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수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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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축구 연맹 주관의 첫 번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수단 공화국에서 개최되었다.

2. 경기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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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툼의 스타드 무니시팔(Stade Municipal)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3. 참가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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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 없이 4개 국가만이 참가하였다. 1957년 당시에 독립한 아프리카 국가 자체가 손에 꼽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참가국 중 남아공은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해 실격 처리되면서, 실질적으로 3개 국가가 참가한 셈이다.

• 수단 공화국 (개최국)
• 남아프리카 공화국[1]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해 실격되었다.
• 에티오피아
• 아랍연합공화국 (이집트, 시리아/사실상 이집트.)

4. 4강 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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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 와중에 남아공이 실격하며 대회에선 단 두 경기만이 치러졌다.

5.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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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승은 3:0 승리로 처리

득점왕 - 모하메드 디아브 엘 아타르(이집트), 5골

6.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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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전(수단 공화국 대 이집트)에서 이집트의 라파트 아테야가 전반 21분경 페널티 킥으로 선제 득점을 기록하며 1호골의 영광을 얻었다. 이 경기에서 수단 공화국의 세디크 만줄이 후반 13분경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이집트의 모하메드 디아브 엘 아타르가 후반 27분경 추가골을 넣어 수단 공화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이집트를 결승에 올렸다.

• 결승전(이집트 대 에티오피아)에서 이집트의 모하메드 디아브 엘 아타르가 혼자 해트트릭을 기록하고도 한 골을 더 넣었다. 전반 2분과 7분에 한 골씩 두 골을 넣은 후, 후반 23분과 44분에 또 한 골씩 두 골을 더 넣었다.

7.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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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S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