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성의 칭호를 가진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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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마나 코타(天那光汰)[1], 삽화가는 나카노 하지메(中野一).
2. 줄거리[편집]
요리사인 주인공 '신도 하루키'는 불행한 사고로 이세계에 전이된다. 그런 하루키에게 주어진 것은, 신역의 검기를 습득할 수 있다고 하는 「검성」의 스킬이었다.
드래곤을 단칼에 베어 쓰러뜨리는 검술을 익힌 하루키는 「용살자」라는 별명과 함께 이름이 알려져 버렸다. 요리사로서 살고 싶은 기대와는 달리, 하루키는 군웅 소용돌이치는 이세계에서 검성로서도 이름을 떨쳐 가게 된다.
「그러니까 나, 요리사라고 하는 거잖아!」고양이의 거리 처녀에게 은랑의 기사단장, 구미호의 영주님에게 안기면서, 하루키의 직업 선택의 자유가 지금 시험받는다!
― 소설가가 되자 줄거리 소개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신도 하루키
본작의 주인공.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 웹 소설판이 2019년 이후로는 갱신이 되지 않고 있다. 그 영향인지 코믹스판도 월간마다 연재되는 등 매우 느린 편이다.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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