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비사우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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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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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구장은 9월 24일 경기장과 에스타디오 리노 코레이라이며 감독은 바시루 칸데다. 여우들(Djurtu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월드컵에 출전한 기록은 없으나, 최근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하였다.

K리그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중앙 장신공격수 프레데릭 멘디가 기니비시우 축구 대표팀으로 네이션스컵에도 출전했었다. 현재는 비토리아 세투발소속.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가 기니비사우 대표팀이 될 수 있었지만 스페인으로 귀화했다. 에두아르 멘디 또한 아버지의 국가인 기니비사우의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었으나 대신 어머니의 나라인 세네갈을 선택했다.

많은 선수들이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래서 포르투갈계 기니비사우 선수들도 많이 대표팀으로 오는데, 현재는 AS 모나코에서 뛰는 중앙 미드필더 펠레가 그 중 가장 알려진 선수.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푸마이다.

2. 역대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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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IFA 월드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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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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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순위 : 3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