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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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서: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예선 
1. 개요[편집]
2022년 1월부터 2월 사이에 카메룬에서 열리는 33번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이다. 원래는 2019년 대회부터 6월 개최로 옮겨졌으나 2020년 1월 15일 아프리카 축구 연맹에서 기존 기후의 문제점으로 인해 다시 2021년 1월로 미뤄졌다. 그리고 다시 COVID-19로 인해 개최가 1년 미뤄졌다. 결국 2022년에 개최되지만 대회 명칭은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으로 유지한다.
한국어 중계는 없지만 영어 중계는 아프리카 축구 연맹 공식 유튜브에서 무료로 이뤄진다. 개막전부터 공식 유튜브에서 하는 온라인 중계가 저작권 신고(...)로 인해 터지는 등 옥의 티가 있긴 하지만, 접근성이 높은 유튜브에서 괜찮은 화질로 볼 수 있다는 점은 축덕에게 꽤나 메리트가 있다.[1]
2. 개최지 선정[편집]
본래 CAF는 네이션스컵 개최지로 2019 카메룬 - 2021 코트디부아르 - 2023 기니를 순서대로 확정했었다. 하지만 2019년 대회를 앞두고 카메룬의 개최 준비 미달이 원인이 되어 CAF가 카메룬의 대회 개최권을 박탈하고 이집트에 넘기면서 2019년 대회는 이집트에서 개최되었다. 대신 CAF는 보상 차원에서 2021년 대회 개최권을 카메룬에게 넘겼고, 코트디부아르와 기니의 개최 역시 한 대회씩 밀리며 각각 2023년, 2025년에 네이션스컵을 개최하게 되었다.
3. 개최 도시[편집]
4. 마스코트[편집]
2021년 5월 17일 야운데에서 마스코트가 공개되었다.
이는 '카메룬의 홈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은 사자'다.
5. 공인구[편집]
6. 예선[편집]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예선 문서 참조.
7. 본선 진출국[편집]
7.1. 출전 선수 명단[편집]
-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참가팀 정보 문서 참조.
8. 조 편성[편집]
8.1. 시드 배정[편집]
8.2. 조 편성 결과[편집]
9. 대회 진행[편집]
CAF가 대회 조별리그부터 결승전 전 경기에 VAR을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
조별리그에서 승점이 동률일 경우 순위 결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조 3위간 서열 판정에서 승점이 동률일 경우에는 다른 조의 팀간 비교인 만큼 1~3번 없이 바로 4번부터 판단한다.
- 같은 승점인 팀간 경기에서의 상대 승점
- 같은 승점인 팀간 경기에서의 상대 골득실차
- 같은 승점인 팀간 경기에서의 상대 득점 수[5] (같은 승점인 팀에 대하여 1.에서 여기까지 반복하고, 이후에도 순위가 같다면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 대하여 다음 순서에 따른다.)
- 해당 팀의 조별리그 경기 골득실차
- 해당 팀의 조별리그 경기 득점 수
- 추첨
9.1. 24강 조별 라운드[편집]
9.2. A조[편집]
9.3. B조[편집]
9.4. C조[편집]
9.5. D조[편집]
9.6. E조[편집]
9.7. F조[편집]
9.8. 조 3위간 순위 결정[편집]
9.9. 토너먼트 결과[편집]
10. 최종 순위[편집]
11. 팀별 리뷰[편집]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팀별 리뷰 문서 참조.
12. 베스트 팀[편집]
우승국 세네갈에서 가장 많은 4명이 포함되었고 준우승팀 이집트가 3명, 3위 카메룬이 1명, 4위 부르키나파소가 2명 이름을 올렸으며, 8강 탈락팀 가운데서는 모로코의 아슈라프 하키미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백업 선수단 11명 가운데는 카메룬에서만 4명이 이름을 올렸고, 세네갈과 이집트가 2명씩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 부르키나파소, 모로코, 코모로가 한 명씩 이름을 올렸는데, 코모로의 유수프 음샹가마는 베스트 팀 백업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16강 탈락팀 선수가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7 07:37:13에 나무위키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고로 아프리카 축구 연맹 공식 유튜브는 네이션스컵뿐만 아니라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아프리카) 경기도 무료로 생중계를 해 줬는데, 저작권 신고로 중계가 터진 사태를 겪은 이후 이러한 문제를 인지한 것인지 최종예선부터는 FIFA의 공식 유튜브로 중계 플랫폼을 바꿨다.[2] 역사상 첫 출전[3] 역사상 첫 출전[4] 시에라리온과 베냉의 최종전은 경기 직전 베냉 선수중 몇몇이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을 받았다는 루머가 퍼지자 베냉 선수들이 항의성으로 경기를 보이콧해 6월 A매치 데이에 재편성 되었다. 해당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6월 15일 제 3국인 기니에서 펼쳐져 시에라리온이 1-0 승리를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5] 2번과 3번은 세 팀 이상 동률일 경우 의미가 있는 조항이다. 두 팀만 승점이 같고 무승부를 기록해서 승자승 역시 동률일 경우, 2번과 3번 역시나 동률이 되므로 의미가 없기에 바로 4번으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