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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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color=#AF917B> '''74 [[전형도|{{{#315288,#7697CE 전형도}}}]] · 75 [[진종길|{{{#315288,#7697CE 진종길}}}]] · 76 [[전민수|{{{#315288,#7697CE 전민수}}}]] · 77 [[송지만|{{{#315288,#7697CE 송지만}}}]][br]· 82 [[강인권|{{{#315288,#7697CE 강인권}}}]] [[감독#s-1.1|{{{#!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15288; font-size: .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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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AF917B> {{{#00275A [[틀:NC 다이노스/간략(코칭스태프)|{{{#00275A 코칭스태프}}}]] | [[틀:NC 다이노스/간략(투수)|{{{#00275A 투수}}}]] | [[틀:NC 다이노스/간략(포수)|{{{#00275A 포수}}}]] | [[틀:NC 다이노스/간략(내야수)|{{{#00275A 내야수}}}]] | [[틀:NC 다이노스/간략(외야수)|{{{#00275A 외야수}}}]] | [[틀:NC 다이노스/간략(군입대선수)|{{{#00275A 군입대선수}}}]] | [[틀:NC 다이노스/간략(등록선수)|{{{#00275A 등록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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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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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4.svg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5.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06
2011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1번}}}
윤석현
(2003~2004)

조영훈
(2005~2007)


백준영
(2008)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6번}}}
김형근
(2007~2008)

조영훈
(2010~2011)


고든
(2012)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5번}}}
저마노
(2011.8.5.~2011)

조영훈
(2012~2012.6.21.)


김희걸
(2012.6.22.~2012)
{{{#fff [[KIA 타이거즈|KIA 타이거즈]] 등번호 16번}}}
김희걸
(2011~2012.6.21.)

조영훈
(2012.6.22.~2012)


김주찬
(2013~2020)
{{{#fff [[NC 다이노스|NC 다이노스]] 등번호 17번}}}
강구성
(2012)

조영훈
(2013~2014)


박정준
(2015)
{{{#fff [[NC 다이노스|NC 다이노스]] 등번호 24번}}}
이상호
(2012~2014)

조영훈
(2015~2017)


유원상
(2018)
{{{#fff [[NC 다이노스|NC 다이노스]] 등번호 79번}}}
김상엽
(2012~2019)

조영훈
(2020~)


현역



NC 다이노스 No.79
조영훈
趙煐勳 | Cho Young-Hun

출생
1982년 11월 12일 (41세)
강원도 속초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영랑초 - 설악중 - 속초상고[1] - 건국대[2]
신체
185cm, 90kg
포지션
1루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1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05~2012)
KIA 타이거즈 (2012)
NC 다이노스 (2013~2017)
지도자
NC 다이노스 2군 타격코치 (2020~)
프런트
NC 다이노스 전력분석원 (2018~2019)
병역
경찰 야구단 (2008~2009)
등장곡
비스트 - Shock[3]
응원가
삼성 시절: Geri Halliwell - It's raining man[4]
KIA 시절: 조용필 - 청춘시대[5][6]
NC 시절: 박기영&호란 - 달라송(현대 i30 CF 삽입곡)[7]
1. 개요
3. 지도자 경력
4. 여담
5. 연도별 성적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NC 다이노스의 2군 타격 코치.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소속 내야수였으며 현역 때 주 포지션은 1루수였지만 간간히 외야수도 겸업했다.


2. 선수 경력[편집]




3. 지도자 경력[편집]


2018년부터는 팀의 원정 전력분석 업무를 맡게 되었다.

2020년부터는 NC 다이노스의 2군 타격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다.


4. 여담[편집]


  • 별명은 킹영훈 또는 조평신 1호기.[8][9] 삼성 시절에는 조동찬과 함께 조조 브라더스로 통했다.

  • NC 시절에는 홈런이나 장타가 나오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면 조임즈가 되었다. 반대로 에릭 테임즈가 못하면 테영훈으로 칭했다. 또한 가비지의 황제로 통했는데 이미 끝난 상황에서 교체가 되면 스탯쌓기용 공갈포를 마구 터뜨렸기 때문. 그리고 엔갤에서는 조삼모사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창단 초기 장타 포텐이 있었지만 터지지가 않았던 영훈과 창민을 묶어서 까는 별명이었다. 2017 시즌부터는 조영훈 본인이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했고, 모창민이 포텐을 터뜨리면서 이 별명도 사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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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age/227/2007/03/29/171446_PG1_101.jpg}}} ||
2007년 3월 스포츠2.0과의 인터뷰 당시 찍은 사진.

  • 삼성 시절에는 팬들로부터 팀 내 유일한 인물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삼적화가 크게 이루어지지 않은 케이스.

  • 심각한 초구덕후이다. 삼성 시절부터 팀 내에서 이영욱과 함께 초구 좋아하기로 유명했다. 상대팀 투수들의 투구수 조절에 있어서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로, 이 증상은 대타로 나왔을 때도 여전하다.

파일:/image/410/2012/11/21/20121121_1353474492.jpg_59_20121121140933.jpg
{{{#!wiki style="margin: -5px -10px"
}}} ||
조영훈의 타격 폼

  • 스윙이 정말 아름답다. 삼성팬들이 매년 조영훈의 한 달에 속으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못했던 이유다. 하지만 공을 맞추질 못한다. '공을 맞추기만 하면 정말 잘나가는데 맞추질 못하니 공이 와서 맞아야된다'라며 자조하기도. 아트삼진 논쟁이 벌어지면 이성열, 박재상과 함께 삼성팬들이 꼭 들이밀지만, 아쉽게도 인지도가 부족해서 많이 인정받지는 못한다. 게다가 아름다운 스윙에 비해서 스윙이 참 느리다.[10] 높은 공이나 몰리는 공같은 뻔한 실투에도 헛스윙을 하거나 맥없는 파울만 쳐내는 것을 보면 왜 공이 와서 맞아야 되는건지 어느 정도는 느낌이 올 정도. 괜히 삼성팬들이 채태인을 찾던 게 아니다.[11]

  • 성실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아주 성실하다고 한다.

파일:/image/joynews24/2011/06/05/1307268257908_2.jpg파일:/image/076/2012/08/25/2012082501002035500175521.jpg

  •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홈런을 치고 들어온 후 팔을 벌리는 세레모니도 그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데니 바티스타도 경기를 마무리지은 후 비슷한 세레모니를 한다.[12]

파일:attachment/one_guy.png

  •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과 얼굴이 상당히 닮았다. 실제로 2012년 KIA로 트레이드됐을 당시 KIA 코치였던 김종국과 한솥밥을 먹었는데, 가끔 중계 카메라에 두 사람이 같이 잡히면 누가 조영훈이고 누가 김종국일지 모를 정도로 상당히 닮았다. 심지어 등번호마저 김종국의 현역 시절 등번호인 16번을 그대로 썼다. 아쉽지만 조영훈이 KIA에서는 반 시즌만 뛰고 신생팀 NC 다이노스에 지명되어 다시 유니폼을 갈아입었기 때문에 김종국과의 인연은 거기서 끝.

  • 2012년까지 안경을 꼈는데, 시력이 나빠서 끼는 게 아니라 난시 때문에 안경을 썼다고 한다. 삼성에 있던 시절에 수술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수술로 해결이 안 된다는 말에 포기했다고. 하지만 KIA 이적 후 동료들의 소개로 2012년 말 라식수술을 받고는 안경을 안 쓴다.

  •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뒤 배번을 기존 김희걸이 달았던 16번으로 달았는데, 위의 안경 착용과 엮여져서 생김새가 김희걸 이전에 16번을 달았던 한 남자가 연상된다는 일부 KIA 팬들이 설레였다. 마침 조영훈의 원래 수비 포지션이 내야수이기도 해서 그 한 남자만큼 야구를 해주기를 바랐다. KIA 내에서 김종국 정도의 위치면 대박이다. 물론 조영훈의 경우는 타격을 터뜨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 2012년 6월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는데, 조영훈을 아쉬워하던 삼성팬들과 조영훈의 활약에 고무된 KIA팬들의 화합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지역감정으로 대표되던 두 지역의 구단 팬들을 화합하게 만드는 야구계의 드록바가 될지도? 이제 김희걸만 터지면 되는데... 결국 둘 모두 삽질을 하면서 서로 한숨을 쉬는 상황이 되었다.

  • 2012년 12월 8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공교롭게도 트레이드 상대였던 김희걸 역시 같은 시기에 결혼하며 같은 팀에 몸을 담았던 차일목과는 결혼날짜가 겹친다. 이 결혼에도 사연이 있는데, 웨딩 사진을 야구 콘셉트로 찍기로 하고, 당시 삼성 소속이었으므로 삼성 유니폼을 입고 찍었다. 그런데 실제 결혼하는 해가 되자 KIA로 이적했고, 광주에 신혼집도 구했는데 하필이면 NC로 이적했다고.


5.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05
삼성 라이온즈
7
4
.250
1
1
0
0
2
0
0
1
.400
.500
2006
88
180
.283
51
11
1
2
26
15
9
17
.342
.389
2007
66
155
.168
26
4
0
1
9
16
1
14
.231
.213
2008
군복무(경찰 야구단)
2009
2010
67
138
.275
38
6
1
6
17
22
6
16
.346
.464
2011
98
245
.245
60
11
0
6
34
33
7
32
.329
.363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2
삼성/KIA
89
230
.200
46
7
1
6
39
38
4
24
.272
.317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3
NC 다이노스
120
380
.282
107
26
(5위)
3
6
39
38
4
41
.350
.413
2014
92
111
.261
29
4
0
6
22
15
1
11
.325
.459
2015
103
124
.282
35
8
0
8
35
20
3
19
.372
.540
2016
109
179
.335
60
14
0
5
35
29
3
24
.408
.497
2017
16
40
.150
6
2
0
1
3
1
0
5
.244
.275
KBO 리그 통산
(13시즌)
855
1786
.257
459
94
6
47
258
219
35
204
.330
.395

2010년 이후 최악의 시즌이었던 2012년과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2013년을 포함해 전부 홈런을 딱 6개씩 쳤다.(...) 기자들이나 조영훈 자신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는 듯. 조영훈 인터뷰

6. 관련 문서[편집]


[1] 現 설악고[2] 2001학번[3] 'Shock Shock' 하는 부분에 맞춰 '속!초!'하고 외치는 게 포인트. (깽스맨에서 이진호가 써먹은 드립과 같다.) 조영훈의 출신지가 속초라서.[4] 삼성 조영훈! 날려버려 삼성 조영훈! 날려라 (x2)[5] 자! 외쳐라! KIA의! 조영훈을! KIA의! 조영훈! KIA의 조!영!훈! 오오오 자! 외쳐라! KIA의! 조영훈을! KIA의 조영훈~ 조!영!훈! 여담으로, 이 응원가는 kt wiz로 옮겨져 김사연에게 재활용되었다.[6] 여담이지만 이 응원가는 김주일 응원단장이 만들었는데, 호불호가 심한 응원가였다.[7] 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내가 안타치고 홈런치는 조영훈이야~x2 놀랍게도 이 응원가는 임태현 응원단장이 만든 몇 안되는 걸작이다.[8] 2호기는 다름아닌 이 선수, 2008년 이후로 야구를 접한 팬들 중에선 데뷔가 빠른 조동찬이 왜 1호기가 아니라 2호기라면서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2007년 평신짓을 조영훈이 먼저 시작하였고, 그 영향(?)을 조동찬이 받아서 똑같이 평신짓을 하게 되었으므로 조영훈이 1호기, 조동찬이 2호기가 된 것이다.[9] 참고로 SKH브라더스의 경우에도 데뷔 자체는 심광호가 먼저 빠르나 여기서도 신경현이 1호기, 심광호가 2호기로 불리우는데 이들의 순서(?)에 대해서는 신경현은 주전 포수라서 1호기, 그리고 신경현을 대신해 가끔 출정하는 심광호는 1호기 보조용 2호기라는 주장이 설득력있다.[10] 정확히 말하자면 스윙 스피드보단 투수가 릴리스 포인트때 공을 놓는것에 맞춰서 스윙을 스타트하는것이 느리다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11] 사실 채태인은 뇌진탕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을 뿐 빠른공 대처 능력이나 수비력 면에서는 조영훈에 월등히 앞선다. 특히 수비력만은 리그 최고 수준. 물론 조영훈의 수비도 나쁜 것은 아니나, 포구 능력이 채태인에 비하면 헬이라…. 사실 채태인이 건강하고 부진하지 않다면 조영훈은 굳이 쓸 이유가 없다. 특히 이승엽의 복귀 시즌인 2012년엔 더더욱.[12] 2012년 선발 전환 후에는 호투 후 마운드를 내려올 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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