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IC

덤프버전 :

파일:경주시 CI.svg 경주시의 교통

[ 펼치기 · 접기 ]
철도
파일:KTX BI.svg
파일:SRT BI.svg
신경주역
중앙선
신경주역 · 아화역
동해선
신경주역 · 서경주역 · 안강역
도시철도
경주트램
도로
고속도로
경부선 (경주IC, 건천IC) · 동해선 (동경주IC, 남경주IC) · 새만금포항선*
국도
4 · 7 · 14 · 20 · 28 · 31 · 35

경주시의 로
버스
버스 터미널
경주고속 · 경주시외
시내버스
경주시 시내버스
항공
공항
포항경주공항
터널
터널
말구불터널, 경주터널**, 추령터널, 문무대왕1터널
* : 경주시 북부를 관통하나 나들목이 없어 진출입이 불가능하다.
** : 경부고속도로에 1개, 20번 국도에 1개.

[각주]


건천 나들목
乾川 나들목
Geoncheon Interchange


건천 요금소
Geoncheon Tollgate

파일:Expressway_kor_1.svg
건천휴게소(양방향)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
관리기관
경부선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지사
개통
1993년 12월 27일[A]
접속도로
[[20번 국도|
20
]]
(단석로)

1. 개요
2. 구조
2.1. 서울 방향(상행선)
2.2. 부산 방향(하행선)
3. 역사
4. 효과
5.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경부고속도로 10번.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단석로 1805-21 (송선리)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의 트럼펫형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건천읍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2.1. 서울 방향(상행선)[편집]




2.2. 부산 방향(하행선)[편집]




3. 역사[편집]


  • 1993년 12월 27일에 개통되었다.[A]


4. 효과[편집]


  • 건천, 청도 인근의 고속도로 이용거리를 단축하고 연휴 때 경주 나들목의 정체를 덜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청도군까지 가려면 매우 산이 험하지만[1] 중간에 운문사도 있고 운문령도 있고 하여 이용객이 꽤 되는 편.
  • 경주역에서 제일 가까운 나들목이기도 하며 포항시로 바로 가는 건포산업로가 여기서 연결되어 있다.
  • 경주 시내로 갈려면 이 나들목보다 다음 나들목인 경주IC를 이용하는게 더 빠르다.
  • 새만금포항고속도로 대구-포항 구간 개통 전에는 서울-포항 노선이 건천 나들목을 이용했다.
  • 지금도 대구에서 포항 남쪽 지역, 포스코나 철강공단, 오천읍, 구룡포읍 등으로 갈 경우에는 대구포항고속도로보다 건천 나들목 진출 후 건포산업로 이용이 좋다. 이 길은 거의 고속도로 수준으로 선형이 좋다.
  • 2018년에는 울산으로 가는 우회도로가 개통되어 울산 가기도 매우 편해졌다. 울산 북구 지역이나 남구 일부 지역 등의 지역으로 갈 때 건천IC 에서 나가 4번 국도를 탄 다음에 우회도로를 이용해 울산까지 갈 수 있다. 하지만 한가한 시간대가 아니라면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니다. 울산까지 바로 이어지지는 않고 경주-울산의 경계지점인 모화까지만 이어지는데 모화에서 울산가는길이 생각보다 정체가 심하기 때문이다.[2] 다만 이예로, 외동-농소간도로가 완공된다면 건천IC에서 내려 우회도로를 이용해 울산에 가는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이예로를 이용하면 울산 도심부까지 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거기에 저렴해지는 통행료는 덤이다.

5. 둘러보기 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5:03:06에 나무위키 건천I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A] A B 경주 건천 인터체인지 개통, 1993-12-28, 한겨레[1] 여러개의 급커브가 있다. 특히 운문호 구간은 운문호를 깎아 만든거라 매우 험하다. 뭐 대청호를 깎아 만든 502번 지방도충주호(청풍호)를 깎아 만든 532번 지방도에 비해서는 훨씬 덜 험하지만.[2] 모화에서 이예로 입구가 있는 중산교차로까지는 3km가 조금 넘는 거리임에도 신호등으로 인해 최소 10분은 잡아야한다. 이정도면 시내권에서 이동하는것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소요시간이다. 정체가 심할때는 20분 이상도 충분히 걸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 중산교차로 일대는 울산에서도 꽤 혼잡한 곳 중에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