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리온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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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1. 개요[편집]
홈구장은 내셔널 스타디움이며 감독은 존 키스터이다. 리온 스타즈(Leone Star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기록은 없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3회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다. 유일한 승리는 모하메드 칼론의 득점으로 부르키나파소를 2:1로 이긴 경기다.
국제대회 성적은 일천하지만 그래도 아프리카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서아프리카 지역 팀이라, 웬만한 전력은 갖추고 있다. 과거 인테르와 AS 모나코에서 활약했던 골잡이 모하메드 칼론을 배출하기도 했으며, 2018년엔 오스만 카카이, 2022년엔 토트넘 유스 출신인 스티븐 코커와 유망주인 칼럼 시세이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현재도 그리스, 잉글랜드, 스위스 등에서 활약하는 대표팀 선수들이 꽤 있을 만큼 기본은 하는 대표팀.
카타르 월드컵 1차 예선에서 한 수 아래 전력인 라이베리아와 맞붙었는데, 합산 스코어 3-2로 패배해 광탈했다. 원정에서 PK를 두 개나 허용하며 3-1로 패배했고, 홈에서 후반 추가시간 얻어낸 천금같은 PK를 실축하며[3] 2차 예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에 분노한 시에라리온 팬들은 PK를 실축한 선수의 집에 찾아가 난동을 부렸다.(...)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편집]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순위 :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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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2] 2023년 10월 기준https://www.fifa.com/fifa-world-ranking/SLE[3] 이 골이 들어갔다면 시에라리온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라이베리아를 제치고 2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4] 월드컵 본선 진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