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발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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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시즌 2 챌린지리그부터 시즌 4까지 참가했던 팀."싹~ 다 발라 발라 드림!"
경기 전 외치는 구호
발라드 가수 6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팀명 FC 발라드림은 발라드(Ballad)+드림(Dream) 또는 발라드린다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2. 특징[편집]
경서-서기 콤비의 티키타카 패스 플레이에 의한 공격이 주된 득점 경로이며, 경서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한 후 치달 플레이에 이은 득점도 간혹 나온다.
그러나 무려 세 번이나 주전 골키퍼가 바뀔 정도로 역대 팀 중 최약인 골키퍼, 수비진의 느린 스피드가 단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시즌4 에서는 공격력까지 저하당하며 제 2호 출전 정지 패널티를 당한 팀이기도 하다.
3. 감독[편집]
3.1. 현재 감독[편집]
3.1.1. 최성용[편집]
자세한 내용은 최성용/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이전 감독[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태영(1970)/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정대세/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선수[편집]
4.1. 소속 선수[편집]
4.1.1. 경서[편집]
자세한 내용은 경서/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2. 서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서기/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3. 민서[편집]
자세한 내용은 민서/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4. 서문탁[편집]
자세한 내용은 서문탁/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5. 리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리사(한국 가수)/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6. 케이시[편집]
자세한 내용은 케이시/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이전 소속 선수[편집]
4.2.1. 박기영[편집]
자세한 내용은 박기영/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2. 알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알리/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3. 손승연[편집]
자세한 내용은 손승연/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행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FC 발라드림/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여담[편집]
- 골때녀에서 최연장자와 최연소자의 나이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경우는 19살 차이였는데,[2] 발라드림이 그 기록을 깼다. 맏언니 박기영은 1977년생이라 특별하지 않지만, 막내이자 골때녀 전체 최연소자인 서기는 2002년생이라서 둘의 나이 차는 무려 25살이다.
- 시즌 1의 개벤져스, 시즌 2의 액셔니스타와 탑걸의 뒤를 잇는(?) 부상병동 팀이다. 알리가 데뷔전에서 오른발 부상을 입으며 후보로 밀려난 것을 시작으로, 서기는 챌린지리그 2라운드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3차전까지 후유증에 시달렸고, 경서는 챌린지리그 마지막 경기와 승강전 두 경기 모두 후반부에 쥐가 나서 필드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손승연은 승강전 전반전에 무릎 통증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경기를 끝까지 뛰더니 경기 종료 후 동일한 무릎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필드에 쓰러져 엉엉 울기까지 했다.[5] 그러나 주장이자 골키퍼인 박기영은 새끼손가락이 휘는 부상 때문에 슈퍼리그에서 하차하였다.
- 승격 동지 탑걸과 더불어 유독 자책골이 많이 나오는 팀이기도 하다. 탑걸이 수비진인 유빈, 바다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 팀은 역대 멤버 중 알리, 리사, 서문탁을 뺀 모든 선수가 매 경기 골고루 넣었다.
- 실력에 비해 승복이 유독 없는 팀이기도 하다. 공격의 경서기 듀오는 역대 골때녀 출연자 중에서도 손꼽히는 조합이어서 골이 많이 터지지만 실점도 그만큼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국대 패밀리와의 5·6위전을 4:1로 대승하기 전까지 단 한 차례도 정규시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래서 붙은 멸칭이 비겨드림.[6] 각종 시청자 평에서 발라드림의 정규시간 승리가 없는 이유를 꼽으면 골키퍼의 기량 부족을 먼저 지적하는 경우가 많다. 챌린지리그 당시 골키퍼였던 박기영은 세이브보다 실점이 더 많은 골키퍼였고, 박기영이 슈퍼리그 승격 직후 손가락 부상을 이유로 하차를 선언하며 골키퍼 리스크가 해소되는 듯 싶었지만 슈퍼리그 들어서 매 경기 선발 골키퍼가 바뀌는 혼란으로 골키퍼 리스크가 더 악화되었다. 슈퍼리그 첫 경기인 액셔니스타전 골키퍼였던 민서는 전반전을 잘 버티다가 룰 숙지 미숙으로 인한 자책골 이후 3실점으로 무너진 뒤 다음 경기인 월드 클라쓰 전에서 신입 멤버 리사에게 골키퍼 장갑을 넘겨주었고, 골키퍼 장갑을 물려받은 리사도 PK 포함 3골을 얻어 맞으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다행히도 국대 패밀리와의 5·6위전을 앞두고 리사와 포지션을 맞바꾸며 골키퍼로 복귀한 민서가 선방을 거듭해 창단 첫 정규시간 승리에 기여함과 동시에 포지션을 변경한 리사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개벤져스와의 승강전에서도 골키퍼로 선발 출전하고 리사는 데뷔골을 기록하면서 어느 정도 골키퍼 리스크는 해소되는 모양새이다.
- 발라드림이 아직 한번도 못 이긴 팀은 개벤져스, 구척장신, 스트리밍파이터, 월드클라쓰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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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다크호스와의 평가전에서는 감독 대행으로 경기를 지휘했다.[A] A B C D E F G H 기준: 데뷔전부터, 올스타전 제외[2] FC 원더우먼 - 요니P(1978), 송소희, 황소윤(1997), FC 아나콘다 - 최은경(1973), 주시은, 노윤주(1992)[3] 우리같은 솔로 가수들이 언제 후배들이랑 같이 팀을 이뤄서 경기를 하겠냐고 도전해 보라고 신효범이 제안하였다고 한다.[4] 박기영은 손승연 상대로 4번 격돌하였으며, 상대전적은 손승연 4:0 박기영으로 완전한 셧아웃이다.[5] 그나마 무릎 부상은 골절이 아닌 타박상으로 밝혀져서 슈퍼리그 전에 완치되었고, 액셔니전에서 문지인을 슈팅 1개로 묶으면서 명불허전 기량을 보여주었다.[6] 비슷한 예로 에스팀 소속 현직 런웨이 모델들만 멤버로 충원하며, 에스팀과 재계약을 거부한 김진경을 팀에서 방출한 FC 구척장신은 FC 에스팀이라 불린다. 김진경은 써브라임 소속임에도 시즌 4에서 구척장신에 복귀했지만.[7] 구척장신과는 아직 한번도 대결전적이 없고 나머지팀은 모두 1전 1패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