다. 노선 자체가 택지지구인 논현지구와 동암역을 최단 거리로 이어주는 노선이고, 노선 중간에 인천논현역, 길병원, 인천터미널등 이용객이 많은 곳을 거치기 때문에 구간수요, 장거리수요 모두 많다. 출퇴근시간에는 항상 가축수송을 하는지라 기종점에서 타지 않는 이상 착석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 다만, 출퇴근시간에는 소요시간이 크게 늘어난다. 상습 정체구간인 남동대로, 호구포를 지나기 때문. 정체 구간을 많이 지나는지라 배차간격이 20분을 넘길때도 있다.
- 4번, 38번과 함께 남촌동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남촌동에서 동암역, 길병원, 인천논현역을 이어주는 유일한 노선이다. 거기다 남촌동 경유 버스 노선중 배차간격이 가장 짧고, 저렴한 점 때문에 남촌동 주민들의 이용률도 높은 편이다.[2]
5. 노선[편집]
6. 연계 철도역[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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