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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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베냉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홈구장은 스타드 드 라미티이며 감독은 게르노트 로어이다. 다람쥐들(Les Écureuil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기록은 없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4회 본선에 진출해 2019년 첫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고 16강을 넘어 8강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나라 규모에 비해 인재들이 많이 나오는 팀이다. 파리 생제르망과 선더랜드에서 뛰었던 간판 스타 스테판 세세뇽이 이 나라 사람이다. A매치 최다출전 (83경기)과 최다골 (24골) 기록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레전드. 다른 유명선수로는 허더스필드 타운의 스티브 무니에, 미들즈브러 FC의 공격수 뤼디 게스테드가 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엄브로이다.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네이션스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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