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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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드 배정[편집]
에리트레아와 소말리아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기권했다. 시드 4까지는 예선에 직행하고, 시드 5는 여덟 국가가 예비 예선을 치러 승리한 네 나라 만이 시드 4에 배정되어 조별 예선에 오른다. 또한, 조별 예선에서는 각 조 2위까지가 본선에 진출한다.
2. 예비 예선[편집]
2.1. 라이베리아 vs 차드[편집]
차드가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해 조별 예선에 진출하였다.
2.2. 남수단 vs 세이셸[편집]
남수단이 3-1로 승리해 조별 예선에 진출하였다.
2.3. 모리셔스 vs 상투메 프린시페[편집]
상투메 프린시페가 4-1로 승리해 조별 예선에 진출하였다.
2.4. 지부티 vs 감비아[편집]
감비아가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해 조별 예선에 진출하였다.
3. 조별 예선[편집]
3.1. 예선 조 편성[편집]
3.2. A조[편집]
차드는 차드 정부의 개입으로 FIFA의 제제를 받아 5,6차전 경기가 몰수패 처리되었다.
3.2.1. 1차전[편집]
3.2.2. 2차전[편집]
3.2.3. 3차전[편집]
3.2.4. 4차전[편집]
3.2.5. 5차전[편집]
3.2.6. 6차전[편집]
3.3. B조[편집]
최종전에서 말라위가 리처드 음불루의 골로 우간다를 끌어내리고 11년만에 본선진출을 일궈냈다.
3.3.1. 1차전[편집]
3.3.2. 2차전[편집]
3.3.3. 3차전[편집]
3.3.4. 4차전[편집]
3.3.5. 5차전[편집]
3.3.6. 6차전[편집]
3.4. C조[편집]
최종전에서 수단이 남아공을 상대로 기적같은 2-0 승리를 만들어내며 11년만에 본선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3.4.1. 1차전[편집]
3.4.2. 2차전[편집]
3.4.3. 3차전[편집]
3.4.4. 4차전[편집]
3.4.5. 5차전[편집]
3.4.6. 6차전[편집]
3.5. D조[편집]
가봉과 감비아는 승점과 골득실, 상대전적이 모두 2-1 승리로 같으나 감비아가 총 득점에서 1점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감비아는 역사상 처음으로 네이션스컵 본선에 진출한다.
3.5.1. 1차전[편집]
3.5.2. 2차전[편집]
3.5.3. 3차전[편집]
3.5.4. 4차전[편집]
3.5.5. 5차전[편집]
3.5.6. 6차전[편집]
3.6. E조[편집]
최근 전력이 급부상중인 모리타니가 2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3.6.1. 1차전[편집]
3.6.2. 2차전[편집]
3.6.3. 3차전[편집]
3.6.4. 4차전[편집]
3.6.5. 5차전[편집]
3.6.6. 6차전[편집]
3.7. F조[편집]
카메룬은 5, 6차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어찌저찌 1위는 지켜냈지만 개최국으로써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었다. 한편, 카보베르데는 4차전까지는 전 경기 무승부를 기록하다가 5차전에서 카메룬의 덜미를 잡은 데 이어 6차전에서 모잠비크까지 잡으며 6년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3.7.1. 1차전[편집]
3.7.2. 2차전[편집]
3.7.3. 3차전[편집]
3.7.4. 4차전[편집]
3.7.5. 5차전[편집]
3.7.6. 6차전[편집]
3.8. G조[편집]
코모로가 역사상 처음으로 네이션스컵 본선에 진출한다.
3.8.1. 1차전[편집]
3.8.2. 2차전[편집]
3.8.3. 3차전[편집]
3.8.4. 4차전[편집]
3.8.5. 5차전[편집]
3.8.6. 6차전[편집]
3.9. H조[편집]
잠비아는 여전히 힘을 못쓰고 있다.
3.9.1. 1차전[편집]
3.9.2. 2차전[편집]
3.9.3. 3차전[편집]
3.9.4. 4차전[편집]
3.9.5. 5차전[편집]
3.9.6. 6차전[편집]
3.10. I조[편집]
기니비사우는 콩고와 단두대매치에서 3-0으로 깔끔하게 승리하며 3연속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에스와티니는 세네갈을 원정에서 잡을 뻔 했으나 95분에 동점골을 내주며 아쉽게 되었다.
3.10.1. 1차전[편집]
3.10.2. 2차전[편집]
3.10.3. 3차전[편집]
3.10.4. 4차전[편집]
3.10.5. 5차전[편집]
3.10.6. 6차전[편집]
3.11. J조[편집]
튀니지는 이번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5승 1무 승점 16점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팀이 되었다.
3.11.1. 1차전[편집]
3.11.2. 2차전[편집]
3.11.3. 3차전[편집]
3.11.4. 4차전[편집]
3.11.5. 5차전[편집]
3.11.6. 6차전[편집]
3.12. K조[편집]
에티오피아는 마다가스카르가 비긴 덕분에 코트디부아르에게 패했지만 9년만의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전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마다가스카르는 무조건 이기고 봐야하는 최종전에서 니제르와 비기는 바람에 예선 탈락하게 되었다.
3.12.1. 1차전[편집]
3.12.2. 2차전[편집]
3.12.3. 3차전[편집]
3.12.4. 4차전[편집]
3.12.5. 5차전[편집]
3.12.6. 6차전[편집]
3.13. L조[편집]
시에라리온과 베냉의 최종전은 경기 직전 베냉 선수중 몇몇이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을 받았다는 루머가 퍼지자 베냉 선수들이 항의성으로 경기를 보이콧해 6월 A매치 데이에 재편성 될 예정이다.
3.13.1. 1차전[편집]
3.13.2. 2차전[편집]
3.13.3. 3차전[편집]
3.13.4. 4차전[편집]
3.13.5. 5차전[편집]
3.13.6. 6차전[편집]
[1] 남수단 주바에서 위치한 홈경기장이 리모델링 되는 중이여서 홈경기를 수단에서 치루게 되었다. [몰수승] A B [2] 코로나19로 인해 남아공에서 개최[3]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홈경기장이 아프리카 축구 연맹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기 때문에 홈경기를 카메룬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4] 리비아는 현재 제2차 리비아 내전으로 인해 모든 홈경기를 중립 국가에서 개최한다.[5] 리비아는 현재 제2차 리비아 내전으로 인해 모든 홈경기를 중립 국가에서 개최한다.[6] 시에라리온과 베냉의 최종전은 경기 직전 베냉 선수중 몇몇이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을 받았다는 루머가 퍼지자 베냉 선수들이 항의성으로 경기를 보이콧해 6월 A매치 데이에 재편성 되었다.[7] 원래는 시에라리온의 프리타운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경기가 연기된 후 제 3국인 기니의 코나크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