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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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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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의 표제어를 '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으로 한다. * 2023년 11월 이후에 일어난 직접적인 남성혐오 사건/논란은 '전개' 문단에, 이 외의 연관 및 파생된 사건/논란은 '여파' 문단에 작성한다.

참고사항}}}



1. 개요
2. 배경
3. 전개
4. 여파
5. 여담
5.1. 개그/풍자 밈화
6. 둘러보기
7. 관련 보도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23년 하반기, 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남성혐오 논란으로부터 촉발된 혐오 표현 연쇄 파동과 소비자 및 각 업계의 대응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2. 배경[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의 둘러보기 문단 및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 문서의 전개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본래부터 남성혐오를 비롯한 각종 '혐오 심볼'은 사회적으로 큰 반발심을 불러일으켰다. 나치 독일하켄크로이츠가 그러했고, 구 일본군의 욱일기, 비슷한 커뮤니티로는 일간베스트의 속칭 '일베손'이라 불리는 싸인이 있으며, 이번 사건에서 소개할 메갈리아의 심볼이던 소위 '메갈손'[1]이라 불리는 상징도 일종의 '혐오 심볼'로 통하고 있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그 악행과 심볼이 남아버린 하켄크로이츠와 욱일기나 기존에 사람들이 쓰지 않던 손가락 동작인 '일베손'은 아예 그 심볼이 상징하는 집단이 명확했으나, 이번 사건에서 쓰인 '메갈손'의 경우, 전통적으로 '매우 작다'는 손짓 표현이나 드래곤볼의 스카우터 동작처럼 일상에서도 자주 쓰이던 손동작인 탓에 그 의미를 희석시키기 좋았고, 그 탓에 여태까지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해도 사람들이 '에이 설마 그 뜻이겠어?'라며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며, 실제 래디컬 페미니즘 단체들도 메갈손이 아닌 다른 것을 의미한다고 회피하였고, 사건과 무관계한 대다수의 사람들도 이 논리에 동조하여 이제까지는 이러한 혐오 손짓 표현과 관계된 사건들은 찻잔 속의 태풍처럼 고요히 넘어가는 경우가 흔했다.[2] 일반적으로 다른 의미를 갖는 내용을 증오 표현으로 오염시켜서 여론을 분열시키고, 대상 집단에게는 부정적인 감정을 유도하는 수법인 것이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여초 성향이 매우 강한 디자인 및 일러스트, 방송작가 등의 업계에선 어느 순간부터 남성혐오의 의미가 이중적으로 내포된 소위 '메갈손'이나 '한남', '냄져' 등의 모멸적인 혐오표현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행태[3]를 보이기 시작하자 사태는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특히 안티페미니즘 세력을 기만하듯이 점차 노골적으로 이러한 '메갈손' 디자인을 작품들에 붙이거나 방송화면에 대놓고 숨기는 등 과거 일베의 디자인 조작을 방불케 하는 행위가 반복되자 이에 남초계에서는 해당 사건과 연루된 회사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불매운동으로 항의하는 방식으로 사건이 격화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대다수 게임계 관련 젠더 갈등 문제는 해당 게임 커뮤니티 내부에서만 끝나던 찻잔 속의 태풍이었으나, 이 시선이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로 급변하게 된다. 게관위 사태의 발단이 해연갤의 집단 민원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본래는 비교적 소극적으로 연대하던 남초 게임계가 이젠 페미니즘과 관계된 사건에선 한 마음 한 뜻으로 페미니즘을 비판하고 거부하는 결집력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4]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결국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이 터지며 양측은 정면으로 충돌했으나, 과거 일방적으로 페미니즘을 지지해주던 정치계가 돌연 이 사태에선 극소수 정치인들을 제외하곤 전원 침묵으로 일관하면서[5] 더 이상 과거와 달리 정치계가 일방적으로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6][7]

이런 상황 속에서 11월에 이어진 대기업 넥슨의 IP였던 메이플스토리에서 시작된 남성혐오 논란을 필두로 게임업계 전체가 이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여초세력과 남초세력이 다시금 정면으로 부딪히게 된 것이 바로 이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3. 전개[편집]



3.1. 게임업계[편집]



3.1.1. 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남성혐오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남성혐오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네오플 사내 남성혐오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네오플 사내 남성혐오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3. 원신 원화가 혐오 발언 의혹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신 원화가 혐오 발언 의혹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4. 기타 게임[편집]


각 캐릭터 일러스트에 캐릭터들이 해당 손동작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 이터널 리턴에서 찾아낸 과거 남혐글 리트윗 행적이 있는 일러레가 엘소드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했다는 사실도 논란이 되었다. 이후 11월 30일 이동신 디렉터가 공지를 올렸다. #[8]
로나 리사크를 비롯한 각종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설정화에서 해당 손 동작이 포함되었다는 주장이 있고#1 #2[9] 실제로 과거 치프 아트 디렉터가 페미니즘 논란이 있었던 사례가 있었기에 의심되는 작업물이 없을 수 없다는게 주장측의 의견이지만, 생각보다 이슈화되지도 않고 있다. 이는 마비노기가 파판 14 이전에 여초 게임의 총본산이라 불렸던 만큼 여전히 여성 유저 비중이 높고, 그 덕분에 페미 유저들도 많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이슈화시키려 해도 쉬쉬하고 넘기려는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이고 추정된다.
이러한 상황을 23년 12월 프리시즌 쇼케이스[10]로도 쇄신되지 못한데다가 논란에 대해 침묵한다는 소식이 퍼지자 남초 측에서는 진즉에 페미겜이라서 저럴 줄 알았다는 반응이 나왔으며 반대로 트페미를 필두로한 페미진영에서는 이에 대해 혐오 발언을 알삼으며 입문 분위기를 형성시켰다. #
쇼케이스 날 북미 마비노기에서 업로드된 민경훈 디렉터의 인터뷰 영상#도 논란을 일으키기에는 충분했는데 인터뷰 자체만 보면 이터니티 프로젝트를 통해 힐링 게임으로 거듭나게 하고 싶다는, 2022 판타지 파티에서 이터니티 프로젝트를 공개할때와 비슷한 내용 뿐이라 뭐가 문제인가 싶겠지만 기억해야하는 것은 마비노기는 현재 쌓여있는 문제점들로 인해서 그 어느 컨텐츠로도 힐링을 할 수 있을 만한 요소가 없고 힐링 게임을 지향하는 게임이 정작 주요 판매 수익이 전투와 스펙업에 집중하는 유저들로 부터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11] 그런 마당에 2022년 겨울 프리시즌으로 등장한 글렌 베르나크롬 바스와 다를 바 없는 억까 기믹의 반복이고 테흐 두인 무기 추가는 분명 중간 다리 역할이라 했으면서 주간 보상 제한을 걸고 재화를 통한 보상 교환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아 인챈트, 개조가 안 된 상위 네임작이 억단위로 거래되고 있고 23년 겨울 쇼케이스 바로 직전에 시행된 재능 레노베이션은 3개월간 방치한 마법사를 저격하다시피한 수준으로 패치하고[12] 이렇듯 연속된 실망스런 패치에 신뢰도가 깨진 상태에서 유저와의 소통도 거부하고 있으면서 그저 여전히 이터니티 프로젝트에만 기대고 있는 모습은 사실상 연속된 병크에 지친 유저들의 입장에는 또다시 실망을 앉겨줄 수 밖에 없게 된다.[13]
이 사태에 대해 그나마 이야기 되고 있는[14] 마비노기 블로니 채널에서는 사실상 민경훈이 파판14와 같은[15] 대처를 하려 한다며 맹렬히 비판했으며 넥슨 게임 유저 혐오 반대 기부 릴레이가 유행하게 되자 여기에 가세해 항의 차원에서 기부를 하고 인증하기 시작했다. # #

게임 내 일부 감정표현 모션들이 부자연스러운 남성혐오 손짓을 취해 여러 논란이 촉발되었고, 결국 펄어비스 측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라는 공지사항을 올렸다. #1 #2 11월 29일, 게임 내에서 혐오 표현이 들어간 리소스를 수정하겠다고 공지했다. #

과거 감정표현 이미지에 남성혐오 손가락이 표현되어 수정한 적이 있다 보니 유저들의 자체 조사가 재차 진행되었고, 의심스러운 이미지가 여럿 등장하였다.[16] 이에 대해 금강선 디렉터는 28일 16시 30분 공지#를 올려 수정을 예고하였으며,[17] 11월 29일 정기점검으로 관련 이미지가 모두 교체되었다. #

한그오 방송에 종종 패널로 나오던 코스어인 헤티가 과거 2016~18년 때 페미니즘 단어와 옹호를 하는 트윗들이 밝혀졌다. 이에 넷마블은 해당 코스어를 일단 2023 AGF에서 배제하는 걸 공지했다. 헤티는 자기 팬카페에 4과문을 올렸고, 현재는 해당 사과문의 댓글을 막아놓은 상태다. # 이후 11월 28일에 생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해당 건에 대해 사과를 했으며, 카페에도 추가적인 사과문을 올린 상태다. # 이후 해당 코스어는 자숙에 들어갔다.

Imaginary dance의 보컬로 달노도가 참여했으나 과거 남성혐오 표현을 사용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불씨가 튀게 되었다. 이후 11월 30일 방송에서 보컬 교체를 약속했으며, 해당 방송에서 밝혀진 바로는 출시 예정인 DLC인 V EXTENSION 5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메인 타이틀곡 glory MAX의 BGA를 스튜디오 뿌리에 의뢰했었는데, 해당 사건의 여파로 BGA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다시 제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손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판 버전에서 물어와 카드에 해당 손동작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 다만 이 부분은 체험판에서 있었던 것으로 체험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정식 버전에서는 모두 수정이 되었다고 한다.

  • 로스트 소드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이지만, PV에 남성혐오 손짓과 비슷한 모양의 손동작이 나와 논란이 되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급히 출근해 해당 영상을 비공개하고 수정 중이며, 명확한 해명이 담긴 사과문을 게시해 여론은 괜찮은 편이다. #


논란으로 번지진 않았지만 여파를 받은 게임은 다음이 있다.

트릭컬의 캐릭터들은 손가락이 4개인 관계로 논란이 되는 손동작을 할 수 없는 구조이긴 하나, 특정 캐릭터의 손동작이 특정 사상과 관련되어 보일 수 있다는 유저의견을 수용해 모든 캐릭터의 모션을 전수조사해 아예 오해를 살 수 있는 모든 모션을 교체, 오해의 뿌리를 뽑겠다고 선언했다. # 특정 사상에 대한 표현은 절대 아니라고 한다. #

해태 타이거즈 소속 투수 김용남의 카드가 지난 2014년 11월 26일부로 라이센스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김한남이라는 가명으로 교체되었고, 이후 약 9년 동안 아무 탈 없이 남았으나 논란 이후 갑자기 떠오르면서 12월 1일자로 기존 김한남에서 김승원이라는 가명으로 교체되었다. #


3.2. 서브컬처[편집]



3.2.1.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1. 칼부림 제도권 언론 보도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튜디오 뿌리 애니메이터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칼부림 제도권 언론 보도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 스튜디오좋 남성혐오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튜디오좋 남성혐오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게임 유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넥슨 게임 유저 혐오 반대 기부 릴레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인플루언서[편집]




3.5. 정부[편집]


  • 고용노동부에서 근로자를 온라인 괴롭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게임업계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1 #2


3.6. 기업[편집]


  • 포스코 - 회사 홍보 영상에서 그 손짓이 딱 1프레임 들어간 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항상 변명으로 사용하던 '이어지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움직임'과는 괴리가 매우 큰 동작이 다수 분포되어 있으며, 발견되는 족족 해당되는 영상들이 유튜브에서 내려가고 있는 상태이다. 기사[18]
    • 2023 포스코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1 #2 #3
    • 수상한 그녀, 미래는 충전 중입니다: #1 #2 #3
  • 삼성전자 - 사내 게시판과 메신저에서 집게손 모양이 발견되었다는 제보가 있다. #


3.7. 지방자치단체[편집]




4. 여파[편집]


이외에도 주목받거나 파생된 사건이 있었다.
  •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은 이 사건의 4개월 전에 발생하였으며, 이 사건과 비슷하게 남성 혐오 사상을 가졌던 직원이 내부에 있음이 밝혀지면서 이에 회사가 당사자와의 계약해지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하였고, 이에 여초계가 '사칙 위반에 의한 정당한 계약 종료'를 '젠더 갈등에 의한 부당한 해고'로 왜곡 및 날조하는 모습이 판박이였던 사건이다.
  • 쭐어 일베 용어 사용 논란은 이 사건이 발생할 시점에 동시에 발생하였는데, 일베 용어 대다수가 혐오적 의미를 내포한다는 점에서 함께 지탄받았다.
  • DJMAX RESPECT BGA 작가 HAMMA가 일베발 밈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5. 여담[편집]


  • 레딧 등 서양권 커뮤니티에서는 정치적 올바름 운동의 일부라고 보기도 했는데, 숨어있는 혐오적 표현을 수정하라는 요구를 하는 운동이라는 면에서 유사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국에서는 얼마 전 논란이 됐던 유아차 논란처럼 혐오 표현이라고 논란이 됐던 사건들과 이번 사건은 다르다는 입장이 많다.

  • 2021년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 당시 당사자였던 넥슨의 경우, 이 사건으로 이미지가 정 반대로 반전되는 계기가 됐다. 실제로 당시에 넥슨을 적극적으로 비판하였고, 이후로도 속칭 '리퐁대전'으로 리부트와 본섭간의 갈등으로 들끓던 메이플 유저들이 이번엔 게임회사들을 쉴드치는데다 기부 릴레이까지 벌이고 있는 매우 아이러니한 상황이 됐다.#

  • 국산 게임과 외산 게임의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국산 게임들이 논란에 재빠르게 대응하는 와중 중국 게임인 원신의 개발사인 호요버스는 무대응으로 일관했기 때문. 물론 이는 호요버스가 원래 불통 회사인 것도 한몫 했지만 사실 그 이전에도 이스 8, 우마무스메, 파이널 판타지 14[19], 벽람항로[20] 등 외산 게임들이 이해득실에 따라 논란을 신경쓰지 않고 무시했던 사례가 있는 편이다. 꼭 혐오 표현 관련 논란이 아니더라도 극단적으로는 수틀리자 서비스를 종료하고 한국 시장을 떠버린 외산 게임[21]도 있었던 만큼 예견된 일이긴 하다.


5.1. 개그/풍자 밈화[편집]


해당 논란들이 전 업계로 퍼져나가며 워낙 화제가 되다 보니 개그나 풍자 요소로도 부각되고 있다.

  • 비게임 부문
    • 뿌리: 만화 나루토에서 등장하는 비밀단체의 이름이며, 작중 “나뭇잎을 지탱하는 뿌리”로 비유되나, 실상은 조금씩 나뭇잎 마을을 집어 삼키기 위한 조직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결국 해체되었는데, 본 행적이 해당 사건과 너무 일치하게 되면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게다가 이름까지 똑같기 때문에 해당 조직명이 언급된 장면들까지[22] 재조명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뿌리의 수장인 단조의 최후를 보면서 흑막인 토비가 언급한 "뿌리는 땅 속에 쳐박혀 있었어야 했다"란 대사 또한 재조명되는 지경이다.
    • 뿌리(Khundi Panda): 쿤디 판다의 노래 뿌리의 가사를 유튜브와 커뮤니티의 댓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특히 "뿌리부터 불이 붙어"로 시작하는 프리 코러스의 가사가 가장 많이 이용된다.
    • 무한도전: 정준하가 돌+아이 콘테스트에서 "뿌리뿌리뿌리"라는 말에 "작별인사"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자막이 발굴되면서 역시 무도 유니버스라는 반응을 얻었다.

  • 게임 부문
    • Limbus Company: 본 문서의 사건이 4개월 전에 발생한 사례와 거의 같은 전철을 밟고 있는 덕분에 예방접종을 했다며 자학하고 있다. # 또한 전술했듯이 타 게임 팬덤에서는 림버스 컴퍼니의 일을 통해 여타 게임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빠르게 하나로 묶이고 이번 일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어 림버스 컴퍼니를 일종의 선구자 취급하기도 한다.[23] 등장인물인 베르길리우스의 대사인 "회사는 자아실현의 공간이나 사상을 설파하는 장소가 아니다."라는 말이 본 사태에 잘 들어맞아서 짤방화되어 여러 게임 커뮤니티에 퍼지기도 했다.
    • 로스트아크: 사태 초기, 해당 사태와 엮은 여러 드립이 성행하였다. #1 #2
    • 이터널 리턴: 스킨과 관련한 논란이 있었지만, 해당하는 스킨을 전부 판매 중단하고, 원하면 환불까지 해주겠다는[24] 단호한 대처에 논란이 빠르게 잠들었다 보니 비인기 스킨들을 두고 "이 스킨도 페미랑 관련 있다고 해다오."라는 드립이 흥했다. #
    • 승리의 여신: 니케: 레드 애쉬 이벤트에 삽입되었던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여러 모로 아쉬웠기에 처음엔 반응이 좋지 않았었지만, 뿌리의 논란이 터지면서 재평가를 받았다. 심지어 시프트업의 이전작인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페미니즘 이슈 초반에 단호하게 대응했던 이력까지 재발굴되었다.[25]
    • 리버스: 1999: 한국 서버의 매우 준수한 운영으로 서버점검 한 번조차 늦은 적이 없었다 보니 이번 기회에 사료를 받아내겠다며 일러스트를 뒤지는 진풍경이 벌어졌는데, 11월 초에 실장됐던 캐릭터 멜라니아의 손동작을 한국 서버 한정으로 수정하여 논란을 사전에 차단했단 사실이 밝혀지며 "지독한 놈들"이라는 반응을 샀다.[26] 이후 12월 7일에 실장하는 캐릭터 투스 페어리 스킬 이미지가 수상해서 사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우스갯소리도 퍼졌다.[27]
    • 가디언 테일즈: 일본 서버 1주년 기념 PV의 몇몇 부분이 이상하다며 논란에 끌어들이려 한 시도가 있었는데, 동작이 어색한 것도 아니고 한국인이 전혀 참여하지 않아[28] 이번 사건과 연관성을 찾을 수 없어서 유저들의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전에 이벤트 대사 수정 논란이나 검열 논란이 있었던 전적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그럴 줄 알았다며 억울하게 얻어맞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유저들은 퀄리티 때문에 지적 받은 몇몇 일러스트들을 억지로라도 엮으면서 제발 고쳐 달라고 빌고 있다.
    • 쿠키런: 쿠키를 소재로 하는 게임인 만큼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손가락이 없기 때문에 손가락이 없어서 다행이라며 여유를 부리고 있다. 또한, 일부 집게 손 묘사가 있는 쿠키[29]들의 사진을 들고 와서 그 손동작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왔다. #
    • 우파루 오딧세이 : 쿠키런과 비슷하게 진짜 가재라서 손모양이 집게인 우파루의 사진을 들고 와서 드립을 친다. #
    • 마인크래프트 : 국내 게임이 아닌 데다, 애초에 손가락은 물론 손 자체가 없어서 현재 가장 안전한 게임이라고 드립을 친다.


6. 둘러보기[편집]




7. 관련 보도[편집]




8. 관련 문서[편집]



[1] 엄지와 검지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황에 오므리는 제스처를 취하는 행태.[2] 해외로까지 사례를 확대해보면 88#기타, OK#미국 등이 유사한 케이스다. 각각의 문서를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이는 수많은 숫자 중 하나일 뿐인 88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손 제스처인 OK 사인에 특정한 메시지(하일 히틀러, White Power)가 들어가 만들어진 네오나치, 백인 우월주의의 헤이트 심볼이다. 이런 헤이트 심볼은 일반적인 헤이트 심볼과 달리 기존의 용례와의 혼동을 주어, 해당 문제에 관심 없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행위가 그저 일상적인 행위로 보이게 해 여론전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고, 또한 이런 혐오 행위가 문제시되더라도 '그런 뜻으로 사용한 게 아니다'라는 식으로 발뺌하기 쉬워 악질적이라 평가받는다.[3] 예시 사례 #[4] 그도 그럴것이, 사건에 휘말린 게임들을 보면 한국에서 일명 '수집형 게임'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으며, 이들 게임 중 다수가 안티페미니즘의 본산인 2030 남성들이 주 소비층인 사례인 게임들이다.[5] 대다수는 여초발 왜곡정보를 토대로 호도하는 수준이었으며, 이마저도 그저 퍼포먼스 수준에서 그쳤다.[6] 혹자는 마인크래프트 청불 사태게관위 사태로 정치계가 게이머의 결집력과 목소리를 무시하기 힘들다는 시선이 퍼진게 아니냐고 추측할 정도였다. 두 사례는 디테일한 차이점은 있으나, 모두 게이머들이 초당적으로 결집해 정치계에 목소리를 냈고, 이에 정치계가 화답한 사건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7] 이와 별개로 사건 당사자인 Project Moon이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게임사라는 것도 한몫했을 가능성이 있다. 언론, 렉카, 정치권 모두 대중의 흥미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높은데, 프문은 독보적인 마이너 장르 회사인지라 게임계 내부에서도 소위 말하는 '아는 사람만 아는 회사'였던지라 이들이 대중에게 호도한다 한들, "그래서 거기가 어딘데?" 이상의 반응을 끌어내긴 힘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조용히 넘어간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8] 허나, 타 게임들에 비해 비교적 공지가 늦어 이에 대해 반응이 갈리는 편. 엘소드 역시 여성 유저층이 제법 많은 게임이기도 하다.[9] 다만 로나 리사크 일러스트의 경우 단순히 이전 리소스를 재탕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0] 쇼케이스 자체도 누가 기획했는가 싶을 정도로 바로 직전 쇼케이스와 비교해봐도 저열했다. 무슨 생각으로 겨울이 다된 때에 저녁 야외 방송을 진행해 성승헌이 지속적으로 춥다고 꼽을 줬고 이 탓에 업데이트에 대해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건 둘째치고 쇼케이스 보상도 그렇게 쓸모 있다 평가되지 않는 꺼양을 준다고 하자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성승헌이 이를 언급하자 추후 순간 회복에 도움이 되는 고래도 주겠다라며 급하게 불을 껐을 정도.[11] 의장 키트를 거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걸 뺀 상위 인기 캐시 아이템들이 정교한 세공 도구, 전용 해제 포션, 인챈트 보호 포션으로 전부 장비와 관련된 아이템이고 그 다음이 각종 패키지, 그리고 그 다음에 프리미엄 맴버십일 정도로 스펙업에 대한 수요가 마비노기도 여느 MMORPG와 다르지 않다.[12] 당장 다크 메이지가 문제가 된 부분은 켈트볼을 위시로 한 볼트 조합 마법인데 정작 그 당시엔 볼조에 밀려있던 중급 마법이 뜬금없이 같이 맞아서 켈드스,켈가스를 가성비 무기에서 말그대로 페러/나브 이전의 임시 무기로 전략시켰다. 모든 재능의 생존기인 마나 실드도 같이 저격하고 회피가 힘든데 맞지 말아야하는걸 억지로 파훼하기 위해 쓰던 디펜스는 아예 쓰레기로 만들어버렸다. 근접 전투/랜스의 버프도 있었지만 그나마 숨통을 붙여준 수준이고 사실상 패치의 메인은 마법과 생존기에 대한 저격 너프나 다름이 없는 셈.[13] 참고로 여기서 전 디렉터인 박웅석과 비교해서 그래도 편의성 패치는 잘했지 않았냐 할 수 있는데 반대로 말하면 민경훈은 편의성 패치"만" 잘한 상태로 그외 컨텐츠 추가및 개편에서는 거진 반쪽짜리거나 유저 기만성 패치 위주로 가했다는걸 기억해야한다. 당장 앞서 나열된 내용들 전부 민경훈 체제에서 나온 것들이다.[14]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는 파판 14로 페미 유저들이 이전하기 전까지 젠더 분쟁이 끊이질 않아 아예 거론 자체를 금지시켰으며 북미 인터뷰 영상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오자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는 수많은 비판 댓글 끝에 결국 삭제되었다.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 역시 이러한 페미와 비페미 간의 분쟁으로 개판이 된 상태이다.[15] 게임 내 젠더 갈등이 촉발되자 기계적인 중립만을 취한, 일부는 메갈 편을 들었다 생각할 조치를 취한 방식, 내부적으로는 메갈 유저들을 그래도 제재를 때리며 관리하려하긴 했으나 결국 애매한 스탠스였던건 사실인지라 그 결과 유저들의 이탈 및 글로벌 서버 정착, 그리고 외부에서의 메갈 게임이라는 인식이 지금까지도 박힌 상태가 되어버렸다. 이렇듯 젠더 분쟁에 대해서 기계적 중립을 취하는 것은 전혀 좋은 방식이 아니라는 선례로 남아있다.[16] 과거 어둠군단장 카멘의 일러스트 중 대검을 잡는 손에 해당 손동작이 의심되는 손이 논란이 되었다. # 그 외에도 해상낙원 페이토의 관객의 손동작이 그래픽 품질 설정에 따라 다른 것#, 특정 지역의 구조물 모양 또한 손동작이 의심되는 것#[17] 의심이 되는 부분에는 아무 의미가 담겨있지 않지만,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아무 의미 없이 수정하겠다라는 정말 신박한 문구로 반박을 원천차단하였다.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왜 수정하냐고 지적을 하면 주요 세계관 설정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의미 없는 외딴 섬을 그냥 개발사 마음대로 수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될 게 없고, 의미가 있다고 하면 어떤 의미냐고 되묻고 혐오표현이라면 혐오표현이기 때문에 수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면 끝이다. 즉 어떠한 지적질을 벌여도 게임사가 수정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18] 29일 오후 기준으로 그림체가 비슷한 썸남이 없어진 건에 대하여#도 내려갔다. 같은 제작사였거나 해당 시리즈에서도 추가로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19] 국내 퍼블리셔인 액토즈소프트가 편파 운영을 했다는 논란에서 출발했지만, 사과문을 요시다 나오키가 검수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본사에서도 묵인 혹은 유지를 권장하고 있다는 시선이 많다.[20] 논란이 된 캐릭터를 다른 서버에서는 그대로 실장하면서 한국 서버 한정으로 쿨하게 패싱해버렸고 후속조치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가 복각시즌에 조용히 실장하였다.[21] 웃기게도 몇년 뒤 다른 게임으로 은근 슬쩍 복귀했다.[22] 해당 사진의 인물은 지라이야다.[23] 단순 농담으로만 보기도 어려운 것이, 림버스 컴퍼니가 젠더 갈등 이슈를 칼같이 쳐낸 후 온갖 음해에 시달렸음에도 매출이 유지되고 순항한 것이 모범 사례로 남으면서 이번 사태에 여러 게임사들이 빠르게 강경 대응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24] 상점 NP판매 스킨은 동가의 NP로, 비판매 스킨은 마일리지로 환산해 환불한다.[25] 다만 해당 사건은 서버 종료 시점까지 완전하게 마무리하지 못했으며, 이후에 일어났던 논란들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26] 조그만 보석을 집어드는 자연스러운 손동작이라,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럽게 손가락을 집어넣는 이번 사태와는 거리가 멀다. 오죽하면 이번 사태에 분노하는 남초 커뮤니티들에서도 이건 오히려 왜 굳이 바꿨냐며 웃어넘길 정도.[27] #[28] 1주년 PV를 만든 회사는 qzil로 뿌리와는 관련이 없는 곳이다.[29] 진짜 가재 집게 손이다. 이 외에도 로봇 팔을 무기로 사용하는 쿠키, 팔 한쪽이 케이크인 쿠키, 능력 발동 중 손가락이 있는 손이 나오는 쿠키 등으로도 드립을 친다.[30] 칼부림 제도권 언론 보도 논란 이후 편파 보도만 이루어지다가 월요신문의 기사 이후 논점을 제대로 잡고 나온 첫 제도권 언론의 기사다.[31] 기사 제목이 3번 변경되었다. 5시 25분에 처음 업로드된 기사 제목에서는 '애니메이션 손가락 모양까지 바꿔라?... 지독한 '페미 사상검증'이었으나, 이후 '게임 홍보영상에 0.1초 '집게손'... 남초 '발작버튼' 눌리자 넥슨 굴복'으로 바꿨다. 그러나 발작버튼이라는 단어 선정이 뇌전증 환자에 대한 희화화가 아니냐는 일부 커뮤니티의 반발에 최종적으로는 '게임 홍보영상에 0.1초 '집게손'... 남초 또 발끈하자 넥슨 굴복'으로 변경되었다.[32] 기사에 남성 게임 유튜버들이 공격적인 질문을 했다고 작성되어있는데, 그곳에 있던 게임 유튜버는 G식백과의 김성회가 유일했다. 심지어 G식백과에 30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김성회는 그저 찍고만 있었고 질문조차 하지 않았다고 현장에 함께 있던 메트로경제와 전자신문의 기자가 직접 증언했다. 오히려 집회 참가자들이 김성회에게 다짜고짜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경찰을 불러 제지한 정황이 찍혔다.[33] 나열된 기사 중에서도 이 사태를 가장 강하게 비판한 기사로, 2016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부터 지금까지 한 게 뭐냐는 비판을 했다.[34] 현재 사태를 게이머들의 마녀사냥, 음모론으로 단정지었다. 원화가(댓서)의 1년 전 평범한 일상(페미니스트 SNS)기록을 근거로 한 '추리소설'이라고 표현하였으며 경향에서 주장한 엔젤릭버스터 원화를 40대 남성이 그렸다는 주장을 근거로 현 사태를 비판하고 있다. 거기에 "논란의 손가락 포즈는 마녀사냥에 참여한 사람들조차 수고스럽게 애니메이션 프레임 단위를 샅샅이 살펴 찾아냈을 정도로 어쩌다 들어갈 수 있는 포즈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인물의 포즈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는 묘사다."라며 주장하고 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은 직접 그려야 그런 장면 연출이 가능하다.[35] 게임 전문 매체 중 처음으로 스튜디오 뿌리에 우호적인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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