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mm 61-K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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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mm 1939년형 대공기관포 (61-K)
GRAU 코드명: 52-P-167(52-П-167)
1938년에 소련에서 개발된 37mm 구경 자동발사 대공포.

2. 제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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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발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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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은 1933년에 1933년식 보포스 25mm 기관포를 구입하여 테스트 결과에 만족하여, 이를 기반으로 45mm 구경의 49-K 대공포를 개발했다. 49-K의 개발은 M. N. Loginov, I. A. Lyamin, L. V. Lyuliev의 주도하에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45mm 구경은 기관포 방식에는 너무 과도하게 크다는 지적이 나왔고, 이런 배경에서 1938년 1월부터 8번 화포 공장에서 구경을 더 줄인 37mm 기관포가 개발에 들어갔다. 수석 개발자 Mikhail Loginov가 개발을 주도하였고, 동년 10월에 발사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1940년에는 보포스 40mm/56과 비교 테스트에 들어갔는데 테스트 결과 큰 성능 차이는 없었다고 한다.

4.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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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부터 소련군에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소련군의 대공포로서 사용되었다.

2차 대전 종전 이후 더 강력한 57mm S-60 대공포가 개발되면서 1950년대부터는 S-60으로 대체되면서 퇴역했다.

5. 형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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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용 : ZU-7 사륜 대차에 1문의 포가 올려진 견인 대공포 사양이 주로 운용되었다. 한 문을 8명이 운용하였으며, 총 200발의 포탄이 한번에 적재되어 5발 단위 클립을 통해 급탄되었다. 처음에는 900문이 주문되었고 1945년까지 소련에서만 총 20,000대가 생산되었다. 소련 이외에도 폴란드, 중국, 북한에서도 생산된 바가 있다고 한다.

해상용 : 해상용은 70K로 명명되었다. 독소전쟁 이전에 배치되어 45mm 구경 21-K 대공포들을 대체하였다.

자주대공포 탑재용 : ZSU-37 자주대공포의 주무장으로 1문 탑재되었다.

6. 실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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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제2차 세계 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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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냉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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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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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6.25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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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베트남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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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라오스 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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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캄보디아 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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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캄보디아-베트남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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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중국-베트남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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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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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소말리아 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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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0. 남아프리카 국경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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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1. 레바논 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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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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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시리아 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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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예멘 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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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용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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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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