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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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hK
Дегтярёва-Шпагина Крупнокалиберный
덱타료프-슈파긴 대구경 기관총


파일:DShK 1938년형.jpg

1940년부터 사용한 DShK 1938년형

파일:attachment/DShK/g.jpg

현재 운용중인 DShKM (사진은 총열에 방열판이 없는 중국제)
종류
중기관총
원산지
[[소련|

소련
display: none; display: 소련"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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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38년~현재
개발
바실리 덱타료프
게오르기 슈파긴
개발년도
1938년
생산
툴라 조병창
생산년도
1938년~현재
생산수
1,000,000정
단가
$2,250 (2012년 기준)
사용국





외 여러 공산권 국가들
사용된 전쟁
겨울전쟁
제2차 세계 대전
국공내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중국-베트남 전쟁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종
원형
DK
파생형
DShKM
DShKT
제원
탄약
12.7×108mm
12.7×99mm NATO[루마니아]
급탄
50발 탄통 기본 (탄띠 연결하면 수백 발도 가능)
작동방식
가스 작동식
총열길이
1,070mm
전장
1,625mm
중량
34kg (빈 총)
58kg (삼각대와 결합 시)
157kg (방탄판과 바퀴 결합 시)
발사속도
600RPM
탄속
850m/s
유효사거리
2,000m
최대사거리
2,500m

1. 개요
2. 개발
3. 특징
4. 개량 및 확산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6. 에어소프트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 DShK 1938 (ДШК 1938)
12,7 мм крупнокалиберный пулемёт Дегтярёва-Шпагина образца 1938 года
12.7mm 덱타료프-슈파긴 대구경 기관총 1938년형


키릴 알파벳 약칭으로는 "데샤카"로 읽는다. M2 브라우닝 중기관총과 유사한 성격의 소련의 중기관총이다. 12.7mm탄을 사용한다. 대체로 두개의 바퀴와 방탄판을 가진 세트로 운용되었으며, 보병지원화기로 많이 이용되었다. 소련의 명총기 설계가 바실리 데크탸료프가 개발한 것을 게오르기 슈파긴이 개량했다. 두시카(두쉬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2. 개발[편집]






Forgotten Weapons의 DShk 1938 리뷰(좌)/사격(우) 영상
소련은 수랭식 PM M1910을 대체할 중기관총을 1929년부터 개발하려고 했으며, 1930년 데그챠료프가 "데크챠료바 크로프노칼리베르늬이" (DK) 중기관총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1933-1935년에 소량 생산되었으나 분당 발사수가 적은 등 결점이 많았다.

이때 다른 설계자 게오르기 슈파긴이 DK를 개량해서 완성도 높은 중기관총을 만들었고, 이것이 DShK 1938이다. M2 중기관총에 맞먹는 능력을 가졌으며, M2와 마찬가지로 바퀴달린 보병 지원용 뿐만 아니라 삼각대를 갖춘 트럭 탑재형, 2차 세계대전기 IS-2IS-3 중전차와 ISU-152M 자주포의 대공기관총으로 탑재되었다. 후에 현대화 개수형인 DShKM가 IS-4T-10 중전차 모두 각각 1정씩의 대공, 동축기관총으로 2정이 탑재되었다.

데그챠료프는 비슷한 모양의 공랭식 기관총인 DS-39를 개발했으나 이것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다.


3. 특징[편집]



파일:s-1l400.jpg

대공용으로 사용중인 소련군.

소련제 무기답게 튼튼하고 조작방법이 쉬울 뿐만 아니라 수리 및 총열교환도 간단하여 보병 지원 화기로서는 M2와 함께 최고의 무기였다.[1] 방탄판과 바퀴까지 포함한 무게는 152kg에 육박하는 거구로서 보병 세명이 붙어야 했을 정도임에도 기동성은 비교적 양호한 편인데, 원래 장착되는 총가에 바퀴가 포함되어 있어 야전에서도 그럭저럭 운영할만했다.[2] 물론 그래도 152kg이라는 무게는 만만하지는 않은 수준이었다. 일단 방탄판과 바퀴는 야전에서 분리가 가능하지만 그럴 경우에는 따로 삼각대를 챙겨야 한다. 사실 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바퀴와 방탄판에 놓고 운용하기보다는 삼각대에 설치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으며, 전용 삼각대의 무게는 24kg 정도이다. 통상적으로 운영하는 중기관총+삼각대의 조합이라면 M2 중기관총(38 kg + 20 kg)이나 DShK (34 kg + 24 kg)나 중량에서 별 차이는 나지 않는다.

이 기관총이 사용하는 탄환은 소련 특유의 12.7x108mm이며, M2 중기관총이 쓰는 12.7x99mm와는 규격이 다르다.

후면 외 측면의 장전손잡이가 특이한 구조인데, 장전 '손잡이'가 없다. 대신 탄피를 꽂을 수 있는 구멍이 있는데 탄피를 꽂으면 바로 손잡이가 되어 장전할 수 있다. 중기관총이라 장전손잡이 당기는 것도 큰 힘이 필요하지만 12.7x108mm가 대구경탄이다보니 탄피도 워낙 두꺼워 별 문제는 없는 모양.


4. 개량 및 확산[편집]


1946년에 다시 한번 개량되어 DShK 1938/46[3]이 개발되었다. 소련뿐만 아니라 다른 공산권 국가들에도 많이 공급되었으며, 조선인민군에도 공여되어 한국전쟁시 다량 쓰였고 기존 DShK를 장착하고 있던 차량들은 현대화 버전(-M)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이걸로 교체되었다. 한국군도 인민군으로부터 노획한 것을 썼다고 한다.

디엔비엔푸 전투 당시엔 프랑스군의 공중보급을 방해하는데 요긴하게 사용되어서 다수의 프랑스군 항공기들이 격추되거나 파손되어버렸다. 결국 보급이 끊긴 프랑스군은 베트남군에 항복할 수 밖에 없었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도 베트콩과 북베트남군에 의해 사용되었는데 대구경 대공포에 비해 운반이 훨씬 용이하다는 특성상 호치민 루트를 통해 쉽게 반입되어 저공에서 비행하는 미군의 UH-1과 연락기들을 격추하는데 사용되었다.

M2와 마찬가지로 이 기관총은 현재까지도 널리 쓰이고 있으며, 가까이는 2004년 이라크 전쟁 때도 쓰였다. 다만 M2는 아직도 본가인 미국에서 현역으로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지만 DShK는 70년대부터 새로 개발된 중기관총에 자리를 넘기고 현재 러시아에선 더 이상 현역으로 쓰이지 않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소련군에서는 1970년대부터 NSV 중기관총으로 대체되기 시작했고, 주 생산공장이 있던 카자흐스탄이 소련 해체로 독립한 이후 러시아군은 더 신형인 Kord 중기관총을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중국군은 50년대 중반부터 라이센스 생산형인 54식 중기관총을 사용하다 80년대 후반에 총열 두께를 약간 줄이고 총몸을 간소화시켜서 18.5kg까지 중량을 줄인 경량화 개량형 85식 중기관총을 개발해서 현재까지 전차용 기관총으로 절찬리에 사용하고 있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에도 무자헤딘 반군에 의해 사용되었다. 단순한 사용법 덕에 소련제 스트렐라나 미국제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이 기록한 헬기 및 고정익기 격추보다 더 많은 헬기를 격추시키는 등 맹활약했다.





우크라이나군에서는 양각대에 개머리판과 피스톨 그립을 장착하고 보병용으로 운용하고 있다. 빈 총 무게만 40kg에 가까운 구형 중기관총을 최신 경량 중기관총처럼 보병용으로 운용하는 상당히 특이한 예시다. 참고로 이 총들은 상당수가 전차용 대공기관총이었다.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우크라이나군은 엄청난 양의 러시아군 기갑장비를 노획했는데, 일부 멀쩡한 것들을 빼면 상당수가 고장났거나 개수가 필요한 상태라서 그나마 쓸만한 DShK만 떼어 낸 뒤 약간의 개수를 거쳐 보병들에게 지급한 것이다. 현재 참호전으로 변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상황에서 상당히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일부는 망원 조준경을 달면 대물 저격총으로도 활용하기도 한다.

심지어 공여받은 험비의 차재기관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단순히 양각대와 개머리판을 장착한 버전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윌맹군 진영의 헬리콥터에 대응하는 중기관총으로서 등장한다. 거점에 있는 중기관총을 줍고 한곳에 설치할 수 있다. 설치한 후로는 헬기를 잡는 대공포로 쓰거나 대인용으로도 사용한다. 특이하게도 한명이 중기관총을 등에 메고 설치하는데 중기관총을 들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DShk가 엄청난 무게의 중기관총인걸 생각하면 그걸 메고 다니는 월맹군은...

싱글플레이에서 사용해 볼 수 있다.

각 역의 자위용으로 등장하며 주로 노살리스 방어용으로 쓰이고 있다. 러시아의 지하철이 바탕인 만큼 모국의 장비를 사용하는 듯. 붉은 라인과 4제국의 전선에서는 모터 궤도차나, 장갑 열차 등에도 장비되어 핵전쟁 이전 장갑차들을 연상시키는 건 덤이다. 레인저 같은 경우에는 이를 개조해서 최대 40발을 쏠 수 있는 반자동/자동 산탄총 '아브자츠'로 만들어(...) 쓰는데, 보통 난이도에선 샷건 중에서 제일 낮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평이 안 좋지만 레인저 난이도에선 데미지가 일취월장해서 굉장히 좋다.

소련 일부 전차들의 보조 기총으로 등장한다. 고증에 비교적 충실한 게임답게 인게임의 미국의 전차들의 보조 기총인 M2 브라우닝 중기관총과 마찬가지로 현실처럼 타국들의 소구경 기관총보다 강한 화력 및 관통력을 지녔다. 또한 소련 해군 G-5의 주무장으로도 쓰인다. 1.63 패치로 GAZ 트럭에 이 물건을 올린 대공차량이 등장했다.

거치기관총으로 나온다. 중기관총답게 매우 강력하고 소리가 크다. 방열판이 없는 걸로 봐선 중국산인듯 하다.

IS-2 중전차에 대공용 기관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소련군 렌드리스, 방어 전술, 공수군 지휘관을 선택하면 DShK 중기관총반을 호출할 수 있다. 거치와 해체의 속도과 느린 MG42와 달리 바퀴가 달린 이점을 이용해 거치와 해체가 상당히 빠르며 대신 사격 범위가 좁다. 때문에 적이 올 곳을 예상하며 미리 거치를 해놓는 운영을 하는 MG42와 달리 보병과 함께 다니며 적이 보이면 즉각적으로 거치를 하는 공격적인 플레이에 더 어울리며, 대구경 기관총의 특성상 단발 데미지도 강하고 차량 상대로도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유저 모드 적용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미군쪽 M2와 대응되는 형태로 러시아는 물론 각종 테러리스트, IS, 민병대 등의 팩션이 사용한다.


비정규세력의 차량, 거치화기로 사용된다. 거치대에는 장전 봉이 연결되어 있어 당겨 장전하고, 전차 탑재형은 탄피를 사용한다. 게임 자체가 모션에 대해 꽤나 신경을 썼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장전하는 지 쉽게 알 수 있다.

베트콩들이 사용하는 모습이나온다.

초반부에서 등장한다. 갑작스런 어벤져스의 기습으로 겨우 저항하고 있는 하이드라의 병사들이 치타우리의 기술로 만든 펄스 기관포와 병용해서 사용한다. 한 병사는 이걸 공중에 쏘는데 정신이 팔린 탓에[4] 옆에 블랙 위도우가 나타난 줄도 모르고 글록 권총에 맞아 사망한다.

교도소 경비원이 엘레나가 타고 있는 헬기를 저지하기 위해 이걸로 사격하지만 엘레나가 쏜 XM25 CDTE의 유탄에 맞아 폭사한다.


위스키 전초기지에서 2연장 포탑 상태로 나온다.

6. 에어소프트[편집]




시판품은 아니지만, 일본의 한 에어소프트 게임 플레이어가 자작한 물건이 있다.해당 블로그

원래는 에어소프트 게임 중 중동 게릴라를 컨셉으로 잡고 테크니컬 차량을 이용한 게임을 했는데, 블로그에 "총만 브라우닝이 아니었으면 최고였을 텐데..."등의 댓글이 달리자 왠지 분해서 직접 만들었다고. 이 사람은 이후 ZPU-2도 자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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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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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41, G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34/42, 5cm leGrW36, 12cm GrW42, 10cm NbW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냉전기의 중국 인민해방군 보병장비
파일:중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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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기의 베트남 인민군(월맹군) 보병장비
파일:베트남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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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히려 총열 교환속도는 M2HB보다 빨랐다. 고정핀을 제거해주고 가스 실린더를 90° 정도 돌려주면 총열 분리가 가능하다.[2] 바퀴가 달린 총가는 DShK 이전에 사용하던 중기관총인 맥심에도 장착되었다.[3] 또는 DShkM이라고 불린다.[4] 아마 비행 중이던 아이언맨을 격추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