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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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조직

19부 19청 [ 펼치기 · 접기 ]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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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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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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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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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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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부처장(국무위원) · 중앙정부부처 산하 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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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독립 중앙 행정 기관




고용노동부
雇傭勞動部 |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파일:고용노동부_국_좌우.svg
설립일
2010년 7월 5일
장관
이정식
차관
이성희
주소

정부세종청사 11동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22
하위 기관
소속 기관 48개
직원 수
8,488명(소속기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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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업무
5. 조직
5.1. 주요 간부 명단
5.2. 소속기관 개요
5.3. 소속 위원회
5.4. 산하 단체
5.5. 유관 단체
6. 문제점
6.1. 데이터 광고 논란
6.2. 공무원들 불성실 논란
6.3. 고용안정센터 노후 시설 논란
6.4. 열정페이 미화 논란
6.5. 카드뉴스 논란
6.6. 카드뉴스 논란2
6.7. 야근송 논란
6.8. 문재인 정부 국가 통계 조작 논란 연루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정부조직법 제41조(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은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근로조건의 기준, 근로자의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그 밖에 고용과 노동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 약칭은 고용부[1]이다.


2. 역사[편집]


고용노동부 MI의 변천사
파일:노동부 MI(1999-2009).svg
파일:노동부 MI(2009-2010).svg
파일:고용노동부 MI(2010-2016).svg
파일:고용노동부_국_좌우.svg
1999-2009
'09-'10
'10-'16
현재

사회부 노동국 (1948.11.)

보건사회부 노동국 (1955.2.)

노동청 (1963.8.)

노동부 (1981.4.)

고용노동부 (2010.7.)
[1] 업무를 포괄하는 개념이나 통상 부르는 호칭(휘하 지방청을 노동청으로 축약해 부르는 등)을 생각하면 노동부도 많이 사용되나, 공식적인 축약명은 '노동'을 생략한 고용부이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당시에는 사회부에 '노동국'으로 존재하였으나, 1955년 보건사회부 소속으로 바뀐 후, 1963년 '보건사회부 노동청'으로 개칭된 뒤 1981년에 다시 '노동부'로 승격된 후 쭉 유지되다 2010년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고용노동부로 바뀌었다.


3. 업무[편집]


  • 고용과 관련한 정책 총괄, 고용보험 정책의 수립·총괄, 직업능력개발훈련에 관한 정책 총괄, 고용평등과 일·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조건의 기준과 관련된 정책의 수립·총괄, 근로자의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기준의 설정 등 산업안전보건 정책의 수립·총괄, 산업재해보상보험과 관련한 정책 수립과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의 운용·관리, 그 밖에 고용과 노동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 고용정책과 근로에 대한 사무를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고용률 70%, 일자리의 질 향상, 활력 있고 안전하며 든든한 일터 조성, 미래창조형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통하여 국가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4. 장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장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조직[편집]


  • 장관
    • 대변인[가급]
      • 홍보기획팀
      • 디지털소통팀
    • 정책보좌관[2] - 2명이 있는데, 1명은 고공단 나급 별정직, 나머지 1명은 3~4급 상당 별정직이다.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일반직 대체도 가능하다.
    • 감사관[나급]
      • 감사담당관
      • 고객지원팀
  • 차관
    • 운영지원과
    • 기획조정실[가급]
    • 정책기획관[나급]
      • 기획재정담당관
      • 혁신행정담당관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 비상안전담당관
      • 정보화기획팀
    • 국제협력관[나급]
      • 국제협력담당관
      • 외국인력담당관
      • 개발협력지원팀
    • 고용정책실[가급]
    • 노동시장정책관[나급]
      • 고용정책총괄과
      • 지역산업고용정책과
      • 일자리정책평가과
    • 고용서비스정책관[나급]
      • 고용서비스정책과
      • 고용보험기획과
      • 고용지원실업급여과
      • 자산운용팀
      • 국민취업지원기획팀
    • 고용지원정책관[나급]
      • 고용서비스기반과
      • 고용문화개선정책과
      • 미래고용분석과
      • 노동시장조사과
    • 노동정책실[가급]
    • 노동정책개혁관[나급]
      • 노동개혁총괄과
      • 노사관행개선과
      • 임금근로시간정책과
      • 공공노사관계과
      • 이중구조개선과
    • 노사협력정책관[나급]
      • 노사협력정책과
      • 노사관계법제과
      • 노사관계지원과
    • 근로기준정책관[나급]
      • 근로기준정책과
      • 퇴직연금복지과
      • 고용차별개선과
    • 산업안전보건본부[가급][3][4]
    • 산업안전보건정책관[나급]
      • 산업안전보건정책과
      • 산재보상정책과
      • 산업안전기준과
      • 산업보건기준과
      • 직업건강증진팀
    • 산재예방감독정책관[나급]
      • 안전보건감독기획과
      • 산재예방지원과
      • 건설산재예방정책과
      • 중대산업재해감독과
      • 화학사고예방과
    • 중대재해감축로드맵이행추진단
      • 로드맵이행총괄팀
      • 안전문화협력팀
    • 통합고용정책국[나급]
      • 고령사회인력정책과
      • 장애인고용과
      • 여성고용정책과
      • 사회적기업과
    • 청년고용정책관[나급]
      • 청년고용기획과
      • 청년취업지원과
      • 공정채용기반과
    • 직업능력정책국[나급]
      • 직업능력정책과
      • 직업능력평가과
      • 인적자원개발과
      • 기업훈련지원과

5.1. 주요 간부 명단[편집]


고용노동부 주요 간부 명단
장관
이정식
차관
이성희 (외부임용)
대변인
박종필 (행시 38회)
기획조정실장
최현석 (행시 39회)
고용정책실장
이정한 (행시 38회)
노동정책실장
황보국 (행시 36회)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류경희 (행시 37회)
소속기관장
중앙노동위원회 김태기[5]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상복 (행시 38회)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송홍석 (행시 37회)[6]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호 (행시 38회)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박준식[7] (외부임용)

5.2. 소속기관 개요[편집]




  • 지방고용노동청[B][8]
- 고용분야[a][9][10][11][12]
- 노동분야[b]
- 산업안전분야[c][13]
- 운영지원[d][14]
  • 지청[15][a][b][c][d][16][17]
  •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 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
  • 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
  •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사무국
  • 고용보험심사위원회
  • 고용노동부고객상담센터 - 책임운영기관이다.
파일:정부상징.svg 파일:책임운영기관.svg

[ 펼치기 · 접기 ]
소속책임운영기관
파일:정부상징.svg 고용노동부

파일:정부상징.svg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 · 국립과천과학관
파일:정부상징.svg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파일:대한민국 국방부 심벌.svg 국방부
국방전산정보원 · 국방홍보원
파일:정부상징.svg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 항공교통본부
파일:정부상징.svg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 한국농수산대학교
파일:정부상징.svg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국립중앙극장 · 국립현대미술관 · 한국정책방송원
파일:정부상징.svg 보건복지부
국립공주병원 · 국립나주병원 · 국립부곡병원 · 국립춘천병원 · 국립재활원 · 국립정신건강센터
파일:정부상징.svg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파일:정부상징.svg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 국립해양측위정보원 · 해양수산인재개발원
파일:정부상징.svg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파일:정부상징.svg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 화학물질안전원
파일:대한민국 경찰청 휘장.svg 경찰청
국립경찰병원
파일:정부상징.svg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
파일:정부상징.svg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파일:정부상징.svg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 항공기상청
파일:정부상징.svg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국립축산과학원
파일:정부상징.svg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궁능유적본부
파일:정부상징.svg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 국립수목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파일:소방청 마크.svg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파일:정부상징.svg 질병관리청
국립마산병원 · 국립목포병원
파일:정부상징.svg 통계청
통계개발원
파일:해양경찰청 OI.svg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정비창
중앙책임운영기관
파일:정부상징.svg 특허청
군 책임운영기관
파일:대한민국 국방부 심벌.svg 국방부
국방출판지원단 · 국방통합데이터센터 · 국군복지단



  • 근로감독정책단 - 단장은 고공단 나급으로 노동정책실장 지휘를 받는다. 2019년 4월 근로감독정책단이 신설되었다. 2023년 1월 31일까지 운영 후 폐지되었다.
  • 공공부문정규직화추진단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다. 2017년 8월 노동정책실 공공노사정책관 하에 공공부문정규직화추진단이 설립되었으며 공공노사정책관이 공공부문정규직화추진단장을 겸임한다. 2023년 현재는 폐지되고 노동정책개혁관이 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방고용노동청과 지청은 특별지방행정기관에 해당하는데, 상세는 바로 아래 항목으로.


5.2.1. 특별지방행정기관[편집]



  • 중부지방고용노동청(경기+인천+강원)[18]
- 중부청 권역
- 경기지청 권역
- 강원지청 권역



  • 광주지방고용노동청[19]


이름 그대로 노동 분야 전반을 다루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취업알선부터 취업 이후의 노동관계까지의 전반에 대하여 관여하는 행정기관이다.

교육청 다음으로 중앙부처 중에 지방관서가 많다. 세종시에 있는 노동부 본부-지방노동청-지청-고용센터[20]로 이어지는 조직체계를 가지고 있다.

보통 일반 국민들이 찾는 곳은 (지)청 또는 고용센터이다. 통상 (지)청은 지역협력과, 고용관리과[21] 부정수급조사과, 노사상생지원과, 근로개선지도과, 광역근로감독과, 산재예방지도과, 건설산재지도과, 광역중대재해수사과로 나누어진다.[22] 지역협력과는 말 그대로 다른 지역기관과의 협력 업무를 하는 곳이고 고용관리과는 사기업에서의 인사, 총무, 운영지원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된다. 산재예방지도과는 말 그대로 산재 관련 업무를 처리한다. 노사상생지원과는 노조-회사간의 상생적 노사관계 지도, 비정규직 차별개선,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지도, 노사분규 예방 및 교섭지도 등의 업무를 한다.

민원인들이 주로 찾게 되는 곳은 근로개선지도과인데, 우리가 흔히 임금체불을 당했을 때 돈을 받아주는 곳(?)이 바로 근로개선지도과이다. 지청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수도권에 있는 지청들은 대부분 1과에서 3과까지 운영한다. 그 외에도 노사상생지원과가 없는 지청에서의 노사관계 해결 등 노동법상 벌어지는 각종 분쟁사건을 처리하는 곳이 근로개선지도과이다. 이곳에 속한 공무원들을 근로감독관이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법적으로 특별사법경찰권을 지닌 수사관들이다. 노동분야에 한정하여 수사권을 가지고 있으며 경찰과 마찬가지로 검찰에 송치할 권한을 가진다. 워낙 사건이 많다보니 격무에 시달리면서 온갖 욕은 다 먹는 보직 중 하나.[23] 노동청에서 임금체불 등의 혐의로 인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되면 일반 경찰서 수사과에서 폭행죄, 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피의자 조사를 받는 것과 완전히 동일한 절차를 거친다. 단순히 과태료 내리려고 조사받으러 오라는 게 아니라 정식 기소 후 처벌을 주기 위해 오라는 것일 수 있다는 의미다. 출석요구서도 경찰관서와 완전히 동일한 양식을 사용하며 조사 후 지문도 찍게 되고 이후 검사의 처분에 의한 기소유예, 내지는 판사의 판결에 의한 벌금형 등도 받을 수 있다. 청 단위에는 광역근로감독과도 있는데, 바로 근로개선지도과의 광역수사대 버전.

부정수급조사과도 사람들이 은근히 찾는데, 여긴 반대로 근로자였던 사람들이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수급했거나, 사업장에서 장려금을 부정하게 수급하여 찾는 케이스. 여기 소속 공무원들은 고용보험수사관으로, 위의 근로감독관과 마찬가지로 법적으로 특별사법경찰권을 지닌 수사관들이다. 보통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중 취업을 했는데 이를 신고하지 않았거나 정규직 근로자가 자진퇴사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측에 권고사직이나 계약기간만료로 퇴사처리를 요구한 케이스로 많이 찾는다. 고용보험법상의 실업급여, 고용장려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용 등을 부정하게 수급하는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인 범죄행위이며, 이 혐의로 인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되면 폭행죄, 음주운전 등을 저질러 일반 경찰서 수사과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는 것과 완벽히 동일한 절차를 밟는다. 위의 근로개선지도과 단락에 쓰인 것처럼 기소유예, 혹은 정식 기소 후 재판을 거쳐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다만 원래 실업급여 내지 지원금을 주는 과별로 나눠져 있던 인원을 하나로 모아서 만든 과라 소속된 사람이 많이 없어 인력난을 보이는 과 중 하나.

고용센터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본래 조직체계상 지청의 한 '과' 단위에 속한다. 근로개선지도과 과장과 고용센터 소장이 동급이라는 뜻이다. 고용센터 소장은 조직도상에 '기관장'이 아닌 '부서장'으로 표시된다. 다만 맡고 있는 업무 특성상 독립적인 기관처럼 운영되고[24], 민원인들도 고용센터를 하나의 지역기관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고용센터는 통상 5~6개 정도의 팀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기능은 아래와 같다.
(다만, 지방청의 직할 1센터는 지청장급인 3~4급이 소장으로 보임되고 하단에 서술할 팀이 '과'로 편제되어 5급 과장들을 휘하에 두고있다)

- 취업지원총괄팀 : 직업진로상담/구인/구직으로 나누어진다. 취업알선업무 전반을 책임진다고 보면 된다. 센터에는 특별히 운영지원팀이 없기 때문에 총무나 운영지원의 기능으로 보통 취업지원총괄팀에서 담당한다. 사실상 고용센터의 존재 의의라고 보면 된다. 고용률과 관련된 모든 업무가 취업지원과 관계되기 때문에 보통 취업지원총괄팀장이 고용센터의 주무팀장이며, 대부분 사무관 승진을 앞둔 6급이 팀장을 맡는다.

- 실업급여팀 : 아마 고용센터하면 떠올리는 첫 번째 이미지가 바로 실업급여팀일 것이다. 크게 '수급자격' 업무와 '실업인정' 업무로 나누어진다. 수급자격에서는 민원인이 실업급여의 대상이 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관련한 상담을 전담한다. 실업인정에서는 수급자격에서 자격을 인정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업급여를 실제로 지급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 국민취업지원팀 : 아마 구직활동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국민취업지원제도 전반을 관리하는 팀이다. 팀 업무 특성상 대부분이 공무직 직업상담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 공무원은 별로 없다. 심한 곳은 팀원 20명 중에 공무원이 3명뿐인 곳도 있다.

- 기업지원팀 : 고용안정/모성보호로 나누어진다. 고용안정은 사업주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제고를 위한 지원금 사업이고, 모성보호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휴직급여/출산전후휴가급여 등을 담당한다. 고용센터에서 가장 많은 예산이 움직이는 곳. 직업능력개발팀과 더불어서 행정심판, 소송 등이 가장 많은 팀이다.

- 직업능력개발팀 :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더불어 구직자가 한 번쯤 들어봤을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실업자 재직자 훈련을 담당하는 팀이다. 내일배움카드 업무는 사실상 공무직 직업상담원들이 전담하고 실질적인 팀의 주 업무는 훈련기관 관리이다. 훈련기관들에 대한 지원부터 관리, 감독까지 모두 이 팀에서 전담한다.

- 외국인력팀 : 직제상 센터 소속은 아니지만(지역협력과 소속) 업무특성상 센터에 나와있는 경우가 많다. 말 그대로 외국인(체류자격 E-9, H-2) 고용허가에 관련된 업무를 한다.

5.3. 소속 위원회[편집]


법률로 설치된 고용노동부 소속 위원회이다.


5.4. 산하 단체[편집]




다른 기관도 나름의 규모가 있긴 하지만 노동청-노동부 시절부터 산하기관 역할을 했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규모가 상당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떨어져나온 기관들이 많다.[27] 이는 시대변화에 따라 소관 업무가 새로 추가되면 산하 기관 중 덩치가 큰 기관에 위탁업무를 맡겨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28]

인력규모를 살펴보면 2019년 2/4분기 기준 근로복지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약 1,822명 포함)은 약 9,483명, 비정규직은 약 1,021명이고, 한국폴리텍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806명 포함)은 약 2,677명, 비정규직은 13명이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약 156명 포함)은 약 1,989명, 비정규직은 약 198명이다.

이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약 232명 포함)은 약 1,857명, 비정규직은 0명이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약 284명 포함)은 약 1,199명, 비정규직은 약 42명이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약 145명 포함)은 약 703명, 비정규직은 31명이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7명 포함)은 477명, 비정규직은 28명이고, 노사발전재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6명 포함)은 288명, 비정규직은 36명이며, 건설근로자공제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약 41명 포함)은 약 192명, 비정규직은 5명이다.

그 외에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명 포함)은 116명, 비정규직은 0명이고, 한국잡월드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61명, 비정규직은 약 7명이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 울산 중구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46] 1967년 직업훈련법 제정⁷ 이후 1968년 6월 UNDP 지원으로 중앙직업훈련원이, 1917년 12월 독일정부 지원으로 한독부산직업훈련원이 설립되었고, 이후에도 1973년 2월 정수직업훈련원, 1973년 10월 아시아개발은행 차관을 통해 춘천직업훈련원 및 대구직업훈련원, 1975년 4월 마찬가지로 아시아개발은행 차관을 통해 인천직업훈련원 및 광주직업훈련원, 1976년 8월 벨기에정부 지원으로 창원직업훈련원, 1976년 10월 대전직업훈련원, 1976년 12월 성남직업훈련원이 설립되었다. 1977년 4월에는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차관을 통해 직업훈련법인 청주직업훈련원, 1977년 4월 마찬가지로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차관을 통해 직업훈련법인 전주직업훈련원, 구미직업훈련원 및 진주직업훈련원이 각각 설립되었다. 기존의 공무원조직이던 직업훈련원들도 1977년 4월 인천직업훈련원 및 광주직업훈련원의 직업훈련법인체 개편을 시작으로 이루어졌고, 1977년 5월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차관을 통해 직업훈련법인 순천직업훈련원, 1978년 3월 직업훈련법인 원주직업훈련원, 1978년 직업훈련법인 포항직업훈련원, 부산직업훈련원, 울산직업훈련원, 1979년 3월 직업훈련법인 이리직업훈련원 및 김천직업훈련원, 1979년 3월 직업훈련법인 홍성직업훈련원, 1980년 3월 직업훈련법인 충주직업훈련원 및 영주직업훈련원 등 지역별로 직업훈련원이 전국적으로 설립되었다. 1982년 직업훈련법인들을 통합하여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으로 출범하였고, 1987년 4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을 거쳐 1998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되었다. 1989년 7월 전국 7개 농민교육원을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에 통합시키고, 1988년 1월 전남농민교육원도 마찬가지 과정을 거쳐 통합되었다. 직업훈련원 설립은 계속되어 1991년 3월 일산직업훈련원[47] 및 안성직업훈련원을, 1991년 9월 강릉직업훈련원을 설립했다. 1994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8개 공동직업훈련원을 대한상공회의소 및 지역상공회의소로 이관시켰다. 1992년 3월 인천기능대학과 한국기술교육대학을 설립했는데, 이후 기능대학들이 속속 등장하게 된다. 1994년 7월 6개 공공직업훈련원은 기능대학으로 개편시켰으며 기타 직업훈련원은 직업전문학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1995년 청주직업전문학교, 전주직업전문학교, 구미직업전문학교, 부산직업전문학교를 기능대학으로 개편하고, 1995년 12월 정수직업전문학교, 춘천직업전문학교, 홍성직업전문학교, 목포직업전문학교도 기능대학으로 개편했다. 1996년에도 고창직업전문학교, 대구직업전문학교, 거창직업전문학교를 기능대학으로 개편했는데, 대구직업전문학교는 섬유기능대학으로 특성화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1999년 제천직업전문학교가 기능대학으로 개편되었다. 1998년 설립된 학교법인 한국능력개발학원은 1999년 1월 학교법인 기능대학이 되었다. 1997년 일부 부서 등이 떨어져나와 개별법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 분리되었고, 1999년 3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되면서 국무조정실 산하로 이관되었다. 공단 이사장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을 겸임한다. 2010년 4월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으로 한국직업방송[48]이 개국했다.
    • (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천안 동남구에 있다.[30] 1989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주도로 학교법인 한국직업훈련학원이 설립되었고, 1991년 11월 교육부 인가를 통해 학교법인 한국산업기술대학으로 재탄생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운영하게 되었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천안 동남구에 있다.[29] 총장, 부총장 등을 두고 있다. 1992년 한국기술교육대학으로 개교하였다가 1995년 3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로 명칭 변경되었다.
        • 직업능력심사평가원 - 서울 중구에 있다. 2015년 4월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개원했다.
    • (학) 한국폴리텍대학 - 1998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설립된 학교법인 한국능력개발학원(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자(子)법인)은 1999년 1월 학교법인 기능대학이 되었다.[43]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던 직업학교들을 기능대학으로 이름을 바꿔 정수기능대학, 춘천기능대학, 청주기능대학, 홍성기능대학, 전주기능대학, 고창기능대학, 목포기능대학, 대구기능대학, 구미기능대학, 부산기능대학, 거창기능대학 등의 캠퍼스들을 긁어모아 학교법인 기능대학 하에 두었다. 1999년 5월 서울특별시청으로부터 서울시립기능대학을 인수하여 서울정수기능대학 강서분교로 편입하고, 2000년 1월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직업전문학교를 기능대학교 개편, 2000년 3월 강릉직업전문학교 정선분교를 기능대학으로 편입했다. 2000년 11월 항공기능대학, 2001년 12월 아산정보기능대학, 2002년 12월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이 설립되었다. 2003년 5월 부산디지털정보기능대학은 부산기능대학으로 바뀌었다. 2005년 11월 바이오기능대학이 설립되었다. 2006년 기능대학 24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업전문학교 21개를 통폐합하여 11개 대학 43개 캠퍼스[44]를 갖춘 한국폴리텍대학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8년 3월 학교법인 기능대학을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으로 바뀌었다.
      • 인재원 - 남원 용정동에 있다. 2009년 3월 한국폴리텍V대학 남원캠퍼스[31]를 폐교하고, 해당 부지에 인재원을 개원했다.
      • 신기술교육원 - 전주 덕진구에 있다. 2010년 6월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연수센터(NTC)로 개소하여 2015년 1월 신기술교육원으로 개편되었다.
      • 한국폴리텍Ⅰ대학 - 서울 용산구 서울정수캠퍼스를 직할하고, 서울강서캠퍼스(강서구)[32], 성남캠퍼스(수정구)[33], 제주캠퍼스(제주 아라동)[34] 등 4개 캠퍼스를 관할한다. 1973년 2월 재단법인 정수직업훈련원으로 출범하여 1991년 정수직업전문학교를 거쳐 1996년 정수기능대학으로 승격했다. 2006년 3월 종전의 학교법인 기능대학이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으로 개편되면서 서울 정수, 서울 강서, 성남대학을 묶어 한국폴리텍I대학이 되었고, 2007년 제주대학까지 추가되었다.
        • 분당융합기술교육원 - 성남 분당구에 있다. 2016년 3월 분당융합기술교육원이 개원했다.
      • 한국폴리텍Ⅱ대학 - 인천 부평구에 있다. 본부가 있는 인천캠퍼스는 직할로 두고, 남인천캠퍼스(미추홀구), 화성캠퍼스(팔탄면), 안성캠퍼스(공도읍) 등 4개 캠퍼스를 관할한다. 1968년 6월 중앙직업훈련원직제에 근거한 노동청 소속 중앙직업훈련원으로 설립되어 1981년 노동부 중앙직업훈련원이 되었다. 1982년 6월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에 흡수되었고, 1991년 1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인천기능대학으로 개편되었다. 2006년 3월 인천기능대학이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로 개편되었다.
        • 광명융합기술교육원 - 광명 철산동에 있다. 2020년 11월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개원했다.
      • 한국폴리텍Ⅲ대학 - 춘천 동산면에 있다. 본부가 있는 춘천1캠퍼스는 직할로 두고, 춘천2캠퍼스(우두동), 원주캠퍼스(우산동), 강릉캠퍼스(노암동) 등 4개 캠퍼스를 관할한다.
      • 한국폴리텍Ⅳ대학 - 대전 동구에 있다. 본부가 있는 대전캠퍼스는 직할로 두고, 청주캠퍼스(흥덕구), 아산캠퍼스(신창면), 홍성캠퍼스(홍성읍), 충주캠퍼스(목행동) 등 5개 캠퍼스를 관할한다.
      • 한국폴리텍Ⅴ대학 - 광주 북구에 있다. 본부가 있는 광주캠퍼스는 직할로 두고, 전북캠퍼스(김제 백학동)[35], 익산캠퍼스(어양동), 전남캠퍼스(무안 청계면)[36], 순천캠퍼스(조례동) 등 5개 캠퍼스를 관할한다.
      • 한국폴리텍Ⅵ대학 - 대구 서구에 있다. 본부가 있는 대구캠퍼스는 직할로 두고, 구미캠퍼스(공단동), 남대구캠퍼스(달성 논공읍)[37][38], 포항캠퍼스(괴동동), 영주캠퍼스(문정동) 등 5개 캠퍼스를 관할한다.
      • 한국폴리텍Ⅶ대학 - 창원 성산구에 있다. 본부가 있는 창원캠퍼스는 직할로 두고, 부산캠퍼스(북구), 동부산캠퍼스(기장 정관읍), 울산캠퍼스(중구), 진주캠퍼스(하대동) 등 5개 캠퍼스를 관할한다.
        •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 울산 남구에 있다. 2015년 5월 한국폴리텍대학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석유화학공정기술센터로 선정되어 2017년 3월 한국석유화학공정기술센터를 기공하였고, 2020년 6월 한국폴리텍Ⅶ대학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이 개원했다.
      •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 논산 강경읍에 있다. 대학본부 소재지가 있는 바이오캠퍼스[39]는 직할로 두고, 영남융합기술캠퍼스(대구 동구)[40], 로봇캠퍼스(영천 화룡동)[41], 항공캠퍼스(사천 이금동)[42] 등 4개 캠퍼스를 관할한다.
      •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 - 제천 강제동에 있다. 2010년 7월 사회통합위원회, 교육과학기숣, 고용노동부, 충청북도교육청이 MOU를 체결하고, 2011년 11월 충청북도교육청 인가로 2012년 3월 한국폴리텍 다솜학교가 개교했으며 2016년 11월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로 명칭변경되었다. 고등학교 과정이지만 법령상 각종학교로 분류된다.
    • (사) 한국기술자격검정원 - 서울 동대문구에 있었다.[45] 2011년 8월 고용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기술자격검정협회로 출범하였다가 2011년 12월 사단법인 한국기술자격검정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201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으나 2018년 중순 해산되었다. 상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 한국고용정보원 - 음성 맹동면에 있다. 2006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을 독립법인 한국고용정보원으로 별도 법인화했다.
      • 한국잡월드 - 성남 분당구에 있다. 별도 법인이기는 하지만 한국고용정부원의 산하 단체이다.
        • (주) 한국잡월드파트너즈 - 성남 분당구에 있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2018년 9월 전시체험관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강사, 강사관리, 경비, 미화, 고객센터,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잡월드의 자회사로 출범했다.
  • 근로복지공단 - 제발 고용센터와 헷갈리지 말자. 울산 중구[50]에 있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1977년 근로복지공사로 출범하였다가 1995년 근로복지공단으로 바뀌었다. 1979년 산재근로자를 위한 재활시설인 산업재활원을 인수한 데 이어 같은 해 창원병원을 개원, 의료기관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2010년 한국산재의료원[51]과 통합하였다. 서울지역본부[52](중구), 경인지역본부[53](인천 남동구), 대전지역본부[54](서구), 광주지역본부[55](광주 서구 KDB생명빌딩 및 광주 북구 금강빌딩), 대구지역본부[57](중구), 부산지역본부[58](동구) 등 6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인천병원 - 인천 부평구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 내에 있다. 1972년 산업재활원으로 개원하여 1996년 중앙병원(1983년 개원)과 통합하였다. 2001년 인천중앙병원, 2010년 인천산재병원을 거쳐 2014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으로 바뀌었다.
    • 안산병원 - 안산 상록구에 있다. 1985년 반월병원으로 개원하여 1994년 안산중앙병원을 거쳐 2014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이 되었다.
    • 대전병원 - 대전 대덕구에 있다. 1991년 대전재활병원으로 개원하여 1992년 근로복지공사 대전중앙병원, 1995년 재단법인 산재의료관리원 대전중앙병원, 2008년 한국산재의료원 대전중앙병원, 2010년 근로복지공단 대전산재병원을 거쳐 2014년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이 되었다.
    • 순천병원 - 순천 조례동에 있다. 1985년 근로복지공사 순천병원으로 개원하여 1995년 산재의료관리원 순천병원으로 이관되었다. 2008년 한국산재의료원 순천병원, 2010년 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을 거쳐 2014년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이 되었다.
    • 정선병원 - 정선 정선읍에 있다. 1984년 제6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시 제 2 진폐병원 건립계획 및 열악한 의료 환경에 대한 주민열망 및 정선군번영회의 청원에 의하여 정선군에 진폐병원을 건립키로 확정했다. 1988년 근로복지공사 정선병원으로 개원하여 1995년 재단법인 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 2008년 한국산재의료원 정선병원, 2010년 근로복지공단 정선산재병원을 거쳐 2014년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이 되었다.
    • 동해병원 - 동해 평릉동에 있다. 1981년 전두환 대통령의 진폐전문요양기관 건립계획 조치추진 지시로 1983년 근로복지공사 동해병원으로 개원했다. 1995년 재단법인 산재의료관리원 동해병원, 2008년 한국산재의료원 동해병원, 2010년 근로복지공단 동해산재병원을 거쳐 2014년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이 되었다.
    • 태백병원 - 태백 장성동에 있다. 1936년 삼척탄좌개발주식회사 부속병원으로 개원하였다가 1950년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부속병원으로 이관되었다. 1975년 재단법인 한국근로복지공사 장성병원으로 재출범했다. 1995년 산재의료관리원 출범으로 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병원을 거쳐 2010년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이 되었다.
      • 태백케어센터 - 태백 철암동에 있다. 태백병원 부설기관이다.
    • 대구병원 - 대구 북구에 있다. 2003년 3월 대구지역 노동계 대표단의 산재병원 건립 요청을 계기로 2004년 기획예산처가 한국개발연구원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여 2012년 근로복지공단 대구산재병원이 개원했다. 2014년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 되었다.
    • 창원병원 - 창원 성산구에 있다. 1976년 구 창원기계관리공단에서 노동부에 산재종합병원 건립을 요청해온 것을 계기로 1979년 근로복지공사 창원산재병원이 개원했다. 1995년 근로복지공사 창원산재병원에서 산재의료관리원 창원병원, 2008년 한국산재의료원 창원병원을 거쳐 2014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이 되었다.
    • 경기요양병원 - 화성 우정읍에 있다. 1983년 독지가 김철호가 정부에 부지 24,800㎥를 헌납하여 1985년 화성요양원이 개원했다가 1995년 재단법인 산재의료관리원 산하 병원이 되었다. 1996년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 2010년 근로복지공단 경기산재의료병원을 거쳐 2014년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이 되었다.
      • 경기케어센터 - 화성 우정읍에 있다. 2001년 산재근로자 재활사업 5개년계획이 수립되고, 2002년 근로복지공단 산재장해인케어센터 건립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경기요양병원 부설기관으로 2007년 10월에 개소한 대한민국 최초의 산재장해인 전문복지시설인 경기케어센터가 설립되었다.
    •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 인천 부평구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 내에 있다.
    •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 대전 서구 사학연금회관빌딩 내에 있다.
    •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 광주 북구에 있다.
    • 대구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 대구 남구 우체국보험대구회관 내에 있다.
    •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 부산 동구 한국감정원 부산동부지사 내에 있다.
    • 근로복지연구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9년 10월 근로복지공단 조사연구부가 설치되고, 2006년 3월 연구센터로 확대되었다. 2007년 근로복지공단 보험관리본부 통계분석팀 연구센터로 편제되었다가 2008년 노동보험연구원, 2010년 산재보험연구센터, 2014년 근로복지정책연구센터를 거쳐 2016년 근로복지연구원이 되었다.
    • 직업환경연구원 - 인천 부평구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 내에 있다.[49] 2005년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 산재의료관리원이 산재예방·치료·보상업무 연계방안에 대한 합동회의를 한 것을 계기로 2006년 안산중앙병원 부설 직업성폐질환연구소가 설립되었다. 2008년 한국산재의료원 안산중앙병원 부설 직업성폐질환연구소가 되었다가 2010년 한국산재의료원이 근로복지공단과 통합된 후 2016년 근로복지공단 본부 소속에서 소속기관으로 편제되더니 2019년 근로복지공단 직업환경연구원으로 바뀌었다.
    • 인재개발원 - 진천 광혜원면에 있다. 2011년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이 했다.
    • 재활공학연구소 - 인천 부평구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 내에 있다. 1994년 대한민국 최초의 장애인복지기술연구기관인 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센터로 설립되었다가 2002년 재활공학연구소로 바뀌었다.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성남 수정구에 있다. 2007년 1월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제정되고, 2010년 12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출범했다. 2011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원장 아래 기획관리본부, 사회적경제지원실, 창업육성본부, 지속성장본부, 협동조합본부 등을 두고 있다. 진흥원 이사회에는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이 당연직 비상임 이사로 참여한다.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울산 중구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62] 1987년 12월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 설립되었다가 2008년 12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아래 경영이사[63], 기술이사[64], 교육문화이사[65] 등을 두고 있다. 서울지역본부[66](영등포구), 인천지역본부(부평구), 경기지역본부[67](시흥 정왕동), 강원지역본부[68](춘천 온의동), 충북지역본부(청주 흥덕구), 대전세종지역본부(공주 반포면), 충남지역본부(천안 서북구), 전북지역본부[69](전주 덕진구), 광주지역본부(담양 금성면), 전남지역본부[70](무안 삼향읍), 대구지역본부[71](경산 와촌면), 경북지역본부[72](구미 임수동), 부산지역본부(김해 진영읍), 울산지역본부(남구), 경남지역본부[73](창원 의창구), 제주지역본부(제주 이도2동) 등 16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 울산 중구에 있다.[59] 1989년 7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으로 개원했다. 1992년 산업안전연구원, 산업보건연구원으로 분리되었다가 1998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으로 통합되었다. 원장 아래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산업안전연구실, 직업건강연구실, 직업환경연구실, 산업화학연구실[60](대전 유성구) 등을 두고 있다.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 울산 중구에 있다.[61] 1987년 12월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이 개원했다. 원장 아래 교육과정기획실, 교수실 등을 두고 있다. 2016년 11월 중부교육장(인천 부평구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 내)이 개소했다.
    • 산업안전보건인증원 - 울산 중구에 있다. 2017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인증센터가 확대·분리되어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이 개원했다. 원장 아래 안전인증부, 제품인증부, 산업기계인증부, 가설재인증부, 제품시험부 등을 두고 있다. 6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성남 분당구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90년 9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으로 출범하였다가 2010년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아래 기획관리이사가 관할하는 기획조정실, 능력개발국 등을, 고용촉진이사가 관할하는 중증통합지원국, 장애인서비스국, 기업서비스국 등을 두고 있다. 서울지역본부[74](중구), 경기지역본부[75](수원 팔달구), 대전지역본부[76](서구), 광주지역본부[77](서구), 대구지역본부[78](남구), 부산지역본부[79](부산진구) 등 6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고용개발원 - 성남 분당구에 있다. 2000년 1월 고용개발원이 개원했다. 원장 아래 정책연구실, 고용개발실 등을 두고 있다.
    • 직업능력개발원 - 장애인 직업훈련기관으로 5개 직업능력개발원이 있다.
      • 일산직업능력개발원 - 고양 일산서구에 있다. 1987년 11월 일산신체장애자직업훈련원을 착공하기 시작하여 1989년 2월 일산장애자직업훈련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92년 1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으로 이관된 후 1994년 7월 일산직업전문학교로 바뀌었다. 2004년 8월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를 거쳐 2010년 1월 일산직업능력개발원으로 바뀌었다.
      • 대전직업능력개발원 - 대전 대덕구에 있다. 1997년 4월 대전광역시청의 장애인직업훈련센터 건립 요청으로 1997년 7월 노동부가 대전직업전문학교 건축계획 승인이 이루어져 2000년 3월 대전직업전문학교가 개원했다. 2004년 11월 대전직업능력개발센터를 거쳐 2010년 1월 대전직업능력개발원으로 바뀌었다.
      • 전남직업능력개발원 - 함평 함평읍에 있다. 2000년 7월 노동부의 공공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설치 승인 이후 2002년 9월 전남직업전문학교가 개교했다. 2004년 11월 전남직업능력개발센터를 거쳐 2010년 1월 전남직업능력개발원으로 바뀌었다.
      • 대구직업능력개발원 - 대구 달서구에 있다. 2002년 9월 대구직업전문학교로 개교하여 2004년 11월 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를 거쳐 2010년 1월 대구직업능력개발원으로 바뀌었다.
      • 부산직업능력개발원 - 기장 정관읍에 있다. 1996년 7월 노동부의 공공직업훈련시설 설치 승인 이후 2002년 9월 부산직업전문학교가 개교했다. 2004년 11월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를 거쳐 2010년 1월 부산직업능력개발원으로 바뀌었다.
    • 훈련센터 - 7개 맞춤훈련센터 및 18개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등 25개 훈련센터가 있다.
      • 서울맞춤훈련센터 - 서울 중구에 있다.
      • 인천맞춤훈련센터 - 인천 부평구에 있다.
      • 경기맞춤훈련센터 - 성남 수정구에 있다.
      • 천안아산맞춤훈련센터 - 아산 배방읍에 있다.
      • 전주맞춤훈련센터 - 전주 덕진구에 있다.
      • 창원맞춤훈련센터 - 창원 성산구에 있다.
      • 제주맞춤훈련센터 - 제주 이도2동에 있다.
      •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 서울남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인천 남동구에 있다.
      •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수원 팔달구에 있다.
      • 경기북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의정부 시민로에 있다.
      •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 부산 부산진구에 있다.
      •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 대전 서구에 있다.
      • 전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전주 덕진구에 있다.
      •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 광주 서구에 있다.
      • 울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울산 남구에 있다.
      •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 대구 달서구에 있다.
      •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세종 어진동에 있다.
      • 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원주 무실동에 있다.
      •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청주 강서동에 있다.
      •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아산 배방읍에 있다.
      • 전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순천시 조례동에 있다.
      •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 구미시 송정동에 있다.
      •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 창원시 성산구에 있다.
  • (재) 노사발전재단 - 서울 마포구에 있다.[80] 2012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06년 11월 노동부, 노사정위원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노사 공동 정책사업 추진 및 재단 설립에 합의하여 2007년 재단법인 국제노동재단을 재단법인 노사발전재단으로 개편하여 출범했다. 사무총장 아래 청렴감사팀, 기획조정본부, 노사상생혁신본부, 중장년고용전략본부, 국제노동본부 등을 두고 있다. 이사회에는 비상임 대표이사장 외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공동 이사장을 맡고 있고, 고용노동부 차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비상임 이사로 참여하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상임이사이다.
  • 건설근로자공제회 - 서울 중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 1997년 건설근로자퇴직공제회로 설립되어 2003년 건설근로자공제회로 바뀌었다. 2013년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보통 공제회[81]는 공공기관 지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특이한 케이스이다.[82] 서울지사(서울남부센터, 원주센터 관할), 경기지사(의정부센터 관할), 인천지사, 대전지사(청주센터 관할), 광주지사(전주센터, 제주센터 관할), 대구지사(안동센터 관할), 부산지사(창원센터 관할) 등 7개 지사를 두고 있다.
  • 한국고용노동교육원 - 광주 오포읍에 있는 기타공공기관.[83] 1989년 재단법인 한국노사교육본부로 출범하여 1990년 특수법인 한국노동교육원으로 바뀌었다. 이명박 정권기이던 2008년 8월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이 나오게 되면서 2009년 법인격 없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설 노동행정연수원으로 바뀌었다. 2011년 3월 고용노동연수원으로 명칭 변경되었다.[84] 한국고용노동교육원법이 공포됨에 따라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독립법인이 되었다.


5.5. 유관 단체[편집]


  • 법정단체
    •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제22조의2에 근거하여 지역별로 설치되어 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2013년 10월부터 지역단위의 산업계, 지방자치단체, 노동단체, 학계 등이 함께 협력하여 구성을 추진하여 만들어졌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사업주단체 또는 협회 및 조합, 근로자단체,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지부·지사장,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각 위원회의 위원장은 거의 광역자치단체장 또는 부단체장과 상공회의소 회장 또는 부회장, 경영자총협회장 등 지자체와 산업계의 간부급 보직자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 서울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15년 7월 30일 출범했다. 서울특별시청 행정1부시장과 서울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사무국은 서울상공회의소 인적자원개발지원팀이 운영하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 등이 지원한다.
      •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인천 남동구에 있다. 인천광역시청 정무부시장,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인천경영자총협회장 등 3인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사무국은 인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며,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역본부 등이 지원한다. 공동훈련센터로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및 남인천캠퍼스 등이 제공된다.
      • 경기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수원 권선구에 있다. 경기도청 행정2부지사, 경기경영자총협회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 의장,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 등 4인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공동훈련센터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아주대학교, 오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안성캠퍼스, 화성캠퍼스 등이 제공된다.
      • 강원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원주 우산동에 있다. 강원도청 경제부지사와 강원경영자총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강원도경제진흥원이 위탁·운영한다.
      •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청주 상당구 한국교직원공제회 충북지부 내에 있다. 충청북도청 정무부지사와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청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등이 지원한다. 공동훈련센터로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및 충주캠퍼스 등이 제공된다.
      • 대전·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대전 서구에 있다. 대전광역시청 행정부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천안 서북구에 있다. 충청남도청 행정부지사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운영한다. 2013년 12월 위원회 출범 당시에는 충남기업인연합회에서 운영했으나 2015년 1월 충남북부상공회의소로 넘어갔다. 공동훈련센터로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충남산학융합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건양대학교,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술교육원 등이 제공된다.
      •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전주 완산구에 있다. 전라북도청 정무부지사와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전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등이 지원한다. 공동훈련센터로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사단법인 캠틱종합기술원,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및 김제캠퍼스 등이 제공된다.
      •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광주 서구에 있다. 광주광역시청 경제부시장과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광주고용센터 소장,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장,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장,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장,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장, 사단법인 광주연구소 이사장, 호남대학교LINC사업단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운영은 광주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 공동훈련센터로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등이 제공된다.
      • 전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무안 삼향읍 전남개발공사 내에 있다. 전라남도청 정무부지사와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목포상공회의소가 운영한다. 공동훈련센터로 목포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및 순천캠퍼스 등이 제공된다.
      •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대구 동구에 있다. 대구광역시청 경제부시장,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대구경영자총협회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구지역본부 의장 등 4인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그 외에도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계명대학교 등에 소속된 사람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운영한다. 공동훈련센터로 재단법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한국폴리테대학 대구캠퍼스 등이 제공된다.
      •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구미 신평동에 있다. 경상북도청 경제부지사와 경북경영자총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그 외에도 경상북도청 일자리민생본부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과장,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직업과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북지역본부 의장,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사무국장,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수석부회장, 사단법인 경북동부경영자협회 상임부회장,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장,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전무이사,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상무이사,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장 등이 참여한다. 위원회 사무국 운영은 사단법인 경북경영자총협회가 담당한다.
      •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부산 부산진구에 있다. 부산광역시청 경제부시장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그 외에도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부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산지역본부 사무처장, 부산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 신평장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장, 부산고용포럼 대표 등이 참여한다. 운영은 부산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 공동훈련센터로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부산디자인센터,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및 동부산캠퍼스 등이 제공된다.
      •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울산 남구에 있다. 울산광역시청 경제부시장과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그 외에도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울산광역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장, 울산경제진흥원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울산발전연구원장, 울산대학교 부총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울산본부 사무처장,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장,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울산지회장 등이 참여한다. 운영은 울산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 공동훈련센터로 울산과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등이 제공된다.
      •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창원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 중소기업지원센터 내에 있다. 경상남도청 행정부지사와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그 외에도 창원고용노동지청 지역협력과장,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과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사단법인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운영한다. 공동훈련센터로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및 진주캠퍼스 등이 제공된다.
      •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제주 도남동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그 외에도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원센터 소장, 제주특별자치도고용센터 소장,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소장, 제주대학교 학생진로취업처장,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장,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 제주관광공사 면세사업처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 사무처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사무국장, 제주특별자치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사단법인 제주바이오기업협의회장, 구좌농공단지협의회장 등이 참여한다. 운영은 제주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 공동훈련센터로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등이 제공된다.
    • (사) 한국공인노무사회 - 서울 영등포구[85]에 있는 직역단체이다. 1986년 발족했으며 대전·충청지회, 광주·전라·제주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등 4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재) 청년희망재단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5년 이건희 200억 원, 정몽구 150억 원, 구본무 70억 원, 신동빈 50억 원, 박근혜 2000만 원 등 총 881억 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고용노동부 허가로 설립되었다.[86] 동남본부(울산 남구)를 두고 있다.
  • (재) 함께일하는재단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1998년 6월 실업극복국민운동이 출범하고, 2000년 경제전문가 초청 토론회, 고용전문가 초청 토론회, 2001년 실업극복국민운동 공동운영위원장과 노동부 장관 간담회 등의 움직임을 계기로 2003년 6월 노동부 허가로 재단법인 실업극복국민재단 함께일하는사회로 출범하였다가 2008년 9월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아래 사무국, 정책연구원 등을 두고 있다. 2012년 12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에 가입했다.
  • (사) 안전보건진흥원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4년 설립되었다. 경기지역본부, 대전지역본부 및 천안센터, 광주지사, 대구지사, 부산지사 등 전국조직을 두고 있다.
  • (사) 대한산업보건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64년 보건사회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산업보건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아래 사업총괄이사가 지휘하는 사업지원본부, 교육사업본부, 부설 의원과 경영총괄이사가 지휘하는 경영지원본부 등이 있다. 서울지역본부[87], 경인지역본부[88], 대전충남지역본부[89], 광주전남지역본부[90], 대구경북지역본부[91], 부산경남지역본부[92] 등 6개 지역본부와 1개 지부(인천지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산업보건환경연구원(서울 금천구), 한마음혈액원(과천), 연수원(원주 소초면 치악산호텔) 등이 있다.
  • (사) 대한산업안전협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64년 사단법인 대한산업안전본부로 출범하여 1973년 대한산업안전협회로 개칭했다. 회장 아래 기획이사가 지휘하는 전략본부, 경영지원본부 등과 사업총괄이사가 지휘하는 안전교육본부, 산업안전본부, 안전진단본부, 건설안전본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지역본부(금천구)[93], 중부지역본부(인천 부평구)[94], 대전지역본부(유성구)[95], 광주지역본부(광산구)[96], 대구지역본부(수성구)[97], 부산지역본부(부산진구)[98] 등 6개 지역본부가 있으며 연수원은 공주 이인면에 있다.
  • (사) 화학안전보건협회 - 서울 중랑구에 있다. 2006년 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석면관리협회가 출범했고, 2017년 사단법인 화학안전보건협회로 개칭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사무총장이 사무국을 총괄한다. 서울지역본부, 경인지역본부, 강원지역본부, 대전·충청지역본부, 광주·호남지역본부,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제주지역본부 등 7개 지역본부가 있다.
  • (사) 한국산업위생협회 - 부천 소사구에 있다. 2008년 5월 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작업환경관리협회로 출범했고, 2011년 2월 한국산업위생협회로 개칭했다. 서울지역본부, 경인지역본부(인천부천지부 포함), 대전충청지역본부(충북지부, 충남지부 포함), 호남지역본부, 대구경북지역본부, 부산경남지역본부 등 6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사) 대한안전교육협회 - 안양 동안구에 있다. 2013년 설립되었다.
  • (사)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4년 노동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산업간호협회가 출범하여 2018년 10월 사단법인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로 명칭 변경했다. 2006년 제1회 산업전문간호사 시험을 시작으로 산업전문간호사를 배출하기 시작했고, 2011년부터 직업건강관리사 시험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회장 직속 건강안전연구소, 마음건강힐링센터와 전무 아래 경영기획본부, 사업총괄본부 등을 비롯해 서울보건안전센터, 서울북부보건안전센터, 인천보건안전센터, 부천보건안전센터, 경기동부보건안전센터, 경기서부보건안전센터, 경기남부보건안전센터, 경기북부보건안전센터, 충북보건안전센터, 대전보건안전센터, 충남보건안전센터, 전북보건안전센터, 광주보건안전센터, 전남보건안전센터, 전남동부보건안전센터, 대구보건안전센터, 대구서부보건안전센터, 부산보건안전센터, 울산보건안전센터, 경남보건안전센터, 경남동부보건안전센터, 제주보건안전센터 등 22개 보건안전센터를 두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대전충청지부, 광주전남북지부, 대구경북지부, 부산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9개 지부가 있다. 대한간호협회 산업간호사회의 협력기관이기도 하다.
  • (사) 전국진폐재해자협회 - 태백 황지동에 있다. 1979년 창립하여 1999년 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이 되었다.
  • (사) 중앙진폐재활협회 - 삼척 도계읍에 있다. 1979년 전국진폐피해자협회로 출범하여 2011년 고용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 중앙진폐재활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가설협회 - 여주 가남읍에 있다. 1996년 노동부 허가로 한국가설협회가 설립되었다.
  • (사) 한국산업기술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82년 한국산업기술연구회가 창립되고, 1987년 한국산업기술협의회를 거쳐 1992년 한국산업기술협회가 되었다. 회장과 부회장 아래 R&D사업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 한국산업기술연구원 - 2000년 3월 한국산업기술협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약칭은 산기연.
  • (사) 한국안전기술협회 - 안산 단원구에 있다. 2009년 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위험기계검사협회로 출범하여 2011년 10월 한국안전기술협회로 개칭했다. 회장을 두고, 감사 아래 감사팀을, 기획관리이사 아래 경영기획본부, 안전교육본부, 안전기술연수원을, 기술이사 아래 안전기술본부, 안전진단본부, 건설안전본부 등을 두고 있다. 전국조직으로 서울지회(중랑구), 인천지회(남동구), 경기남부지회(수원 장안구), 경기서부지회(안산 단원구), 평택지회, 경기동부지회(경기 광주 송정동), 충북지회(청주 청원구), 대전지회(유성구), 충남지회(천안 서북구), 전북지회(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회(광주 광산구), 대구지회(달서구), 경북지회(구미), 부산지회(강서구), 울산지회(남구), 경남지회(창원 의창구), 경남동부지회(양산 동면) 등 17개 지회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목포사무소(영암 삼호읍), 수도권교육장(안산 단원구), 영남권교육장(부산 강서구) 등을 두고 있다.
    • 안전기술연구소
  • (사) 한국건설안전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85년 창립된 한국기술사회 건설안전전문분회를 모태로 1989년 노동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기술협회로 출범하여 2012년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협회로 바뀌었다. 경인지회(성남 수정구) 및 광주지회(서구)를 두고 있다.
  • (재) 한국산업훈련협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67년 2월 한국직업훈련협의회로 발족하여 1986년 7월 노동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산업훈련협회가 출범했다. 2017년 1월 고용노동부 위탁교육기관으로 등록되었다. 이사장, 사무총장 아래 운영지원팀, 회원사관리팀, 대외협력팀, 홍보활동지원팀, 교육총괄팀, 정보관리팀, 재무관리팀, 시설지원팀 등을 두고 있다. 초대 이사장은 노동부 장관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역임한 유용태다.
  • (사) 한국직업상담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0년 창립했다. 서울지회, 인천지회, 경기남부지회, 충북·세종지회, 대전·충남지회, 전북지회, 광주·전남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지회 등 9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3년 사단법인 한국직업능력개발협회로 출범하여 1995년 사단법인 전국직업전문학교협회가 되었다가 2014년 사단법인 한국직업능력개발협회를 거쳐 2015년 사단법인 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가 되었다. 서울강북지회, 서울강남지회, 경인지회, 경기지회, 대전충청지회, 전북지회, 광주전남제주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울산지회, 경남지회 등 10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장애인중심기업협회 - 서울 용산구에 있다. 2002년 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고용사업장연합회로 출범하여 2005년 한국장애인중심기업협회로 명칭 변경되었다.
  • (사) 국제기능올림픽선수협회 - 인천 부평구에 있다. 2007년 국제기능올림픽국가대표선수협회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2년 인적자원서비스단체로 설립되었으며 2009년 사단법인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로 명칭 변경되었다.
  • (사) 한국HRD기업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9년 설립되었다.
  • (사) 한국EAP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05년 설립되었다. 영문으로는 Korea Employee Assistance Professionals Association(KEAPA)를 사용한다.
  • (사)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2003년 6월 노동부 승인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가 출범했다. 연합회에는 (주)유비온[99], 이패스코리아, 주경야독, (주)세인비즈, 삼일아카데미[100], 올윈에듀, 사이버출판사, 토픽코리아, 렛유인, 국시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영문으로는 Federation Of Korea e-learning Companies를 사용한다. 실업자 내일배움카드제 원격훈련시범사업에도 관여하고 있다.
  • (사) 한국기술교육단체총연합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약칭 기교련.. 2004년 창립되었다. 2006년부터 매년 청소년표준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있다.
  • (사) 한국안전관리사협회 - 화성 봉담읍에 있다. 2007년 노동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안전관리사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아래 상임부회장, 내무부회장, 외무부회장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95년 산업안전위생지도사 제도 도입으로 1998년 설립되었다. 서울지회, 경인지회, 강원지회, 충청지회, 호남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8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0년 고용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가사노동자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9년 10월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가 결성되고, 2004년 3월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 전국여성일용사업단 우렁각시가 공식 발족했으며 2012년 임의단체인 한국가사노동자협회로 바뀌었다. 2015년 고용노동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가사노동자협회가 되었다. 서울남부지부(영등포구), 서울성동지부(성동구), 경기부천지부(원미구 중동), 경기시흥지부(은행동), 경기수원지부(장안구), 강원원주지부(호저면), 전북전주지부(완산구), 전남광주지부(광주 동구), 경남창원지부(의창구), 경남양산지부(북부동) 등 10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82년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가 창립했다. 1987년 전국피아노조율사협회가 통합되어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5년 임의단체인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로 출발하여 2007년 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로 재출범했다. 민간자격증인 공연예술분장사(인증강사, 1급 기술강사, 2급, 3급) 자격증시험을 주관한다.
  • (사) 한국비서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82년 비서협회로 출발하여 2000년 노동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비서협회가 되었다.
  •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 서울 마포구 한국YMCA전국연맹 내에 있다. 2011년 12월 사회적기업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창립하였으며 2018년 2월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Korea's Network for Social Economy ; KNSE)로 바뀌었다. 공동대표단과 상임대표, 운영위원회, 중앙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 (사)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 서울 마포구 한국YMCA전국연맹 내에 있다. 2012년 2월 고용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 사회적기업활성화네트워크지원센터(Korea's Network for Social Enterprise Support Center ; KNSEC)로 출범하였다가 2017년 4월 사단법인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Social Enterprise Promotion Center ; SEPC)를 거쳐 2018년 3월 사단법인 사회적경제활성지원센터(Social Economy Promotion Center ; SEPC)로 바뀌었다. 사무국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 서울 은평구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에 있다.[101] 2008년 (가칭)한국사회적기업협의회 발기인대회 이후 2008년 4월 사단법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가 출범했다. 전국조직으로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세종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7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유통사업단 - 서울 은평구에 있다. 2013년 2월 유통사업단이 발족했다.
    • 공제사업단 -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구사회적경제마을센터 내에 있다. 2014년 3월 사회적기업공제기금사업을 개시하였으나 위탁·운영하던 공제사업을 2015년 11월 함께일하는재단 공제기금 위탁 체제에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직접 운영으로 바꾸면서 공제사업단이 발족했다.
  • (사) 한국경영자총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약칭은 경총.. 1970년 한국경영자협의회가 발족하고 1974년 한국경영자협회를 거쳐 1981년 한국경영자총협회로 개칭되었다. 1974년 국제사용자기구(IOE)에 가입했다. 인천경영자총협회, 경기경영자총협회, 강원경영자총협회, 충북경영자총협회,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전북경영자총협회, 광주경영자총협회, 전남경영자총협회, 대구경영자총협회, 경북경영자총협회, 경북동부경영자총협회, 부산경영자총협회,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경남경영자총협회, 제주경영자총협회 등 15개 지방경영자총협회를 두고 있다. 1995년 경제5단체 공동으로 사단법인 한국품질환경인증협회[102]를 설립하기도 했다.
  • (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노동단체이다. 1961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결성되었으나 1980년 비상계엄으로 각 지역 지부가 강제 해체되기도 했으나 재조직되어 1991년 국제노동기구, 2006년 국제노동조합연맹에도 각각 가입했다. 1977년 한국노총장학문화재단을 설립했고, 1998년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서울지역본부(영등포구), 인천지역본부(남동구), 경기지역본부(수원 권선구), 강원지역본부(춘천 퇴계동), 충북지역본부(청주 서원구), 대전지역본부(서구), 충남·세종지역본부(천안 동남구), 전북지역본부(전주 덕진구), 광주지역본부(북구), 전남지역본부(광주 북구), 대구지역본부(달서구), 경북지역본부(대구 동구), 부산지역본부(연제구), 울산지역본부(남구), 경남지역본부(창원 의창구), 제주지역본부(제주 노형동) 등 16개 시도지역본부와 해상노련(부산 중구), 섬유·유통노련(서울 강서구), 출판노련(서울 구로구), 전택노련(광명), 공공노련(서울 영등포구), 외기노련(서울 영등포구), IT사무서비스노련(서울 영등포구), 화학노련(서울 영등포구), 금속노련(서울 영등포구), 연합노련(서울 영등포구), 공공연맹(서울 영등포구), 사립대연맹(서울 영등포구), 한공연(서울 영등포구), 건설산업노조(서울 영등포구), 광산노련(원주), 고무산업노련(부산 연제구), 담배인삼노조(대전 대덕구), 우정노조(세종), 의료산업노련(서울 영등포구), 식품산업노련(서울 영등포구), 금융노조(서울 중구), 철도·사회산업노조(서울 중구), 관광·서비스노련(서울 광진구), 항운노련(서울 용산구), 자동차노련(서울 서초구) 등 25개 산업별 연맹을 두고 있다.
  • (재) 한국산업교육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1년 노동부 인가로 재단법인 한국산업교육원이 출범했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빌딩경영관리사 시험을 주관한다.
  • (사) 한국직업연구진흥원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0년 노동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직업연구진흥원이 출범했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샵마스터(3급) 및 패션스타일리스트 시험을 주관한다.
  • (재) 공공상생연대기금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6년 1월 정부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정책 발표 후 2016년 4월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기획재정부 앞에서 노숙농성을 하고, 2016년 10월 집단법률소송을 진행하는 등 파행을 겪다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대선후보들에게 성과연봉제 폐기를 약속받았으며 2017년 6월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정책 공식 폐기했다. 이를 계기로 2017년 12월 고용노동부 인가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출범했다. 2018년 6월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되었다. 이사장, 집행위원회[103], 사무국 아래 사업팀, 사업지원팀을 두고 있다.[104]


6. 문제점[편집]



6.1. 데이터 광고 논란[편집]


장난친 데이터를 가지고 임금을 깎아야 한다는 희한한 광고를 냈다.


6.2. 공무원들 불성실 논란[편집]


민원인 입장에서 근로개선지도분야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부정적이다. 심하게는 어용, 유사노동부라는 혐칭마저 있을 정도. 임금체불 문제와 관련하여 상담을 할 경우 태도부터가 아주 글러먹었다. 보통 불친절한 정도를 넘어서서 아예 전투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안 그래도 일 많아서 죽겠는데 왜 또 일감 물어오느냐'는 식으로 감정이 묻어난다. 임금체불 민원업무라는 것이 고용주와 노동자 사이에서 치이기 일쑤라서 그렇다지만 민원인 입장에서는 보통 기분 나쁜 것이 아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노동자가 스스로 질려서 떨어져 나가게끔 하는 전략도 숨어있다. 상대적으로 소액을 떼인 피해자의 경우 이런 초불친절한 대응에 질려서 스스로 진정을 취소하는 경우도 많다. 민원을 넣을 때는 어느 정도 마음의 각오를 하고 전화를 하는 것이 좋다.

다만 근로감독관은 부서장, 공안분야 검사(학원, 집단노사관계 뿐만 아니라, 단순한 금품체불도 공안부 소관)의 지휘를 받기 때문에 근로감독관의 직권남용은 어렵고, 또한 신고사건의 처리결과에 불만이 있을 경우에 근로기준법 36조 등의 반의사불벌죄 관련 신고사건에 따른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가 표시된 취하가 아닌 경우에는 재차 진정이 가능하고, 이때 진정인이 원하면 근로감독관의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근로감독관은 관할 검찰 담당 검사의 지휘에 의하여 신고사건에 대한 판단을 구할 수 있다. 공소권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검사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통 근로감독관들의 불친절은 이런 업무 부하에 의한다(일반 경찰서보다는 조금 낫지만...). 참고로 서울 등 행정구역이 넓은 곳은 감독관들이 80~90건 내외의 사건을 동시에 처리하고, 아무리 한가한 곳이라도 40건 내외의 사건을 동시에(순서대로 하나하나 처리해가는 선입선출(FIFO)가 아니다!!) 처리하고, 여기에 점검('단속'으로 이해하면 된다) 물량의 소화와 적발건수에 대한 실적관리 등에 시달리는 등 열악한 근로조건 때문에 과로로 인한 순직자(2006년 전후로는 약 100건의 신고사건을 다루었다) 발생 등으로 2006년에는 대거 공채가 이루어졌다. 덕분에 2013년부터는 국가공무원 9급 일반행정 공채시험 시 우정사업본부에 이어서 부처별로 별도 선발하는 2번째 정부기관이 되었다. 보통 일괄채용의 경우에는 필기성적이 가장 낮은 합격자들이 가게 된다.[105] 일반행정의 7급 공채 합격저들 중에 노동부로 배치된 경우 이탈하는 케이스가 하도 많아서 그랬는지 2019년부터는 7급 공채에서도 고용노동부 TO가 따로 생겼다. 물론 합격선은 일반행정에 비해 매우 낮다. [106]

하지만 사업주의 고의성이 짙고 체불액수가 크며[107] 재산은닉 등을 획책한 사건에 대하여는 그런 소문을 알게 된 사람들의 경우 꼭 근로감독관에게 알려야 한다. 구속영장 집행에 성공한다면 지역 언론에도 보도가 되고 근로감독관에게는 포상과 승진 대우 등의 로또급 혜택이 주어진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되기는 무협지 수준의 소명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일반 경찰관들과는 달리 많은 어려움과 마찰이 따른다. 만일 자신의 체불사건 때문에 근로감독관이 구속수사에 성공했다면 전화 한 통만 해 주자. 엄청 뿌듯해한다.

그리고 근로감독관이 안내해서 사업주에게 금품청산 지도를 해도 사업주가 정말로 가산을 다 팔아도 청산능력이 없다면 체당금 제도로 최종 3개월간의 임금+퇴직금 지급권이 있는 경우 최종 3개월의 퇴직금(단, 상한액이 있다)을 청산받을 수 있으니 사업주와 함께 방문해서 상담을 구하자.

간혹 근로감독관이 협박을 하거나(받을 수 없는 걸 왜 받으려고 하느냐, 그 회사 돈 없다는데, 당신 그러면 재미없다!) 이건 이길 수 없으니 빨리 포기하라고 말할 때는 무턱대고 믿지 말기를 바란다. 노동부의 근로감독관은 자주 지역을 옮기게 되는데 옮기기 직전에 업무가 배정되는 경우 그 업무를 끌고 다른 지역에 가는 것을 굉장히 꺼린다. 따라서 빨리 종결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지급 기일을 기다려 준다는 동의서라고 속이면서 이 건을 포기하겠다는 서류에 사인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실제 사례라고 한다.) 설령 이 건으로 신고를 하더라도 솜방망이 처벌만을 받게 된다. 또한 밖에 나가서 조용하게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도 듣지 말기 바란다. 거기서 나온 중요한 정보를 임금체불을 한 악덕기업이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예 : 일방적으로 강제 해고당해서 '해고예고수당'을 받자고 신고했는데 담당관이 불러서 '너 사표 안 썼냐?'라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는데 그날 저녁 회사 측에서 '야 누가 사표 안 쓰래!!'라고 전화 걸어오는 경우.[108]) 그리로 근로감독관이 근무태만을 한다면, 국민신문고에 신고하자. (담당부서는 고용노동부)

게다가 근로감독관들이 민원인의 업무를 제대로 처리해주지 않고 오히려 갑질을 하는 행패까지 부린 사례가 적지않다. 이 때문에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근로감독관들의 갑질로 인해 진정인이 2차 피해를 받고 있다며 근로감독관 갑질 관련 피해 사례를 공개했고 이에 따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기본적으로 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이런 것을 상담해주는 무료법률 서비스도 있고 인터넷 지식인에도 현직 법률 전문가가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할 사람은 자신'이라는 생각하에 알아보고 대응하길 권한다.

근로감독관들의 업무부하뿐만 아니라 고용센터도 문제점이 많다. 고양시 같은 100만 인구 도시의 실업급여 업무를 고작 10명이 담당하고 육아휴직급여는 2명이 담당한다.

근본적인 문제는 반공을 국시로 해 온 역대 정권의 역사 특성상 고용노동부 자체가 중앙부처 가운데 힘이 없는 편에 속하다보니 인력증원이 굉장히 밀리는 편이다. 심지어 일부 소속기관은 출장비 예산이 모자라서 출장비가 몇 달씩 밀리기 일쑤이다.

사실 고용노동부는 예산을 제법 많이 받는 부처이다. 2022년 기준, 36조 5,720억원의 예산을 배정받았는데,[109] 예산 10조원도 못 받는 부서도 상당히 많은 것을 고려하면 제법 큰 예산규모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예산의 2/3 가량이 '실업급여, 구직급여'로 대표되는 일자리 예산에 배정되었고, 다른 부처의 예산(특히 국토교통부)과 달리 수급자(민원인)가 합당한 자격을 가지면 무조건 지급해야하는 성격의 예산이라 재량권이 거의 없고, 따라서 예산 파워가 거의 없다. 오히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2022년의 세계적 불경기로 인해 쓸 곳은 많은데 예산은 부족한 편이다.

일반인의 관심 밖에 있는 영역이나, 외국인 노동자 관리도 고용노동부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인건비 아끼려고 외국인 노동자를 한 명이라도 더 고용하려드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고용노동부가 굉장한 갑이다. 또한 급여나 근로환경에 대한 감독 권한을 가지고 있어서 기업 입장에서 고용노동부는 얽히고 싶지 않는 대표적 부처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기에 국세청보다는 파워가 약하기도 했다.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경영자는 언제나 탈세의 유혹에 시달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현령비현령 식으로 악용할 수 있는 복잡한 세법을 이용해 세무조사를 해서 과징금을 때려대기 때문에 대한민국 기업인이라면 국세청을 무서워한다.

하지만 중위권 이상의 중견기업만 되면 대개 근로기준법을 지키고, 산업안전보건법을 지키는 시늉이라도 하는데다 임금체불이 일어나는 경우가 드문 편이기에[110] 자연히 고용노동부가 개입할 여지가 적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빡세게 임금체불 감독해 봐야, '못 받은 임금 주고, 거기에 체불한 기간 동안의 법정이자 더해주세요.' 이상의 결과가 나오기 힘들다. 과태료나 과징금이 부과되어봐야 국세청이 때리는 그것에 비하면 약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고용노동부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에는 힘을 쓰기 어려운 구조가 된다.

다만 노동환경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커지면서 고용노동부의 영향력도 점차 커지고 있다. 2020년대 가장 핫한 이슈라면 역시 산업재해와 관련한 중대재해처벌법인데, 기존 산업안전보건법에 비해 엄청나게 강력한 법이다. 산업재해(산재보험)를 근로복지공단, 즉 고용노동부에서 관할하고 있기 때문에 고용노동부의 입김이 굉장히 강해질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여당과 정부를 중심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완화와 개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검찰이 중대재해법 수사를 담당하는 고용노동부에 역사상 처음으로 검사를 파견했다.고용노동부에 검사 첫 파견… 달라진 법조계 풍경

6.3. 고용안정센터 노후 시설 논란[편집]


고용안정센터의 컴퓨터는 인터넷 속도[111]와 컴퓨터 처리 속도(3.16GHz)와 램용량(1.94GB)은 주택용보다 안 좋다. HDR 동영상 시청하려면 종일 걸린다

이건 사람들이 워낙 험하게 써서 돈을 주고 전문관리를 받아도 다음 날이면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서 그렇다고 한다. 컴퓨터 제원 자체는 표기해 놓은 것만 봐도 알겠지만 그렇게 나쁘지가 않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픈된 환경이라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는 상당히 취약할 수밖에 없다.


6.4. 열정페이 미화 논란[편집]


고용노동부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 일을 강요하고 그걸 좋게 미화한 일화가 실려 있어 비판을 받았다. #@@2 ##@@ 직원이 휴가를 갔는데 회사에서 일거리를 보내주고, 그걸 잘 처리하고 나니 회사에서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그 일 때문에 원래의 휴가계획도 파토났다는 일화이다.


6.5. 카드뉴스 논란[편집]


파일:external/pgr21.com/1488090830_i16598598936.jpg
2016년 10월 14일에는 고용노동부의 트위터 계정 담당이 '통장이 텅장이 되는 이유'로 "국민이 돈을 저축하지 않고 온갖 곳에 낭비를 하기 때문에 돈이 쌓이지 않는 것이다"라는 얼토당토 않은 내용을 담은 카드뉴스를 올렸다가 몰매를 맞고 황급히 글을 내린 뒤 사죄문을 올리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현 세대의 수익이 노동의 수준과 양에 비해 낮은 것은 고려하지 않고, 돈이 모이지 않는 책임을 무턱대고 국민에게 돌리는 무책임한 언행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이 카드뉴스는 식약청의 트위터 계정에 고스란히 올라오면서 다시 한 번 트위터 이용자들의 속을 뒤집어놓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만화가 김보통은 고용노동부의 문제의 트윗 내용을 반박하는 만화를 그려 트위터에 올렸다.왜 내 통장은 늘 텅장인 걸까?


6.6. 카드뉴스 논란2[편집]


한방 응급처치 논란. 현재는 내린 상태다.#


6.7. 야근송 논란[편집]


2022년 6월 28일 트위터에 칼퇴 잊은 사람들에게 야근송”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에는 고용노동부의 블로그 글이 링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어차피 해야 할 야근이라면 미뤄봤자 시간만 늦출 뿐! 에너지 부스터 같은 야근송 들으며 얼른얼른 처리하자고요"라며 노동요 플레이리스트가 있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현장 노동자를 조롱하냐는 비판을 쏟아냈고, 결국 해당 게시글은 비공개, 삭제되었다. #

6.8. 문재인 정부 국가 통계 조작 논란 연루[편집]


2019년 통계청의 비정규직 폭증 통계가 왜곡된 수치라고 주장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동원됐다는 의혹이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99000?sid=101

7. 기타[편집]


  • 고용노동부가 금융과는 크게 관계가 없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약 18조원(2018년 말 기준 17조 8271억원) 규모의 산업재해보험기금, 약 10조원(2018년 말 기준 9조 3531억원) 규모의 관련하여 운용기관을 선정하는 입장에 있다.[112] 고용노동부는 28조원 규모인 여유자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2015년 7월부터 전담자산운용체계(OCIO)를 도입, 주간운용사를 선정해왔고, 첫 4년간 18조원 규모인 산업재해보험기금은 삼성자산운용이, 10조원 규모인 고용보험기금은 한국투자증권이 운용을 맡아왔다. 2019년 6월 1기 주간운용사의 계약기간이 만료돼 재선정 절차를 진행했고, 삼성자산운용이 다시 선정되면서 2019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4년간 주간운용사로 활동하게 됐으며, 고용보험기금도 한국투자증권이 다시 선정되었다.[113]
  •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사용했던 MI는 노동부의 '노'에서 따 온 모양인데 공산주의 상징인 낫과 망치를 연상시킨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 2023년 4월, 연차 휴가 '다 못 쓴' 정부 부처 1위는 고용노동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막상 이 시기 고용노동부는 주 최대 69시간 근로 및 몰아서 휴가가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일종의 블랙 코미디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다.#
  • 공식 캐릭터: 파일:고용노동부 공식캐릭터 고드래곤.gif 고드래곤
  • 관련 앱: 파일:외국인고용관리.png | 파일:고용보험모바일.png | 파일:직장내성희롱자가진단.jpg | 파일:고용노동부HRD-NET.png | 파일:워크넷.png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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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 A B C D E [2] 종전 명칭은 "장관 정책보좌관"이었으나, 2018년 9월 4일부로 명칭을 바꾸었다.[나급] A B C D E F G H I J K L M N [3] 2021.7.1 신설, (舊)산재예방보상정책국(고공단 나급 일반직)[4] 2023년 고용노동부 산하 외청으로 차관급 기관장인 산업안전보건청 설립 예정[5] 장관급[6] 사무처장 겸직[7] 차관급[B] 고공단 나급 일반직[8] 과장은 4.5급(서기관, 사무관) 또는 5급(사무관)이다.[a] A B 고용복지플러스센터[9] 간혹 민원인들이 고용센터에 와서 고용보험공단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공단은 없다(...). 고용센터 직원들의 일부가 고용노동부 행정 및 직업상담 공무원이다. 요즘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바뀌면서 지자체 공무원들과 위탁기관 직원들이 들어와 있기도 하다. 보통 창구에 앉아있으면 비공무원일 확률이 있다.[10] 청, 지청 모두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있다.[11] 1센터장: 3.4급(부이사관, 서기관),1센터에는 5급 과장이 있다.[12] 2센터장 이상: 4.5급(서기관, 사무관) 또는 5급(사무관)[b] A B 근로개선지도과, 노사상생지원과, 근로문화개선지원과, 해당 조직이 없는 경우 근로개선지도과에서 수행[c] A B 산재예방지도과, 건설산재지도과, 해당 조직이 없는 경우 산재예방지도과에서 수행[13] 광역중대재해관리과[d] A B 지역협력과, 고용관리과, 해당 조직이 없는 경우 지역협력과에서 수행[14] 부정수급조사과[15] 3.4급(부이시관, 서기관) 4급(서기관), 4.5급, 5급 [16] 경기지청만 광역중대재해관리과 존재[17] 과장은 5급(사무관)이다.[18] 중부청은 권역을 3개로 나누어 경기남부와 강원지역은 대표지청이 '청'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19] 제주도의 경우 제주고용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기관이고, 근로개선지도과(근로감독부서)만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관할한다.[20] 다만 고용센터의 경우 '기관' 개념이 아니라 지청 '과' 단위 부서 중 하나로 취급한다. 따라서 고용센터소장은 기관장에 들어가지 않고 과장급으로 들어간다.[21] 지청에 따라 없는 곳도 있다. 이 경우 지역협력과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22] 부정수급조사과, 광역근로감독과는 현재는 청 단위에만 있고, 노사상생지원과는 청 단위+경기지청/울산지청에만 있고, 광역중대재해수사과는 경기지청에 건설산재지도과는 일부 지청에만 있다.[23] 아무래도 돈이 걸린 일이다보니 정당성 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돈을 못 받아주면 욕먹는 경우가 많다.[24] 실제로 대부분 지청 근처 별도의 건물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25] 이에 반해,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는 근로복지공단 소속이다.[26] 위원회에는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과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에서 위원으로 참여한다.[27]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도 이와 비슷하게 핵심 공공기관 역할을 하면서 조직이 커지고 자회사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케이스를 보면 금융 관련은 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 나머지는 한국농어촌공사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위탁하청으로 내려보내는 구도가 자주 등장했고, 그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덩치를 키워왔다. 업무를 맡기려다 보니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작은 기관보다 큰 기관을 선호하게 되고, 업무가 늘어나다 보니 기관 규모도 더 커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산하 공공기관 간에도 규모의 경제나 대마불사로 연결되기 쉬운 구조가 되었다.[28] 기획재정부 전신이었던 재무부처에서 떨어져 나온 금융위원회에서도 가장 덩치가 크고, 자본이 받쳐주는 한국산업은행에게 대우조선해양 등 경제위기로 인해 도산위기에 처한 민간기업 중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국가보안에 중요한 핵심기술을 가진 기업들은 억지로 살리게 만들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라 볼 수 있다.[29] 2캠퍼스는 천안 서북구에 있다.[30] 대학본부는 동남구에 있고, 서북구에 있는 2캠퍼스를 두고 있다.[31] 1987년 7월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 전북직업훈련원(익산)으로 개원하여 1991년 4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전북직업훈련원을 거쳐 1994년 7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전북직업학교로 개편되었다. 1999년 3월 남원으로 이전했고, 2006년 3월 학교법인 기능대학에 통합하여 한국폴리텍V대학 남원캠퍼스가 되었다.[32] 1990년 서울시립청소년직업훈련원으로 개원하여 1998년 2001년 1월 서울강서기능대학, 2002년 서울정보기능대학을 거쳐 2006년 학교법인 기능대학에 통합되어 한국폴리텍대학으로 개편되었다.[33] 1976년 12월 성남직업훈련원으로 개원하여 1982년 3월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에 흡수되었다. 1994년 성남기능대학으로 승격되었고, 1998년 2월 학교법인 기능대학 소속으로 전환되었다가 2006년 한국폴리텍대학으로 개편되었다.[34] 2007년 1월 한국폴리텍대학으로 흡수되었다.[35] 2021년 3월 종전 김제캠퍼스에서 전북캠퍼스로 명칭 변경했다.[36] 2021년 3월 종전 목포캠퍼스에서 전남캠퍼스로 명칭 변경했다.[37] 1973년 경상북도농민교육원으로 개원하였다.[38] 2021년 3월 종전 달성캠퍼스에서 남대구캠퍼스로 명칭 변경했다.[39] 2005년 11월 학교법인 기능대학이 바이오기능대학을 설립했다가 2006년 3월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대학으로 개편되었다. 2020년 3월 영남융합기술캠퍼스로 바뀌었다.[40] 1997년 1월 섬유기능대학으로 설립되어 2000년 12월 섬유패션기능대학을 거쳐 2006년 3월 한국폴리텍 섬유패션대학으로 개편되었다. 2001년 3월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대구 서구) 부설 섬유기술대학을 흡수했다.[41] 2013년 7월 설립타당성 연구용역과 2014년 7월 부지 확정, 2017년 3월 설계완료, 2020년 6월 교육부 설립인가를 받아 2021년 3월 로봇캠퍼스가 개교했다.[42] 2000년 11월 교육인적자원부 설립인가 후 2001년 3월 항공기능대학이 개교했다. 2006년 3월 한국폴리텍 항공대학을 거쳐 2012년 3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로 명칭 변경되었다. 항공기술교육원을 두고 있다.[43] 기능대학이라는 명칭은 1992년 인천기능대학이 설립되면서 제일 먼저 적용되었다.[44] 로마자 표기를 쓰는 대학(내부적으로는 학장을 권역대학장, 광역학장 등으로 불림)을 비롯한 각 캠퍼스(구 지역대학)가 전국단위로 퍼져있어 내부승진도 있지만 고용노동부 관료 출신, 한국산업인력공단 출신, 여권 정치인 출신 등 온갖 하산이 다 내려온다. 캠퍼스를 지역대학으로 부르던 시절 한국폴리텍대학 정관에는 학장은 이사장이 이사회 의결과 노동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임면하고, 지역대학장은 이사장이 임명한다고 규정되어 있었다. 무려 40개가 넘는 자리다. 관료 출신의 경우, 각 대학장 자리는 4급 서기관급 퇴직자가 가던 자리였다고 하는데 고공단 가급, 나급도 가는 케이스가 있는 걸 보면 항상 고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45] 서울 마포구에서 2014년 동대문구로 이전했다.[46] 종전에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었으나 2014년 5월 울산으로 이전했다.[47] 1991년 12월 일산직업훈련원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 이관된다.[48] 2002년 2월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직업훈련방송을 실시하고, 2005년 job TV로 이름을 바꿔 운영하다가 2007년 8월부터 2009년 6월까지 한국경제TV에 위탁하여 하루 3시간씩 방송하게 되었다. 2009년 9월 전문채널사업자로 등록하였고, 2010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연합뉴스TV로 위탁기관을 바꿔 24시간 송출하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 연합뉴스TV가 공동운영사업자로 선정되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업방송매체부와 협력·방송하고 있다.[49] 안산 상록구 안산중앙병원 내에 있다가 2014년 11월 인천으로 이전했다.[50] 서울 영등포구에서 2014년 울산으로 이전했다.[51] 1994년 12월 22일 근로복지공사법의 폐지와 함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개정되면서 근로복지공사에서 재활·의료분야를 떼어내어 1995년 재단법인 산재의료관리원으로 출범하였다가 2008년 7월 한국산재의료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52] 서울강남지사(대치동), 서울동부지사(송파구), 서울서부지사(마포구), 서울남부지사(영등포구), 서울북부지사(중랑구), 서울관악지사(구로구), 서울서초지사(서초동), 서울성동지사(성수동), 의정부지사(의정부2동), 남양주지사(의정부 금오동), 춘천지사(석사동), 강릉지사(포남동), 원주지사(무실동), 태백지사(황지동), 영월지사(영월읍) 등 15개 지사를 관할한다.[53] 인천북부지사(부평구), 수원지사(장안구), 화성지사(봉담읍), 용인지사(기흥구), 평택지사(서정동), 부천지사(원미구 상동), 안양지사(만안구), 안산지사(상록구), 고양지사(일산동구), 성남지사(중원구) 등 10개 지사를 관할한다.[54] 청주지사(청원구), 천안지사(서북구), 충주지사(교현동), 보령지사(동대동), 유성지사(반석동) 등 5개 지사를 관할한다.[55] 전주지사(덕진구), 익산지사(어양동), 군산지사(장미동), 광산지사(광산구 우산동), 목포지사(호남동), 여수지사(학동), 순천지사(조례동), 제주지사(이도2동) 등 8개 지사를 관할한다.[56] 의외로 대구북부지사는 대경권 직원들 사이에서는 한직으로 통한다. 지사장만 예외이다. 실제로 북부지사의 민원 처리에 대한 민원인들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민원인들의 고함 지르는 소리를 맨날 듣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직원들과 민원인 간의 싸움, 그리고 이를 말리는 직원들을 맨날 보기 때문에 북부지사 자체가 스트레스인 것이다. 해당 지사가 여러가지 좋지 못한 소문이 있기 때문에 근로장학생들도 지원을 꺼린다. 실제로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학생들은 북부지사를 지원하지 않으려고 한다. 지원한 학생들 또한 대구지역본부, 대구서부지사, 경산지사에서 탈락, 추가모집으로 지원한 사람들이다. 반대로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서부지사, 경산지사의 경우는 근로장학생들이 서로 지원하려고 줄을 선다.[57] 대구북부지사(북구)[56], 대구서부지사(달서구), 포항지사(남구), 구미지사(송정동), 경산지사(중방동), 영주지사(휴천2동), 안동지사(태화동) 등 7개 지사를 관할한다.[58] 부산동부지사(금정구), 부산북부지사(덕천동), 부산중부지사(부산진구), 울산지사(남구), 창원지사(의창구), 양산지사(동면), 진주지사(칠암동), 통영지사(광도면) 등 8개 지사를 관할한다.[59] 인천 부평구에 있다가 2014년 2월 울산으로 이전했다.[60] 산업화학연구실 하에 화학물질연구센터, 흡입독성연구센터를 두고 있다.[61] 인천 부평구에 있다가 2014년 2월 울산으로 이전했다.[62] 인천 부평구에 있다가 2014년 울산으로 이전했다.[63] 경영전략본부, 운영지원실, 정보화센터 등을 관할한다.[64] 사업기획본부, 사업관리실, 전문기술실, 미래대응추진단, 중앙사고조사단 등을 관할한다.[65] 교육홍보본부, 네트워크협력실, 국제협력센터 등을 관할한다.[66] 서울북부지사(서울 중구)를 관할한다.[67] 경기북부지사(의정부 신곡동), 경기중부지사(부천 오정구 신흥동), 경기동부지사(성남 분당구), 경기서부지사(안산 단원구)를 관할한다.[68] 강원동부지사(강릉 교동)를 관할한다.[69] 전북서부지사(군산 오식도동)를 관할한다.[70] 전남동부지사(여수 선원동)를 관할한다.[71] 대구서부지사(달서구)를 관할한다.[72] 경북동부지사(포항 남구)를 관할한다.[73] 경남동부지사(양산 동면)를 관할한다.[74] 서울남부지사(영등포구), 서울동부지사(송파구), 인천지사(부평구), 강원지사(원주 우산동)를 관할한다.[75] 경기북부지사(의정부 의정부동), 경기동부지사(성남 분당구)를 관할한다.[76] 충북지사(청주 흥덕구), 충남지사(천안 동남구)를 관할한다.[77] 전북지사(전주 덕진구), 전남지사(목포 호남동) 및 전남지사 순천전담팀(순천 풍덕동), 제주지사(제주 이도2동)를 관할한다.[78] 경북지사(구미 송정동) 및 경북지사 포항전담팀(포항 북구)을 관할한다.[79] 울산지사(남구), 경남지사(창원 성산구)를 관할한다.[80] 2007년 5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출범하였다가 마포구로 이전했다.[81] 경찰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교정공제회, 군인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등 여러 법적 공제회들이 있다.[82] 기관 특성상 건설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도 접점이 있어 고용노동부와의 힘겨루기 성격의 신경전이 있었다.[83] 1989년 재단법인 한국노사교육본부로 출범할 당시에는 과천에 있었다가 1999년 한국노동교육원 시기에 광주 오포읍으로 이전했다.[84] 2010년 7월 노동부가 고용노동부로 바뀐 영향으로 “고용”이라는 단어를 추가한 것으로 사료된다.[85] 교육장은 서울 금천구에 있다.[86] 민간재단이지만 설립과정에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잡월드 등에서 인력이 파견나와 지원했다고 한다.[87] 서울산업보건센터(금천구)를 관할한다.[88] 경기북부산업보건센터(의정부), 경기산업보건센터(수원 팔달구), 안산산업보건센터(단원구), 강원산업보건센터(춘천)를 관할한다.[89] 대전산업보건센터(대덕구), 천안산업보건센터(아산 배방읍), 충북산업보건센터(청주 흥덕구)를 관할한다.[90] 광주산업보건센터(광산구), 전북산업보건센터(전주 덕진구), 군산산업보건센터(오식도동)를 관할한다.[91] 대구산업보건센터(달서구), 경북산업보건센터(경산 진량읍)를 관할한다.[92] 부산산업보건센터(금정구), 남부산산업보건센터(강서구), 울산산업보건센터(남구), 창원산업보건센터(마산회원구)를 관할한다.[93] 서울지회, 서울동부지회(성동구)를 관할한다.[94] 인천지회, 수원지회(팔달구), 안산지회(단원구), 경기서부지회(군포) 및 부천출장소(소사구), 경기남부지회(평택), 경기북부지회(의정부) 및 고양출장소(일산서구), 성남지회(중원구) 및 이천출장소(중리동), 강원지회(원주) 및 춘천출장소(온의동), 강릉출장소(교동)를 관할한다.[95] 충북지회(청주 흥덕구), 충북북부지회(충주 연수동), 충남북부지회(천안 서북구), 충남서부지회(서산 잠홍동) 및 보령출장소(동대동)를 관할한다.[96] 전북지회(전주 덕진구) 및 군산사무소(오식도동), 전남지회(순천) 및 목포출장소(영암 삼호읍), 제주지회(제주 연동)를 관할한다.[97] 대구서부지회(달서구), 경북북부지회(구미), 포항지회(남구)를 관할한다.[98] 울산지회(북구), 창원지회(성산구), 경남동부지회(양산), 경남서부지회(진주)를 관할한다.[99] 베리타스법학원 계열사 고시닷컴 제작사이다[100] 삼일회계법인의 자회사이다.[101] 2012년 종로구 내수동에서 마포구 망원으로, 2014년 5월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거쳐 2017년 3월 은평구 녹번동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로 이전하였다.[102] 한국품질환경인증협회는 1999년 한국품질환경인정협회, 2001년 한국인정원을 거쳐 2013년 재단법인 한국인정지원센터가 되었다.[103] 노동조합 대표자 및 기관 사용자측 대표자 이사들이 추천하는 인사들, 그리고 재단의 설립목적과 관련하여 관련 지식 또는 전문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인사들로 구성된다. 2021년 11월 현재 집행위원장(前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공공기관사업팀장) 1인을 비롯하여 집행위원 9인(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정책기획실장,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공공정책본부 실장,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정책실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국장, 한국수자원공사 노사협력부장, 한국철도공사 노사협력처장, 서울교통공사 노사협력실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前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등 10인으로 구성되어 있다.[104] 이사회 구성상 15인의 이사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표자 각 1인,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지정된 공공기관 사용자측 대표자 3인,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공단 사용자측 대표자 1인, 그리고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법조계 등 재단의 설립목적과 관련하여 관련 지식 또는 전문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6인이다.[105] 예전 전산으로 부처를 선발하지 않고 합격자들을 모아 놓고 연수원에서 직접 지원할 때는 일정 등수까지 선발한 다음 다른 부처 TO가 전부 떨어지면 그 아래 등수는 일괄로 묶어서 노동부로 보내버렸다. 일반행정 200명 선발이라면 140등 정도까지 부처를 고른 다음 나머지는 전부 노동부에요~ 이런 식. 당연히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흔히 일반행정직 기피부처를 노병우로 묶어 부르는데 이 중에서도 고용노동부의 비선호도는 독보적이었다. 지금은 별도 직렬로 분리되어 볼 일이 없는 풍경이지만 가끔씩 일반행정에서 고용노동부를 선발납치할 때가 있는데 기피부처인 산림청, 병무청 등의 지원율이 갑자기 폭등하는 마법(...)을 볼 수 있다. 당연히 노동부만은 어떻게든 안 가겠다는 몸부림...[106] 그렇다고 쉽게 합격하겠다며 고용노동부 지원하는 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일이다. 9급 합격자는 상대적으로 민원강도나 업무난이도가 낮은 고용센터(물론 여기도 타 부처와 비교하면 살인적이라는 말이 어울린다)에서 몇 년 버티고 근로감독관 업무를 시작하는 반면 7급은 들어오자마자 교육 몇 달 받고 바로 감독관으로 보내버린다. 괜히 이탈율이 높은 게 아니다.[107] 특히 억대의 체불사건은 중요하게 다뤄진다.[108] 다만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근로자가 사표를 안 썼다는 사실을 사측도 알아야 한다. 상술되어 있듯이 근로감독관은 특별사법경찰관이고 노동부 절차는 형사처벌 절차인데 형사처벌을 하려면 사업주에게도 본인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는 알려주고 처벌을 해야 할 것 아닌가... 노동부 민원인들이 많이 간과하는 점인데 사업주도 엄연히 법의 보호를 받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검사의 기소와 공판절차를 거쳐 범죄사실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범죄자조차 아니다. 진정 과정에서 사측도 근로자가 범죄사실에 대해 어떻게 주장하는지는 알아야 하고 이견이 있다면(사측은 근로자가 사표를 썼다고 주장한다거나)반박할 권리가 있다.[109] 고용노동부 '2022년 예산·기금 개요, 사업설명자료, 각목명세서' 출처.[110] 이 정도 기업이면 대규모 노조가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어용노조든 아니든 사주가 노조의 말을 듣는 시늉 정도는 한다.[111] Speedtest.net에 의하면 오전 9시 26분에 측정한 결과 ping=10ms, DS=3.84Mbps, US=4.00Mbps가 나왔다.[112] 약 1조원 규모의 장애인고용촉진및직업재활기금도 있다.[113] 2019년 8월 한국투자증권이 고용보험기금을 독일국채(10년)금리 연계형 상품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