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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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稱은 '일컬을 칭'이라는 한자로, '일컫다', '부르다', '저울', '저울질하다' 등의 뜻을 가졌다. 그래서 '저울 칭'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7A3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HDBGB(竹木月土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禾(벼 화)와 음을 나타내는 동시에 뜻을 나타내는 글자 爯(들 칭)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본래 爯은 '저울질하다'라는 뜻이었는데, 이후 稱이 만들어져 곡식의 무게를 잴 때 사용하였다. 여기서 파생되어 '일컫다', '부르다'의 뜻이 생기게 되었다.
이체자로 秤이 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1.1. 일컫다[편집]
- 가칭(假稱)
- 개칭(改稱)
- 근칭(近稱)
- 단칭(單稱)
- 멸칭(蔑稱)
- 명칭(名稱)
- 미칭(美稱)
- 별칭(別稱)
- 부정칭(不定稱)
- 비칭(卑稱)
- 비칭(丕稱)
- 사칭(詐稱)
- 속칭(俗稱)
- 인칭(人稱)
- 자칭(自稱)
- 자칭(藉稱)
- 존칭(尊稱)
- 중칭(中稱)
- 지칭(指稱)
- 참칭(僭稱)
- 총칭(總稱)
- 칭념(稱念)
- 칭명(稱名)
- 칭병(稱病)
- 칭송(稱頌)
- 칭정(稱情)
- 칭제(稱帝)
- 칭직(稱職)
- 칭질(稱疾)
- 칭찬(稱讚)
- 칭탈(稱頉)
- 칭하(稱下)
- 칭호(稱號)
- 타칭(他稱)
- 통칭(通稱/統稱)
- 평칭(平稱)
- 호칭(呼稱)
3.1.2. 저울[편집]
- 근칭(斤稱)
- 대칭(對稱)
- 상칭(相稱)
- 칭동(稱動)
- 칭자(稱子)
- 칭정(稱停)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격절칭상(擊節稱賞)
- 격절칭찬(擊節稱讚)
- 남면칭고(南面稱孤)
- 만구칭선(萬口稱善)
- 만구칭송(萬口稱頌)
- 만구칭찬(萬口稱讚)
- 배칭지식(倍稱之息)
- 불상칭형(不相稱形)
- 심념구칭(心念口稱)
- 일념칭명(一念稱名)
- 일칭일념(一稱一念)
- 자칭군자(自稱君子)
- 자칭천자(自稱天子)
- 주칭야광(珠稱夜光)
- 칭가유무(稱家有無)
- 칭제재의(稱體裁衣)
- 칭지불용구(稱之不容口)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 第1人称(제1인칭)
- 自称無名BMS作家が物申す!(자칭 무명 BMS 작가가 불평한다!)
- 검성의 칭호를 가진 요리사(剣聖の称号を持つ料理人)
- 자칭! 평범 마족의 영웅 라이프 ~B급 마족인데 치트 던전을 만들어버린 결과~(自称!平凡魔族の英雄ライフ ~B級魔族なのにチートダンジョンを作ってしまった結果~)
3.6. 기타[편집]
4. 이체자[편집]
5. 유의자[편집]
- 衡(저울대 형)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稻(벼 도)
- 𢜻[⿰忄爯](어리석을 층/칭)
- 㛵(여자의자 칭)
- 偁(일컬을/저울 칭)
- 𤌁[⿰火爯](마를 항)
- 𪫁[⿰弓爯]
- 𫕋[⿰⻖爯]
- 𣉁[⿰日爯]
- 𬃣[⿰木爯]
- 𥈦[⿰目爯]
- 𰨋[⿰示爯]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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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체자인 동시에 1급 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