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네이션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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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대회에 대한 내용은 아프리카 여자 네이션스컵 문서 참고하십시오.
다가오는 대회에 대한 내용은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문서 참고하십시오.
아프리카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아프리카 국가 대항전 대회. 영어로는 Africa Cup of Nations, 약칭으로 AFCON이라고 부른다. 아프리카 축구 연맹의 54개 정회원국[1] 들이 참가한다. 수익 증대를 위해 다른 대륙컵과 달리 2년 주기로 개최한다. 아프리카는 매우 덥기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 중 북반구와 적도 근처에 위치한 국가에서 개최될 시 보통 1월에 개최한다.
특이하게도 다른 대륙별 축구 국가대표 선수권 대회와 달리 정식 명칭에 대륙 축구 연맹 이니셜이 대회 앞에 붙지 않는다.[2]
1957년에 아프리카 축구 연맹이 발족한 후 원년 멤버 4개국(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단, 에티오피아, 이집트)이 4강 토너먼트전을 치른 것이 시초이다. 이집트가 준결승에서 수단을 2:1로 이겨 결승에 진출하고, 결승에서 남아공의 실격[3] 으로 인해 자동진출한 에티오피아를 4:0으로 제압해서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집트가 이 대회의 최강으로, 2017년 대회까지 7회로 가장 많이 우승했다. 게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사상 최초로 3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뒤를 잇는 강호가 5번 우승한 카메룬, 4번 우승한 가나이다. 2017년까지 총 14개국이 우승을 경험했는데, 그 중 연속 우승을 해 본 팀은 이집트, 가나, 카메룬 이렇게 3개국이다. 카메룬은 2017년 8번째 우승을 노리던 이집트를 결승에서 이기며 우승했다. 다만 이집트는 이 대회에서의 강세에 비해 월드컵 지역예선 성과가 안 좋아서, 1990년 본선진출 이후 무려 28년 동안 본선에 못 나가다 2018년에야 본선진출에 성공하였다.
만일 개최 주기가 변동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2073년부터는 개최 횟수에서 코파 아메리카를 추월하게 된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 통산 승점을 기준으로 랭킹을 나타낸 표이다. 1957년 ~ 2021년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한다. 랭킹 기준은 FIFA 월드컵 통산 랭킹과 동일하다. 2023년 대회 본선 진출팀은 볼드체로 처리한다.
- 랭킹을 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2017년 대회까지를 기준으로 아래와 같다.
다가오는 대회에 대한 내용은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문서 참고하십시오.
네이션스컵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에 대한 내용은 PUBG Nations Cup 2022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아프리카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아프리카 국가 대항전 대회. 영어로는 Africa Cup of Nations, 약칭으로 AFCON이라고 부른다. 아프리카 축구 연맹의 54개 정회원국[1] 들이 참가한다. 수익 증대를 위해 다른 대륙컵과 달리 2년 주기로 개최한다. 아프리카는 매우 덥기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 중 북반구와 적도 근처에 위치한 국가에서 개최될 시 보통 1월에 개최한다.
특이하게도 다른 대륙별 축구 국가대표 선수권 대회와 달리 정식 명칭에 대륙 축구 연맹 이니셜이 대회 앞에 붙지 않는다.[2]
2. 역사[편집]
1957년에 아프리카 축구 연맹이 발족한 후 원년 멤버 4개국(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단, 에티오피아, 이집트)이 4강 토너먼트전을 치른 것이 시초이다. 이집트가 준결승에서 수단을 2:1로 이겨 결승에 진출하고, 결승에서 남아공의 실격[3] 으로 인해 자동진출한 에티오피아를 4:0으로 제압해서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집트가 이 대회의 최강으로, 2017년 대회까지 7회로 가장 많이 우승했다. 게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사상 최초로 3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뒤를 잇는 강호가 5번 우승한 카메룬, 4번 우승한 가나이다. 2017년까지 총 14개국이 우승을 경험했는데, 그 중 연속 우승을 해 본 팀은 이집트, 가나, 카메룬 이렇게 3개국이다. 카메룬은 2017년 8번째 우승을 노리던 이집트를 결승에서 이기며 우승했다. 다만 이집트는 이 대회에서의 강세에 비해 월드컵 지역예선 성과가 안 좋아서, 1990년 본선진출 이후 무려 28년 동안 본선에 못 나가다 2018년에야 본선진출에 성공하였다.
만일 개최 주기가 변동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2073년부터는 개최 횟수에서 코파 아메리카를 추월하게 된다.
3. 트로피[편집]
1957년부터 현재까지 총 3번 동안에 트로피 이름과 모습이 바뀌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첫번째 트로피는 1957년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위한 은으로 된 트로피를 제작하였고 아프리카 축구 연맹의 초대 회장인 압델 아지즈 압달라흐 살렘의 이름을 따서 압델 아지즈 압달라흐 살렘 트로피라고 부르게 되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두번째 트로피는 1980년에 아프리카 스포츠 최고 평의회가 아프리카 축구 연맹에 트로피를 기증한 것으로 맨 아랫 부분은 정사각형 형태이며 나머지 부분은 아프리카 대륙 지도 위에 올림픽의 오륜기가 새겨진 원통형 형태에 삼각형 손잡이가 달려있는 트로피 모양이 변경되었으며 아프리카 유니티 트로피라고 새로운 트로피 이름을 바꾸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3번째 트로피는 2001년에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으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트로피라고 또다시 새로운 트로피 이름을 바꾸었고 금으로 도금되었다. 맨 아랫 부분은 월드컵 트로피와 유사한 돌 디자인으로 되어있고 맨 윗 부분과 맨 아랫 부분을 이어진 십이각형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맨 윗 부분은 지구 반원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그중에서 아프리카 대륙을 더욱 강조시켰고 지구 반원 주위에는 12개의 축구공 형태들이 옆에 붙어있다.
4. 역대 우승팀[편집]
- 이집트와 가나가 대회를 가장 많이 개최했다.
- 특이하게도 잠비아는 결승에 두 번 이상 진출한 팀 중 유일하게 우승을 못 했다가 2012년에 우승했다.
- 이제까지 대회를 개최해봤던 팀들은 4강에 든 적이 거의 한 번 이상 있다. 2010년 개최국인 앙골라와, 2012년과 2017년 개최국인 가봉[10] 만 4강에 진출한 적이 없을 뿐. 다만, 개최국이 4강에 들지 못한 적은 많이 있긴 하다.
- 아프리카를 강타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2015년 개최지였던 모로코가 1년 연기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CAF는 이미 2016년에 르완다에서 아프리칸 네이션스 챔피언십이 개최될 예정이라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아프리칸 네이션스 챔피언십을 2015년으로 앞당기기에는 당장 지역예선을 치를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CAF는 11월 1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사회를 열고 2015년 네이션스컵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결국 모로코가 2015년 개최 포기를 고수하자 CAF는 모로코 축구 협회가 CAF와 맺은 대회 개최 협약을 위반한 책임을 물어 모로코의 2015년 대회 개최권 박탈과 출전 금지 징계를 내리고 새로운 개최국을 선정하기로 했다.
한편, CAF는 2015년 대회를 대타로 개최할 회원국을 사전에 물색했는데,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단, 알제리, 이집트는 대타로 개최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가나, 나이지리아는 명확한 입장 표명이 없었다. 특히 남아공은 예전에도 CAF 주관 대회의 개최권 반납이 나올 때마다 대타로 개최한 적이 많았는데(1996 ACN 케냐, 2011 U-20 리비아, 2013 ACN 리비아, 2014 CHAN 리비아) 이번엔 못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대체 개최국을 물색한 결과 2015년 대회는 적도기니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5. 역대 대회별 참가 선수 명단[편집]
6. 우승 횟수[편집]
7. 통산 랭킹[편집]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 통산 승점을 기준으로 랭킹을 나타낸 표이다. 1957년 ~ 2021년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한다. 랭킹 기준은 FIFA 월드컵 통산 랭킹과 동일하다. 2023년 대회 본선 진출팀은 볼드체로 처리한다.
- 랭킹을 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최고 순위에 관계없이 총 승점을 기준으로 한다.
- 승리는 승점 3점, 무승부는 승점 1점, 패배는 승점 0점으로 기록한다.[11]
- 승점이 같을 경우 평균 점수[12] > 골득실 > 다득점 순으로 우선순위에 둔다.
8. 국가별 개최 횟수[편집]
2017년 대회까지를 기준으로 아래와 같다.
미래의 개최 예정국
- 2023년 코트디부아르
- 2025년 모로코[14]
- 2027년 케냐/탄자니아/우간다
9. 역대 공인구[편집]
- 공 이름의 의미
- Wawa Aba,2008,: 용기, 인성 인내
- Comoequa,2012,: Como River + Equator (가봉과 적도 기니를 세로로 가로질러 흐르는 코모강+가봉과 적도 기니를 가로로 지나는 적도)
- Katlego,2013,: 성공
- Marhaba,2015,: 환영
- Comoequa,2012,: Como River + Equator (가봉과 적도 기니를 세로로 가로질러 흐르는 코모강+가봉과 적도 기니를 가로로 지나는 적도)
- Katlego,2013,: 성공
- Marhaba,2015,: 환영
10. 여담[편집]
- 2006년 대회와 2010년 대회의 예선은 월드컵 예선을 겸했다. 때문에 2010년 월드컵 개최국인 남아공도 예선에 참가했다. 그러나 남아공은 1차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월드컵만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그 두 예선은 최종 라운드가 5개 조로 되어 있어서 조 3위까지 본선에 가는 구조였다. 2006년엔 개최국인 이집트가 조 3위를 거둬서 그 조는 4위인 리비아가 본선 출전권을 승계받았지만 2010년엔 개최국인 앙골라가 2라운드에서 광탈하는 바람에 최종 라운드에서 5개 조 모두 조 3위까지만 본선에 갔다.
- 월드컵 겸업은 선수 혹사 문제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경비. 아직도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네이션스컵 외에 월드컵 예선으로 원정을 다니는데 드는 비용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한다.
- 1월에 열리기에 유럽 빅 리그에서 뛰는 아프리카 선수들이 참가함에 따라, 이들 리그 불만이 크다. 또한 2년마다 열리는 점도 한 몫한다. 오죽하면 팀 감독들이 자신의 팀에서 뛰는 선수가 차출되면 그 선수의 국대가 광탈해서 빨리 돌아와주기를 기원하는 웃지 못할 광경까지 연출될 정도. 그나마 1월이 더위가 덜한 편이라서 어쩔 수 없다. FIFA에선 6월 이후로 열 것을 제의했으나, 무더위로 선수가 위험하다고 아프리카 축구 연맹 반발이 장난아니며, 실제로 아프리카 리그에서 여름에 축구를 하다가 선수들이 일사병으로 목숨을 잃었던 적이 있었기에, 축구 안전도를 생각해야 할 피파가 이걸 고집할 일은 없어보였으나 2019 대회부터 6월 개최가 확정됐다. 하지만 그에 따른 안전 문제로 반발도 거셌기에 아프리카 축구 연맹은 의료반의 질적 상승이나 선수들이 원하면 교체를 더 허용하는 등 여러 방안을 제시했는데 확실히 이뤄질지는 모른다. 더운 날씨에 무리해서 축구 경기를 하다 응급실에 가거나 심하면 사망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확실한 대비를 갖추고 진행해야 할 듯.
- 치열한 아프리카 예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의 감독들은 월드컵과 같은 해에 이 대회가 열릴 경우,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어도 여기에서 부진하면 얄짤없이 경질되는 일이 흔하기 때문. "아프리카에서도 성공 못하는데 세계 무대에서 먹히겠냐"라는 명분으로 경질이 된다. 연봉 비싸게 받는 외국인 감독 선임했더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못한다며 경질하며 자국 출신으로 임명하는가 하면 반대로 자국 출신이라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실패했다며 연봉 두둑히 보장하며 유명 외국인 감독을 알바로 선임하는 두 가지 다른 경우가 있다. 다만 이게 지나치게 잦다보니 오히려 월드컵 본선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감독을 경질해놓고 새로운 감독을 선임을 못해서 감독 대행이나 임시 감독으로 월드컵을 나가는 경우가 있다.
- 아프리카 내에서 위상이 매우 높다. 개발도상국이 많다보니 마라톤 같은 걸 제외하면 다른 스포츠를 할 경제적 여유가 없다보니 그나마 공과 골대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축구의 인기가 높다. 웬만한 아프리카 국가의 남자들은 축구선수로 유럽에 진출해 돈 버는데에 인생을 올인할 정도이니... 게다가 정치적으로도 민주주의가 잘 정착된 나라도 별로 없다보니 2년이라는 짧은 주기로 국민들의 관심을 축구에 돌려놓는 것 또한 효과가 꽤 쏠쏠하다.
- 아시안컵과 함께 유럽 리그를 플레이하는 풋볼매니저유저들이 증오하는 대회이다. 아시안컵은 게임 내에서 영입할만한 고평가받는 아시아 선수가 적어서 기껏해야 1~2명 정도이고 개최주기인 4년에 그냥 한 번쯤 겪는 해프닝으로 칠수 있지만 네이션스컵은 2년 마다 선수를 차출해가기에 빡침이 더하다. 고평가받는 쫄깃한 피지컬의 아프리카 선수들은 적지않기에 아프리카 선수들이 팀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 시즌 중반쯤에 차출되는 아프리카 선수들 때문에 스쿼드가 반쪽 되는건 물론이고 부상을 입고 복귀하는 참사도 터진다. 이 때문에 네이션스컵에 치를 떨어서 아프리카 선수들은 어지간한 고어빌, 고포텐이 아닌 이상 쳐다도 보지않는 유저들마저 생길 정도. 비단 게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네이션스컵 출전 문제로 인해 유럽 빅 리그 구단들은 아프리카 국적 선수를 영입할 때 팀에 확고히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서지 않으면 영입을 주저하기도 한다. [15]
- 2010년 대회부터 여기서도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가 유행하고 있다. 2008년에 이어 2010년까지 연달아 우승한 이집트가 2012년 대회에서 예선 탈락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우승국 잠비아가 2013년 대회에서 3전 전무로 조별 라운드 탈락, 2013년 대회 우승국 나이지리아가 2015년 대회에서 예선 탈락, 2015년 대회의 우승국 코트디부아르마저 2017년 대회에서 2무 1패로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심지어 2017년 대회 우승국 카메룬은 2019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준비 미달 및 정세 불안을 이유로 개최를 취소당해 버리는 바람에 호스트 자격으로 자동 진출했던 본선행도 취소가 되어버렸다. 아직 탈락한 건 아니지만, 코모로와의 마지막 경기를 패한다면 예선 탈락해 2015년의 나이지리아 꼴이 날 수도 있다. 그나마 가까스로 대회 예선에 통과하여 2019년 이집트 대회 본선에 카메룬은 나가게 되었는데, 조별 라운드는 뚫었지만 16강에서 광탈하면서 징크스를 깼다고 하기는 어려웠다. 그리고 2019년 대회에서 우승을 한 알제리가 2021년 대회 조별 라운드에서 시에라리온과 비기고 최약체 적도 기니에 지는 등 한심한 모습을 보이며 조 꼴찌로 탈락하고 말았다.
11. 참고 문헌[편집]
[1] 레위니옹은 FIFA 회원국이 아니며, CAF에서도 준회원국이기 때문에 참가를 못 한다. 이전에 탄자니아에 합병된 잔지바르는 독립국가 시절 1962년 대회 예선에 참가했다가 탈락한 적이 있다.[2] 예: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 AFC 아시안컵 / CONMEBOL 코파 아메리카[3] 아파르트헤이트 문제가 실격의 원인이었다. 그리고, 당시 남아공은 CAF로부터도 퇴출당하는 바람에 1992년까지 참가하지 못했다.[4]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인해 실격[5] UAR(United Arab Republic). 이집트가 시리아 와 잠시 연합해서 만들어졌던 나라로 아랍 연합 공화국 대표팀 기록은 이집트 대표팀이 승계한다.[6] 3팀만 참가했다. [7] 현재의 콩고민주공화국[8] 2021년 개최 예정이었지만 COVID-19로 인해 1년 늦게 개최된다. 2022년에 개최되지만 대회 명칭은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으로 유지한다.[9] 2023년 개최 예정이였지만 2024년 1월로 변경되었다. 2024년에 개최되지만 대회 명칭은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로 유지한다.[10] 2012년은 적도기니와 공동개최, 적도기니는 본인들이 단독개최한 2015년에 4강에 들었다.[11] 승부차기는 무승부에 포함된다. 1992년 대회까지는 승리 승점을 2점으로 했으나 여기에서는 이전 대회 승리 승점도 3점으로 기록한다.[12] 승점/경기 횟수를 나눈 점수[13] 본래 리비아가 2013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2011 리비아 민주화 운동이 지속되자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2017년 개최국이었던 남아공과 개최권을 서로 바꾸었다. 그러나 이후 리비아도 2017년 대회 개최를 포기하였다. 아프리카 축구 연맹은 4월 9일에 2017년 대회의 개최지를 가봉으로 결정하였다.[14] 원래는 기니였지만 박탈되면서 모로코로 변경되었다.[15] 오죽하면 아프리카 선수들을 영입할 때 네이션스 컵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조항을 넣으라는 의견마저 현실에서 나올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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