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시스템에 맞게 스태미너라는 시스템이 새로 존재하며 이 스태미너가 고갈되면 게임 오버된다고 설명하는데 사실 이 스태미나 수치는 페이크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31A부대가 뻘짓을 하다가 스태미너를 낭비하고 게임 오버가 되어버리는데(심지어 진짜 게임 오버 화면까지 나타나서 처음하는 유저들은 흠칫할 수 있다.) 이 때, 유키가 태클을 걸면서 스태미나가 고갈되기 전 상황으로 돌아간다.
게임오버 연출도 한두번이라면 재미있는 개그요소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플레이에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들이 많았기에 모종의 사정으로 원래 더블 픽업이던 걸 단독 픽업으로 바꾸고 성우 관련 문제[3]
교환소 보상인 마리의 성우인 미야모토 유메가 당시 건강상의 사정으로 요양중이었고 실제로 녹음하던 작품의 배역에서도 일시하차 했던 상태다.
로 당초 계획했던 시나리오의 녹음이 불가하기에 타마가 주역인 다른 이벤트의 시나리오를 미리 당겨온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기도 했다. 이후 같은 부대원인 사쿠라바 세이라의 SS스타일이 마리와 마찬가지로 신년 컨셉에 맞춰 나온 것에 더더욱 이러한 추측에 힘을 싣기도 했다.
작중 시점은 4장 전편보다 앞이지만 4장 전편의 메구미의 교류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31A 부대가 다같이 명상을 하는 장면의 셀프 패러디가 들어가있다.
[1] 이벤트 시나리오와는 관계 없는 외형의 SS스타일 타마, 마찬가지로 작중 시나리오와도 관련이 없고 전용 모션도 존재할 정도로 만듦새가 지나치게 고퀄리티인 교환소 보상 S스타일 마리, 경고 문구가 나오지만 작중에선 개그 요소로만 사용된 스태미나 수치 등이 있다.[2] 게임오버 연출도 한두번이라면 재미있는 개그요소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플레이에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3] 교환소 보상인 마리의 성우인 미야모토 유메가 당시 건강상의 사정으로 요양중이었고 실제로 녹음하던 작품의 배역에서도 일시하차 했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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