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2013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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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팀 캐치프레이즈
거침없이 가자
현재 성적(4월까지)
순위




승차
승률
9
4
1
17
10.5
0.190
4월 성적
4
1
17
-13
0.190
시리즈 전적
우세 1 / 동률 0 / 열세 7
시리즈 스윕
승리 0 / 패배 5
최다 연승
2
최다 연패
9

달력 작성용 색깔 모음
홈경기🏠



취소
원정경기🚌
NC 다이노스 2013 시즌 4월 일정








시범경기

2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2009~2017).svg
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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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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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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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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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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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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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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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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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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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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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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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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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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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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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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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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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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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월→
🏠

1. 개요
2. 상세
2.1. 4월 2일 ~ 4월 4일 VS 롯데 자이언츠 (마산)[1] 피스윕
2.2. 4월 5일 ~ 4월 7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루징 시리즈
2.3. 4월 9일 ~ 4월 11일 VS LG 트윈스 (잠실) 루징 시리즈
2.4. 4월 12일 ~ 4월 14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위닝 시리즈
2.5. 4월 16일 ~ 4월 18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피스윕
2.6. 4월 19일 ~ 4월 21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루징 시리즈
2.7. 4월 23일 ~ 4월 25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 루징 시리즈
2.8. 4월 26일 ~ 4월 28일 VS 두산 베어스 (마산) 피스윕
2.9. 4월 30일 ~ 5월 2일 VS LG 트윈스 (마산) 스윕



1. 개요[편집]


NC 다이노스의 4월 일정은 마산-대구-잠실-마산-대전-목동-마산-마산-마산[2] 순으로 4월 첫째주 일정은 롯데와의 홈 3경기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4월 둘째주 일정은 잠실 LG와의 원정 3경기와 SK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4월 셋째주 일정은 대전 한화와 목동 넥센과의 원정 6경기가 있으며, 4월 넷째주 일정은 KIA와 두산과의 홈 6경기가 있으며, 4월 다섯째주 일정은 LG와의 홈 1경기가 있으며, 그 중 13경기가 마산 야구장에서 1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상세[편집]




2.1. 4월 2일 ~ 4월 4일 VS 롯데 자이언츠 (마산)[3] 피스윕[편집]


개막전이 4월 2일에 잡혀 있는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겸 구단주)이 엔씨소프트 임직원 전부[4]를 데리고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마산 야구장까지 개막전 직관을 온다고 한다. 더불어 이날은 회사 공식 휴무일로 지정.기사 또한 원정대 직원들과 응원단을 위해 치킨을 무려 2,000마리[5]나 준비했다고 한다. 조리차는 네네치킨에서 대여했다고.

4월 2일, 18:31 ~ 21:41 (3시간 10분), 마산 야구장 14,164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유먼
0
0
0
0
0
0
2
2
0
4
11
2
3
NC
아담
0
0
0
0
0
0
0
0
0
0
4
2
4


개막전 선발은 아담 윌크. 상대팀 선발은 쉐인 유먼이었고, 아담은 6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으나 타선이 도저히 안 터지면서 0-0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는 바람에 ND를 기록하고 말았다. 하지만, 7회에 박종윤에게 투런포를 맞으면서 경기가 롯데 쪽으로 기울더니 결국 4-0으로 롯데에게 첫 경기를 패하고 말았다. 결국 아담은 류현진과 비슷해지고... 그나마 아담이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 줬다는 것이 위안거리. 그리고 팀의 첫 안타, 출루, 볼넷은 모창민이 기록하였다. 거기다 득녀까지 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득녀 소식은 마산 야구장 전광판에 축하메시지로 떴다.

4월 3일, 18:30 ~ 21:53 (3시간 23분), 마산 야구장 8,004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R
H
E
B
롯데
고원준
0
0
0
0
0
0
1
0
1
1
3
6
2
6
NC
찰리
0
0
0
0
1
0
0
0
1
0
2
8
3
0

4월 3일 개막 2차전에서는 드디어 팀의 첫 타점과 득점이 기록되었다. 이 영광의 기록을 만든 선수는 김태군(타점)과 이현곤(득점). 5회에 기록되었으며 0-1로 앞서가는 점수였다. 그러나 7회에 1실점하고 동점을 내준 후 9회에 또 1실점했으나 바로 9회말 이호준의 적시타로 2-2로 다시 동점을 맞추고 이현곤이 외야 플라이를 쳤으나 김문호의 완벽한 다이렉트 홈 송구로 3루 대주자가 홈에서 잡히면서 끝내기 실패. 오심이니 하는 말도 있지만 느린 화면 캡처로 보면 아웃이 맞다.# 그리고 10회초에 전준우에게 결승타를 맞고 3-2로 지고 말았다.

NC 입장에서는 첫 득점을 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전일 경기에 비하면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는 상황에서도 9회에 끝까지 근성있는 플레이로 기어코 동점을 만들고 역전까지 할 뻔했다는 면이 돋보였다. 찰리 쉬렉은 선발 등판하여 7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끝내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다들 그렇게 류현진이 되는 거야 그리고 한화는 같은 날 기아에게 12-1로 완전히 박살이 나고 말았다...

4월 4일, 18:30 ~ 21:24 (2시간 54분), 마산 야구장 7,148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송승준
2
0
0
0
0
0
2
0
1
5
8
0
5
NC
에릭
0
0
0
0
0
0
1
0
0
1
6
3
4

4월 4일 개막 3차전에서 3번째 외국인 투수[6] 에릭 해커가 7이닝 4실점(3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체로 5-1로 패했다. 그래도 긍정적인 점이라면 경기를 치루면 치를수록 기존에 1군에서 어느정도 뛰어 봤던 선수들 외에 정말 신인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들도 조금씩 1군 투수들의 공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다만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신생팀이기에 미숙한 모습이 보였다.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실책이 대표적인 예. 더욱이 그중 다수는 판단미스라는 것이 더더욱 문제이다.


2.2. 4월 5일 ~ 4월 7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루징 시리즈[편집]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4월 5일, 18:31 ~ 21:50 (3시간 19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5,401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노성호
0
0
0
0
1
0
0
0
3
4
11
0
1
삼성
장원삼
5
0
1
1
2
0
1
0
-
10
14
0
7

4월 5일 삼성전에서 토종 선발인 노성호가 등판[7]했으나 1회 동안 4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털리면서 초반부터 승부는 기울다시피 했다. 상대 선발인 장원삼을 상대로 NC 타자들이 어느정도 안타를 쳤지만 산발타에 그치며 조평호의 홈런[8]외에는 제대로 된 점수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1-10으로 뒤진 9회초 공격에서 허준김동건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3점을 만회해 4-10으로 패했다.

4월 6일 삼성전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시즌 1호 정지훈 등판이며 NC의 1군 경기가 우천취소된 것은 처음이다.

4월 7일, 14:00 ~ 17:24 (3시간 24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5,524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아담
0
0
0
1
0
0
0
1
0
2
7
0
2
삼성
배영수
0
0
0
0
3
0
0
1
-
4
7
0
6

4월 7일 삼성전에 에이스 아담이 등판했지만 바람으로 인한 외야수들의 수비 미숙으로 5회 한이닝에만 30여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NC로서는 8회 무사 만루의 기회에서 조평호의 타구가 김상수의 호수비에 잡힌 것이 아쉬움이 남았다. 2-4로 패했다.


2.3. 4월 9일 ~ 4월 11일 VS LG 트윈스 (잠실) 루징 시리즈[편집]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4월 9일, 18:30 ~ 22:07 (3시간 37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9,164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찰리
0
0
0
4
0
1
0
0
0
5
10
4
6
LG
우규민
2
1
0
3
0
0
2
1
-
9
12
2
5

4월 9일 LG전에 시즌 첫승을 노리겠다는 의지로 찰리가 선발 등판했지만 수비진들의 화려한 실책 플레이[9] 덕분에 5이닝 6실점(3자책)[10]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이 경기의 백미라면 찰리의 멘탈이라 하겠는데, 류크라이를 생각나게 할정도로 수비수들의 막장짓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야수들을 격려하며 꿋꿋하게 던졌기 때문이었다. 그야말로 보살이 따로 없었을 정도. 여기 부처님 하나 추가요 그외에 볼 만한 것이라면 개막전에 비해 확실히 NC 타자들의 타격감이 올라왔다는 것. 무려 상대 선발 투수 우규민을 조기강판 시켰을 정도다. 상대선발 조기강판도 사상 최초(...)...

4월 10일, 18:29 ~ 21:44 (3시간 15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9,076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에릭
0
0
2
0
1
0
2
0
0
5
9
1
4
LG
리즈
0
4
2
0
1
0
0
0
-
7
7
0
4

4월 10일 경기에서는 에릭 해커가 등판했다. 또한 NC 다이노스의 통역이 해커에게 열심히 얘기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네이버 중계창에서 LG팬들이 어? 저분 지난해까지 우리 통역? 하면서 2년동안 LG의 통역으로 있으면서 열심히 했던 모습에 호감이 많이 갔던 통역이라 아쉬워하기도 했다. 일단 LG 시절에도 외국인 선수들 통역으로써 좋은 평을 들었던 통역이니 만큼 아직 1년차들인 NC의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듯 그 와중에 중계창에서 혹시 리니지 레어 아이템이나 집행검을 주고 영입한거 아니냐는 드립도 나왔다
경기 내용 자체는 에릭이 1회초를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2회 주심의 투구 동작에 대한 지적[11] 이후 무너지면서 NC 외국인 선수 최초로 선발 강판을 당했다. 그래도 이후 나온 노성호-송신영-이성민-이민호-김진성이 5이닝동안 1점만을 내주는 등 제대로 된 불펜진을 보여주었고 타격은 오히려 LG보다 더 많이 치는 등[12] 괜찮은 공격력을 보여주었지만 수비미숙과 선발 강판을 도저히 메울 수는 없었고 5-7로 패하고 말았다.

이쯤 되자 NC도 한화처럼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일어났다. 사실 신생팀으로서 부진은 예견된 것이긴 했으나[13] 여기까지 치른 7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나아지는 면도 분명 있었으나 실책이 너무 많이 터져나왔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곤 했었다. 오죽하면 찰리 쉬렉의 이름을 따서 찰리와 실책 공장이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였다.

그렇게 4월 11일이 밝아오고...

4월 11일, 18:29 ~ 21:31 (3시간 2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8,848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이재학
2
0
0
0
0
0
0
2
0
4
12
0
3
LG
신정락
0
0
0
0
0
0
0
0
1
1
9
0
2

4월 11일 LG전에서 드디어 시즌 첫승이자 구단 창단 1군 첫승을 거두었다!!! 4-1로 승리. 선발로 등판한 이재학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뒤를 이어 나온 불펜진들도 호투하였으며 무엇보다 시즌 들어서 처음으로 실책이 없는 경기를 펼쳤다!!! 타선에서도 상하위 타선이 고른 활약을 펼친 것도 고무적인 일. 인생이 로또인 분은 무시하자.더불어 이날 공동 8위였던 한화가 삼성에게 패함에 따라 단독 9등으로 밀려났다. 한화가 10연패를 한 이유는 10전을 치렀기 때문이다.

파일:attachment/f0018015_5166b047db752.png
엠스플에서 경기 종료후 "9번째 심장이 이제 막 뛰기 시작했습니다." 라는 가슴 찡한 멘트를 언급했다.그런데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심장 하나가 있는 것 같은데? 한명재캐스터도 경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으면서 언급한걸로 봐서 미리 준비해놓은 멘트인듯.
첫승한 기념으로 NC 소프트에서 서비스중인 게임들에 축하용 선물이나 버프 같은 게임에 도움이 되는 간소한 이벤트를 해서 야구에 관심없던 게임 유저들도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1#2 우승하면 집행검 주나요? 결국 집행검은 만들었지만 주지는 않았다


2.4. 4월 12일 ~ 4월 14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위닝 시리즈[편집]


4월 12일, 18:29 ~ 21:26 (2시간 57분), 마산 야구장 4,48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윤희상
2
0
1
1
1
0
0
0
0
5
10
1
1
NC
아담
0
0
1
0
0
2
0
0
0
3
8
1
2

4월 12일 SK전에서는 아담이 견제를 연속으로 두번이나 보크로 지적받고 SK 타자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플레이에 흔들리는 바람에 6.2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하며 5-3으로 패했다. 하지만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초반에 점수를 내줬음에도 불하고 상대선발인 윤희상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SK의 선발을 먼저 내리게 만들었다. 전체적으로 공수 양면에서도 개막전과 달리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불펜진들도 신인들이 나왔음에도 무실점 호투를 보여준 것도 주목할만 점.

4월 13일, 17:00 ~ 19:53 (2시간 53분), 마산 야구장 7,458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여건욱
0
0
0
0
0
0
0
1
0
1
2
1
8
NC
이태양
0
0
0
0
3
1
0
0
-
4
5
0
3

4월 13일 드디어 홈인 마산 야구장에서 홈경기 첫 승을 거뒀다!! 선발로 나온 이태양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뒤이어 나온 불펜들도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마무리 김진성이 팀의 첫 세이브를 거두며 1-4로 승리를 거뒀다. 무엇보다 홈팬들을 기쁘게 한건 승리와 더불어 권희동선제 3점홈런역시 희동이는 강하다 이후에도 NC는 차화준의 볼넷과 조영훈의 2루타로 1점을 더 보탰다.

특이한 점이라면 외국인 에이스 세 명이 나온 경기에선 단 1승도 못 가져갔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라이언 사도스키를 뛰어넘는 외국인 차별(...)... 이미 윤석민상 항목에 저 세 에이스들의 성적이 업뎃된 상태 이재학 엔썬이만 투수고 우린 투수도 아니냐

4월 14일, 13:59 ~ 16:57 (2시간 58분), 마산 야구장 6,923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세든
0
0
0
0
0
1
0
1
1
3
8
0
3
NC
찰리
0
0
0
0
0
0
2
0
2
4
7
2
3

4월 14일 SK전에서 찰리가 7이닝 2실점[14]으로 호투하고 타선도 로또의 로또포가 터졌다!!!

4월 14일 경기 9회 하이라이트 보러가기.

9회 3루수 김동건의 실책이 나오며 3-2로 역전당하지만 상대 마무리 송은범을 상대로 이호준이 다시 동점타를 기록[15]하고 1사 만루에서 박으뜸스퀴즈를 성공시키며 3-4로 승리하며 팀의 첫 연승이자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더불어 이 스퀴즈 번트 안타는 팀의 첫 끝내기 안타이기도 하다. 특히 1사 만루 상황에서 SK가 유승안 시프트라 불리는 5인 내야(...)[16]를 시전했는데 생각치도 못한 스퀴즈[17]를 보여줘 김경문에 대한 찬양이 이어졌다. 참고로 원조 유승안 시프트 때도 상대팀 (두산) 감독이 김경문이었다. 그 때는 안타로 깨버렸다. 원조도 깼는데 어디 짝퉁을

하지만 결국 찰리 쉬렉은 또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찰리가 내보낸 동점 주자를 이어 등판한 노성호가 들여보내면서 분식해버렸기 때문. 승리는 9회에 나와 실책으로 1점 내준 송신영이 가져가는 비극 아닌 비극이 벌어졌다. 찰리 : 나도 승 좀 챙겨주라고 계투 ○○들아 내가 류현진이냐


2.5. 4월 16일 ~ 4월 18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피스윕[편집]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4월 16일부터 특성상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장소는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4월 16일, 18:30 ~ 21:42 (3시간 12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6,524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에릭
3
1
0
0
0
0
0
0
0
4
7
3
4
한화
바티스타
0
0
3
0
2
1
0
0
-
6
10
1
5

4월 16일 처음 출발은 NC가 순조롭게 1회 상대방의 수비 실책과 더불어 오심덕분에 손쉽게 3점 선취점을 내고 그뒤에도 2회에도 1점을 추가하면서 주말 SK전 2연승에 이어 3연승을 가져가나 했으나 선발 투수인 에릭 해커가 3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2루수 차화준이 실책을 저지른 이후 급격히 흔들리며 3실점을 하고 5회에 다시 흔들리면서 김태균에게 역전 투런을 맞으면서 강판당한다. 이후에도 좌익수 조평호의 실책으로 1실점을 하며 4-6으로 패하면서 한화의 개막 13연패 기록이 멈춰진다. NC로서는 지난주 LG와 SK와의 시리즈에서 나름 발전했던 것 같은 수비가 다시 개막전때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 무척 아쉬운 경기.[18]

4월 17일, 18:30 ~ 22:13 (3시간 43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5,3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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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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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H
E
B
NC
이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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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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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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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브랜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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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0
0
-
4
9
1
3

4월 17일 이번에도 선취점으로 3점을 내고 상대 선발을 2회만에 강판시키며 편하게 가나 했으나 또다시 수비수의 실책이 벌어지며[19] 점수를 내주었고 그와중에 선발로 나온 이재학마저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하고 만다. 이후 불펜진이 1점을 내주며 3-4로 역전패 당하고 만다. 위안거리라면 상대 감독의 한국시리즈스러운 투수운영보다는 정상적인 투수운영이 나왔고 타자들의 타격감도 나쁘지 않았다. 안타는 한화보다 오히려 더 많았다. 다만 클러치 실책이 문제.

4월 18일, 18:30 ~ 21:59 (3시간 29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5,021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아담
0
2
0
0
0
3
0
0
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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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광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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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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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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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
3

4월 18일 5-8로 졌는데 차화준이 경기를 지배했다. 자세한 사정은 문서 참조. 이 경기로 인해 확실해진 것은 타선은 꾸준히 점수를 내주고 있지만 실책에서 지속되는 문제점이 크다. 그런 이유인지 경기전에 넥센과 3:2를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보강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폭탄은 2루수 차화준이었다는게...


2.6. 4월 19일 ~ 4월 21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루징 시리즈[편집]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목동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4월 19일, 18:31 ~ 20:58 (2시간 27분), 목동 야구장 1,21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이태양
0
0
0
0
0
0
0
0
0
0
2
0
3
넥센
김병현
0
0
0
0
0
0
0
0
1X
1
4
0
5

4월 19일 NC 선발은 20인 특별지명으로 넥센에서 건너온 이태양, 넥센의 선발은 김병현으로 흔치 않은 잠수함 선발 맞대결로 두 선수 모두 선발로서 각각 8이닝,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양팀 타선이 좀처럼 힘을 못 쓰면서 9회까지 흘러간다. 9회에 김종호가 상대의 실책성 수비로 인해 살아나갔지만 뒤이은 타자들의 1루수 병살타구로 인해 점수를 내는데는 실패. 그리고...9회에 올라온 노성호박병호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0-1로 패.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이날 여태까지 내야의 폭탄이었던 차화준 대신 넥센에서 트레이드 되어온 지석훈이 어제에 이어 선발 출장했는데 그것만으로도 내외야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월 20일 경기는 우천취소.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4월 21일, 13:59 ~ 16:39 (2시간 40분), 목동 야구장 2,359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찰리
0
1
0
0
0
0
0
1
0
2
7
0
4
넥센
밴 헤켄
0
3
0
3
0
5
0
0
-
11
12
0
6

4월 21일 전날인 20일 우천취소되면서 찰리가 선발로 나왔지만 4이닝만에 6실점으로 무너지면서 넥센의 원사이드 게임이 펼쳐졌다. NC 타선도 7안타 4볼넷으로 고군분투했지만 빈타에 그치며 2-11로 패했다. 실책도 없고 타격도 어느정도 되었지만 믿었던 외국인 선발이 강판당한게 뼈아팠다. 그렇게 2연승 후 한화를 제물삼아 연승을 달리겠다던 꿈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5연패와 함께 9위로 순위가 내려간다. 실책, 타선, 투수진 골고루 돌아가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2.7. 4월 23일 ~ 4월 25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 루징 시리즈[편집]


4월 23일 경기는 우천취소.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이는 NC 다이노스의 첫 1군 홈경기 우천취소이다.

4월 24일, 18:30 ~ 23:17 (4시간 47분), 마산 야구장 4,566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R
H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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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소사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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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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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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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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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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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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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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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13
1
5

4월 24일 1-4로 3점 앞선 상황에서도 선발인 에릭이 이전 경기와 비슷하게 주자만 나가면 도루를 허용하면서 흔들리며 결국 4회 1사에서 이범호에게 동점 투런을 맞으면서 동점을 만들고 강판. 이후 올라온 불펜들이 나름 호투했지만 8회 김선빈에게 역전 1타점을 내줄때까지만 해도 또 이렇게 지는가 싶었으나...9회 2아웃 2루 상황에서 조영훈을 대신해서 들어왔던 조평호가 우익수쪽 깊숙한 2루타를 치며 동점을 만든다!!! 하지만 이후에는 양팀다 불펜의 호투에 양팀 타선이 봉쇄당하며 무승부를 기록한다. 패배할뻔하다 무승부를 기록해서 의미있는 경기였지만 선발인 에릭의 투구내용은 NC에게 고민거리가 될 듯하다. 4.1이닝 동안 7피안타도 문제지만 도루 허용이 6개나 된다.

4월 25일, 18:30 ~ 22:07 (3시간 37분), 마산 야구장 3,688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4
2
0
0
0
2
0
3
11
19
0
5
NC
아담
0
1
0
0
0
2
1
0
0
4
10
0
5

4월 25일 경기도 선발인 아담이 5이닝동안 홈런 포함 10안타를 맞으면서 6실점(5자책)으로 시원하게 털려버리면서 또 4-11로 졌다. 이전과 달리 수비 실책이 난무하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선발들이 털리며 지고 있다. 그나마 볼만했던 것이라면 조평호의 홈런 정도.


2.8. 4월 26일 ~ 4월 28일 VS 두산 베어스 (마산) 피스윕[편집]


4월 26일, 18:29 ~ 22:24 (3시간 55분), 마산 야구장 4,035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두산
이정호
0
0
2
0
0
1
0
1
4
8
10
1
11
NC
이재학
1
0
0
1
0
0
0
2
0
4
8
2
4

4월 26일 그나마 믿을만한 선발인 이재학이 나왔지만 4이닝 2실점으로 털리고 거기다가 좌익수 조평호가 또 실책을 저지르며 좌익수 자리에 마가 끼인 것도 아니고 4-2로 역전당하면서 또 지나 했는데...로또가 이날만큼은 두번째에도 터지며 8회말 동점 투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4-4 동점 상황에서 올라온 마무리 김진성이 양의지에게 무사 만루에서 확인사살을 당했다. 로또가 더블로 터졌는데 왜 수령을 못하니...9회말 2아웃에 만루까지 갔지만 결국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8-4로 졌다. 이쯤되면 좌익수 자리에 고사를 지내야 할 지경.

4월 27일, 17:03 ~ 20:17 (3시간 14분), 마산 야구장 6,551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두산
김선우
3
1
0
0
0
3
0
1
0
8
10
0
7
NC
이태양
1
2
0
1
0
0
0
0
1
5
10
0
5

4월 27일 선발인 이태양이 자신의 한경기 최다 탈심진 기록 8개를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인생은 한방이라고...두산의 홈런포에 이태양뿐만 아니라 이후 나온 투수들도 침몰 당했다. 투수들이 딱히 볼질을 한 것도, 야수들이 실책을 한 것도 아니었지만 솔로, 투런, 쓰리런을 맞으면서 8-5로 패하고 만다. 타선도 나름 두산 타선에 밀리지 않은 공격력을 뽐냈지만 홈런 3방이 너무 컸다. 이 와중에 노진혁이 팀의 첫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며 4-3으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기도 했지만...팀이 지면서 묻혔다.

4월 28일, 14:01 ~ 17:10 (3시간 9분), 마산 야구장 7,04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두산
니퍼트
2
1
0
0
0
0
0
0
0
3
9
0
6
NC
찰리
0
0
0
0
1
0
0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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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월 28일 선발로 나온 찰리가 초반에 흔들렸지만 6이닝 3실점으로 퀼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근래 부진한 외국인 트리오 중에서는 호투를 했지만 이번에는 1,2차전에서 어떻게든 점수를 내던 타선의 불이 꺼지며 3-1로 패배. 실책이 득점과 연결이 되지 않은 3루수의 실책 하나밖에 없을 정도로 수비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찰리와 뒤이어 나온 불펜들의 투구 내용이 좋다는 것이 위안거리. 투수진과 수비가 되니 이제는 빠따가 문제 여하튼 이날 경기의 패배로 9연패를 달성하고 말았다.


2.9. 4월 30일 ~ 5월 2일 VS LG 트윈스 (마산) 스윕[편집]


4월 30일, 18:29 ~ 21:19 (2시간 50분), 마산 야구장 4,921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리즈
0
1
0
0
0
0
0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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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NC
아담
0
0
0
0
0
2
0
0
-
2
4
0
4

4월 30일 선발로 나온 아담이 1회에 2사 이후 안타를 맞고 도루까지 허용하면서 오늘도 위험하구나 했지만 갑자기 아담이 야수를 안 믿는 좌완투수가 빙의된 듯 2회에 정의윤에게 솔로 홈런으로 1실점 한 것 말고는 6.2이닝 9탈삼진으로 호투하고 그에 보답하듯 타선이 6회 잠시 리즈가 흔들린 틈에 이호준의 동점타에 이어 권희동의 희생플라이가 터지면서 1-2로 역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NC 팬들은 사랑해요 LG를 외쳤다 참고로 이 승리는 NC 첫 외국인 투수 승. 더불어 9연패를 탈출하는 승리이기도 하다. 또한 이날은 아담 어머니[20]의 생신이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날 인터뷰는 통산 1500경기 출장[21]을 기록한 이호준이 했다.

5월 1일 ~ 5월 2일 경기는 5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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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 자이언츠는 NC의 정규시즌 첫 상대뿐만 아니라 2년후 2015 시즌 kt의 정규시즌 첫 상대도 되었다.[2] 주중 3연전 중 1차전까지 4월 일정[3] 롯데 자이언츠는 NC의 정규시즌 첫 상대뿐만 아니라 2년후 2015 시즌 kt의 정규시즌 첫 상대도 되었다.[4] 정말 전부는 아니고 일정이 빡빡한 개발팀 일부 등은 제외.[5] 직관 직원에게 700마리, 근무중인 직원에게 300마리, 관중을 위해 1,000마리[6] NC는 신생팀 특례로 2013, 2014 시즌동안 외국인 선수 3명 기용 가능[7] 오히려 삼성 팬들이 더 걱정했을 정도. 이유는 삼성은 처음 등판하는 좌완에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었다.[8] 참고로 팀창단 첫 홈런이자 장외홈런. 이 홈런볼은 지나가던 대구 아재가 주워서 기증했다.[9] 공식 기록된 실책만 4개에 실책으로 인정은 안 되었지만 실책성 플레이도 그에 준할 정도로 나왔다.[10] 자책으로 기록된 3점도 실책성 수비였다.[11] 키킹 동작의 일관성에 대한 내용일것이라고 중계진에서 추측[12] NC-9안타 4볼넷, LG-7안타 4볼넷[13] 오히려 신생팀이 첫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사례도 없지는 않았다.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그 사례.[14] 1실점은 노성호의 분식 [15] 유격수 박진만 정면이었으나 박진만이 공을 잡지 못하면서 외야로 빠져나가고 결국 안타로 기록되긴 했지만 누가 봐도 실책으로 보였을 정도였다.[16] 이 때 중견수 김강민을 2루에 세웠다.[17] 사실 이 시프트 작전도 외야로 공을 절대로 보내지 않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훌륭한 작전이다. 하지만 2사 이후라는 전제가 있는데 이만수 감독이 생각을 못했거나 외야로 공 보내더라도 외야수 2명의 커버리지 안에 충분히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18] NC의 6실점중 자책점은 3점이다.[19] 더불어 실책한 야수도 전날과 똑같이 차화준,조평호[20] 미국시간으로 새벽 2시 반에 경기를 했음에도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셨다고 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얻은 첫승에서 어머니께 생신축하 메시지를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더구나 NC에는 통역도 있는데! 인터뷰 같이 좀 시켜주면 어때서! Xtm 개객끼![21] 29번째 1500경기 출장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