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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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 로고.svg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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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도시 국가

[[몬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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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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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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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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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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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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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_드래곤 스파인 아이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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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_연하궁 아이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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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켄리아멸망.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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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 셀레스티아 임시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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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금사과 제도 2.8.png
파일:원신_금사과 제도 아이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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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리빛 신기루.png
파일:원신_유리빛 신기루 아이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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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
Fontaine

국장[1]
춤추는 샘의 흰 이슬
현 집정관
[[원신/시스템/원소#물|
파일:원신_물원소.svg
]]
물의 신 포칼로스
건국 시기
2500년 전
지형
대륙, 섬[2]
중심지
폰타인성[3][4]
무역항
루미두스 항구 • 바다 이슬 항구
정치 체제
-
정치 기관
-
행정 기관
-
종교 기관
-
군사 기관
-
모티브 지역
파일:폰타인 모티브 지도.png
18~19세기 프랑스어권 서유럽[*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안도라, 모나코], 영국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Fontaine
파일:프랑스 국기.svg Fontaine
파일:중국 국기.svg 枫丹(Fēngdān
파일:일본 국기.svg フォンテーヌ



파일:원신 폰타인성.jpg

폰타인성 구역, 폰타인성
1. 개요
2. 모티브
3. 특징
3.1. 지형
3.2. 업데이트 이전 정보
8. 여담
8.1. 공식 미디어
8.2. 게시판 위치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원신_폰타인_아이콘.png
{{{#fff 폰타인
티바트 중부에 있는 지상의 바다.
물의 흐름을 따라 들판과 깊은 숲, 모래바다를 지나면 대륙의 물줄기가 시작된 땅에 도착한다. 폭포 정상과 고원 위에 위치한 바다 도시의 깊은 곳에서,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와 오래전에 잊힌 전설이 물속에 가라앉아 사라져 버린 나라처럼 여행자를 갈망하고 있다.
{{{-3
[1] 상징 원소인 물 원소 문양은 국장에 그려진 루키나 분수 중앙 뒤에 그려져 있다.[2] 유출 지도를 보았을때, 폰타인성이 있는 지역은 브르타뉴 반도처럼 보이고, 좌측 큰 섬은 그레이트브리튼섬, 우측섬은 아일랜드처럼 보인다.[3] 중국어 명칭은 枫丹이고, 일본어 명칭은 フォンテーヌ(てい, 영어 명칭은 Court of Fontaine이기 때문에 본래 의도한 이름의 뉘앙스는 '법정(法廷)'으로 추정되나, 한국어로는 '폰타인정'이라는 이름이 어색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타 지역의 중심지처럼 성(城)으로 번역한 듯하다.[4] 여담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티바트 7국의 중심지들의 한국어 명칭은 대외무역항을 겸하고 있는 리월항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이다(몬드,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 그마저도 리월항 또한 스토리를 밀다 보면 '성 밖', '항구 성'이라는 표현이 간간이 등장하여 작중 인물들에게는 성으로도 인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번역된 언어별로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한자 문화권인 중국, 한국, 일본에서는 폰타인을 제외한 중심지의 명칭이 일관되게 성(城)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영어판에서는 Mondstadt, Inazuma City, Sumeru City로 다양하게 번역되었다.
{{{#!html style="vertical-align: bottom">공식 홈페이지 지역 소개</span>

ACT. Ⅳ 죄인의 원무곡

「정의」의 신은 법정 다툼을 사랑하고 신들까지 심판하고 싶어 해. 그러나 그녀「천리」와는 절대 싸우지 않지.

원신 PV 발자취 中

4.0 버전 PV: 「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




























  • 업데이트에 맞춰 제대로 마신 임무와 월드 임무를 거쳐온 여행자라면 수메르의 사막 지역을 거쳐 폰타인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 루트는 원신 세계관 내의 폰타인 진입 루트 중에서도 상당히 괴짜같은 루트라고 여겨지는 모양이다. 제작진의 셀프 디스. 이는 게임 내 레일 보트 가이드인 아이벨에게서도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보통은 리월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또다른 등장인물에게서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는 수메르베이다 항구를 거친다고 하며, 이 루트 또한 베이다 항구의 대략적인 위치 추정이 리월 북쪽이라는 점을 볼 때 리월~베이다 항구~폰타인 루트가 주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다 항구는 4.0 버전 기준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 물의 나라인 폰타인답게 잠수 모드(수중 모험)가 추가되었다. 폰타인의 일곱신상과 상호 작용 후 수중 탐색이 가능해지며, 이곳에서는 수중 스태미나 고갈에 의한 익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 폰타인 출신 플레이어블 캐릭터+여행자는 대시 상태인 잠수 모드에서 수면 위로 올라갈 경우 전용 상승 모션이 존재한다. 직후 다시 다이빙을 할 수도, 날개를 펼칠 수도 있다.#
    • 수중 탐색시의 보물 상자 오픈, 페이몬 메뉴, 파티 캐릭터 변경, 아이템 획득 전용 SE가 존재한다. 물 속에서의 디테일을 잘 살렸다.

  • 여러 모로 디젤펑크-스팀펑크 장르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바이오쇼크 시리즈에 대한 오마주가 엿보인다. 폰타인은 티바트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카메라 등의 기술이 발달해 있는데, 랩처1960년대의 과학을 훨씬 앞선 기술력을 가진 것과 비슷하다. 도시의 이름인 폰타인 또한 바이오쇼크의 주요 등장인물인 프랭크 폰테인과 유사한 것도 눈여겨볼 점.

  • 마신 임무 프롤로그인 몬드의 마신 임무를 모두 완료하면 폰타인과 인접한 지역인 파라컬트의 워프포인트 하나가 자동으로 활성화되기에 스토리상의 위치에 비해 진입 시기가 매우 빠르다. 이는 게임을 갓 시작한 초보자가 이나즈마 출신의 캐릭터를 얻었을 때 이나즈마를 개방할 때까지 육성할 수 없다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과 폰타인이 수메르의 북쪽에 위치해있어 스태미너의 최대치가 적고 캐릭터풀이 적어 탐험 스킬을 가진 캐릭터가 부족한 초보자의 폰타인 진입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4.0 특별방송으로 사전공개된 폰타인의 모습에 대해 커뮤니티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측에서는 건물이나 자연 풍경 등에서 몬드, 수메르 등 기존 지역과 큰 차이점을 못 느끼겠다는 반응이다. 특히 폰타인은 스팀펑크풍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정작 공개된 지역은 자연 위주이니 이에 대해서도 실망을 표하는 반응이 있다.
    • 이에 대해 반론하는 측에서는 아직 폰타인이 첫 공개된 4.0 버전까지의 일이므로 폰타인의 다른 지역이 전부 출시되어야 판단할 수 있다는 반응이다. 또한 오픈월드 게임인 원신의 특성상 도시 구역을 벗어나 자연 속을 누비는 것 또한 게임의 목적성이라고 할 수 있으며 폰타인성 중심 구역은 충분히 번화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폰타인의 주요 테마는 '물'이지 스팀펑크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비판은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몬드와 분위기가 겹친다는 비판 역시 같은 서유럽 문화권이 모티브이니 어느 정도 비슷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평가한다. 제작진 측에서도 이를 인식했는지 4.0 공식방송 도중 몬드와 구별되는 폰타인만의 식생을 개발하기 어려웠다고 언급하면서 프랑스 화가들의 명화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말을 했다. 정식 출시 후 폰타인의 도시와 풍경이 역대급 퀄리티를 보여주어서 부정적인 의견은 많이 사그라들었다.

  • 티바트의 각 국가는 서로 다른 고유의 문자 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공개된 영상에서의 폰타인 문자는 몬드에서 쓰이는 것과 매우 유사하다. 거의 같은 문자를 블랙레터 체로 적었는지, 필기체로 적었는지 정도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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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언어 버전 ▼
티바트 대륙 서쪽에 위치한[5] 정의의 신 포칼로스가 다스리는「정의」의 나라. 상징 원소는 물이다. 전체적으로 프랑스 남동부의 알프스 산맥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과 300여 미터 높이의 거대한 폭포수, 도시를 감싸고 있는 넓은 호수, 들에 화사하게 피어난 들꽃과 해바라기 등 물의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주면서도 프랑스 시골의 한적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폰타인(Fontaine)은 이 나라를 상징하는 원소인 을 뜻하면서 프랑스어'맑게 솟아오르는 샘물', '분수' 등을 뜻하는 퐁텐(Fontaine)에서 유래한 이름이다.[6]== 모티브 ==리월항의 신월헌에서 밤에만 만날 수 있는 NPC 프랑시스의 대사에 따르면 화려함과 우아함을 중시하는 나라이며, 사람들이 모두 실속 없이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는게 일상이라고 한다. 이를 보면 중세 독일어권 지역을 모티브로 한 몬드와는 대조적으로 산업혁명기 근대 유럽 대륙, 특히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벨 에포크기 프랑스어권 서유럽[7]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8]신염의 캐릭터 스토리에 따르면 티바트 록 음악의 발상지가 폰타인이라고 한다.[9] 모나의 점성술 칼럼을 실어주고 신염의 록 공연 평론을 한 <스팀버드> 신문의 본사가 위치한 곳이고, 사진기 또한 폰타인에서 만든 물건이라고 하는 걸 보면 확실히 영국을 주축으로 산업혁명기 근대 유럽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 리월의 경책에서 은거하고 있는 로데이아와 이나즈마의 미카게 용광로의 기술자 자비에의 고향[10]이기도 하다.로데이아와의 전투 시 고향에서 온 자객이냐고 묻는 대사와, 로데이아 이벤트에서 그녀가 과거 폰타인의 수석 스파이였다고 명시되었는데, 과거의 물의 신은 세상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티바트 대륙의 수로를 전부 연결하고자 하여 물의 요정들을 각지의 수로에 파견했으나, 물의 신이 바뀌고 나서 현 물의 신이 각지에 퍼진 물의 요정들을 스파이로 삼으려 했다. 이에 대다수의 물의 요정들이 지난 물의 신을 그리워하면서 도망쳤다고 한다. 다만 이 세상을 사랑한다는 이유가 반어법이거나 제대로 된 사랑이 아닐 거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특징 ===== 지형 ===리월에서 북서쪽, 수메르 북쪽에 위치한다. 몇번의 수위 상승이 있었으며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 때문에 폰타인 지역은 기형적인 폭포로 둘러쌓인 위쪽에 있으며, 폰타인의 바다는 담수로 되어있다. 거주지를 포함한 많은 면적이 이미 물에 잠겼으며, 각종 시설들을 지면으로 부터 높게 띄우고 폰타인성은 높은 벽으로 둘러쌓여 있는 등, 수위 상승에 의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업데이트 이전 정보 ===리월의 법조인 캐릭터 연비의 대사에 따르면 그 두꺼운 리월의 법률 조항들조차 폰타인 법률의 복잡함에는 한 수 접어줘야 할 정도라고 한다. 정의(justice)[11]의 신이 다스리는 지역이니만큼 법원과 심판관 등이 존재하며 사법제도가 발달한 곳일 가능성이 있다. 폰타인의 학자 패트리스의 언급에 의하면 연구에 국가 예산을 썼음에도 그것에 대한 성과가 없으면 '공동 재산 낭비', '학술 자원 점용' 등 수십 가지의 죄명이 기다리고 있으며 재산 압류, 처벌은 물론 심하면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한다.2.6 버전 후반 희귀품 백화점에 등장한 본이의 언급에 따르면 리월의 북서쪽 교영마을(미구현 지역)과 폰타인이 맞닿아있다고 한다.2.7 버전에 나온 '노심 제조기' 이벤트에서 보여준 모습에 의하면, 폰타인은 작은 로봇도 만들 수 있는 기술력[12]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2.8 버전에 나온 '무한동력 기계 화폭' 이벤트에 등장한 펠릭스·요그와 자비에한테서 폰타인의 지역 중 하나인 페트리코 마을과 그 곳에서 열리는 공상 클럽이 언급되었다.폰타인에서 온 장난감 상인인 베르트랑의 언급에 의하면 누군가에게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상심과 실의를 안겨주는 곳이라고 한다. 또한 특별한 에너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작중 언급과 사진기 등의 문물로 보아 기술력이 아주 상당한 나라이다. 이나즈마의 아이 미도리의 언급에 의하면 비행기와 잠수함도 있다고 한다.[13] 확실한 것은 타타라스나의 미카게 용광로를 폰타인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을 보면 폰타인은 기술이 발달한 나라인 것으로 추정된다.몬드, 리월, 이나즈마가 셀레스티아로부터 대략 비슷한 방향이었던 반면 3.0버전을 시작으로 수메르가 기존의 맵을 서쪽으로 크게 확장하면서 셀레스티아의 대략적인 위치[14]삼각측량을 통해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해졌는데, 위치상 폰타인 상공으로 추정된다. 3.2 버전에서 3장 5막 마지막 후일담에서 나히다에게 '폰타인에 대한' 질문 선택지가 존재함에 따라 기존에도 기정사실이나 다름없었지만 다음 4 버전 지역은 폰타인으로 공식 확정되었다. 그리고 같은 버전에 나온 본이의 언급에 의하면 사람들이 기계를 다루는 것을 좋아하고, 쇄국령이 폐지되어서인지 히나 굿즈를 포함한 이나즈마 상품이 인기있다고 한다. 다만 억눌리고 위험한 분위기에 현지인들이 곧 심판이 온다며 잔뜩 긴장하고 있는 등 폭풍전야의 상황이라고 한다.[15]3.3 버전에서 공개된 마신 임무 중간장 제3막에서 도토레의 언급으로는 이나즈마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고 한다.[16]3.4 버전 해등절에서 NPC 드보르작에 의하면 폰타인의 축제는 “무지갯빛 투어” 라는 폰타인 최대 규모 뮤직 페스티벌이라고 한다.3.5 버전에서 진동수정 연구 이벤트를 통해 폰타인의 주요기관 중 하나인 과학원에 대한 설정이 공개되었다.오르모스 항구의 바스코라는 npc가 말하길, 수질이 이곳과 다르다고 한다. 이 점을 미루어볼 때, 폰타인의 수질이 좋지 않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맹수는 어디에 있을까' 월드임무에서 만나는 폰타인 출신 NPC 산톤에 말에 따르면 수메르의 숲에 비하면 폰타인의 숲 환경은 형편없다는 말을 한 것과 '타타라 모노가타리'의 핵심인물인 자비에가 직접 자기 고향 페트리코 마을의 상황이 타타라스나처럼 오염된 듯한 묘사를 한 것을 통해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묘사와 대비되는 산업혁명 시기 영국, 프랑스 등의 서유럽처럼 환경오염 문제가 있는 듯하다.3.6 버전에서 소루쉬의 언급을 통해 '순례길'이라는 설정이 나왔는데, 대재앙이 발생한 후 물의 정령들이 하나둘 폰타인에서 수메르로 넘어왔고 그들이 지나간 길을 순례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또한 모래가 에워싼 황야 월드 임무에서 만날 수 있는 폰타인 출신 NPC 줄리앙의 언급에 따르면 물의 도시답게 수도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모래가 에워싼 황야 지하의 켄리아 시설들에서 폰타인에서 온 인물들이 켄리아의 동력원을 연구한 흔적이 발견된다.3.7 버전 생방송이 끝나고 마지막에 바닷속을 보여주며 여행자가 잠수한 모습[17]을 보여줬는데 기계로 된 물고기 등이 있는 것을 보면 정황상 폰타인으로 보인다.[18] 3.8 버전 생방송 때 앨리스의 설명과 함께 중심지인 폰타인성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NPC들의 의상이 여타 지역보다 화려하고 강아지들도 화려하게 치장한 푸들이 있다. 길가에는 기계 병사로 보이는 로봇이 있다. 또한 3.7 버전 방송에서 예고되었듯 잠수가 가능하며 여러 동식물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작은 잠수함 또한 있다. 그 밖에 물 속에선 참격을 날려 해초 등을 제거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3.8 버전 업데이트 이틀 전인 7월 3일, 아를레키노와 폰타인의 등장인물이 대거 등장하는 서곡 PV가 공개되었는데,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정되는 클로린드가 총기류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타국과 달리 무기 기술력도 상당한 나라임을 추측할 수 있다.3.8 이벤트에 등장하는 물의 정령 이디이아에 따르면 오늘날의 폰타인의 물은 물의 정령들에게 있어 고통과 원한으로 가득 차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물의 정령들은 살아남기 위해 폰타인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급박한 상황이었는지 이디이아는 이것저것 잴 겨를없이 도망치다 사막에 쓰러졌었다고 한다. 이디이아의 언급을 종합하면 감로의 주인이 사망한 뒤, 폰타인의 물이 변한 것으로 보인다.2023년 7월 28일 연비생일 편지에서는 '법률 집행청'이라는 기관과 '메로피드 요새'라는 시설이 언급된다. 연비의 말에 의하면 폰타인에서 법을 어길 경우 법률 집행청에 의해 메로피드 요새에 감금될 수 있다고 한다. 일종의 교도소인 셈.== 세부 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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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트 대륙 서쪽에 위치한[1] 정의의 신 포칼로스가 다스리는「정의」의 나라. 상징 원소는 물이다. 전체적으로 프랑스 남동부의 알프스 산맥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과 300여 미터 높이의 거대한 폭포수, 도시를 감싸고 있는 넓은 호수, 들에 화사하게 피어난 들꽃과 해바라기 등 물의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주면서도 프랑스 시골의 한적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폰타인(Fontaine)은 이 나라를 상징하는 원소인 을 뜻하면서 프랑스어'맑게 솟아오르는 샘물', '분수' 등을 뜻하는 퐁텐(Fontaine)에서 유래한 이름이다.[2]== 모티브 ==리월항의 신월헌에서 밤에만 만날 수 있는 NPC 프랑시스의 대사에 따르면 화려함과 우아함을 중시하는 나라이며, 사람들이 모두 실속 없이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는게 일상이라고 한다. 이를 보면 중세 독일어권 지역을 모티브로 한 몬드와는 대조적으로 산업혁명기 근대 유럽 대륙, 특히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벨 에포크기 프랑스어권 서유럽[3]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4]신염의 캐릭터 스토리에 따르면 티바트 록 음악의 발상지가 폰타인이라고 한다.[5] 모나의 점성술 칼럼을 실어주고 신염의 록 공연 평론을 한 <스팀버드> 신문의 본사가 위치한 곳이고, 사진기 또한 폰타인에서 만든 물건이라고 하는 걸 보면 확실히 영국을 주축으로 산업혁명기 근대 유럽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 리월의 경책에서 은거하고 있는 로데이아와 이나즈마의 미카게 용광로의 기술자 자비에의 고향[6]이기도 하다.로데이아와의 전투 시 고향에서 온 자객이냐고 묻는 대사와, 로데이아 이벤트에서 그녀가 과거 폰타인의 수석 스파이였다고 명시되었는데, 과거의 물의 신은 세상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티바트 대륙의 수로를 전부 연결하고자 하여 물의 요정들을 각지의 수로에 파견했으나, 물의 신이 바뀌고 나서 현 물의 신이 각지에 퍼진 물의 요정들을 스파이로 삼으려 했다. 이에 대다수의 물의 요정들이 지난 물의 신을 그리워하면서 도망쳤다고 한다. 다만 이 세상을 사랑한다는 이유가 반어법이거나 제대로 된 사랑이 아닐 거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특징 ===== 지형 ===리월에서 북서쪽, 수메르 북쪽에 위치한다. 몇번의 수위 상승이 있었으며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 때문에 폰타인 지역은 기형적인 폭포로 둘러쌓인 위쪽에 있으며, 폰타인의 바다는 담수로 되어있다. 거주지를 포함한 많은 면적이 이미 물에 잠겼으며, 각종 시설들을 지면으로 부터 높게 띄우고 폰타인성은 높은 벽으로 둘러쌓여 있는 등, 수위 상승에 의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업데이트 이전 정보 ===리월의 법조인 캐릭터 연비의 대사에 따르면 그 두꺼운 리월의 법률 조항들조차 폰타인 법률의 복잡함에는 한 수 접어줘야 할 정도라고 한다. 정의(justice)[7]의 신이 다스리는 지역이니만큼 법원과 심판관 등이 존재하며 사법제도가 발달한 곳일 가능성이 있다. 폰타인의 학자 패트리스의 언급에 의하면 연구에 국가 예산을 썼음에도 그것에 대한 성과가 없으면 '공동 재산 낭비', '학술 자원 점용' 등 수십 가지의 죄명이 기다리고 있으며 재산 압류, 처벌은 물론 심하면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한다.2.6 버전 후반 희귀품 백화점에 등장한 본이의 언급에 따르면 리월의 북서쪽 교영마을(미구현 지역)과 폰타인이 맞닿아있다고 한다.2.7 버전에 나온 '노심 제조기' 이벤트에서 보여준 모습에 의하면, 폰타인은 작은 로봇도 만들 수 있는 기술력[8]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2.8 버전에 나온 '무한동력 기계 화폭' 이벤트에 등장한 펠릭스·요그와 자비에한테서 폰타인의 지역 중 하나인 페트리코 마을과 그 곳에서 열리는 공상 클럽이 언급되었다.폰타인에서 온 장난감 상인인 베르트랑의 언급에 의하면 누군가에게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상심과 실의를 안겨주는 곳이라고 한다. 또한 특별한 에너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작중 언급과 사진기 등의 문물로 보아 기술력이 아주 상당한 나라이다. 이나즈마의 아이 미도리의 언급에 의하면 비행기와 잠수함도 있다고 한다.[9] 확실한 것은 타타라스나의 미카게 용광로를 폰타인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을 보면 폰타인은 기술이 발달한 나라인 것으로 추정된다.몬드, 리월, 이나즈마가 셀레스티아로부터 대략 비슷한 방향이었던 반면 3.0버전을 시작으로 수메르가 기존의 맵을 서쪽으로 크게 확장하면서 셀레스티아의 대략적인 위치[10]삼각측량을 통해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해졌는데, 위치상 폰타인 상공으로 추정된다. 3.2 버전에서 3장 5막 마지막 후일담에서 나히다에게 '폰타인에 대한' 질문 선택지가 존재함에 따라 기존에도 기정사실이나 다름없었지만 다음 4 버전 지역은 폰타인으로 공식 확정되었다. 그리고 같은 버전에 나온 본이의 언급에 의하면 사람들이 기계를 다루는 것을 좋아하고, 쇄국령이 폐지되어서인지 히나 굿즈를 포함한 이나즈마 상품이 인기있다고 한다. 다만 억눌리고 위험한 분위기에 현지인들이 곧 심판이 온다며 잔뜩 긴장하고 있는 등 폭풍전야의 상황이라고 한다.[11]3.3 버전에서 공개된 마신 임무 중간장 제3막에서 도토레의 언급으로는 이나즈마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고 한다.[12]3.4 버전 해등절에서 NPC 드보르작에 의하면 폰타인의 축제는 “무지갯빛 투어” 라는 폰타인 최대 규모 뮤직 페스티벌이라고 한다.3.5 버전에서 진동수정 연구 이벤트를 통해 폰타인의 주요기관 중 하나인 과학원에 대한 설정이 공개되었다.오르모스 항구의 바스코라는 npc가 말하길, 수질이 이곳과 다르다고 한다. 이 점을 미루어볼 때, 폰타인의 수질이 좋지 않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맹수는 어디에 있을까' 월드임무에서 만나는 폰타인 출신 NPC 산톤에 말에 따르면 수메르의 숲에 비하면 폰타인의 숲 환경은 형편없다는 말을 한 것과 '타타라 모노가타리'의 핵심인물인 자비에가 직접 자기 고향 페트리코 마을의 상황이 타타라스나처럼 오염된 듯한 묘사를 한 것을 통해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묘사와 대비되는 산업혁명 시기 영국, 프랑스 등의 서유럽처럼 환경오염 문제가 있는 듯하다.3.6 버전에서 소루쉬의 언급을 통해 '순례길'이라는 설정이 나왔는데, 대재앙이 발생한 후 물의 정령들이 하나둘 폰타인에서 수메르로 넘어왔고 그들이 지나간 길을 순례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또한 모래가 에워싼 황야 월드 임무에서 만날 수 있는 폰타인 출신 NPC 줄리앙의 언급에 따르면 물의 도시답게 수도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모래가 에워싼 황야 지하의 켄리아 시설들에서 폰타인에서 온 인물들이 켄리아의 동력원을 연구한 흔적이 발견된다.3.7 버전 생방송이 끝나고 마지막에 바닷속을 보여주며 여행자가 잠수한 모습[13]을 보여줬는데 기계로 된 물고기 등이 있는 것을 보면 정황상 폰타인으로 보인다.[14] 3.8 버전 생방송 때 앨리스의 설명과 함께 중심지인 폰타인성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NPC들의 의상이 여타 지역보다 화려하고 강아지들도 화려하게 치장한 푸들이 있다. 길가에는 기계 병사로 보이는 로봇이 있다. 또한 3.7 버전 방송에서 예고되었듯 잠수가 가능하며 여러 동식물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작은 잠수함 또한 있다. 그 밖에 물 속에선 참격을 날려 해초 등을 제거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3.8 버전 업데이트 이틀 전인 7월 3일, 아를레키노와 폰타인의 등장인물이 대거 등장하는 서곡 PV가 공개되었는데,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정되는 클로린드가 총기류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타국과 달리 무기 기술력도 상당한 나라임을 추측할 수 있다.3.8 이벤트에 등장하는 물의 정령 이디이아에 따르면 오늘날의 폰타인의 물은 물의 정령들에게 있어 고통과 원한으로 가득 차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물의 정령들은 살아남기 위해 폰타인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급박한 상황이었는지 이디이아는 이것저것 잴 겨를없이 도망치다 사막에 쓰러졌었다고 한다. 이디이아의 언급을 종합하면 감로의 주인이 사망한 뒤, 폰타인의 물이 변한 것으로 보인다.2023년 7월 28일 연비생일 편지에서는 '법률 집행청'이라는 기관과 '메로피드 요새'라는 시설이 언급된다. 연비의 말에 의하면 폰타인에서 법을 어길 경우 법률 집행청에 의해 메로피드 요새에 감금될 수 있다고 한다. 일종의 교도소인 셈.== 세부 지역 == == 등장인물 == == 설정 == == 스토리 == == 여담 ===== 공식 미디어 ===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폰타인/세부 지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신/등장인물/폰타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설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신/설정/폰타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스토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신/임무/마신 임무/제4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여담 ===== 공식 미디어 ===

[5] 즉 수메르는 남쪽, 몬드는 동쪽, 리월은 동남쪽에 위치하는 셈이다.[6] 중국어 명칭이 '枫丹'[Fēngdān\](펑단), 일본어 명칭이 'フォンテーヌ'(훤테-누)로 프랑스어 발음에 더 가깝다는 것 때문에 한국어 명칭도 알파벳을 그대로 읽은 '폰타인'보다 프랑스어식인 '퐁텐'이 적절할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영어에도 이 프랑스어 단어에서 유래되어 철자도 비슷하면서 뜻도 동일한 '파운턴~파운튼(fountain)' (영국식 [ˈfaʊntən\], 미국식 [ˈfaʊntn\])이라는 단어가 있기도 하고, 폰타인 자체가 프랑스와 영국 양국에서 모티프를 따 온 지역으로 추정되니 '폰타인'이라 옮겨도 틀린 건 아니다. 실제로 영어 더빙에서 Fontaine은 '폰테인'으로 발음하기도 하고.[7]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등. 프랑스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프랑스어의 영향권인 동시에 독일어의 영향권이기도 해서, 네덜란드의 풍차와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이 몬드와 드래곤 스파인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이 지역들의 중세시대는 몬드, 근대는 폰타인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8] 발자취 PV에 폰타인 음악으로 사용된 음악은 프랑스 작곡가인 카미유 생상스동물의 사육제 중 '수족관'을 모티브로 했다.[9] 이로 미루어보아, 신염은 폰타인에 가본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대한 항구도시인 리월의 특성상 리월을 방문한 폰타인 출신의 음악가나 여행자 등을 통해 록 음악을 알았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리월의 모티브에 청나라도 일부 반영된데다 청나라 말기에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열강과 이래저래 얽혀있던 역사가 있다. 록 음악의 전신격인 로큰롤은 유럽이 아닌 제 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미국에서 시작되었지만, 비틀즈로 대표되는 60년대 영국 밴드들이 록 음악의 방향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이후에도 펑크 록, NWOBHM 등 여러 장르와 무브먼트의 발산 및 파생이 영국에서 이루어졌으므로 적절한 반영으로 볼 수 있다.[10] <페트리코>라는 지역을 언급하는데, 이 <페트리코>는 자비에의 고향이자 폰타인의 지역이라고 한다. 또한 무상의 물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배척의 이슬에서도 <페트리코>가 언급되는데 물의 신이 다스리는 나라답게 수질이 한없이 맑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폰타인 해금 시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정작 산업 혁명 당시 영국을 비롯한 유럽 대부분의 환경오염은 막장의 절정이라서 대기오염은 현대의 중국 뺨치는 수준에, 수질 역시 최악이었다. 이런 수질 오염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바로 템스강으로 한창 오염이 심할 때는 '불로의 물'이라는 반어법스러운 별명이 있었는데, 물이 너무 유독해져서 마시면 즉사에 방부처리까지 되어서 그렇다고... 실제로도 템스강 수상에서 선박 사고가 발생했는데 사망자의 대부분이 오염된 템스강 물을 마셔서 사망한 것으로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한참 동안 정화를 위한 노력을 해서 20세기 중반에서야 겨우 수질 회복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11] justice에는 '사법'이라는 뜻도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법무부를 영어로는 'Ministry of Justice' 등으로 부른다.[12] 이미 타르탈리아의 전설 임무에서 원신 세계관 내에도 장난감이란 물건이 존재함은 암시된 적이 있다. 그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13] 미도리에게 이를 알려준 램지의 발언이 일부 과장되었다는 걸 감안하면 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다.[14] 정확히는 수메르의 바나라나에서 11시 방향에 있다. [15] 상술했듯 현재 셀레스티아가 폰타인 위에 정박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PV 종막을 향한 심판에서 느비예트가 아직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 하는 것으로 보아, 폰타인 스토리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16] 사실 현재 이나즈마와 가장 가까운 리월조차 이나즈마와 4000m 떨어져 있는 걸 보면, 어디에 위치하든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다. 3.6버전에서 추가된 수메르 최북서단인 모래가 에워싼 황야로부터 이나즈마의 거리는 무려 10km가 넘는다.[17] 지상을 향해 부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행자의 옷에서 공명한 원소의 색이 나타나는 부분을 잘 보면 파란색. 즉, 물 원소 색이다.[18] 아직 개발중이라는 캡션이 달려 있어 적어도 3.7 이벤트용 맵이 아니란 건 알 수 있다.
서곡 PV - 「종막을 향한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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