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by Cinema

덤프버전 :

Dolby Cinema
파일:Dolby Cinema 로고.svg파일:Dolby Cinema 로고 화이트.svg

1. 개요
2. 상세
2.1. 인트로 영상
2.2. 상영 포맷
3. 가이드라인
4. 관련 영상
5. 상영 영화
5.1. 2020년
5.2. 2021년
5.3. 2022년
5.4. 2023년
6. 상영관
7. 여담



1. 개요[편집]


DISCOVER IT AT

파일:Dolby Cinema 로고.svg파일:Dolby Cinema 로고 화이트.svg

Dolby Cinema는 Dolby에서 만든 극장용 영화 배급 플랫폼이다.


2. 상세[편집]


돌비 시네마는 일반 상영관과 달리 영상 포맷에 Dolby Vision HDR을 적용하고, 음향으로는 Dolby Atmos를 적용한 특별관이다. 다만 고유의 화면비가 있는 IMAX 상영관과는 달리 돌비 시네마는 기존의 시네마스코프 또는 비스타비전 비율을 사용한다. 해외 돌비 시네마는 좌석이 등받이, 발 받침을 전자식으로 조절 가능한 리클라이너 소파의 형태로 상당히 편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지만, 한국은 아직 리클라이너가 설치된 상영관이 없다.

스피커 위치 및 개수만 충족하면 비교적 라이선스를 쉽게 발급했던 Dolby Atmos 상영관하고 달리 인테리어, 사운드 설계 등을 돌비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상영관을 만들어야 라이선스가 발급된다. 따라서 전 세계의 돌비 시네마 상영관을 보면 국내 상영관과 판박이 수준으로 인테리어가 똑같은 것을 볼 수 있다.


2.1. 인트로 영상[편집]


Dolby Cinema Trailer - Universe

본 영화 상영 전 모든 돌비 시네마 상영관에서 틀어주는 데모 영상이다. 메가박스에선 위 영상처럼 자막을 채용하고 있으나, 일본어중국어처럼 자체 더빙처리된 영상도 있다.

여담으로 자막 영상에 대해 다소 논란이 있는데, 극장에서 영화 시작 전 트레일러 영상에서 Dolby Vision의 명암 기술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자막의 밝기 때문에 몰입을 방해한다는 평이 많다. 특히 진짜 검정색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자막의 빛이 방해가 된다. 때문에 국내 영상도 더빙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2.2. 상영 포맷[편집]


한국의 돌비 시네마 상영관은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상영관에선 항상 Dolby 포맷 영화만 상영하는 것이 아니므로, 예매 전 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D/3D Dolby
Dolby Vision과 Dolby Atmos가 적용되어 돌비에 최적화된 영화 콘텐츠를 상영하는 포맷이다. 흔히 말하는 돌비 시네마 포맷은 2D/3D Dolby 포맷이다.

  • 2D/3D Atmos
Dolby Vision이 적용되지 않고, Dolby Atmos 믹싱만 적용된 영화이다. 다만 상영 전 돌비 시네마 트레일러는 2D/3D Dolby 콘텐츠와 동일하게 상영한다.[1] 티켓 가격이 2D/3D Dolby 포맷보다 2천원 저렴하다. 밀수와 같은 영화가 이에 해당한다.

  • 2D/3D Vision
Dolby Atmos가 적용되지 않고, Dolby Vision만 적용된 영화이다. Dolby Atmos는 멀티플렉스에 많이 배급된 플랫폼이지만 Dolby Vision은 돌비 시네마 상영관에서만 지원하는 영사 포맷이다보니 Dolby Vision만 적용하는 콘텐츠는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2023년 8월에 개봉한 오펜하이머가 이를 깼고, 메가박스에서도 처음으로 2D Vision 포맷을 선보였다. 마찬가지로 돌비 시네마 트레일러는 상영하고, 티켓 가격도 2D/3D Dolby 포맷보다 2천원 저렴하다.

  • 2D/3D
Dolby Vision과 Dolby Atmos 모두 적용되지 않은 영화이다. 보통 스크린 쿼터제 기준을 만족하기 위해 잘 나가는 한국 영화를 걸어 놓는 때가 많다. 이런 영화 역시 돌비시네마 트레일러는 상영한다.[2] 범죄도시3와 같은 영화가 이에 해당한다.

2.3. 아이맥스와의 비교[편집]


IMAX vs Dolby Cinema 참조.


3. 가이드라인[편집]


시중에 알려져 있는 Dolby Cinema의 가이드라인은 아래와 같다. 아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Dolby Cinema 라이선스가 발급되는데, 실제로 Dolby에서 공개한 가이드라인은 없으므로 단순 참고용으로 보는 것이 좋다.


  • 사운드는 Dolby Atmos 표준을 준수해야 하며, 스피커 개수와 위치를 Dolby Atmos 표준에 충족시켜야 한다. 또한 시야에 방해받지 않게 모두 매립형으로 설치해야 한다.

  • 상영관 입구의 테마 색상은 검은색으로 하고, 상영관까지 '터널' 형태의 통로를 만들고 벽에 해당 영화에 대한 또는 관련된 영상을 띄워야 함.[3]

  • 상영관 인테리어, 좌석 모두 검은색이여야 한다. 또한 상영 도중 비상구 조명을 제외한 어떠한 광원도 허용되지 않는다.[4] 따라서 빛이 반사되는 물체도 최대한 가려야 하기 때문에 빛의 반사율이 적은 인테리어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5]

  • 상영관에 영화 시작 전·후에만 푸른색 조명 효과를 줄 수 있다. 상영관 특성 상 푸른색 조명이 꺼지면 상당히 어두우므로 미리 좌석 위치를 숙지하는 것이 좋다.


4. 관련 영상[편집]






돌비 시네마 광고__영화 그대로, 온전히 몰입
돌비 시네마X박정민편X대전신세계


5. 상영 영화[편집]


  • 대한민국에서 Dolby 포맷이 적용되어 상영한 영화는 ★ 표시.
  • 대한민국에서 Dolby Atmos 포맷으로만 상영한 영화는 [ATMOS] 표시.
  • 대한민국에서 Dolby Vision 포맷으로만 상영한 영화는 [VISION] 표시.

5.1. 2020년[편집]


  • 알라딘 (재개봉) ★[6]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재개봉) ★
  • 테넷
  • 원더 우먼 1984

5.2. 2021년[편집]



5.3. 2022년[편집]


  • 씽2게더[ATMOS]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해적: 도깨비 깃발[ATMOS]
  • 나일강의 죽음
  • 언차티드
  • 더 배트맨
  • 문폴[ATMOS]
  • 모비우스
  • 앰뷸런스
  • 수퍼 소닉 2
  •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 버즈 라이트이어
  • 탑건: 매버릭
  • 헤어질 결심[ATMOS]
  • 토르: 러브 앤 썬더
  • 엘비스(영화)
  • 외계+인 1부[ATMOS]
  • 한산: 용의 출현[ATMOS]
  • 비상선언[ATMOS]
  • 불릿 트레인
  •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
  • 아바타 (리마스터링 재개봉) ★
  • 인생은 아름다워(2022)[ATMOS]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확장판 재개봉) ★
  • 기동전사 건담 쿠쿠루스 도안의 섬
  • 은하철도 999(극장판) (리마스터링 재개봉) ★
  • 블랙 아담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 원피스 필름 레드
  • 본즈 앤 올[ATMOS]
  • 아바타: 물의 길


5.4. 2023년[편집]



6. 상영관[편집]


2014년 12월 18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세계 최초로 돌비 시네마가 문을 열었다. 그 후로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지로 확대되다가 2023년 4월 기준 14개국 약 290개 상영관으로 늘었다. 주로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 있으며 일본에서도 2018년 11월에 상영관이 오픈하였다. 중국 역시 IMAX처럼 상영관을 무서운 속도로 늘려가는 추세이다.[7] 한국보다 이른 2016년에 완다시네마와 계약을 하여 2020년 기준으로 중국에 101개의 상영관이 존재하며, 전 세계 돌비 시네마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차원에서 500곳 이상으로 늘려 전 세계의 주도권을 따내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편 미국은 AMC 시어터스하고만 독점 계약을 해서 현재 150여개가 넘는 돌비시네마를 보유 중이며, 영국에는 7개, 프랑스에는 11개의 돌비시네마를 보유 중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메가박스에 돌비 시네마 상영관이 입점하며 지금까지도 메가박스가 유일하다. 국내 첫 돌비 시네마 상영관은 메가박스 코엑스. 기존 MX 상영관을 리모델링하여# 2020년 7월 22일 사전 시사회를 진행했고, 23일 정식 개관하였다. 또한 메가박스 안성스타필드, 메가박스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에도 돌비 시네마가 들어왔다.# 2021년 8월, 돌비 시네마가 있는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오픈하였다. 뒤이어 2022년 6월엔 메가박스 대구신세계(동대구)점 MX관이 돌비 시네마관으로 리뉴얼 오픈되었다. 2023년 8월에는 CGV 수원이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 지점으로 바뀌면서 수원에도 돌비 시네마관이 오픈하였다.


6.1. 대한민국[편집]




전국 지점 현황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8]
좌석수
378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7.4m x 7.4m
기존의 MX관을 돌비 시네마로 리뉴얼했으며 현재까지는 서울 내의 하나뿐인 지점이다. 2020년 7월 23일부터 상영을 개시했다.
전 세계 290개 돌비 시네마 중 관람객 수 1위를 달성했다.
경기
메가박스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9]
좌석수
290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5m x 11.7m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 들어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입점하였다. 메가박스 코엑스와 메가박스 안성스타필드에 이어 3번째 Dolby Cinema 입점이 확정되었다. 국내 돌비시네마 중에서 가장 평이 좋아 돌비 중의 돌비라고 불린다. 2020년 11월 4일 개관하였다.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10]
좌석수
275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6번째 Dobly Cinema 상영관이며, Dolby Cinema를 포함해 8관으로 운영한다. 2023년 8월 11일 개관하였다.
메가박스 안성스타필드[11]
좌석수
254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스타필드 안성에 입점하였다. 메가박스 코엑스에 이어 2번째 Dolby Cinema 입점이 확정되었다. 2020년 10월 7일 개관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지연되어 이틀 뒤인 10월 9일에 개관하였다.
충청

좌석수
31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1년 8월 27일 개관. 4번째이자 비수도권 첫 Dolby Cinema. 국내 돌비시네마 중에 스크린이 가장 크다. 남양주 돌비시네마와 투톱 체제. 그리고 국내 돌비시네마 중 유일하게 돌비시네마로 설계되어 건설된 돌비시네마 상영관이다.[12]
경상
메가박스 대구신세계(동대구)[13]
좌석수
21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5.7m x 8.5m
5번째이자 비수도권 두 번째 Dolby Cinema. 2022년 6월 30일 개관하였다.


6.2. 일본[편집]


2022년 3월 기준, 일본 전국에서 돌비시네마는 9곳이 존재한다. 한국과 달리 단독 계약이 아니라서[14] 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 티조이, TOHO 시네마즈 3개 브랜드의 극장에 상영관이 존재한다. 추가로 그랜드시네마선샤인이 이케부쿠로에 돌비시네마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쇼치쿠는 2020년을 기해 일본 전국으로 돌비 상영관을 늘리려고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영화 및 극장 수요 하락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특이사항으로는 돌비시네마 상영전 틀어주는 인트로가 더빙 형식이다. #

ドルシネ(도루시네)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도쿄도
마루노우치 피카데리
좌석수
255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5m x 7.13m
2019년 10월 4일 개관. 동일본에서 가장 큰 돌비시네마 영화관이다. 기존 3관을 리뉴얼해서 돌비시네마 전용극장으로 재개관했으며,[15] 영상과 음향의 품질은 일본내에서도 가장 좋아 한국의 남돌비처럼 대우되는 모양. 명당은 H~J 12, 13이다. 스테레오스코피 옵션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3D 상영이 가능하다.
신주쿠 발트9
좌석수
391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2년 12월 1일 개관. 기존 6관을 개조해서 개관했다.
사이타마현
MOVIX 사이타마
좌석수
292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3.92m x 5.8m
2019년 4월 26일 개관. 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의 플래그십 상영관이다.
카나가와현
T조이 요코하마
좌석수
325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0년 6월 24일 개관. 일본 내에서 최초로 기존관을 개조한 상영관이 아니라 처음부터 돌비시네마로서 신설된 상영관이다.
아이치현
미들랜드스퀘어 시네마
좌석수
16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1.95m x 5.0m
2019년 12월 20일 개관.
교토부
MOVIX 교토
좌석수
306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2.38m x 5.18m
2020년 3월 6일 개관.
오사카부
T조이 우메다
좌석수
376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19년 6월 28일 개관. 일본 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돌비 시네마이다. 스크린 크기는 비공개되어있으나, 가로가 24m 이상이라고 한다. 국내 최대규모인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보다도 더욱 규모가 크다. 하지만 직접 관람했을때 가로 26m인 오사카 엑스포시티 IMAX보다 훨씬 작은 중형 스크린 정도로 보여서 확인이 필요하다. 스테레오스코피 옵션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3D 상영이 가능하다.
2023년 4월 1일 우메다 부르크7에서 T조이 우메다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TOHO 시네마즈 라라포트 카도마
좌석수
234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3년 4월 17일 개관. TOHO 시네마즈에서는 최초의 돌비 시네마관이다.

후쿠오카현
T조이 하카타
좌석수
346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18년 11월 23일 개관. 일본 최초의 돌비시네마이다. 하카타역 건물에 위치해있다. 스테레오스코피 옵션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3D 상영이 가능하다.


6.3. 미국[편집]




7. 여담[편집]


  • KOBIS에서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합친 Dolby Cinema 포맷을 상영타입에 추가했다. 한국 영화는 2023년 8월 2일에 개봉한 더 문이 최초로 Dolby Cinema 포맷이 적용되었는데,[16] 이 영화가 7광구 이상의 흥행 손실을 내면서[17] IMAX와 마찬가지로 이후 한국 영화의 컨버팅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 2020년 코로나 사태로 멀티플렉스가 죽어나가던 시절에 도입된 포멧인지라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아 인지도가 그야말로 듣보잡에 가까웠고, 음향에 관심있는 이들만 가는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상영관이었다. 그런데 탑건: 매버릭의 대흥행 이후 음향의 중요성까지 강조되기 시작하고[18] 아바타 2에서 돌비 시네마가 강점을 보이면서 인지도가 크게 늘어나 한국에서 IMAX와 돌비 시네마의 경쟁구도가 형성되었다.IMAX vs Dolby Cinema 참조
  • 아바타: 물의 길이 오직 돌비시네마에서만 4K 3D HFR 상영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바타 한정으로 시각, 청각 모두 IMAX 대비 뛰어난 포맷이라는 것이 정설이 되었다.[19] 하지만 개봉일부터 남돌비 영사 사고가 터지고 이후 아이맥스 레이저관(용산, 광교, 동탄, 압구정)에서는 정보와 다르게 4K로 상영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아이맥스의 평가도 올라갔다. 이 소식은 별도 문의를 한 사람에게만 CGV에서 이메일로 4K, HFR 대응이라고 수정 고지하면서 알려졌다.[20]
  • 앞서 언급된 엄격한 가이드라인 덕분인지, 경쟁사인 CGV의 IMAX관의 경우 전국 각 곳에 위치한 상영관끼리의 스펙 편차가 매우 크지만[21] 돌비시네마의 경우 전국 6개의 상영관의 스펙 편차가 그다지 크지 않다. 이 덕분에 전국 6개의 돌비시네마관 어딜 가던 돌비시네마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22]
  •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점 개관 맞아 한국에 온 아처 부사장이 간담회에서 밝히기를 전 세계에 운영 중인 290여 개 돌비 시네마 지점 가운데 관객 수 기준으로 최상위 10개 지점 중 4곳은 한국[23]이라 밝혔다. 또한 이 중 코엑스의 돌비 시네마 상영관은 전 세계 290개 돌비 시네마 중 관람객 수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보도자료
  • 한국의 경우 몇 개 없는 돌비시네마의 접근성과 지역 배분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6개 관 중 도시철도가 연결되어 있는 관은 코엑스, 수원, 동대구의 3곳 뿐이고, 양대산맥의 스펙을 갖춘 남양주와 대전은 모두 가장 가까운 도시철도역에서 1km 이상 떨어져 있으며, 안성은 무려 7km가 넘는 거리다. 이 때문에 정작 스펙 좋은 남양주와 대전의 좌석 판매율이 낮은 편이며, 반대로 극강의 접근성을 가진 코엑스는 스펙이 다소 떨어지지만 예매가 풀리자마자 중앙 명당이 싹쓸이되어 중앙 좌석 잡기가 힘들다.

[1] 상영 전 무대인사가 있는 영화일 경우 돌비 트레일러를 상영하지 않는다.[2] 상영 전 무대인사가 있는 영화일 경우 돌비 트레일러를 상영하지 않는다.[3] 터널같은 통로를 두는 것은 필수는 아니다. 때문에 원래 MX관으로 개관할 예정이었다가 돌비 시네마로 설계를 변경한 남돌비는 통로 없이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상영관으로 이어진다.[4] 국내 상영관 기준으론 평상시 통로 입구의 피난구 유도등을 꺼놓지만, 바닥에 설치된 관객유도등은 항상 켜놓는다. 따라서 통로쪽 자리는 계단 조명으로 영화 몰입에 방해가 될 수 있다.[5] 빛의 반사율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2개 극장에 반타블랙 소재의 인테리어를 시범 도입한적도 있었지만 반타블랙 특유의 살인적인 라이선스 비용문제와 반타블랙의 개발자인 아니쉬 카푸어가 이를 극장에 사용하는걸 반대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상용화 되지는 않았다. 이후 반타블랙보다 빛의 흡수율이 더 높고 비용이 더욱 싼 물질이 다수 나왔기에 다시 극장 내 인테리어로 도입할 수 있을지 기대하는 추세.[ATMOS]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VISION] A B [6] 국내 최초의 Dolby Cinema 상영 영화이다.[7] 분명 2019년에는 62개관에 불과했는데 1년 사이에 39개관이 늘어났다.[8] 약칭 코돌비[9] 약칭 남돌비[10] 약칭 수돌비[11] 약칭 안돌비[12] 동대구, 코엑스, 안성은 MX였다가 돌비로 개조, 남양주는 MX로 설계되었다가 설계 변경, 수원은 CGV 시절 IMAX였다가 돌비로 개조된 전력이 있으나 대전은 유일하게 설계부터 네이티브 돌비시네마이다.[13] 약칭 대돌비[14] 한국도 메가박스 독점 계약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CGV롯데시네마는 그냥 재정적 여력이 없는 상태라 계약을 안 한 듯.[15] 1,2관과 돌비관은 다른 동에 위치해 있어 서로 떨어져 있다.[16] Dolby Atmos가 적용된 한국 영화는 주기적으로 개봉하고 있었지만, Dolby Vision까지 함께 적용시켜 Dolby Cinema 포맷으로 온전히 상영 가능한 한국 영화는 본작이 최초이다.[17] 손익분기점이 280억 원, 관객 수로 환산하면 약 600만 명인데 단 50만 관객만을 동원한 채 극장 상영이 종료되었다. 참고로 7광구는 손익분기점이 약 300만 명이였는데 최종 2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평가는 그래도 더 문 쪽이 더 낫지만 흥행 손실액은 OTT를 감안해도 차원이 다른 수준.[18] 톰 크루즈부터 안소니 에드워즈를 초대한 첫 비공개 프리미어 상영을 돌비 시네마가 갖춰진 영화관에서 하였을정도로 탑건 매버릭은 음향에 매우 신경 쓴 작품이다.[19] CGV에서 개봉 직전 고객센터에서 2K HFR이라는 답변을 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퍼졌다.[20] 다만 구체적인 시기를 알려 주지 않아 혼란을 주었다. 또한 기존 아이맥스의 "HFR은 2K에서만 가능하다"라는 스펙은 하드웨어 기반으로 알려져 있는데다, 국내보다 역사가 깊고 스펙을 더 투명하게 공개하는 일본에서 모두 2K HFR로 상영중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CGV의 4K HFR 이라는 정보가 상영스펙이 기준이 아닌, DCP의 스펙을 잘못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21] 국내 최대 화면과 국내 유일 1.43:1 화면비를 자랑하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 상영관은 국내에 있는 다른 IMAX 상영관들과 아예 다른 상영관이라 할 정도로 편차가 크다. 또한 처음부터 IMAX관으로 지어진 상영관과 일반 IMAX에 비해 작던 상영관을 IMAX로 개조한 상영관 간의 차이도 상당히 크다.[22] 그래도 6개의 돌비 시네마관 중 최고를 뽑자면 남돌비가 화면과 음향 모두 최고로 평가받는다.[23]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 타 돌비관에 비해 널널한 안성 스타필드를 제외한 코엑스, 남양주, 대전, 동대구 네 지점으로 추측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5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
, 6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5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
, 6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20:57:26에 나무위키 Dolby Cinema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