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로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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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모로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홈구장은 스타드 옴니스포르 드 말루지니이며, 감독은 유네스 제르두크이다. 실러캔스(Les Cœlacanthe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FIFA 월드컵은 아직도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2021 카메룬 대회를 통하여 처음으로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사실 예선 참가도 2010 FIFA 월드컵이 첫 참가다. 그 전까지 네이션스컵에도 참가한 적이 없어 자연스레 당시 월드컵 예선이 200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도 겸했기 때문에 네이션스 컵 첫 참가이기도 했다. 2018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처음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고,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선 토고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 역사상 원정경기 첫 승을 거뒀다.
2022년 1월에 진행된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 본선에서는 C조에서 모로코, 가나, 가봉 등 하나같이 어려운 팀들을 상대했으나, 2패로 몰린 뒤 최종전에서 강호 가나를 3:2로 꺾고 조 3위로 상승하더니, 조 3위간 경합에서 6개팀중 4위에 랭크되며 네이션스컵 첫 출전에서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16강전을 앞두고는 주전 골키퍼 살렘 벤부아나의 부상, 백업과 서드 키퍼의 코로나 확진으로 필드플레이어 샤케르 알라두르가 장갑을 껴야하는 대형 악재가 발생했으며, 그런 상황에서 개최국이자 우승후보인 카메룬을 만나 경기 초반에 주장 지미 압두가 퇴장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카메룬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1:2로 석패, 강렬한 인상을 남걌다. 알라두르는 전문 골키퍼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유수프 음샹가마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은 오늘의 골로 선정되고 대회 베스트골 목록에도 포함되었다. 링크
2014년 1월 피파랭킹은 198위였지만, 2018년 8월엔 149위, 2020년 2월에는 133위까지 올라가며 꾸준히 상승했다. 2021년 12월 랭킹은 132위였고, 네이션스컵에서 가나를 꺾으면서 2022년 2월 랭킹에서는 탄자니아를 제치고 131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그리고 2023년에 가나를 또 이겼다.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네이션스컵[편집]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순위 : 35위
2.3. FIFA 아랍컵[편집]
3. 연령별 대표팀[편집]
3.1. U-20 대표팀[편집]
3.1.1. FIFA U-20 월드컵[편집]
3.1.2. CAF U-20 축구 선수권 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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