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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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
Самозарядный карабин системы Симонова[1]
시모노프 자동 급탄 기병총


파일:attachment/SKS/s.jpg

종류
반자동소총
원산지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1945년~현재
개발
세르게이 가브릴로비치 시모노프
개발년도
1944년
생산
툴라 조병창 외 다수
생산년도
1945년~현재
생산수
15,000,000정 이상
사용국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사용된 전쟁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중월전쟁
캄보디아 내전
아프가니스탄 전쟁
유고슬라비아 내전
기종
파생형
56식 반자동소총
63식 자동소총
PAP M59/66
OP-SKS
SKS 현대화형
VPO-208
제원
탄약
7.62×39mm M43
급탄
10발 내장식 탄창
작동방식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틸팅 볼트
총열길이
520mm
전장
1,020mm
중량
3.85kg
탄속
735m/s
유효사거리
400m

1. 개요
2. 역사
2.1. 성공적인 개발
2.2. AK-47과의 대결, 그리고 좌절
2.3. 민수용으로 부활
3. 특징
4. 파생형
5. 매체에서의 등장
5.1. 게임
5.2. 영화
5.3. 그 외
6. 에어소프트건
6.1. 에어코킹건
6.2. 크리스탈건
6.3. 탄피식 레이저 타깃
6.4. 탄피식 전동건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hickok45의 리뷰 영상



야전 분해 영상
시모노프 자동 급탄 기병총(Самозарядный карабин системы Симонова, Samozaryadny Karabin sistemy Simonova), 약칭 SKS는 소련의 총기개발자 세르게이 가브릴로비치 시모노프가 1945년에 만든 반자동소총이다.


2. 역사[편집]



2.1. 성공적인 개발[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lip_M1-SKS.jpg

M1 개런드(좌)와 SKS(우)의 탄 클립의 비교 모습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의 경험으로 소련은 기존에 사용하던 볼트액션 소총반자동소총은 너무 길고 무거운데다 탄약도 필요 이상으로 강해서 반동이 심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실제 전장에서 교전거리는 600~800m를 넘는 일이 드물었으니 적절한 중간 정도 위력의 탄[2]을 사용하는 반자동/자동화기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같은 동기로 독일은 중간위력의 탄을 사용하는 총기를 StG44 하나만을 개발했으나, 러시아는 7.62x39mm 신형탄(M43탄)을 개발하고 그 탄을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총기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M43 탄을 사용하는 경량 볼트액션 소총,[3] 카빈급 반자동 소총, 자동 발사 가능한 돌격소총, 그리고 경기관총을 기획하는데 돌격소총판은 AK-47이고 분대 경기관총은 RPD이며, 반자동 카빈이 바로 SKS였다.

시모노프는 이미 자동소총 AVS-36과 대전차 소총 PTRS-41의 개발경험이 있었다. AVS의 기본 설계와 SVT-40에서 구조를 빌려와서 1945년에 SKS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어 제1벨라루스 전선군[4]에서 실전 테스트 겸 일부 사용되었다.[5] 그리고 지속적인 보완을 거쳐 1945년에 소련군에 정식 채용되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SKS의 미래는 밝았다. M43탄의 채용으로 인해 그 이전의 총기가 가진 고질적 문제인 엄청난 반동과 장전 및 급탄 불량이 사라지고, 신뢰성도 매우 높았으며, 기존의 SVT-40과 비슷한 구조라서 총기 전환시 따로 병력을 훈련시킬 필요성도 적었다. 게다가 러시아제 무기답게 튼튼하며 기능 고장도 잘 안 일어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작동할 정도로 성능도 우수했다.[6]


2.2. AK-47과의 대결, 그리고 좌절[편집]


문제는 거의 동시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AK-47이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이건 우연이 아니라 앞서 언급하였듯이 소련이 일부러 계획한 것이었다. 당시 제대로 된 보병용 돌격 소총의 교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였고, AK-47은 그런 환경에서 기존의 PPSh-41이나 PPS-43같은 기관단총들을 대체할 총기로서 개발되었다. 기존의 일반 볼트액션/반자동 소총은 SKS로 대체하고, 자동사격이 가능한 기관단총류를 마찬가지로 자동사격이 가능한 AK로 대체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둘을 따로 개발해서 배치한 것이었지만, 실제 써보니 문제가 발생했다.

SKS는 반자동소총으로서의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필 같이 등장한 AK는 동일한 탄환을 쓰며 자동과 단발 사격이 모두 가능하고, 탄창도 착탈식에 장전량도 많으며, 신뢰성 및 내구성도 SKS랑 비교하는 것이 의미 없을 정도로 비슷하게 우수했다. 즉 AK가 SKS의 상위호환이 되어버린 것이다. 굳이 장점을 꼽자면 그래도 일단 AK보다 10cm 정도 긴 총열로 중장거리에서의 정확도가 높았고, 재장전도 그럭저럭 간편했기에[7] 초반에는 AK와 어느 정도 공존하면서 자리를 지킬 수 있었지만, 50년대 말 소련 군부는 SKS의 장점이 더 이상 현대전에서 별 이점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전면적으로 SKS를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또한 먼 훗날 오늘날에 평가되듯 진흙에 쳐박히고 입수하고 흙과 모래가 뒤섞여도 잘 쏴지는 AK-47의 엄청난 신뢰성과 간단함 때문에 밀릴 수 밖에 없었다.[8]

그나마 AK-47이 처음에 프레스 기술이 부족해서 신뢰성이 떨어저서 절삭식으로 만들던 시절에는 같이 절삭식으로 만드는 SKS가 대신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프레스 기술이 성숙해서 신뢰성 있게 만들게 되고서 만든 AKM이 빠르게 군에 보급됨에 따라 SKS는 1960년대에 이미 2선급으로 물러나고, SKS, AK, RPD로 세분되어있던 소련군 보병 화기는 AKMRPK로 빠르게 단일화되었다. AK의 보급량이 SKS와 다른 소총을 대체할 정도로 많아지자, SKS가 2선급으로 물러나기도 전에 동구권 국가들에게 공여되거나 판매되었다. 하지만 생산된 수량이 적지는 않아서 1980년대 말까지 공병, 보급, 경비부대 등 비전투부대와 후방 부대에서는 상당수의 SKS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의장대와 일부 국직부대에서는 현재도 SKS를 사용, 보관하고 있다. 특히 의장대에서 쓰기에는 이런 구식 사냥총 형태의 총기가 더 다루기 좋기 때문에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타지키스탄 등 구소련권 국가들과 중국, 북한, 베트남 등 과거 SKS를 사용하거나 생산했던 아시아의 공산당 1당 통치 국가들의 의장대에서는 아직도 널리 쓰이고 있다.


파일:external/www.president.kg/2935.jpg


파일:external/gdb.rferl.org/B3A5C000-9ABA-46DA-B6A3-172A4C633692_mw1024_s_n.jpg


파일:external/cs625221.vk.me/C5HCi-iPzYQ.jpg

카자흐스탄군 의장대를 사열하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아르메니아군 의장대.
2015년 5월 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의 대조국전쟁 70주년 승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 참가한 세르비아군. 이들이 들고 있는 것은 유고슬라비아제 Zastava M59/66으로 총열이 좀 더 길며 22mm 총류탄 발사가 가능하다.


파일:CopyofKerryinEastBerlin.jpg

SKS를 들고 있는 동독 국가인민군 육군 경계병 앞에서 미 육군 여군들이 찍은 사진





Forgotten Weapons의 카라비너 S 리뷰 영상
Forgotten Weapons의 북베트남제 SKS 리뷰 영상




Forgotten Weapons의 알바니아제 SKS 리뷰 영상[9]
56식 반자동보총 리뷰 영상

유고슬라비아, 동독, 중국, 알바니아 등등 여러 동구권 국가들과 소련의 우방국들이 운용했는데, 다른 나라들은 AK가 들어오면서 2선급 부대에 SKS를 준 반면에 중국에서는 도리어 AK를 밀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그 이유가 다른게 아니라 소련과 중국의 사이가 벌어지면서, 돌격소총 중점의 소련식 교리가 중국에게 전수되지 않았고, 중국은 마오쩌둥의 교시중에 일발필중으로 어쩌고 하는 걸 강조하는 구식 소총에 걸맞는 구식 교리를 유지하다보니, 단발 사격시 명중율이 AK보다 살짝 더 좋은 SKS가 더 적합하다고 봤기 때문.(...) 중국은 AK를 해외로 대량 수출까지 하고 있었는데도 자국군은 SKS가 더 많을 지경이었고, 심지어 AK의 뒤를 이을 자국산 소총으로 SKS와 AK의 설계를 적당히 섞은 물건을 만들 지경이었다. 심지어 중국 노린코는 SKS-M이나 SKS-D라는 AK 탄창을 그대로 사용하는 탈착식 탄창 SKS까지 만들었다. 이쯤 되면 궁극의 SKS가 아닌가 싶다.(다만 급탄부 신뢰성 때문에 원본이 낫다는 사람도 많다.)

중국에서는 SKS를 56식 반자동보총[10]으로 부르며, 동독에서는 카라비나 S, 북한에서는 63식 보총으로 불리고 있다. 국가마다 약간씩 개량된 포인트가 있어서 자세히 보면 구분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가장 유명한 중국의 56식은 스파이크형 총검을 사용한다든지, 자국에서 흔한 목재로 총몸을 만들었다든지 등등의 차이점이 있다. 중국제 SKS 역시 중국제 AK-47처럼 분쟁 지역에서 꽤 흔히 보인다.

다만, 이렇게 동구권에서 SKS를 장기간 운용한 이유는 SKS가 성능이 우월해서가 아니라, AK의 생산량이 아직 동구권등 소련의 우방국까지 퍼질 정도로 충분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 AK 소총이 보편화된 후에도 2선급이나 3선급 부대까지 돈들여서 AK를 다 쥐어줄 정도로 각국의 사정이 좋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부대에는 동일한 탄환을 사용하는 SKS가 지급된 것이다. 여기에는 잉여 물자라도 되도록 폐기하지 않고 유사시를 대비해 예비로 보관해두는 경향이 강했던 소련군의 특성도 한 몫했다. AK 시리즈에 밀려 인지도는 다소 낮은 편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1,500만정 이상이 생산되었다고 하니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용될 것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헝가리군 의장연대.jpg}}} ||
의장시범 중인 헝가리군 근위연대


2.3. 민수용으로 부활[편집]



이러한 우방국들에서도 21세기의 시점에서는 SKS가 군용으로서는 뒤떨어졌다고 판단해서 총검 장착 장치를 제거하는 식으로 민수용화시켜서 방출시킨 것이 많은데, 이것이 의외로 히트를 친 바가 있다.

군용 소총으로 보자면 고정식 탄창에 10발의 작은 장탄수, 사냥총 형의 일체형 개머리판 구조는 단점이 되지만, 군용 소총의 여러가지 기능이 법적으로 금지되는 민수용 총기에 있어서는 SKS의 단점들이 전부 장점이 된다. 현역 군용 소총과 혼동할 일이 없는 사냥총스러운 디자인에 적절한 위력이며 구경이 7.62mm로 커서 5.56mm보다 규제에서 더 자유로운 탄약, 장탄수도 5발 내부 탄창을 쓰는 소총보다 적당히 많은 10발, 반자동이므로 화력도 충분, 명중률은 AK보다 총열이 길어서 도리어 낫고, 검증된 내구성과 신뢰성, 그리고 무엇보다 방출된 군수품이므로 값이 미치도록 싸다. 미국에 판매된 SKS수량이 약 250만 정에 달하는데다 미군이 여러 전쟁을 거치면서 개인 장병이 가장 많이 들고온 총기로 꼽힌다고 하니[11] 그럴 만도 하다.

특히 중국제가 그러한데 20여년간 현역으로 사용하다보니 800만 정이 넘게 생산했고 그게 다 민수 시장에 흘러들어간 덕분에 한때는 미국에서 80~250달러 내외의 가격으로 팔리면서 가난한 자의 사슴 사냥총으로 군림했다. 어지간한 권총이 5~600달러 이상인데 권총의 절반값도 안 되는 것이다. 2013년 시점에서 300달러 선에 올라서서 마지노선이라고 이야기되지만, 이건 미국에서 총기 규제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총과 탄약, 탄창 가격대가 껑충 뛰었기 때문이고 캐나다 등지에서는 아직 200달러선. 300달러라고 해도 현재의 물가를 감안하면 이 가격대에 경쟁력 있는 총이 없다.[12]

게다가 사슴 사냥뿐 아니라, 여차하면 전투용과 홈디펜스용으로도 쓸 수 있을 충분한 성능이다. 물론 싸구려 벌크 서플러스 탄을 주로 쓰는 관계로 거리가 300m 넘어가면 원샷 휴메인 킬[13] 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지만, 그래도 최소 금액으로 경제적 무장을 하려면 SKS와 서플러스 7.62x39mm탄 셋트로 사는 것이 제일 좋다. 그냥 방출품 상태의 SKS에, 탭코 20발 탈착식 탄창만 달아줘도 전투용으로 쓰기 충분하다. 물론 SKS에 고급 탄약을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니며, 고급 탄약을 쓰면 명중률이 올라가지만, 이렇게 싸구려인 총에 사냥용 고급 매치 그레이드 탄약은 투자 대비 효용성이 떨어지므로 사치품이나 다름이 없다. 사냥용으로는 곰, 늑대, 사슴, 멧돼지 같은 중대형 동물을 잡기가 어렵고 여우 등 소형 동물 사냥에 적합하다는 평이 많은데, 이는 일반 군용탄이 아닌 저지력과 살상력을 늘린 사냥용 전용탄을 사용하면 해결되는 문제라고 한다.

그 덕분에 SKS를 손볼 수 있는 애프터마켓 부품도 꽤나 유행하여 대용량(20~30발) 고정식 탄창으로 바꾸거나, SKS를 조금 개조해 전용 탈착식 탄창[14]을 달 수 있게 하거나 심지어는 AK의 탈착식 탄창을 사용할수 있게 개조하기도 하고, 피스톨그립이 있는 개머리판으로 교체한다거나, 원본 SKS의 짧은 개머리판을 대신하는 M4 스타일 텔레스코픽 개머리판을 달거나, 리시버 커버를 교체해서 스코프 등을 올리는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SGWORKS나 CBRPS에서 나온 불펍 개조킷도 있는데 딱히 성능이 좋아지는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개조킷까지 사기는 좀 아까운 물건이기는 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둠스데이 프레퍼스> 10회에서 이런 개조형 SKS를 쓰는 생존주의자가 나오기도 한다. 물론 이런 개조는 국가별로 민수용 총기 규제를 어기는 것도 있으므로 지역마다 상황이 다르다.

이렇게 민수용으로 인기가 높기에, SKS 재고를 재활용하여 러시아 툴라 조병창에서는 가늠자 거리를 300m로 줄이고 총검 장착 기능을 제거한 OP-SKS와 마찬가지로 가늠자 거리를 줄이고 총몸을 사냥에 적합한 목재/플라스틱으로 교체하고 4배율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게 한 TOZ-97 Arkhar라는 사냥용 버전을 생산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내무부 소속의 NPO Fort 사에서도 총검을 제거한 SKS-MF와 개머리판과 그립 등을 플라스틱으로 교체한 Fort-207이라는 버전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러시아제 총기 제조사들의 미국 시장 활동에 제재가 걸리면서 SKS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딱히 제제가 아니라도 동구권 출신 서플러스 총기라면 대개 겪는 일이다. 수입 초기에 믿기지 않는 가격으로 시장에 쫙 풀리고, 푼돈이니까 너도나도 하나씩 사서 갖고 놀다가, 수입 물량이 바닥날 때쯤 슬슬 가격이 오른다. 그러다가 또 다른 총기로 서플러스 물량이 들어오면 그쪽으로 대세가 바뀌는 게 반복되는 식. 그런데 요즘 20년대 시점에선 더 이상 어디선가 굴러들어올만한 서플러스도 없어 보이고, 미국 총기 시장에 매우 저렴한 5~600달러급 염가형 AR-15이 자리를 잡은지라, SKS 같은 구식 소총은 실용성보다는 외양과 취향의 영역이 되었다.



불펍+택티컬 냄새 나게 마개조한 SKS

SKS가 사용된 전쟁으로는 베트남 전쟁,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이 있고 다른 소련제 무기들이 그렇듯 생산된 후 보관된 양이 많아 소련 붕괴 후 분쟁 지역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파일:external/www.tallcomanche.org/Comanche_May_13_1969_Captured_SKS_from_Watson.jpg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에 노획된 SKS


파일:i6WSrF5.jpg


파일:xXadESQ.jpg

2014년 우크라이나 내전에서도 동부의 친러시아 반군이 사용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젠 자동 사격이 가능하게 개조까지 한다.

한 NRA 강사에 따르면 잉여 SKS 중에서 아주 가끔 노리쇠가 완전히 전진하지도 않았는데 공이치기가 튀어나온 상태에서 장전되는 사례가 있는 듯 하다.[15] 이는 사수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SKS가 그대로 자동으로 발사되는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진다. 추가로 이때는 약실이 완전히 폐쇄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총알이 발사될 때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깨진 탄피 파편과 고온 가스가 약실 후방으로 뿜어져 나와 사수에게 날아갈 가능성도 있다.


3. 특징[편집]


  • 탄창은 급탄 불량을 일으키기 쉬웠던 탈착형 대신 고정형이다. 따라서 탄 클립으로 장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가스 피스톤이 총열 상단에 위치하는 자동소총과 유사한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 총검이 접이식 부착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

  • 안전 장치는 레버 형식으로 방아쇠울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밀어서 올리면 안전 상태가 된다.

  • 총기 작동 방식으로는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에 틸팅 볼트 방식의 조합을 사용한다.


4. 파생형[편집]


  • 56식 반자동소총(56式半自動步枪)
파일:attachment/SKS/t.jpg
중국의 면허 생산판으로 1956년에 56식 보총과 같이 제식 채용되었다. 조병창에서 제조하다가 민영화가 된 이후로는 중국북방공업(노린코)에서 생산되고 있다. 총검 형상이 스파이크 형태인데, 이는 6.25 전쟁 당시 기존의 총검이 두꺼운 방한복을 뚫지 못하는 일이 빈번해져서 송곳형의 총검이 고안되었다. 스파이크식 총검 말고도, 베기/찌르기용의 두꺼운 총검 버전도 존재한다.
중월(중국-베트남) 전쟁을 통해 63식 자동소총과 함께 성능의 한계가 도달하여 1980년대부터 81식 자동소총으로 교체되어 일선 부대에서 밀려났고, 현재는 전량 치장물자로 전환되었다. 의장대에서 쓰이고 있다. 민수용 총기로 미국에 엄청 많이 수출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1335P27T1D439661F3DT20070413094636.jpg}}} ||
56식 SKS 소총으로 조준을 해보는 마오쩌둥.
왼쪽은 양더즈 상장(후에 총참모장), 오른쪽은 양융 상장.

  • SKS Model D / Model M

56식 모델 D는 민수용 수출 총기이나, 군용사양이랑 동급이다. 총검 달려있는 버전도 있으며, 총검 장착대가 제거된 버전도 있다. 모델 M 은 총검 장착대가 없고, 손잡이가 구멍이 뚫려 있어 잡기 편하게 되어있는 버전도 있다. 또한 개머리판도 위로 볼록 솟아있는 몬테-카를로식이다. 그리고 총열 길이도 매우 짧아졌고, 모델 D 와 M 둘다 AK-47 탄창을 끼울 수 있게 개조된 민수용 화기이다. 다만, 두 모델 다 기존 56식에는 있던 노리쇠 후퇴고정 기능이 삭제되었다. 미국에선 두 모델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SKS-M 이라고 불리운다.

파일:type63_rifle.jpg
기존에 사용되었던 56식 반자동소총과 56식 자동소총에 영향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63식 보총
SKS의 북한 버전으로 이름만 들으면 63식 자동소총으로 오해하기 쉽다. 총몸 상단 부분에 63식이라고 적혀있으며 베트남 전쟁 때는 북베트남에 수출해서 베트콩과 북베트남군이 사용했고, 다른 나라에도 수출되어 시리아나 아프리카에서 쓰인바 있다.

  • PAP(Polu-automatska puška) M59/66
파일:attachment/SKS/sio.jpg
유고슬라비아에서 면허 생산되었다. 1966년에 개량되었으며, 22mm 총류탄 발사 기능을 겸한 소염기와 총류탄 발사용 조준기가 추가되었다. 일반 M59의 경우 원본인 SKS과 거의 동일하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SKS/q.jpg}}} ||
M59/66에 미국의 TAPCO사 제품인 INTRAFUSE Stock System과 권총 손잡이.
피카티니 레일이 포함된 총몸과 탈착식 탄창을 급탄할 수 있도록 개조한 버전.

  • OP-SKS
파일:attachment/SKS/g.jpg
OP[16]는 민수용 사냥총이란 뜻, 러시아에서 치장물자로 보관되어 있던 군용 SKS를 개조한 민수용 총기이다. 다양한 조준경을 달 수 있게 노리쇠쪽 나무 총몸을 가공하고 측면에 사이드 마운트 레일을 장착했다. 또한 총검 장착대도 제거했다.

  • SKS 현대화형
파일:image_100229_1.gif
수많은 개조업체의 부품을 끼운 것중 하나. 군용으로는 쓰이지 않고 민간쪽에서 많이 쓴다.

러시아의 총기법 회피를 위해 파생된 산탄총.


5.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한국에서 만든 한국전쟁 관련 영화나 박물관 등에서는 SKS가 모신나강 대신 북한군 총으로도 한번씩 나온다.


5.1. 게임[편집]



M14에 대항하는 북베트남군의 반자동 소총으로 등장한다. 돌격소총탄이 몸통 한 방컷이던 시절에는 쓸만했으나 지나친 하드코어함 때문에 결국 M43 탄약 데미지가 몸통 두 방컷이 되는 너프를 먹고 M14 하위호환이 되었다. 그래도 대체할 반자동 소총이 없어서 계속 쓰였으나 1.3 패치로 MAS-49가 추가되면서 쓸 이유가 없어졌다.

56식으로 등장한다.
현대식으로 리파인된 SKS가 등장한다. 정찰병의 주무장 중 반자동소총. BTK[17]가 1발 떨어지는 배틀필드 3에서의 SKS는 완전히 이질적인 광클총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공용무장 중 DMR 카테고리로 등장하는데, 같은 카테고리 내의 반자동소총들이 7.62x51mm NATO나 7.62x54mmR 탄을 사용하다보니 짧은 탄을 사용하는 SKS는 대미지가 낮지만 더 빠르게 속사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BTK는 똑같지만 대미지 감소가 더 빠른 수준인 배틀필드 4에서는 그 이질성이 약해져서 외려 다른 DMR들에 밀린 편이다.


프랭글리 세틀러즈 팩션에서 주는데 ACOG를 달고 DMR 놀이를 하거나 그냥 홀로사이트 끼우고 반자동 전투소총처럼 운용할 수 있다. 게임상 분류는 카빈

2성으로 나온다. 이름은 시모노프로 나온다. 중국 생산판인 56식 반도 나오는데 원본보다 등급이 높은 3성으로 나온다.


원본의 경우 10발 탄창이 적기는 하지만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아 단발 소총으로서 초중반에 꽤 쓸만했다. 1.13 모드의 경우 온갖 돌격소총들이 추가되며 역시 입지가 애매해졌지만 사거리도 있고 단발소총에 보너스를 받는 레인저 특성의 용병들도 있기 때문에 역시 초중반에 쓸 수는 있다.

시즌 3로 TAPCO사의 현대화 개수 버전이 추가되었다. 개조를 통해 구형 목제 SKS를 재현할 수도 있다. 성능은 DMR중 가장 좋은편으로 평가받는다.
모던 워페어와 똑같이 생긴 SKS가 2021년 2월 19일에 출시되었다. 다만 모던 워페어의 개성있는 총기 개조 파츠가 일부 없어지거나 다른걸로 바뀌어서 나왔기 때문에 일부 유저들이 아쉬워하기도 했다.

베트콩측 딱전 무기로 등장. 캐시 총기도 있어서 막전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아무도 쓰지 않았다. 국군측 M1 카빈과 성능은 차이가 없는걸로 보이는데 묘하게 연사가 빠른 느낌은 있었다. 장탄수는 10발로 카빈보다 5발 적었다. 여담으로 당시엔 재장전 모션을 제대로 구현하기 힘들었는지 그냥 노리쇠를 당기고 만지작거리다가 다시 탁 치는 걸로 장전은 끝(...)

2016년 01월말에 AK용 30발 탄창으로 개조되어 나온다.

SK 59/66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자주 보이고, 괜찮은 데미지에 반자동식, 쉬운 탄 수급, 무엇보다 탄창이 필요없다(클립이 있긴한데 없어도 탄 장전하는데는 지장이 없다)는 장점 덕분에 초반 무장으로 많이 들고다닌다. 하지만 현실반영인지 AKM이나 다른 자동소총이 보이면 버려지는(...) 비운의 소총이다.

군용SKS와 민수용 OP-SKS로 두가지가 나눠져서 나온다. 둘의 기본적인 차이점은 색상과 마운트의 장착 가능 유무인데, 7.62x39탄이 가장 저렴한 PS탄이어도 충분한 성능을 내기 때문에 뉴비들에게 상당히 자주 쓰이고, 자주 보인다. TAPCO사의 개조 총몸을 사용해서 탄창식으로 개조해서 20발 또는 30발 탄창과 같이 쓰는 경우도 많으며, 이 경우엔 레일로 인해 개조의 폭이 높아지기 때문에 유틸성이 높아지지만 결국 연발이 불가능하고 장전속도가 느린등의 문제로 같은 탄에 연사도 되는 AKM보다는 좋지가 않다. 그나마 AKM 계열 돌격소총들이 비교적 비싸고 반동도 심하기때문에 어느정도 경쟁력은 있다.

비정규군이 사용한다. SKS 기본형과 PU 스코프[18]가 장착된 두 가지 버전이 있다. 반자동에 10발 클립이라 돌격소총을 장비하는 정규군 앞에서는 화력이 열세이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DMR 카테고리로 나온다. 모델은 TAPCO사의 권총 손잡이가 달린 모델. 데미지는 다른 DMR들보다 낮으나 발사속도가 빨라 많이 쓰인다.

DMR로 TAPCO사의 개수형 모델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SKS(PUBG: BATTLEGROUNDS) 참고.


5.2. 영화[편집]


전형적으로 북베트남군베트콩이 들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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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모자랴드늬 카라빈 시스뗴믜 시모노바[2] 러시아어로는 промежуточный патрон(쁘로메슈또쉬니 빼트론)이라고 불렀다.[3] 시제품만 개발하고 중지.[4] 주코프 원수의 지휘 아래 코네프 원수의 제1우크라이나 전선군과 협공하여 베를린을 점령한 부대다.[5] 사실 시모노프는 40년대 초에 신형 기병총 프로젝트에 SKS-31을 내놓았으나, SVT-40보다 성능이 우수했음에도 신뢰성 및 반동 문제가 있었고, 무엇보다 전쟁 초기 소련이 서부에 있던 산업시설을 긴급하게 대피시키면서 생산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리고 SKS-31은 이후 SKS를 제작할 때 기반이 되었다.#[6] 영하 50도 ~ 영상 50도에서 문제 없이 작동한다고 한다. 특히 시베리아 지방은 영하 40 - 50도를 웃돌고 중앙아시아 지방은 영상 40 - 50도를 웃돈다. 예나 지금이나 러시아군은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할 것 없이 극한기후를 가진 거의 대부분의 지방들에 투입되는만큼, 이 점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7] 10발을 전부 사격하면 M1 개런드처럼 노리쇠가 자동으로 후퇴상태로 고정되며 눈에 띄는 개발 결함들이 없었다. 클립을 볼트에 파인 홈에 걸친 후 탄을 밀어넣고 빈 클립을 제거 후 노리쇠를 다시 살짝 당겨주기만 하면 된다.(M14 소총의 장전 방식과 같다) 즉, AK처럼 손잡이를 힘들여 당길 필요가 없다.[8] SKS의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도 신뢰성이 나름 우수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을 채택한 AK보다는 신뢰성 면에서 좀 밀린다.[9] 원본과 달리 개머리판과 총열 덮개가 길며, 장전 손잡이는 AK스럽게 바뀌었다. 총검도 스파이크 형태로 변경되었다. 개머리판에는 총기 소제용 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2개의 칸이 있다.[10] 중국에서는 AK-47과 RPD도 56식으로 부른다. 정확한 명칭은 AK-47의 경우 56식 자동보총으로 부르며 RPD는 56식 분대기총으로 부른다. 3가지 총기가 56식이란 명칭을 공유하므로 중국 매체에서 단순히 56식이라고 할 때 어떤 것을 지칭하는 것인지 혼동하기가 쉽다.[11] 흔히 미군의 적이 들고다닌 AK-47류는 자동화기라서 개인이 미국내로 반입하기 까다로워서 별로 반입되지 않았다고 한다.[12] 가격이 얼마나 낮은지 체감이 가지 않는다면 권총글록의 가격이 500달러대이다. 무려 권총과 비슷한 가격대에 소총을 살 수 있는 것이다.[13] humane kill: 인도적인 사살, 동물의 급소를 노려서 즉사시키는 사격[14] AK 탄창을 닮았으나, SKS 프레임 구조의 한계상 탄창 전방 걸쇠 구조물이 길다랗게 튀어나온다. 탭코(Tapco) 제품이 대표적.[15] 주로 보존을 위해 사용되는 코스몰린이나 이외 오염에 의해 공이치기가 끼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해결방법은 총기를 아주 깨끗이 닦는 것이다.[16] охотничье-промысловый, okhotnich'ye-promyslovyy[17] Bullets To Kill[18] 모신나강에 부착하는 3배율 스코프
임페라토르 퓨리오사의 주 무기 중 하나로 등장한다. 왼손이 의수라는 설정 때문인지 나무로 된 손잡이가 추가로 달려있다. 위버 레일이 달려있어 필요에 따라 고배율 망원 조준경도 장착한다. 권총조차도 부족해서 석궁과 근접 무기를 쓰는 세계관이라 원거리 사격이란 걸 할 수 있는 특수 화기 취급을 받는다. 다만 총이 귀한 세계관으로부터 이 총도 자유로울 수 없어서 총검과 꼬질대가 유실되었고 총알도 10발 정도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원래는 스트리퍼 클립에 10발이 다 붙어있어야 하지만 6발 정도만 장전되고 나머지는 하나씩 뽑아다 장전하는 빈곤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이마저도 시리즈 전작에 비교하면 많이 쏘는 것이기는 하다.

파일:external/www.imfdb.org/Mummy_3_-_PPSh2.jpg
양장군의 부하들이 반자동소총으로 SKS를 사용한다.[19]

북한군의 여러 전투장면에서 SKS소총을 사용한다.

5.3. 그 외[편집]


  • 소설 남북에서 최전방에서 비정규전을 수행하던 북한 특수부대원이 저격용으로 사용하며, 경계 근무를 서던 국군 초병들을 사살한다. 이후에 이 저격수는 전차포를 맞고 사망한다.

6. 에어소프트건[편집]



6.1. 에어코킹건[편집]



최초의 SKS 에어소프트건으로, 무명의 중국 회사에서 만든 탄피식 에어콕킹 제품이다. 그러나 외형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다..

6.2. 크리스탈건[편집]


파일:ef29858b37c642c28c9e28ea9f710fbc.jpg
루준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TAPCO사 컨버전 키트와 비슷한 외형이지만 AK 소총의 조정간이 달려있으며, 탄창과 방아쇠울이 AK 소총처럼 붙어있어 AK 소총과 더 닮은 제품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인기에 편승해서 나온 제품으로 보인다..

6.3. 탄피식 레이저 타깃[편집]



파일:e75894847df6f6f30c2e504b70261608bf11a5c3ca63149ae638359e057f2235.jpg
탄피식 레이저 타깃 제품이 나올 예정이며 지금까지 나온 SKS 제품들 중에서 가장 높은 퀼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동사의 M1카빈과 탄피 공용으로 사용[20] 노리쇠 후퇴 길이가 짧으며, 소염기는 유고제이지만 탄피 배출구는 63식 자동소총 외형을 지녔다. 그나마 다행인건 고정 탄창이 원본 외형이라는 점...

2023년 발매 직전에 퀼리티 문제가 발생되어서 단종되었다.


6.4. 탄피식 전동건[편집]


위의 무동력 탄피제품이 퀼리티 문제로 단종되자 바로 전동탄피식으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기존 구입자들에게는 3~4월에 전동모듈을 준다고 한다. 중국 회사 치곤 양심운용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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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소련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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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러시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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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신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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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
돌격소총
AKM, AKMS, AK-74, AK-74M, AK-74MR, AKS-74U, AK-12, AK-15, A-545, A-762, AN-94, MalyukC, C7A1C
저격소총
SVD, SVDM, SV-98, T-5000, T-5000M, Tochnost, OSV-96, M95C, M98C
권총
MP-443, MP-446, PL-15, GSh-18, PM, PMM, Fort-12C, Fort-17C
지원화기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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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발사기
GP-30, GP-34, DP-64, RG-6, AGS-30, AGS-40
대전차화기
대전차 로켓
RPG-7V2/V1/D, RPG-26, RPG-27, RPG-28, RPG-29, RPG-30, RPG-32, RPG-76C, RPO, M72 LAWC, PSRL-1C, PzF-3C, M141 BDMC, MATADORC
대전차 미사일
9K111, 9M113, 9K115(115-1), 9K135, FGM-148C, MBT LAWC, MILANC
무반동총
SPG-9, AT4C, 칼 구스타프 M4C
박격포
2B9, 2B14, 2B25
맨패즈
9K38 Igla, 9K338 Igla-S, 9K333, FIM-92C, PPZR GromC
수류탄
RGD-5, RGO, RGN, M67C
지뢰
PFM-1, POMZ, PTKM-1R
휴대용 무인기
Orlan-10, KUB-BLA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AS Val, OTs-14, AK-103, AK-104, AK-105, AK-107, MR556, M4A3, AS-15, ASh-12.7, SR-3, A-91, 9A-91, OTs-12, AM-17
저격소총
VSS, SSG 08, HK417, G28, AWSM, VSSK, MTs-558, DVL-10, SVDK, SVLK-14S, KSVK, MTs-572, HS.50, AI AXC
특수소총
ADS, APS
기관단총
AEK-919K, SR-2, PP-93, PP-2000, PP-19, PP-19-01, OTs-02, PP-91, MP5, MP7A1, MP9
산탄총
KS-23M, KS-23K, 18,5 KS-K, Vepr-12
권총
PB, PSS, Glock 17, SR-1, APS, OTs-23, OTs-33, OTs-38, SPP-1
기관총
AEK-999, GShG-7.62, PM M1910
유탄발사기
GM-94, RGS-50
냉병기
도검
6Kh2, 6Kh3, 6Kh4, 6Kh5, 6Kh9(9-1), NRS-2
C: 노획 장비


















냉전기의 중국 인민해방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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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기의 베트남 인민군(월맹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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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참고로 이들은 대부분을 소련제 무기로 나머지는 미국제 혹은 독일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20] 7.62×39mm M43가 아닌 .30 카빈과 같은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