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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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이베리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홈구장은 내셔널 컴플렉스이며 감독은 안수마나 케이타이다. 론 스타즈(Lone Star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기록은 없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2회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다. 그 유명한 조지 웨아가 라이베리아 출신이다. 은퇴 이후에는 정계에 투신했고, 2017년 12월 28일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조지 웨아가 마지막 불꽃을 태워 2002 FIFA 월드컵 본선행에 근접했던 적이 있다. 정말 한끗차이로 본선진출은 실패했지만[4] 웨아는 사비를 털어가면서 대표팀을 거의 홀로 이끌었었다. K리그에서 한 시즌 뛰었었던 세쿠 코네가 이 나라 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되고 있다.
2023년 4월 FIFA 랭킹은 148위이며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아디다스다.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편집]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순위: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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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2] 2023년 10월 기준https://www.fifa.com/fifa-world-ranking/LBR[3] 2023년 4월 12일 기준[4] 5경기에서 4승1패를 거두며 3경기를 남기고 나이지리아에 승점 5점차로 앞서 본선행이 유력했지만 나이지리아와 가나에 연속으로 패하며 1점차로 본선행 티켓을 빼앗기고 말았다. 나이지리아가 최종전에서 가나에 3-0 승리를 거두며 나이지리아가 본선에 진출했다.[5]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