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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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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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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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재 중지

림버스 컴퍼니 Limbus Company

개발
엔진
출시일	2022년 겨울
플랫폼
장르	RPG [1] 공식 홈페이지에선 죄악 공명 잔혹 RPG로 적혀있다. 전작인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와 마찬가지로 특이한 이름의 장르를 갖고 있다. , 시뮬레이션
심의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2] 등급분류 결정내용(현재 삭제됨)
해외 등급	ESRB M[3] 등급분류 결정내용(현재 삭제됨) CERO D[4] 등급분류 결정내용(현재 삭제됨)
ESD
웹사이트	\|

1. 개요

2. 출시 전 정보

3. 시스템

4. 등장인물

5. OST

6. 여담

1 . 개요[편집]

Official Promotion Video

FACE THE SIN, SAVE THE E.G.O
죄악에 직면하고, 자아를 구원하라.

Lasciate ogni speranza, voi ch'entrate - La Liberare Limbus
여기에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 자유로운 고성소
트위터 소개글 [5]
이탈리아어로,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지옥편의 한 구절이다.

부디 당신의 죄를 찾으실 수 있기를.

Lobotomy Corporation, Library of Ruina를 제작한 게임 개발사 Project Moon의 차기작.

전작들과는 달리 L사 관계자가 아닌 도시 인물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L사의 산물 중 하나인 황금가지를 쫒아 도시 어딘가의 무너진 로보토미 사 지부를 탐험하는 던전 RPG라고 한다.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LC-B라는 가칭으로 게임의 컨셉을 간략하게 공개했었고, 이후 LobotomyCorporation-Branch라는 가제를 공개했었으나 최종적으로 Limbus Company - Bus라는 명칭으로 결정됐다.

게임을 관통하는 모티브는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2 . 출시 전 정보[편집]

자세한 내용은 Limbus Company/출시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 시스템[편집]

유리창
수감자
상영관
운전석
추출
자판기

4 .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Limbus Company/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 OST[편집]

In Hell We Live, Lament[6] 풀버전 가사는 좌측 링크 참조
보컬	Cassie Wei & KIHOW from MYTH & ROID
음악	Mili
가사
Cassie KIHOW 합창 I walked down a path 나는 길을 따라 걸었네 Leading to the past 과거로 향하는 길을 Stole from the tree's hands 뻗어나온 나뭇가지에서 무언갈 훔쳤지 A regretter's friend - the forbidden fruit 후회하는 이의 벗, 금단의 열매를 I bite off the skin 그 열매의 껍질을 물어뜯어 Chewing on its tender flesh 부드러운 과육을 씹으며 Quaff down its lukewarm pus 그 속의 뜨뜻미지근한 고름을 삼켰네 You became the "me" who you despised 그렇게 당신은 그렇게나 경멸하던 "내"가 되었지 We swallowed the time 우리는 시간을 집어삼켰네 Let us rewind 되감아보자 Lament 애탄할지어다 If you wanted me to live 내가 살기를 원한 거라면 If you want me to forgive 내가 용서를 베풀기를 원한 거라면 If you want us to pretend like we're civilized humans 우리가 문명 사회의 인간인 것처럼 행세하기를 원한 거라면 Each loop we die through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죽을 때마다 (Each loop we die through)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죽을 때마다) The justice inside me, 내 내면의 정의가, the ego fending me 나를 지키는 자존심이 Rationalize my sin 나의 죄를 정당화하네 Lament 애탄할지어다 Why do deaths end my torture? 왜 죽음은 내 고통을 끊는 건가요? Why can't anyone feel my hurt? 왜 누구도 나의 아픔을 느낄 수 없는 건가요? Why'd you crown the most violent to be champions? 왜 가장 잔혹한 이들에게 영예를 안기는 건가요? In this inferno 이 지옥에 (inferno) (지옥에) We built for ourselves 우리가 스스로 만든 Reviving each other in this hell 이 지옥 속에서 서로를 부활시키며

6 . 여담[편집]

'Limbus'는 라틴어로, 경계, 가장자리라는 뜻이다. '고성소(古聖所)', 즉 림보의 어원이기도 하다.

의학 쪽에선 대뇌변연계를 의미하는 'Limbic System'의 유래가 된 단어이기도 하다. 해당 부위는 감정, 동기부여, 기억 등에 복합적인 기능을 관리한다.

프로모션 영상 마지막 "부디 당신의 죄를 찾으실 수 있기를"이라고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에서 앤젤라가 자주 말하는 대사였던 "부디 당신의 책을 찾으실 수 있기를"의 셀프 레퍼런스다.

프로모션 영상에 안드로이드 환경이라는게 공개되고 홈페이지에 가챠와 바리에이션 캐릭터[7][8]로 추정되는 항목이 보이자 국내외 프로젝트문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는데[9] 요약하면 첫번째로 당연히 가챠 자체가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기 때문에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처럼 한번 구매하는게 아니라 돈을 얼마나 쓸지에 대한 문제점[10][11] 이다. 그리고 림버스 컴퍼니가 온라인 모바일 게임으로 운영하는 것이 맞다면, 기존 두 작품처럼 시작과 끝이 있는게 아니라, 계속 스토리를 질질 끄는 그런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기에 우려스러운 반응이 나온다.[12]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문의 스타일대로 게임 기반을 휴대폰에 잘 이식할 수 있겠냐는 것 또한 걱정되는 부분이다. 아무래도 시스템 자체가 복잡하고, 설명을 잘 못하는 프문이다 보니 라이트한 휴대폰 기종에 맞춰서 게임을 잘 만들 수 있느냐에 대한 걱정이 선재되는 듯하다. 실제로 림버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UI 관련해서 모바일 환경에 저런 UI는 너무 답답하지 않냐는 의견이 많다.

물론 중립을 표하는 사람도 있다. 아직 출시되지조차 않았기에 먼저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아니냐는 것. 안좋게 된다면 림버스 임모탈이 되겠지만, 좋게된다면 PC 인디 게임사의 스마트폰 게임 확장이라는 성공적인 예시가 될 수 있다.

PV 공개 이전에 등록된 개발 스탭 모집공고에서는 디바이스가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분류되어있다.#

자세한 전투 시스템은 게임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로보토미 코퍼레이션과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요소를 적절히 섞은 느낌이다. 전자는 로보토미 시절의 4속성 인터페이스와 및 4속성 선택지[13], 후자는 체력/흐트러짐 게이지와 합 시스템, E.G.O[14]와 인격 빌려오기[15], 그리고 베타 시절 삭제된 난투 시스템. 애초에 초기 시스템인 만큼 변경될 가능성이 크지만, 작은 폰 화면에 맞추기에는 너무 복잡한 시스템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Mili의 Cassie와 MYTH & ROID의 KIHOW가 부른 PV의 노래가 매우 호평받고 있다.

[1] 공식 홈페이지에선 죄악 공명 잔혹 RPG로 적혀있다. 전작인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와 마찬가지로 특이한 이름의 장르를 갖고 있다.[2] ~~등급분류 결정내용~~(현재 삭제됨)[3] ~~등급분류 결정내용~~(현재 삭제됨)[4] ~~등급분류 결정내용~~(현재 삭제됨) [5] 이탈리아어로,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지옥편의 한 구절이다.[6] 풀버전 가사는 좌측 링크 참조[7] 림버스 공식 홈페이지 안내서 중에서 불적합한 수감자의 인격을 바꾼다는 언급이 있다. 만약 가챠가 나온다면 이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8] 소셜 게임에서 프리코네나 블루 아카이브가 시도하는 방식으로 원본은 동일한 캐릭터이지만 다른 의상을 별도의 캐릭터로 출시하는 방식. 프문 게임중에서는 로보토미의 환상체 EGO와 라오루의 핵심책장이 해당된다.[9] 국내 주요 프로젝트문 커뮤니티인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갤러리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욕하는 사람이 많았다 It's Fucking Gacha[10] 멀리 갈 필요없이, 당장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도 핵심책장과 전투책장은 책장을 태우는 방식의 가챠로 뽑아야 했었고, 원하는 책장, 특히 핵심책장이 안나와서 천장까지 보는 유저가 수두룩했다. 그러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는 인게임 전투로 이 책장을 계속 파밍해서 태울수 있었지만 가챠겜이라면 이걸 전부 돈주고 해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11] 보통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기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과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가격으로 가챠는 20 ~ 30번 정도면 끝난다.[12] 실제로 이 문제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모든 온라인 게임의 특징이기도 하다.[13] 특히 이 부분은 직원들을 격리실로 집어넣어 관리하는 것을 연상시킨다.[14] 4번째 성냥불 E.G.O.가 예시로 같은 환상체의 EGO여도 각 캐릭터마다 EGO의 구현방식이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15] 핵심 책장을 장착하여 그 캐릭터의 능력을 가져오는 것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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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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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출시 전 정보[편집]

3. 시스템[편집]

4. 등장인물[편집]

5.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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