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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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민지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약은 약사에게, 공은 공민지에게! 탄탄한 피지컬과 넘치는 활동량으로 필드를 누비는 '내가 제일 잘 나가'는 신입 공격수!
2. 특징[편집]
시즌 4 슈퍼리그를 앞두고 하차한 간미연을 대신해 FC 탑걸로 합류한 선수.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아직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않아 플레이스타일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으나, 상대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압박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아 저돌적인 유형으로 보인다.
4. 행적[편집]
4.1. 시즌 4 (슈퍼리그)[편집]
A조 1R vs
(0:1 패)
다영과 교체로 데뷔전을 치렀다.
A조 3R vs
'''
'''
(3:3 무승부 / 승부차기 3:0 승)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도 교체출장 했으며 비록 팀은 4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승부차기 3번 키커로 나와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부차기 승리를 이끌었다.[3][4]
5·6위전 vs
(2:3 패)
교체 출전하였으나 공격포인트를 쌓는데는 실패했다.
4.2. 제1회 SBS컵[편집]
4.3. 시즌 5 (챌린지리그)[편집]
FC 개벤져스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는 승부차기 4번 키커로 나와 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팀의 승부차기 승리를 이끌었다.
원더우먼과의 3차전에서는 비록 빗나갔지만 헤딩을 보여주는 등 이전에 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5. 통산 기록[편집]
[1] 시즌 4 ~ 현재[2] 2NE1에서 따온듯하다.[3] 원래 채리나가 3번 키커였지만 김병지 감독이 갑작스럽게 바꿨다.[4] 사실 이 경기는 승부차기에 돌입한 그 순간부터 승패에 별 의미가 없는 경기가 되어버렸다. 채리나가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면 그대로 경기가 끝나버리기 때문에, 김병지 감독이 공민지에게 승부차기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 것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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